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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건설교통신기술의 날, “건설교통신기술, 대한민국 안전을 세우다”
2026-04-23 07: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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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 정착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22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신청 결과 전남 도내 57개 법인 중 32개 법인 47교에서 136명을 교육청 위탁으로 선발하겠다고 신청했다.
또한, 12개 법인 15개교는 1차 시험과 함께 2차 시험인 수업실연을 도교육청에 위탁했고 한빛고의 경우 최종 합격자 선발까지 도교육청에 위탁했다.
특히 2020학년도 이후 3년 연속 법인 자체 채용 없이 전체 인원을 교육청 위탁 채용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법인이 신규교사 채용을 위탁하면 1차 시험은 도교육청 주관으로 공립 임용과 함께 시험을 치른 후 법인이 요청한 대로 5배수 이내에서 1차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2, 3차 시험은 법인의 요청에 따라 도교육청에서 실시하거나, 법인 자체적으로 실시한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은 2017년 5교 10명, 2018년 6교 9명에서 민선3기 출범 이후에는 2019년 13교 27명, 2020년 35교 121명, 2021년 51교 132명으로 늘었고 2020학년도부터는 전원을 교육청 위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위탁채용 활성화를 위해 위탁채용 참여 학교에 시설사업비 우선 지원과 2차 시험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도입해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별로 진행하는 2차 시험에 외부위원을 포함하고 도교육청 추천 평가위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사립학교 법인별 신규교사 채용 과목과 인원은 9월 말 해당학교 홈페이지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민선3기 출범 이후 적극 추진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는 도교육청이 사학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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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등교 확대를 위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 발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정서·사회성 회복을 위해 8월 17일부터 고3 등 등교수업 요구가 높은 학년의 등교를 확대해, 9월 6일부터는 전 학교급에 등교 확대 방안을 적용한다.
이는 고3 백신 접종, 여름방학 동안 방역 및 2학기 교육과정 준비와 교육부 방침을 바탕으로 결정됐다.
등교 확대 방침은 다음과 같다.
등교 수업 요구 높은 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무관하게 전면등교 가능 고 3은 밀집도를 예외로 해, 고 1·2학년이 등교시 고3을 포함한 두 개 학년이 등교 가능 소규모학교 및 농산어촌학교는 9월 6일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서도 전면등교 가능하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방안으로 2단계에는 8월 17일 이후 전면등교로 변경 3단계에는 9월 3일까지는 고교에서는 전면등교 가능, 그 외 학교급은 부분 등교, 9월 6일 이후는 모든 학교에서 전면등교가 가능하게 된다.
4단계에는 9월 3일까지는 등교 수업 요구 높은 학년)에 추가해 중·고교 부분 등교 가능하며 9월 6일 이후에는 학교급별 2/3 이내 등교 가능하다.
박종훈 교육감은 “안팎으로 전면등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습결손, 학습격차, 정서·심리적 문제 등을 헤아리고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학교 방역의 틈새를 꼼꼼하게 보완하고 필요한 인력을 확충해 철저한 방역의 바탕 위에 등교수업 확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이톡톡’을 비롯한 원격수업 플랫폼을 점검하고 온·오프라인 연계 수업 준비 등을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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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전국 어촌을 온라인으로 떠나보자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여름방학 온라인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해양수산부는 도시와 어촌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여름철에 ‘어린이 어촌체험 현장캠프’를 실시해 왔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올해부터는 비대면 온라인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게 됐다.
이번 ‘여름방학 온라인 어촌체험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초등학교 4~6학년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온라인 동영상 강의 2회와 실시간 라이브 방송 7회로 구성되는데, 8월 19일 ‘인간과 바다’를 주제로 한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매일 오후 3시에 40분간 독살체험, 조개잡이, 배낚시, 해녀체험, 수산시장 방문, 맨손어업, 수상스포츠 등 어촌의 직업이나 생활을 체험해볼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이를 통해 충남 서산, 전북 고창, 강원 양양 등 어촌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접해보는 한편 채팅을 통해 궁금한 점이나 소감을 남기고 답변을 받을 수도 있다.
해양수산부는 참가학생들에게 조개 장식품 만들기, 해초비누 만들기, 모래아트 등의 교구로 구성된 가정학습용 어촌체험 꾸러미를 사전에 제공해 온라인 방송을 보고 학생들이 집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활용해 교구를 만든 후 체험 활동 보고서를 제출한 우수 참가자 20명에게는 향후 10만원 상당의 수협상품권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방학 온라인 어촌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은 수협중앙회 어촌사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 발표는 8월 16일 어촌사랑 누리집 및 개별통보를 통해 이뤄지며 이후 어촌체험 꾸러미 발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열산 해양수산부 어촌어항과장은 “여름방학 온라인 어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코로나19 시기에도 안전하게 가정에서 어촌을 체험하고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실시간 방송, 교육용 꾸러미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통해 즐겁고 유익하게 어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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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붕괴사고 무리한 해체방식과 과도한 성토가 원인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광주 재개발 현장에서 발생한 해체공사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조위는 건축구조·건축시공·법률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붕괴사고 발생의 명확한 원인규명을 위해 6월 11일부터 사고조사 활동을 했다.
사조위는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문서검토 뿐만 아니라 재료강도시험, 붕괴 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사고경위 및 원인조사를 실시했으며 매주 정례회의를 개최해 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검증했다.
사조위는 사고원인 조사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계획과 달리 무리한 해체방식을 적용해 건축물 내부 바닥 절반을 철거한 후 3층 높이의 과도한 성토를 해 작업 하던 중 1층 바닥판이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파괴됐으며 지하층으로 성토가 급격히 유입되면서 상부층 토사의 건물전면 방향 이동에 따른 충격이 구조물 전도붕괴의 직접원인이 됐다.
이 때 살수작업의 지속, 지하층 토사 되메우기 부족 등 성토작업에 따르는 안전검토 미비 및 그 외 기준 위반사항도 조사됐다.
이외에도 해체계획서의 부실 작성·승인, 공사현장 안전관리 및 감리업무 미비와 불법 재하도급 계약에 따른 저가공사 등이 간접원인으로 작용했다.
공사 관계자의 해체계획서 작성·검토·승인에 있어 형식적 이행 또는 미이행이 확인됐으며 감리자와 원도급사의 업무태만과 더불어, 불법 하도급으로 인해 공사비가 당초의 16%까지 삭감되어 공사 중 안전관리 미비의 원인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사조위에서는 사고원인 분석 결과에 따라 해체계획서의 수준 제고 관계자의 책임 강화, 불법 하도급 근절 및 벌칙규정 강화 등의 재발방지방안을 제시했다.
해체계획서 작성 매뉴얼 등을 통해 계획서의 수준 편차를 최소화하고 해체계획서 작성·검토시 해당분야 전문가 참여가 필요하다.
해체감리자의 감리일지 등이 누락되지 않도록 하고 허가권자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공사현장 관리·점검이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하는 한편 해체계획서 작성자 및 감리자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기술자로서 안전의식 제고가 필요하다.
불법하도급의 처벌수준을 강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있어서는 처벌대상도 확대 적용해 자발적 불법 재하도급 퇴출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조위 이영욱 위원장은 “위원회에서는 이번 사고조사 결과발표로 피해 가족과 국민들이 붕괴사고의 원인을 납득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최종보고서는 지금까지 분석된 조사결과 등을 정리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보완해 약 3주 후에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김흥진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사고로 고인이 되신 분들과 유족 분들께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사조위에서 규명된 사고조사 결과와 재발방지대책 TF에서 논의한 사항을 토대로 해체공사 안전강화방안을 마련했고 내일 당정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제도를 제·개정하고 현장에 적극 반영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조위에서 작성한 광주 해체공사 붕괴사고의 최종 보고서는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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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 사망사고 지속 발생, 폭염특보 발령되면 야외활동 자제해야
[한국Q뉴스] 소방청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국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7월 한 달 전국에서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건수는 55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3건에 비해 약 6배가 많았으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는 주 시간대는 12시에서 오후 6시까지로 6시간 동안 전체의 90%에 달하는 환자가 발생했다.
장소별로는 집115건, 바다·강·산·논밭에서 109건, 도로외 교통 지역 80건 순으로 발생했으며 전체적으로 대부분 야외에서 많이 발생했다.
지난 7월 31일 광주에서 8월 1일 경남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고가 발생한 만큼 7월에 이어 8월도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에 주의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해야한다.
폭염 시에는 평소 충분한 수분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 주의보·경보 발령 시 최대한 야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건설현장·논·밭 등 야외에서 작업해야 하는 장소에서는 기온이 높은 시간대를 피하고 혼자 작업하는 것은 삼가야 하며 반드시 작업장소와 시간을 동료·이웃 등 주변에 미리 알리고 서로 안부를 확인해야 한다.
폭염으로 인해 두통, 현기증 등 가벼운 이상 증상이 보이는 경우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해 휴식을 취해야 하며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에는 119로 신고해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소방청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전국 모든 구급차에 생리식염수 등 폭염대응 구급장비를 갖춰 출동하고 있으며 살수를 통해 온도를 낮춰야 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쪽방촌, 수도시설이 고장난 아파트단지, 가축폐사 위험이 있는 축사 등에 비상급수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소방청 배덕곤 119구조구급국장은“폭염은 일상생활을 제약할 뿐만 아니라 많은 인명피해까지 유발하는 중요한 재난으로서 대비해야 하는 자연재해가 됐다며”과“폭염에 취약할 수 있는 독거노인 등 주변의 안전취약계층에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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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사진과 영상으로 일·생활 균형 실천을 뽐내세요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주52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및 재택·원격 근무 등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일·생활 균형 및 일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일·생활 균형 사진·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공모전 주제는 장시간 근로 관행 개선, 근로시간과 장소를 유연하게, 가족돌봄, 일하는 문화 개선, 기타 일·생활 균형 제도 및 실천으로 한 컷 사진 또는 5분 내·외의 영상이면 형식의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인당 1편의 사진 또는 영상을 출품할 수 있으며 네이버 계정 전자우편 또는 일·생활 균형 누리집의 공모전 소개 페이지를 통해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응모 기간은 8월 9일부터 9월 13일까지이며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10월 8일 수상작을 발표한다.
사진 부문 최우수상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영상 부문 최우수상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등 총 20편의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공모전 최종 수상작은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누리집,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관련 계정 등에 게시해 홍보 자료로 활용해 확산할 예정이다.
민길수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일·생활 균형 제도에 대한 인지도와 활용도를 제고하고 일하는 문화 혁신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해, 체감도 높은 일·생활 균형 홍보 소재를 발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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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안전체험교육 기회 확대한다.
[한국Q뉴스] 체험을 통해 산업안전을 배울 수 있는 교육 기반 시설이 확대·개선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산업현장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교육장’을 전국 8번째로 전북 익산에 신설하고 기존 중부 교육장의 시설 개선을 위해 증축한다.
체험교육장 설계안은 올해 5월 교육장 설계 공모를 통해 ‘주식회사 한들종합건축사무소’의 설계안이 선정됐으며 `24년 개관을 목표로 `22년 착공에 나선다.
익산 체험교육장에는 스마트 팩토리·건설현장 체험 시설을 별도로 마련해 미래 산업의 안전교육도 실시할 수 있으며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한 시뮬레이션관을 마련해 체험교육의 효과를 보다 향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교육장은 안전아카이브관, 산업안전체험관, 시뮬레이션관 직업건강·일반안전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산업단지 내 9,905.8㎡ 부지에 지상 2층 규모로 설립된다.
중부 안전체험교육장은 수도권 유일한 체험교육장으로 `97년 개관 이후 노후화된 실외형 시설을 날씨에 상관없이 체험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실내형 시설로 개선한다.
또한, 작년에 설립한 타워크레인 체험장과 연계한 체험존을 신설해 전문적인 건설 안전교육을 유지하면서도, 이번 재건축을 통해 전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교육시설을 마련해 수도권 전역의 교육수요를 충족하는 안전체험교육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장은 안전보건체험관, 가상안전체험관, 응급처치체험관 등으로 구성되며 현재 체험교육장 부지 내 6,393㎡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증축된다.
한편 공단은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인정제도’를 통해 체험·실습형 교육 확대하고 있다.
공단 안전체험교육장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안전보건교육포털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민간 안전체험교육장 현황 및 인정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후 개별 교육 신청하면 된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장 신설 및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안전수칙을 배우고 나아가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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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 제도를 활용하세요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9일 고령자가 주된 사업장에서 더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고령자 계속 고용장려금 지급 규정’을 개정한다.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은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고용연장 지원을 위해 `20년부터 도입된 제도로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이 정년을 연장·폐지하거나 정년 후 재고용해 60세 이후에도 일할 수 있는 계속고용제도를 도입한 경우에 지급한다.
이번 규정 개정은 제도 시행 이후 지급현황 분석과 현장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장려금의 지급대상·요건을 완화해 제도에 대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기업은 숙련인력을 계속고용하고 근로자는 주된 일자리에서 고용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지원기간 기준일부터 2년’까지 지급 → 근로자별로 ‘계속고용된 날부터 2년간’ 지급 우리나라는 `25년 초고령사회 진입 등 빠르게 고령화 진행, `20년부터 베이비붐세대의 노년기 진입 시작 등 생산연령인구 감소 및 인구구조 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앞으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주요 과제는 노동시장에서 더 오래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계속고용제도 도입에 대한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장려금에 대한 제도개선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고령친화적 고용환경 개선 지원, 고용지원서비스 강화, 고령자 적합직무 및 일자리 확대 등 고령자 고용을 활성화를 추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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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 허물 사진 이용해 자동으로 매미종류 구분한다
[한국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최근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 종동정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통해 매미 허물의 사진만으로 종을 동정할 수 있는 정보기술 융합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첫 대상인 매미 허물은 한방에서 ‘선퇴’라고도 부르는데, 현재 허물만으로는 정확한 종 동정이 어렵다.
다만 매미는 땅속에서 약 3~7년 동안 유충으로 살다가 여름철 약 한 달간 성충으로 짧은 번식 활동을 마치고 죽기 때문에, 나무 등에 붙어있는 허물을 확보하기가 수월하다.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이번 연구를 위해 우선 우리나라에서 사는 매미 12종의 허물을 한의학계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수집하고 있다.
매미 12종은 말매미, 참매미, 쓰름매미, 애매미, 유지매미, 세모배매미, 풀매미, 늦털매미, 털매미, 참깽깽매미, 소요산매미, 호좀매미이다.
확보된 허물은 전문가 검증을 통해 정확하게 종을 구별한 후, 연구진은 몸길이, 주둥이 길이, 앞다리 퇴절 돌기의 각도 등 종별 기준이 되는 형태적 특징을 찾아 총 25개의 정량, 정성적 항목으로 구분해 자료를 축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형태적으로 중요한 부위를 중점적으로 접사 촬영해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도록 종별로 300장 이상, 전체 5,000장 이상의 매미 허물 사진 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적으로 매미 허물 사진 자료를 영상으로 분석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동 종동정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연구의 중간성과는 올해 10월 28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한국응용곤충학회 학술대회에서 소개되며 관련 프로그램은 연말에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이번 연구를 시작으로 매미뿐만 아니라 동정이 어려운 자생생물에 적용해 종동정 표준 본보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활용기반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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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공공분야에 로봇 업무자동화 시범도입으로 업무효율성 향상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와 인적 자원의 생산성 제고를 위해 공공분야에 로봇 업무자동화 솔루션인 RPA를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RPA는 기존에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에 대해 지능형 로봇 프로세스를 활용해 자동화하는 기술로 RPA를 적용해 업무시간 단축과 업무만족도 향상 등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부내 RPA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제를 민간기업과 협력해‘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특근매식비 자동산출’시스템을 개발했다.
‘주요 정보시스템 자동점검’과제는 정보시스템을 일정 시간마다 자동으로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시간 감축 및 장애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부내직원 상시학습 등록 자동화’과제는 각 교육기관에서 통보되는 수료자 명단을 자동으로 다운로드해 취합하는 것으로 교육훈련 담당자의 업무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상시학습 등록 지연 불만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근매식비 자동산출’과제는 초과근무 현황을 분석해 특근매식비 사용이 가능한 날짜 및 금액을 자동 계산하는 것으로 부서 서무들의 단순·반복업무를 자동화함과 동시에 휴먼에러를 감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협업특교세 공모사업으로 경상남도의‘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RPA 자동화’사업을 선정해 개발 중에 있으며 개발이 완료되면 관심 있는 지자체에 개발 솔루션을 배포·활용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행정안전부는 공공분야에 RPA를 도입·확산시키기 위해 범부처 RPA 도입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과제발굴 경진대회 개최 및 발굴된 과제를 공유·활용하며 사용자 매뉴얼 제작·배부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홍보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은 “단순·반복 업무에 RPA 도입이 확대되면 고부가가치 업무에 인력을 투입할 수 있어 행정의 효율성과 생산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RPA가 다른 중앙부처와 지자체에도 도입·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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