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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과학수사 새로운 복제 선보여
[한국Q뉴스] 해양경찰청은 해양범죄 수사역량 강화 및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는 해양경찰 과학수사 이미지 구현을 위해 과학수사관 복제를 18일 새롭게 선보였다.
새로운 복제는 해양경찰 과학수사관이 현장 감식 중 착용하는 복장으로 수중에서 머리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헬멧, 코로나19 등 바이러스 차단 보호복, 다용도 수납이 가능한 감식조끼 및 가방, 모자 등 총 5종이다.
해양경찰 특성상 다양하고 복잡한 업무환경을 고려해 안전성과 활동성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지난 5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해양경찰 과학수사 CI를 부착해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새로운 복제를 통해 국민들에게 해양경찰 과학수사 활약상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계속해서 과학수사관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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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새단장해 기후·환경교육 거점시설로 만든다
[한국Q뉴스] 환경부는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교육청과 함께 8월 18일 오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환경교육체험관의 원활한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에 공개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에서 환경교육체험관 조성 계획을 제시하며 접근성, 주변 환경자원 활용성, 지역학교와 연계성 등을 고려해 강서구 가양동 소재 공진중학교를 서울 환경교육체험관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환경교육체험관은 미활용 폐교를 제로에너지건축물 등 환경친화적으로 새단장해 기후·환경교육 거점시설로 조성하는 것이다.
실내에는 환경교실, 연구실, 학습자 쉼터, 작업·목공공간, 도서관, 영상제작실 등이 조성된다.
실외에는 우리나라 고유 자생종을 활용한 미세먼지저감 완충숲, 탄소저감숲, 기후변화 관찰숲, 온실, 양묘장과 야외교실, 생태연못, 텃밭 등 환경교육 체험을 위한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된다.
환경부와 협약 참여 기관은 앞으로 재정투자심사 등 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년간 시설 공사를 거쳐 2024년 하반기에 환경교육체험관을 완공·개관할 예정이다.
환경교육체험관은 관내 학교의 생태전환교육과 시민의 환경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이번 환경교육체험관 사업을 ‘에코스쿨’ 조성사업으로 명명하고 체험관 개관 시 유아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태전환학교—숲속학교, 탄소중립학교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생태환경공간 등 다양한 학습실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실시하며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등 다양한 환경교육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환경교육체험관 조성 사업을 통해 서울시민의 환경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환경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환경교육체험관이 서울지역 학교와 사회의 기후·환경교육을 주도하는 중심 교육기관으로 학생과 시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환경교육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경부는 앞으로 행정·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교육 과정 개발·보급, 교직원·교사·사회환경지도사의 연수 등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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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치유로.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Q뉴스] 산림청은 18일 국립산림과학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교육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 코로나 우울 극복 숲치유 심리지원 활성화를 위한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작년 하반기 국립산림치유원 등에서 코로나19 대응인력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되었던 숲치유 프로그램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20년 코로나19 대응 숲치유 프로그램 시범 운영결과 약 2,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의 정서안정 점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우울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또한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7월 현재까지 코로나19 고충 대응인력을 포함해 휴교학생 등 약 1만명에게 숲치유를 지원했으며앞으로도 숲치유 지원대상 확대를 위해 전국 산림복지시설과 협력해 치유인력 양성교육,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등 국가적 숲치유 심리지원체계 구축 및 국민마음 숲치유 안내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림청 이현주 산림교육치유과장은 “현재 15개 국립산림치유시설에서 코로나19 숲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니 숲치유를 통해 마음을 위로받고 일상에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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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방향 마련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정책의 중장기적 추진방향을 담은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방향’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하고 8월 18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운영위원회에서 확정했다.
과학기술기본계획은 과기정통부 장관이 수립하며 향후 5년간 국가과학기술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과학기술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각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는 과학기술기본계획 추진과제에 대한 연도별 시행계획을 수립·이행한다.
이번에 확정한 수립방향에서는 과학기술과 관련된 대내외 환경분석결과, 과학기술 기반 혁신정책의 추진방향, 제5차 과기기본계획의 구성 및 수립체계·절차 등을 제시했다.
과거에는 과기정통부 내부보고로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확정했으나,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부터 수립과정의 과기자문회의·유관부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방향을 자문회의 심의회의 안건으로 상정, 확정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경제·사회 전반의 변화가 발생했고 기술패권·기후변화 등 새로운 글로벌 현안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 중국, EU, 일본 등 주요국은 국가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기술개발 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 정책수단을 연계·활용하는 과학기술 기반 혁신정책의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정책의 외연을 확장해 기존 과학기술정책을 고도화함과 동시에, 국가R&D 혁신방안의 NIS 2.0 개념을 바탕으로 국가·사회 전 분야 혁신방안을 마련한다.
과기정통부는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과학기술 기반 혁신정책의 국가 차원 성과목표 및 추진방향, 부처별 역할분담을 제시하고 수립과정에서 과학기술 전문가 이외에도 KDI, STEPI, 산업연구원 등 경제·인문·사회 유관부처 및 연구기관 협업을 확대한다.
또한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과학기술 중장기 정책방향인 과학기술 미래전략 2045, 과거 과학기술기본계획 등 기존 과학기술정책의 주요내용, 추진성과를 분석해 발전적으로 승계한다.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과학기술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추진전략·과제를 수립하고 정책목표의 도전성, 이행실적의 질적 우수성을 나타내는 핵심 성과지표를 제시한다.
기술 측면에서는 미·중·EU 등 주요국 정책동향을 바탕으로 정부 차원에서 발굴된 국가전략기술분야를 제시하고 각각의 기술분야에 대해 국내외 동향, R&D 현황 및 취약점 등을 분석해 우리의 대응방향을 제안한다.
과기정통부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과학기술·경제·인문·사회 전문가가 참여하는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며 기본계획 수립과정에는 과기자문회의 산하위원회, 유관부처·기관, 분야별 이해관계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의제제안·과제기획 등 역할을 수행한다.
과기정통부는 2021년 9월 중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위원회를 구성하고 2022년 3월까지 수립위원회 주도 하에 제5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초안을 수립한 뒤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내용을 보완해 2022년 연중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 미·중 기술패권경쟁 등으로 인해 경제, 사회, 외교 등 세계 질서의 대전환이 예상되는 대변혁기에서 산업화, 민주화, 선진국 진입에 뒤이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과학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재설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국가의 생존·안보를 보장하는 임무 중심의 과학기술정책이 꼭 필요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앞으로 국가·사회가 당면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려 한다”고 말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 및 과학기술/경제사회분야 산·학·연과 함께 국가의 혁신, 경제의 회복, 사회의 포용, 인류·국가의 생존이라는 4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학기술 기반 혁신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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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정안에 관한 토론회’개최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는 8월 18일~8월 19일 양일간 정부세종청사 11동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정안’에 관한 의견수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정부는 지난 1월 26일 공포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7월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입법예고 진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특히 노사의 핵심 이슈인 중대산업재해에 대한 경영책임자등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에 관한 조치 의무와 직업성 질병의 범위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18일에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경영책임자등의 의무’에 대해 논의한다.
부산대학교 권혁 교수는 ‘중대재해처벌법령 체계와 시행령’이라는 제목으로 발제를 진행했으며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란 “경영책임자로서 안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과 맞닿아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과 이행 조치가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19일에는 중대산업재해의 정의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직업성 질병의 범위’를 중심으로 중대산업재해 관련 시행령 규율사항에 대한 논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시행령 제정안은 기업의 경영에서 안전의 우선순위를 높이는 것이 1차적 목표“라고 강조하면서 “노사 모두가 익숙하지 않고 불편함이 있더라도 안전에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업이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는 입법 목적에 모두 공감하는 만큼 이번 토론회가 일부 쟁점에 대한 노사 등 이해관계자의 이견을 좁히는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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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천궁-II 품질인증 사격 성공
[한국Q뉴스] 국방기술품질원은 18일 천궁-II 품질인증 사격시험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품질인증 사격시험은 7.21일 대탄도탄, 8.18일 대항공기에 대해 실시했으며 모두 표적에 명중했다.
이번 사격시험은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군에 납품 예정인 천궁-II 양산품을 대상으로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에서 실시했다.
품질인증 사격시험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충족된 국내 개발 유도무기의 성능이 양산품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다.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공군 및 엘아이지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의 분야별 전문가로 협의체를 구성해 품질인증 사격시험을 수행했다.
천궁-II는 천궁-I 유도탄에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성능 개량한 유도무기 체계로 2017년에 국내 개발에 성공했고 이번 품질인증 사격이 성공적으로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양산단계로 돌입한다.
품질인증 사격시험을 위해 협의체장으로 업무를 총괄한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유도탄약센터장은 “천궁-II 품질인증 사격시험은 최초 양산단계에 품질을 검증한다는 점과 대한민국 최초로 탄도탄을 요격할 수 있는 국내 개발 유도무기가 양산단계에 착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책임자인 방위사업청 고희명 다층방어유도무기사업팀장은 “이번 품질인증 사격시험을 통해 천궁-II는 탄도탄과 항공기를 모두 요격할 수 있는 성능이 완벽히 입증됐으며 우리나라는 탄도탄 요격기술을 보유한 4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어 우수한 성능과 기술경쟁력을 갖춘 명품 유도무기에 대한 해외 수출전망도 밝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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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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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모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18일 고 김대중 전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무안군 삼향읍 남악 중앙공원 내 김대중 대통령 동상을 찾아 추모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국장급 이상 간부 등 10여명만 참석해 고 김대중 대통령을 추모하며 동상 앞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전남교육청 간부들은 이 자리에서 한 평생을 끈질긴 투혼으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이루어낸 김대중 대통령의 ‘인동초’ 정신을 되새기며 전남 아이들을 미래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길러낼 것을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과 정신을 온전히 받들고 대통령께서 생전에 강조하셨던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언제까지라도 이어 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전남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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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거점통합돌봄센터‘늘봄’방문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관한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이 온종일 돌봄의 우수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8일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명서초 별관에 설립된 늘봄을 전격 방문해 시설과 운영프로그램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수 돌봄기관의 확산모델로 큰 관심을 보였다.
교육부는 이달 초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 방안’ 발표에서 경남교육청의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을 온종일 돌봄의 좋은 모델로 소개한 바 있다.
앞서 늘봄은 2021년 범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의 늘봄 방문은 온종일 돌봄 우수기관을 직접 찾아 관계자 격려와 함께 의견수렴을 통한 전국 확대 모델로서의 점검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 개원한 늘봄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이 주관해 돌봄서비스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돌봄 기관이다.
명서초등학교와 인근 10개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며 초등 4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고 평일 저녁 8시까지 운영하며 특화된 프로그램과 창의적인 공간 구성 등으로 기존 초등돌봄교실과는 차별화했다.
유은혜 부총리는 박종훈 교육감, 늘봄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늘봄 곳곳을 둘러본 후, 돌봄교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단체 프로그램 중 환경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했다.
유 부총리는 “경남교육청이 주관해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제적으로 만들었다.
경남교육청의 돌봄 사례가 다른 지자체로도 확산되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돌봄교실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던 중 늘봄을 설립하게 됐다.
사업성과가 도내 시군으로도 계속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확대를 위해 교육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거점통합돌봄센터 늘봄은 지난 6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관계자 협의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요자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며 이를 반영한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돌봄교실 이용자는 월 평균 120여명으로 수시·틈새 돌봄 학생을 함께 수용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는 석면공사로 돌봄 운영이 어려운 학교의 학생들이 이용하게 되어 돌봄 공백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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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경기도-한국IBM 인공지능 산업분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한국IBM과 18일 경기도청에서 인공지능 산업분야 인력양성 과정인 피테크을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피테크는 특성화고 3년과 전문대학 2년 교육과정을 통합한 IBM 직업교육으로 참여 학생은 전문가 멘토링, 유급 인턴십, 취업 관련 전문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인공지능 산업분야에 필요한 인력양성 과정을 운영해 기업에 필요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원성식 한국IBM 대표이사와 피테크 참여 학교, 운영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피테크 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협력체가 출범된다.
협력체는‘수원정보과학고-안산대학교-한글과컴퓨터’, ‘평촌경영고등학교-수원과학대학교-라온피플’로 구성된다.
협약 주요 내용은 기업과 연계된 특성화과-전문대 5년 통합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효율적 관리와 취업 지원, 피테크 확산을 위한 기업 발굴과 다양한 직업교육 혁신모델 발굴, 협업에 관한 사항 등이다.
도교육청 황윤규 미래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은 특성화고 전문대, 기업이 상호 협력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자 마련한 것”이라며 “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이 4차 산업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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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멘스코리아와 업무협약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인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와 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박종훈 교육감과 토마스 슈미드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교육청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4차 산업 관련 선진 기술과 지식을 교환하고 교육과 직업 훈련을 통해 취업 활성화 및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산·관·학 협력 직업교육 혁신지구사업 체계 구축 성적 우수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교사 및 학생 실습 등 실무 교육 지원 첨단기술과 지식 공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각종 행사 지원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토마스 슈미드 대표는 “한국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는 경상남도 내 직업계고 학생과 교사들에게 독일 산업 현장의 선진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의 우수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의 경남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큰 협력에 감사드린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 많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미래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자”고 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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