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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
2026-04-23 0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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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공공기관 기관장 간담회’ 9일 개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하 공공기관의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토교통부 조직혁신 방안에 발맞춰 28개 산하 공공기관이 수립한 기관별 혁신안을 토대로 국민신뢰 회복에 필요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수한 혁신과제를 참고해 좋은 정책은 발전시키고 미진한 부분은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거나 타 기관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해, 8월 최종적으로 산하기관 별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임직원들의 재산등록 대상 확대가 중요하게 논의됐다.
현재 공공기관 재산등록은 등기임원에 한해 시행하고 있으나, 이 가운데, 부동산 관련 업무를 취급하는 LH와 새만금공사는 공직자윤리법령 개정에 따라 전직원 재산등록을 추진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9개 기관은 부동산 유관부서를 지정해 재산등록을 실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 밖에도, 부동산 유관부서와 상관없이 일정 직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의 재산등록의 필요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또한, 생활 목적외 부동산 취득제한 및 내부정보 유출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등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갖고 심도있게 논의했다.
아울러 유튜브, SNS 채널을 적극 활용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고 챗봇-인공지능 기반의 행정정보 상담체계를 구축하며 ESG로의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조직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다음으로 공정경제 실현을 위해 국토교통부 산하 4개 기관에서 시범사업 중인 ‘모범거래 모델’ 도입 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공사비 부당 감액, 거래상 지위를 남용한 이른바 ‘갑질’, 자회사 일감 몰아주기와 같이 공정한 시장질서 형성을 방해하는 행위를 뿌리 뽑는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우리가 국민들께 올바른 평가를 받고 생존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에 안주하지 말고 그 간의 업무관행과 방법, 정책추진 전반을 바뀐 세상의 눈높이에 맞도록 과감히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추진 역량을 확보하고 신뢰회복을 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모두가 국토교통부와 함께 뜻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우수 혁신과제가 공유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간담회 논의결과와 기관 특성에 맞게 보완된 기관별 최종 혁신방안을 8월말까지 제출받고 기관별조직 혁신방안의 이행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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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 비대면으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Q뉴스] 전 세계 80개국 한국어 교육자 450여명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8월 9일부터 12일까지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개최한다.
2009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열세 번째를 맞이한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전 세계 한국어 교원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한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연수 과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세종학당재단 유튜브 채널 ‘2021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를 통해 생중계한다.
특히 대회 첫날에는 문체부와 교육부, 외교부가 공동으로 ‘케이-선생님 이음 한마당’을 펼친다.
이 행사에는 대회 참가자 450여명 외에도 교육부와 외교부의 교원 연수 일정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어 교원들이 함께한다.
이들은 ‘이야기 콘서트’와 ‘코로나19 시대의 한국어 교육 사례 발표’, ‘코로나19 시대의 한국문화 특강’을 통해 소통하고 한국어 교육 경험을 나눈다.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국악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가수 라비던스의 존노와 고영열도 함께한다.
둘째 날부터는 한국어, 한국문화 교육에 대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진다.
8월 10일에는 ‘매듭공예, 케이-미용’을 주제로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한국문화 교육 방안을 소개하고 8월 11일에는 ‘세종학당 인공지능 한국어 교육 자료 활용 방안’과 ‘세종학당 단시간 학습 콘텐츠 활용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한국어 교실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대회 마지막 날, 8월 12일에는 ‘한국어교육 현장사례 공모전’ 시상식이 열리고 수상자들이 코로나19에 따라 변화한 한국어 교육 현장사례를 발표한다.
최우수상 수상자 1명은 문체부 장관상을 받는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국어 교육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들이 대면, 비대면 관계없이 한결같은 열정으로 한국어를 알릴 수 있도록 연수 기회를 확충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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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글과컴퓨터와 함께 미래교육 환경을 구축한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 ㈜한글과컴퓨터에서 제공하는 ‘한컴클래스’를 활용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교육, 환경교육, 상상이룸교육 등 충남만의 특화된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한글과컴퓨터의 학습관리솔루션인 ‘한컴클래스’는 다양한 웹기반 서비스를 충남에 맞게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으로 기존에 운영하던 원격수업과 교실 수업 에듀테크 지원시스템을 더욱 보완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인터넷에서 문서 보기기능 및 공동문서 작업기능이 가능한 ‘한컴클래스’는 원격수업 환경뿐만 아니라 교실 대면 수업에서도 유익한 플랫폼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충남교육청은 원격수업을 지원하기 위해 e학습터, EBS온라인클래스, 네이버 웨일온 등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용 플랫폼을 학교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김지철 교육감은 “올해는 한컴클래스와 한컴웹오피스를 중심으로 충남형 미래교육 환경이 더욱 고도화되는 해가 될 것이다”며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용 플랫폼을 더욱 적극적으로 학교에 안내해 미래사회에 대비한 충남 학교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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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수업 통해 기초·기본학력 높여요”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9일 ~ 11일 중등 수학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방식의 ‘2021. 수학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주로 알지오매스 활용 방법이 다뤄진다.
알지오매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17개 시·도교육청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한 도형학습용 소프트웨어로 대수부터 기하까지 모든 수학을 다룬다는 의미에서 단어의 앞 글자를 따 명명했다.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온라인상의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그래핑 계산기, 기하학 도구 등의 도구와 교실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Desmos, 대수 조작을 마치 손으로 물건을 잡듯이 다룰 수 있는 Graspable Math 등의 소프트웨어도 다룬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 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수학교육 실현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학교육 관련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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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산·학·관 구성 취업지원협의회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정책협의실에서 직업계고 현장실습 선도기업 심의 및 선정을 위한 제2차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취업지원협의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취업지원센터 설치·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돼 직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행·재정적 지원 산학협동 지원 등 대외적인 협력 유관기관 또는 단체와 협의체 운영 현장실습 선도기업 선정 심의 등의 기능을 한다.
취업지원협의회 구성은 경상북도,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공인노무사, 경상북도인적자원개발위원회,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등 산·학·관 유관기관 관계자들로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경북교육청은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기업체 중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도기업으로 지정한다.
지난 2018년 ~ 2020년까지 총 1,344개 직무를 지정해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을 연계했다.
2021년도에는 지난 7월, 1차 심의를 통해 34개 직무를 선정했으며 이번 2차 심의에서는 28개 직무를 선정했다.
특히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게는 은행금리 우대 중소벤처기업부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병역지정 업체 가산점 부여 인적자원개발 우수기업 ‘선취업-후학습 기업’ 분야 인증 심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되어 많은 기업이 선도기업 인정을 선호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경북 직업계고 학생들 채용을 위해 선도기업으로 신청한 기업체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학교에서 인성과 기능이 우수한 학생을 양성하고 선도기업체에서 학생을 채용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돼 고졸취업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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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 D-100일 학습전략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10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100일을 맞이해 대입성공을 위한 수험생 학습전략을 안내했다.
2년 째 코로나 사태를 겪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1점으로 등급이 바뀌고 희비가 엇갈리는 사례를 볼 때, 100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전략적인 학습으로 100일 후 아름다운 도전을 위한 학습전략을 소개했다.
학원, 인터넷 강의에 너무 의존 말고 나 자신을 믿고 정리하라 아무리 많은 강의를 들어도 스스로 정리하지 않고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없다.
자신의 실력은 자신만이 정확히 알 수 있다.
자신의 취약한 과목과 단원을 알아보고 보완하는 학습을 통해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나가도록 하자. 수시준비기간 동안 흔들리지 말고 계획된 수능 학습패턴 유지하라 작년보다 수능의 비중이 높아진 2022학년도 입시지만 3학년 대부분 학생들은 수시모집을 위해 학교생활기록부 정리,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힘쓰면서 동시에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수시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과 교실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시간을 흘려보내기 쉬우므로 이 시기의 시간 관리와 중심잡기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능 날 시간 안배 위해 주 1회 실전 모의고사를 풀어라. 이제 실전에 돌입할 시기다.
시중에 EBS 교재를 토대로 만든 실전모의고사 문제가 많으므로 적당한 것을 골라 등교수업을 하지 않는 날에는 온종일 그렇지 않은 날에는 과목별로 시간을 엄수해 풀어보는 것이 좋다.
지금 시기는 더운 날씨, 수시 준비 등으로 학생들의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2년째 코로나19 상황을 겪는 재학생들의 불안 수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고3 수험생 대상 코로나 백신 접종도 마무리됐으니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중 선택을 하며 수능의 방향을 가늠하는 올해 6월 모의평가는 전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고난도 문제 출제에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수년간 국어 영역에서는 긴 제시문에 다문항 출제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독서 영역의 제시문에 대한 적응 노력이 필요하다.
중위권 학생들의 최대 난제는 시간 부족이므로 문제 유형별 접근법을 반드시 챙겨 정답률을 높이면서 문제 풀이 시간을 줄여 나가는 연습을 해야 한다.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을 제대로 잡는 공부를 한다는 생각으로 EBS 연계교재를 여러 번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올해부터 통합수능으로 바뀌면서 문·이과의 구분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체제의 첫 시험이다.
문·이과 통합 수능에서 수학은 수학Ⅰ, 수학Ⅱ 등 공통과목의 점수확보가 절대적으로 중요하고 기출 문제들을 정확하게 분석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영어는 절대평가로 실시하는 영역이다.
한 문제 실수로 등급이 떨어지지 않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EBS 직접연계가 간접연계로 바뀌고 연계율도 70%에서 50%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가장 믿을 만한 교재가 EBS 연계교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위권 학생들도 꾸준한 간격을 두고 사회탐구 영역 학습을 해나가야 한다.
특히 2등급 수험생의 경우는 고난도 문제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자. 중위권 학생들은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 및 EBS연계교재의 문제 풀이를 체계적으로 반복해 틀리는 실수를 줄여야 한다.
하위권 수험생은 반드시 맞춰야 할 기본적인 문제부터 공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념 공부가 필수적이다.
상위권에서는 한 문제 차이로 등급이 갈린다.
따라서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시간 배분과 실수 줄이기 연습을 해야 한다.
상위권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출제되는 단원을 핵심 공략해 1등급이 목표가 아니라 만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
중위권은 내가 공부한 단원의 문제는 모두 맞춘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자신 있는 단원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하위권은 교과서의 정독이 필요하다.
그리고 묵묵히 EBS 연계교재만 제대로 보면 기본 3~4등급은 가능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학습 수준에 따라 기본 개념 다지기부터 고난도 문항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전략적인 학습 계획을 세워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공부해서 수능 점수 1점 올린다는 목표로 공부를 하자. 지금 공부하는 부분이 수능에 나온다고 생각하고 공부하자. 하루에 1점이면 100점이 올라간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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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지구’2022년 경남 전역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신규 행복교육지구로 창원시·함안군·의령군·거창군·함양군 5곳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내년에는 기존에 운영 중인 13곳을 포함해 18곳으로 행복교육지구가 확대되어 경남 전역이 지역 교육력 제고와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에 함께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행복교육지구 공모에는 기존 운영지역 13곳을 제외한 5개 시·군인 창원시, 함안군, 의령군, 거창군, 함양군이 모두 행복교육지구 운영을 신청했고 경남교육청은 행복교육지구선정심사위원회를 꾸려 계획의 타당성, 예산 사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5개 지역 모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행복교육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아이를 함께 키우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과제로는 행복교육지구 기반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센터 구축 지역 내 학교 교육 지원 학교 안팎의 배움터 조성을 위한 마을학교 운영 마을교육공동체 조성으로 대표된다.
경남의 행복교육지구는 2016년 행복학교의 실천과 경험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해 지역 교육력 신장과 지역교육자치를 위해 계획됐다.
2017년 김해를 시작으로 2018년 밀양·양산·남해, 2019년 진주·사천·고성·하동, 2020년 합천, 2021년 통영·거제·창녕·산청이 함께해 13곳이 운영 중이다.
현재 지역민 스스로 지역의 아이를 키우는 마을학교가 경남 전역에 360여 개가 운영 중이며 점차 다양한 마을학교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규 지정된 행복교육지구는 9~11월 중 경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며 내년부터 2년 동안 경남교육청과 기초지자체가 함께 예산과 인력을 지원해 지역의 아이들을 지역의 교육인프라를 통해 키우기 위해 협력하게 된다.
이외숙 학교혁신과장은 “행복교육지구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와 마을에서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실현을 위해 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행복교육지구를 통해 지역 내 교육 문제를 지역사회와 기초지자체,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스스로 해결하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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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제덕 선수의 파이팅 기운을 전한다”
[한국Q뉴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9일 202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D-100일을 맞아 전남의 수험생들에게 ‘파이팅’을 기원하는 격려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15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무더위와 코로나 속에서도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최근 도쿄올림픽 양궁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제덕 선수의 포효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수능 100일을 앞둔 여러분에게 김제덕 선수의 힘찬 파이팅의 기운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 경기 중 포효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전남교육 파이팅 전남 고3수험생 파이팅”을 외치며 수험생들의 분발을 독려했다.
아울러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살펴주고 계시는 학부모님, 헌신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사랑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18일 치러진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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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지역인재전형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고3학생과 학부모에게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의 지역인재전형를 소개하고 진학에 필요한 다양한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자 9일부터 11일까지 10개 지역대학 입학관계자와 함께하는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당초 경남교육청 별관 공감홀에서 대면으로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창원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시간은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이며 대학별로 40분씩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9일은 울산대학교, 경성대학교, 고신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10일은 경남대학교, 창원대학교, 진주교육대학교, 11일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지역인재전형은 부산·울산·경남지역 대학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출신고교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며 대학별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학관계자가 2022학년도 대입전형 특징, 2021학년도 입시 결과, 학생의 선호도가 높은 학과 안내 등 학생·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내용 중심으로 실시간 질의응답도 가능하다.
온라인 접속 방법 등은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자세한 내용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8월 17일에서 19일까지 실시할 예정인 ‘학생·학부모를 위한 의학계열 설명회’ 역시 사전 신청한 학생·학부모에게 안내해 온라인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2022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한 달 가량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대학 지역인재전형에 대한 이해와 정보 공유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남교육청과 지역대학이 소통·협력하는 가운데 학생·학부모에게 최상의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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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예술원정대’ 공동창작품, 온라인으로 감상하세요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국-러시아 대학생이 참여한 ‘시베리아 예술원정대’의 비대면 공동 창작 결과물을 8월 9일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다.
‘시베리아 예술원정대’는 ‘2020-2021 한국-러시아 상호 문화교류의 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국 문화예술계의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예술인들이 함께 창작하고 협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젊고 다양한 시각에서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으로 신북방 중심국이자 문화 강국인 러시아와의 문화예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기획했다.
시베리아 예술원정대원 총 40명은 음악, 연극, 무용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창작단을 구성하고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매달 2회 이상 분야별 양국 전문가 지도와 매주 1회 이상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으로 협업해 코로나19 어려움 속에서도 예술 작품을 창작해냈다.
음악 분야에서는 기악 전공 대원들이 바흐의 ‘세 대의 건반악기를 위한 협주곡 바흐 작품 목록1063’ 3악장을 비대면으로 합동 연주하고 작곡 전공 대원들은 상대국가의 무용 전공 대원들을 위한 신규 무용곡을 창작했다.
무용 분야 대원들은 상대국의 작곡 전공 대원들이 작곡한 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무용을 창작해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혔다.
연극 분야 대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양국 국민들의 외로움을 치유하기 위해 ‘만남과 소통’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연극을 창작하고 공연했다.
모든 작품은 ‘한-러 상호 문화교류의 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아울러 문체부와 진흥원은 8월 9일부터 18일까지 유튜브에 공개된 작품에 대한 양국의 ‘좋아요’ 수를 집계하고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와 동료 대원·전문가 평가 점수 등을 합산해 우수작품 1건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수작품을 선보인 창작단과 우수 대원에게는 8월 23일 해단식에서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특히 우수 창작단에는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열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문화포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문체부 이진식 문화정책관은 “대면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러 청년 예술인들이 비대면 공동 창작으로 우수한 작품을 만들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양국 청년 예술인들이 이번 협력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양국 간 문화교류를 질적·양적으로 더욱 활성화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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