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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
2026-04-23 0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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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3739억원 편성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3,739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중앙정부이전수입 3,736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3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3조 8,715억원 대비 9.7% 늘어난 4조 2,454억원이 된다.
도교육청은 전체 학교 전면등교에 따른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사업과 미래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 및 연내 집행 가능한 교육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방역인력 지원 43억원 방역물품지원 67억원 방역소독비 지원 7억원 학교 CCTV 교체 18억원 초등돌봄교실 방역 등 내실화 지원 14억원 교실 안전유리창 시설 33억원 유치원 실외놀이시설 교체 16억원 노후 통학차량 교체 48억원 등을 반영했다.
둘째,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639억원을 편성했다.
미래형 온라인학습카페 구축 34억원 AI교실 구축 및 AI기자재 확충 148억원 교육용 태블릿PC 270억원 학교 기자재 보급 103억원 학교 물품 관리시스템 구축 38억원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및 운영 23억원 등이 그것이다.
셋째, 학습 복지 및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488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회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교육회복특별지원금’ 283억원을 반영했다.
또,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 학습자료구입비를 각각 10만원 인상하고 3자녀 가정 고등학생의 기숙사운영비를 신규 지원하는 내용의 ‘다자녀가정학생 교육비’ 21억원도 반영했다.
이밖에 기초학력 향상 지원 12억원 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8억원 학교기본운영비 5% 증액 103억원 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 9억원 학기중 토·공휴일 중식 보조금 단가 인상 3억원 등을 반영했다.
넷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후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1,484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체험 지원 47억원 지역 농수산물 특식 지원 60억원을 반영했다.
또, 노후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시설 현안 지원 937억원 체육시설 교육환경 개선 78억원 급식시설 환경 개선 92억원 학교 학습공간 개선 129억원 친환경 생태숲 놀이터 조성 25억원 직속기관 환경 개선 21억원 등을 반영했다.
다섯째, 지방교육채 상환을 통한 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869억원을 편성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안은 전체학교 전면등교에 따른 방역 인력 및 물품 지원, 교육회복에 관련된 사업비를 우선 반영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과 교육환경개선에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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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학생·학부모 모집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대상지인 의령군-대의초등학교는 오는 8월 21, 함양군-유림초등학교는 8월 28일에 이주 희망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행사는 의령군 대의초와 함양군 유림초에 이주 및 전·입학하고자 하는 타 지역민을 위해 지역과 학교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사업설명회 중계 인터넷 주소는 지자체와 학교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될 예정이다.
사업설명회에서 해당 지자체와 학교는 초등학교 인근에 건립되는 임대주택 현황이나 입주조건 빈집 현황 및 수리·임대 절차 정주여건 개선 사업 계획 지역의 일자리 현황 지역과 연계한 특화된 학교교육과정 학교공간혁신 사업 등에 대해 안내한 후 실시간 질의응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초등학교 인근에 건립되는 임대주택은 주택 10호, 커뮤니티 공간 1호 규모로 건립된다.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취지에 맞게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입주 가능하도록 특화된 것이 특징이며 입주 희망자는 소득과 자산기준을 충족해야하고 지역별 입주조건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임대주택 입주자는 9월 중에 모집할 예정이며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입주 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입주는 내년 1~2월에 추진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변동 사항은 군과 학교,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빈집정비·임대 절차는 임차인을 모집 후 임대차 계약을 거쳐 빈집을 새로 정비한 후 이주민이 입주하도록 진행된다.
빈집정비 비용은 군에서 지원하며 임대료는 지역별 차이는 있으나 두 곳 모두 주변 시세의 절반 정도로 매우 저렴하다.
지자체는 주택 제공 사업뿐만 아니라 마을의 도로포장,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가로등 및 CCTV 설치, 주민쉼터 및 주민공동시설 설치·보완 등 아이들과 주민의 안전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자체 사업 설명 이후에는 해당 학교에서 함양군과 의령군의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과 마을교육공동체의 수요를 반영한 학교공간혁신 사업 추진 방향 등의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이주 및 전·입학 관련 학부모들의 고민과 궁금한 점은 군과 학교에 문의가능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입하면 지역과 학교의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질의할 수 있다.
조영규 정책기획관은 “전국 최초의 통합행정으로 시작된 사업으로 작은학교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온마을이 교육공동체가 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8월 28일에 사업설명회가 진행되는 함양군 유림초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면 현장 참석 희망자를 접수받아 대면 설명회와 비대면을 병행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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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안착 선제 방안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이듬해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안착을 위한 선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서 도교육청 소속 전체 기관에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설명자료를 안내하고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 방안 마련을 위해 의견수렴을 진행해 예방과 점검, 제도 운영, 교육과 홍보를 중점으로 하는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예방과 점검을 위해 기관별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고 도교육청 부패영향평가 운영 규칙을 개정할 예정이다.
또 전체 교직원 대상 연 2회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본청 직원 대상으로는 이해충돌방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제도 운영 강화를 위해 각 부서에 산재한 인사·채용·계약·학업성적관리·지도점검·방과후학교·위원회·지방보조금 등 주요 업무 분야의 이해충돌방지 관련 규정을 점검해 재정비하고 신설 법령의 이해와 현장중심 제도 정착을 위해 9월부터는 이해충돌방지상담센터를 상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 실정에 맞는 매뉴얼과 홍보자료를 제작, 10월에 전 기관에 제공해 이해충돌방지제도의 확산과 정착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내년 전면 시행에 대비해 선제 추진하는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제도 강화 방안이 모든 공직자의 의식을 높이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은 공직자의 직무수행과 관련한 사적 이익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방지해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의 국민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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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한국관광 홍보 ‘정주행’
[한국Q뉴스] ‘브레이브걸스’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브걸을 2021년 해외홍보 광고모델로 활용,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영상 5개를 제작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수년간 무명의 연예계 생활에서 ‘롤린’, ‘운전만해’ 등 새로운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가요계를 석권하고 있는 브걸은 최근 여름시즌 정주행 성공신화도 새롭게 쓰고 있으며 그 가운데에도 코로나 극복 응원 공연과 희망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K-팝 스타로 부상했다.
한류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MZ세대에 초점을 맞춘 이번 광고 캠페인 컨셉은 게임의 느낌을 살린 “너의 한국관광 경험 레벨을 올려봐”이다.
특히 총 5개의 테마로 지역관광을 최대한 홍보하는 전략적인 영상이 눈길을 끈다.
이들 영상은 오는 8월 12일 오전 9시 공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아울러 추가 공개 예정인 바이럴 영상은 2020년 ‘1일 1범 신드롬’을 조성한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의 시즌 2의 성격이다.
작년 이날치밴드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콜라보 출연으로 히트를 칠 당시 “판소리가 조선의 힙합이며 랩이다”라는 의견을 반영, 올해 시즌 2는 ‘로컬 브랜딩’ 관점에서 현대 K-힙합에 민요를 가미했다.
제작엔 한국의 유명 힙합 뮤지션과 래퍼들이 참여했고 제작된 도시별 음원과 영상은 9월 중 유튜브, 스포티파이 등 글로벌 플랫폼에 업로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 및 각 지역의 ‘로컬 브랜딩’을 세계에 알려, 향후 지역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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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내 낡은 공공건축물 리뉴얼 지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8월 11일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7차 공공건축물 리뉴얼 선도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년 기준 전국의 국·공유 공공건축물은 총 18만 3천여 동으로 이 중 4만 6천여 동이 30년 이상 노후시설로서 이용에 불편할 뿐 아니라 지진 등 재해에도 취약한 상태로서 정비가 필요하다.
노후 공공건축물 리뉴얼사업은 오래된 청사 등 비좁고 위험한 공공건축물을 공공·편의·등으로 복합개발해 이용자의 안전과 편익을 증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국토교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선도사업을 공모·선정하고 선도사업모델 검토 및 수립을 지원해 타당성 조사 통과, 위수탁 계약 체결과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왔다.
올해 제7차 선도사업은 10월 13일까지 신청한 사업에 대해 공익성과 노후도 등을 평가해 11월중 선정할 예정이며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자체뿐 아니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소유의 건축물도 사업 신청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엄정희 건축정책관은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은 기존 낡은 청사를 복합개발해 보다 안전하고 이용이 편리한 건축물로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공모를 통해 노후 공공건축물이 도심 내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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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에서 활용까지‘해외건설 완전정복’발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일반국민에서 외교관, 기업인에 이르기 까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해외건설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해외건설 수주지원을 돕는 종합안내서‘해외건설 완전정복’을 8월 11일 공식 출간했다.
‘해외건설 완전정복’은 해외건설의 이해, 해외건설사업 수행절차, 국토교통부 등 정부 지원사업, 재외공관 지원분야, 알기 쉬운 해외건설 용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원별로 맨 앞장에 읽기 전 알면 도움이 되는 중점사항과 마지막장에 요약정리를 수록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특히 ‘해외건설 완전정복’은 해외건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역사를 포함하고 국제유가와 해외건설 수주와의 상관관계 등 해외건설의 특징을 초반에 다루면서 해외건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무엇보다도 기획, 사업화 지원, 수행 등 해외건설 진출 단계별로 M/P, F/S, 교육프로그램 등 부처별 다양한 해외 신시장개척을 위한 정부의 지원 사업들과 MDB, ECA과 같은 금융조달 방안과 다양한 컨설팅사업 등 현장의 생생한 정보와 수주 관련 사진 등을 총 망라해 집대성한 점이 부각된다.
또한, 재외공관에서 해외건설기업에게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으며 해외건설 유관기관 활용방안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해외건설 용어집도 함께 수록해 활용도를 높였다.
해외건설시장에 진출하는 기업, 해외건설에 관심 있는 연수생 및 학생, 해외건설 수주를 측면에서 지원해 줄 수 있는 재외공관 등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국토교통부 오성익 해외건설정책과장은 “해외건설은 단순히 외화 획득 차원을 넘어 개도국의 발전을 위한 국제개발의 일환으로 꾸준히 발전해 가고 있다”며 “앞으로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기업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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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청소년법제관 토론마당 첫 개최
[한국Q뉴스] 법제처는 8월 10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이틀간 전국 청소년법제관을 대상으로 청소년법제관 토론마당을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화상회의로 개최되며 총 4회에 걸쳐 226명의 청소년법제관이 토론을 진행한다.
청소년법제관들은 최근 범죄를 저지르는 나이가 어려지고 그 행위도 지나치게 난폭해져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시의성 있는 주제인 ‘형사미성년자 제도’에 대한 찬반토론을 하고 결론을 내 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마당을 통해 청소년법제관들이 청소년 입장에서 형사미성년자 제도의 문제점과 그 대안에 관해 토론해 봄으로써 관련 내용을 공부하고 입법의 중요성 및 영향력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섭 법제처장은 “청소년법제관들이 청소년과 관련 있는 법제도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기회를 통해 법치와 준법의 의미를 이해하고 입법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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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설비 주변지역 지원사업 중 ‘주민지원사업’ 비중확대 가능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0일 국무회의를 통해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의 보상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 공포”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동 공포안은 현재 100분의 50 범위 내로 규정되어 있는 주민지원사업의 비중을 주민들이 합의할 경우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며지난 3월 이철규 의원 등이 발의한 이후, 6월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의결을 거쳐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바 있다.
그간 송전설비 주변지역 중 지리적 특성으로 마을공동사업의 필요성이 적은 곳도 있었으며 고령 등 사유로 주민들이 사업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경우도 있어, 일부 지역은 주민지원사업의 비율 상향을 희망해왔다.
이러한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반영해 대상주민 전체가 합의하면 지원금 총액의 100분의 50 이상으로 주민지원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한 것이다.
이번 법률개정은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송전설비 건설에 대한 수용성을 제고함으로써 전력수급의 안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마을공동사업의 비중이 지나치게 낮아질 가능성에 대비해, 지원금 결정시 사업의 종류와 성격을 고려하도록 함으로써 마을공동사업을 장려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규정했다.
마을공동사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여부와 세부내용은 향후 시행령 개정을 통해 마련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번 송전설비주변법은 이르면 10월 중 공포될 예정으로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고 하면서 “법이 적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금 결정기준 등 법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시행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등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동 법률이 지역주민의 재산권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전력수급의 안정성을 도모할 수 있게 하겠다”고 언급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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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제정
[한국Q뉴스]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이 7.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10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정부는‘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근거해 ’18년부터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제도를 시행해 왔다.
중·대형 조선사 구조조정과 GM 군산공장 폐쇄 등 지역 내 주력 산업의 침체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자 ’18년 6개 지역을 산업위기지역으로 지정하고 금융, 고용, 산업, 지역상권, 인프라 등 분야에 걸쳐 다수 부처의 지원 수단을 종합해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해 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국내외 산업환경의 급변 등 지역 산업 여건이 전반적으로 악화됨에 따라 지역 산업위기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은 대개 특정 산업이 지역 내 생산·고용·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그러한 특정 산업의 불황이 인구 유출, 상권 침체 등 지역 전반의 위기로 확산될 수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나, 현 제도는 침체의 조짐이 보이는 단계에서는 작동되지 않다가 침체 본격화 이후 사후적으로 지원이 이루어지는 체계로서 경제 회복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따라서 지역경제 침체를 진행단계에 따라 ➊ 위기 전, ➋ 위기 초기, ➌ 위기 중, ➍ 위기 이후 등으로 세분화하고 그에 상응해 지원수단을 쳬계화하는 방안으로 법률안을 마련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법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하위 법령 제정, 정보시스템 구축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의 위기대응 체계를 완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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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진, 균형능력, 섬유소재 데이터를 참조표준으로 만든다
[한국Q뉴스] 한의학의 진단법인 맥진, 성별과 나이에 따른 한국인의 균형능력, 의류용 섬유소재 특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정확도와 신뢰도를 검증한 참조표준으로 만든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0일 ‘‘21년 상반기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해 맥진 파형과 균형능력, 섬유소재 특성 등 3개 분야 데이터센터를 신규 지정했다.
국표원은 3단계 평가를 거쳐 경희의료원, 대구보건대학교, 다이텍연구원을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로 각각 지정했으며 이번 신규 지정으로 데이터센터는 50호로 확대됐다.
국표원은 디지털 뉴딜 정책 실현에 필요한 핵심 요소인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개발하는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를 ’22년까지 1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분야별 맞춤형 참조표준 개발 계획과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50여명의 한의학 명의들이 매년 1만여명을 대상으로 측정한 나이, 성별, 질병 등에 따른 맥진 파형과 진단 결과 데이터를 참조표준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렇게 개발한 참조표준은 맥진기 제품 개발 및 맥진 교육 프로그램 개발 그리고 개인 건강진단을 위한 맞춤형 한의 서비스 플랫폼 구축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이, 성별 별로 측정한 한국인의 균형능력 데이터를 표준화해 참조표준으로 개발한다.
정상인의 균형능력 데이터와 비교를 통해 미발달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령자 맞춤형 균형능력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활용하며 국민 개개인이 자신의 균형능력을 자가진단하는 등 맞춤형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옷감의 특성을 좌우하는 의류용 섬유 소재의 특성 24개 항목을 측정해 참조표준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데이터를 이용하면 새로운 섬유를 개발할 수 있으며 가상 환경에서 제조·디자인 공정 등을 점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섬유패션 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다.
국표원은 우리 사회 전 분야로 데이터 센터를 확대해 참조표준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분야별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등 국가참조표준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가 고품질 데이터를 지속 수집·생산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시스템, 데이터의 신뢰성·활용성·안전성 등 데이터 품질기준에 따른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타트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조표준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이종 데이터 간 융합이 가능한 참조표준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하고 참조표준 수요자와 생산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훈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디지털 뉴딜 정책이 성공적으로 실현되려면 우리 사회 다양한 영역에서 만들어지는 각종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양질의 참조표준 데이터 만들어야 한다“면서 ”국가참조표준 데이터센터를 육성하고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고품질 표준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데이터 기반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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