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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 업체와 소통의 시간 마련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이 19, 20일 계약담당자 80명을 대상으로 아이톡톡을 활용한 전문성 함양 연수 및 지역업체와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등에 따른 일선 기관의 업무혼선를 해소하고 계약담당자의 역량 제고 업체와의 소통을 통한 계약 민원사례를 공유해 해결책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
연수 1일차에는 공사계약과 관련해 공공기관 일요일 휴무제도와 공사기간 확보 방안 소액공사에 대한 효율적인 설계 방안 적정한 공사비 적용 방안 등 평소 업무담당자가 겪는 애로에 대해 고민하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일차에는 공사·물품 업체 관계자 4명도 자리를 함께하는 등 아이톡톡을 통한 비대면 소통의 장을 확대했다.
업체 관계자와 공사기간의 충분한 확보 기초금액의 적정성 보장 지역업체 이용 확대 등 계약체결 시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소통 협의회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업체들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경남교육청에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주려는 노력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둘숙 재정과장은 “이번 연수와 업체와의 소통 시간을 통해 업체의 애로사항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논의된 내용을 꼼꼼히 분석해 상호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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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안전덮개·안심우산 만족도 높다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각각 82.8%, 88.4%의 만족도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 수요자와 학교 현장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하고자 이뤄졌으며 학생·학부모· 교직원 총 5만 1,252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가방안전덮개는 경남교육청이 2017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어린이 교통안전용품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지퍼를 부착하고 연결고리를 추가하는 등 매년 기능을 개선해왔다.
그 결과 가방안전덮개는 올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아동권리 증진에 큰 역할을 해 준 대상에게 시상하는 초록우산 어워드 후보자로 최종 선정됐다.
안심우산은 우천 시 우산를 가져오지 않은 학생의 안심 귀가를 위해 2019년 초등학교 보급, 2020년 중·고등학교에 보급해 올해 사업 3년차에 접어들었다.
이번 조사 결과, 가방안전덮개가 ‘어린이 보행안전에 도움이 되는지’, ‘향후 계속적인 보급이 필요한지’에 대해 82.8% 이상이 ‘만족’, ‘계속 보급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우산은 ‘학생들의 안전한 하굣길에 도움이 되는지’, ‘향후 계속적인 보급이 필요한지’에 대해 88.4% 이상이 ‘만족’, ‘계속 보급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방안전덮개의 개선 및 건의 사항으로는 착용 불편 개선 48.9%, 정기적 추가보급 32.6% 순으로 응답했고 안심우산은 내구성 보완 44.9%, 디자인 개선 20.4% 순으로 응답했다.
또한 ‘학생교통안전용품과 함께 교통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라는 문항에는 학생 스스로 교통법규 준수 55.4%, 운전자 의식 개선 51.2% 순으로 응답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교통안전용품 만족도 조사 결과와 기능 개선 전담팀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수요자가 만족하는 교통안전용품을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허재영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학생들이 만족하는 가방안전덮개와 안심우산을 보급하겠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해 학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안전용품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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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2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고3 부장교사 연수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일 경남대학교 미래기념관 및 창조관에서 대입 수시모집에 지원전략 수립을 위해 고3 부장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교별 맞춤형 지원전략을 수립하고 경남지역 8개대학의 수시모집 전형별 주요 내용을 안내하는 등 수시지원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 변화에 따른 수능 응시 유의점,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반영의 변화 내용 등을 안내했다.
2022 대입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 모두 수상경력은 매 학기 1개만 제공되며 졸업생은 원서 접수시 수상 실적을 직접 작성해 대학에 추가서류로 제출해야 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자연계 상위권 합격선의 변화 및 유의점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2022 대입은 진로선택과목이 절대평가로 변경되면서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다소 감소하고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도권 주요 대학들이 지역균형선발을 신설 또는 확대하는 등의 변화가 있다.
특히 학생부위주전형 가운데 지역인재전형과 37개 약학대학의 학부 모집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연수에는 가야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영산대, 인제대, 진주교대, 창신대, 창원대 등 경남 8개 대학의 입학관계자들이 참가해 대학별 전형 및 학과의 특징에 대해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속에서도 밀집도를 최소화하고자 2개의 장소에서 4번의 설명회를 진행해 안전하면서 효율적인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이번 연수회에서 학생 맞춤형 수시지원 협업을 위한 고3 부장교사 연수자료집과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및 학생상담자료도 함께 배부해 진학협업의 도움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 3주 정도가 2022 대입 수시모집의 황금 시간 이라 생각하고 이번 연수회가 수시지원을 위한 학교별 지원전략 수립과 진학정보를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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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공간혁신사업 의미있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학교공간혁신사업에 대한 교직원과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과 2020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에 선정돼 추진했던 84교를 대상으로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교직원 288명, 학생 504명이 응답한 이번 조사를 분석한 결과 학교공간혁신 사업 전반에 대해 교직원 89.4%, 학생 84%가 긍정평가를 내렸으며 부정평가는 교직원 1.7%, 학생 3.8%에 불과했다.
설문 문항 별 조사결과를 보면, 먼저, ‘변화된 학교 공간에 만족한다’는 질문에 교직원 91.6%, 학생 85.2%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사업 결과로 만들어진 배움공간, 생활공간, 놀이공간 등에 대해 다양한 활동이 가능하고 안정된 느낌을 받으며 소통에 도움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둘째,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의미있다’는 질문에는 교직원 91%, 학생 79.2%가 긍정의 답변을 내놨다.
이는 사업이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한 공감도가 높음음을 의미한다.
특히 사용자가 직접 설계에 참여하는 방식과 공간혁신협의체를 만들어 민주적으로 결정하고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의미가 크다고 답했다.
셋째, ‘민간건축가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질문에도 교직원 91%, 학생 76.6%가 공감했다.
촉진자 역할을 한 민간 건축전문가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으며 사업의 설계와 시공 과정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특히 촉진자와 함께 했던 프로그램 중 원하는 공간을 그림으로 그려보거나 입체물로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선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넷째, ‘학교공간혁신사업 계속 추진되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교직원 88.8%, 학생 81.4%가 긍정평가를 내놨다.
사업을 추진하면서 민주적 협의문화와 학생 주도 교육활동이 늘었으며 학교혁신과 전남 미래교육 실현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이후에도 학교공간혁신 사업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답했다.
다섯째, 향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질문에는 ‘담당자의 업무 경감 대책과 사업 예산 증액’요구가 많았다.
이는 교직원들에게 다소 생소한 시설 개선 업무에 대한 경감책이 필요함을 보여줬다.
변윤섭 전남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설문 결과를 학교공간혁신 사업과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전기획에 반영해 현장과 함께하는 전남 미래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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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대안학교 교원 대상 ‘경청 올레’
[한국Q뉴스] 장석웅 전라남도육감이 19일 영암 현대호텔에서 전남 도내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가졌다.
이날 경청올레에는 전남도내 11개 공·사립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장, 교감, 교사 26명이 참여해 장석웅 교육감과 대안교육 발전방안과 운영 여건 개선 등을 놓고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참석 교원들은 대안교육 교육과정의 자율권 확대 대안교육 교사들의 자존감 향상 및 연수 운영 타시·도 출신 학생들의 기숙사 운영비 및 조석식비 지원확대 전남 서부권 대안학교 설립 필요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당장 이행하기 어려운 몇몇 제안들에 대해서는 법률개정과 전문가의 검토를 통해 하나씩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기숙학교로 운영되는 대안교육 특성화학교 및 대안학교 교사들의 업무상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어렵고 대안적인 삶을 꿈꾸는 아이들에게는 ‘정의로운 차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적극 공감한다”며 “대안교육 현장에 계신 선생님들의 행복한 삶과 자존감 향상, 교권보호 측면에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이번에 11개 학교가 모두 모여 전남 대안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을 시작으로 전남 대안교육 네트워크를 형성해 공유와 성찰을 통해 함께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교육혁신 방향에 맞춰 이번 경청올레에서 나온 각종 건의 및 제안 사항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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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원어민과의 영어 공부로 더위 한방에 날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대학교에서 초등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원어민강사 활용 ‘행복한 영어학교’ 여름방학 캠프 수료식을 개최했다.
경주, 영천, 포항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2주간 운영된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모집 당시부터 105명 정원에 총 391명의 신청자가 몰려 프로그램에 대한 인기와 학부모들의 영어 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학생들 또한 캠프 진행 동안 90% 이상의 높은 참가율을 보이며 영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보여줬다.
대학교 원어민강사 활용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경주대학교에서 연간 4회 운영한다.
지금까지 1학기 주중 프로그램, 여름방학 캠프가 운영됐으며 앞으로 2학기 주중 프로그램, 겨울방학 캠프가 실시될 예정이다.
최원아 교육복지과장은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재미있는 영어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계속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놓치지 말고 공부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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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계고 학점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 연수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의성 경북소프트웨어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 교무 또는 산업부장을 대상으로 ‘학점제와 연계한 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교육과정 편성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소질에 따라 희망하는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시스템에서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인력양성유형에 적합한 학과내 세부전공 설계 및 학과간 선택과목의 확대’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 직업계고 교과교실제 운영사례, 직업계고 학점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방안 안내, 직업계고 학점제와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실습 및 컨설팅 등이다.
연수 후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보이는 학과에서 직무 능력 및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위원회, 교과협의회 등 전 교사가 참여해 2022년 입학생 3년간 교육과정을 편성한다.
이를 바탕으로 2차 컨설팅을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직업계고 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선택·이수하는 제도이므로 이번 교육과정 연수는 학과 내, 학과 간에 학생 선택과목을 개설해 미래 직업 세계에 적합한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에 한 발 앞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지난 7일에는 직업계고학점제지원단 24명이 모여 2022년 적용할 교육과정 편성 방향에 대한 사전 협의를 했으며 단위 학교별 ‘학과별 인력양성유형에 맞는 학생성장경로’를 토대로 ‘2022학년도 입학생 3년간 교육과정’ 편성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는 단 한명의 학생도 학습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기 위한 정책이므로 교육과정은 학생 중심으로 편성해야 한다”며“학교는 주어진 여건 내에서 학과별로 교육과정을 특화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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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온라인 영재교육 역량 향상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도내 영재교육기관 담당 교원 및 전문직원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영재교육 방향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재교육원 담당자 40여명은 현장에서 워크숍에 참석하고 영재학급 담당자 140여명은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원격접속의 형태로 집합과 원격을 병행해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우수 영재교육기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영재교육기관 컨설팅 결과 공유를 통한 기관 운영 방향 설정을 위해 마련했다.
오전 강의는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나연묵 강사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인재’를 주제로 컴퓨팅 기술, AI, 빅데이터 등을 프로그래밍 언어와 연결해 설명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초·중·고 SW/AI 교육의 개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오후 강의는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문대진 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영재성발달기록부 시스템에 대한 소개와 관리 절차를 안내하고 경주 의곡초 강동휘 선생님이 2020년도에 경주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서 역량중심영재교육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9개 영재교육원 및 신설영재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 컨설팅 과정에서 나타난 우수 사례와 보완해야 할 부분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2022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및 하반기 영재교육 운영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영재 교육 방향 모색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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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학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전력 투구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초·중·고·특수학교의 2학기 개학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가장 안전한 학교에서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지만 학교 감염상황 분석 및 등교 확대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효과적인 교육 회복을 추진하기 위해 2학기 전면등교를 추진하고 있다.
2학기 전면등교를 위해 교육장 회의, 교육감과 교장단 대표 간 특별 대담회, 교장 비대면 회의 2회, 탄력적인 2학기 등교수업 방안 안내 등을 실시해 학교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했다.
아울러 지난 2월 과밀학급 해소를 위해 초등학교 1~3학년 43학급을 증설해 교실 내 거리 두기 및 방역 강화에 힘썼다.
2학기 학교 방역 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9월 3일까지 4주간 ‘2학기 개학 대비 집중방역 기간’운영을 통해 방학 및 휴가철 이완된 긴장감 제고 학생 및 교직원 대상 방역수칙 교육·홍보, 학교별 자체방역계획 수립, 밀집도 증가 취약요소 확인 등 학교 방역 전반에 대한 점검을 하고 미비점을 보완한다.
특히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 유사시 대응체계를 마련해 지역 방역당국, 학부모 등과의 소통과 협력 체계 구축, 원격수업 전환 준비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습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2학기 개학과 동시에 1,205교에 3,580명의 방역 인력을 지원하고 방역 당국과 협조해 교원 및 고3 학생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등교 확대를 위한 방역 조치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함은 물론, 학교·교원이 학생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지원센터 및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유·초등 수업 지원 교사 운영 등을 통해 교원업무 경감도 병행해 나간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의 불안감으로 자녀의 등교를 망설이는 학부모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제도도 병행 운영한다.
학교장 허가 교외체험학습으로 가정학습을 신청할 경우 연간 60일까지 허용하고 있다.
연간 60일은 전국 최대 가정학습 일수로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등교 확대에 발맞춰 모든 학생의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온 힘을 모을 예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결손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및 사회성 결손을 회복할 수 있는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수립해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 극복을 위해 교육공동체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적기에 학생 개인별 상황에 맞는 종합적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철저한 방역과 지원으로 가장 안전한 환경 속에서 2학기 등교수업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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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선정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10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펼치는 여러 정책이나 사업에 나타나는 성차별적 요소를 제거하고 남녀에게 공평한 혜택을 주는지 평가해 양성평등정책이 정착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경남교육청은 19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어 올해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을 심의했다.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관련법과 지난 7월 제정된 ‘경상남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조례’ 등에 근거한 법정위원회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운영과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기능을 한다.
경남교육청 성별영향평가위원회는 황재은 도의원을 비롯한 8명의 외부위원과 당연직 내부위원 3명을 포함한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외부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 경남성별영향평가센터가 추천한 사업과 교육청의 성인지예산 사업을 심의해 총 10개를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
선정사업은 교육정책홍보 학부모교육 및 소통 활성화 행복교권드림센터 운영 유치원 교원 연수 탈북학생 지원 학생상담활동 지원 배움터지킴이 운영 학교흡연예방 교육 성폭력예방 및 양성평등교육 활성화 평생학습프로그램 운영 사업으로 성별 통계 구축이 필요하거나 성별에 따른 정책 수요 분석이 필요한 사업, 성평등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월 ‘성별영향평가계획’을 수립해 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개선함으로써 성평등을 실현하고 성별 특성에 기반한 정책 수립으로 도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성별영향평가의 실효성 있는 시행을 통해 교육청의 정책과 사업속에 보이지 않는 차별적 요소는 없었는지를 잘 살피겠다”며 “성별영향평가위원회의 활동으로 우리 공무원의 성인식 개선과 교육계 전반의 양성 평등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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