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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팀 가동
[한국Q뉴스] 방위사업청은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을 단장으로 국방부, 합참, 방사청,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국방분야 우주 업무를 담당하는 전 기관이 참여하는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팀을 본격 가동한다.
지난 5월 미사일 지침 종료 이후 국방 분야 우주개발의 가속화 여건이 조성됐으며 향후 10년간 국방 분야에서만 총 16조 규모의 우주 개발 투자가 예상된다.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팀은 안보전략 차원에서 국가 우주개발의 중요성이 점차 증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우주 방위사업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제도 추진체계 조직·인력 등 마련을 준비한다.
앞으로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팀은 국방분야 우주 관련 유관기관 협업을 기반으로 우주 방위사업 종합계획 마련, 우주 방위산업 육성 방안 모색, 우주 관련 대외 메시지 관리 등 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관련기관 의견을 종합해 제도, 기술, 산업, 시설·인프라 등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우주 방위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관련 업계와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방위사업청은 8월 11일 개최된 제8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통해 ‘위성 산업화를 위한 국방 분야 추진전략’을 밝히며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방 분야 위성 산업화 추진에 대한 동력을 마련했다.
이번 추진전략은 증가하는 국방 위성 소요에 대응해 핵심기술개발 및 기반 조성 등에 중점 투자해 선진국 수준의 국방 우주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방위사업청은 우리나라가 스스로 위성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국방 위성분야 핵심기술개발에 향후 10년간 약 1.6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내 산업체 역할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가 보유한 기술을 기업에 이전하고 대량의 위성 생산이 필요한 위성 양산 사업은 참여기업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개발 기반 마련 및 위성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국방우주 조립·시험시설 조성, 효율적인 국방 위성사업 추진절차 정립, 국방 우주정책포럼 및 우주기업 간담회 주기적 개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은 “우주개발의 핵심은 안보, 과학기술, 산업 차원에서 상호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임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우주 방위사업 발전 전담팀을 통해 국방 분야에서 국가 우주개발 역량 발전과 우주산업의 도약을 위해 필요한 역할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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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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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이제완 박사, 제9회 현신규학술상 수상
[한국Q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9일 제9회 현신규학술상에서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이제완 박사가 산림유전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크게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젊은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신규학술상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황폐해진 국토 산림녹화에 크게 이바지한 임목육종학자 향산 현신규 박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학술상이다.
매년 한국산림과학회에서 시상하며 산림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일궈낸 우수 과학자 3명을 선정한다.
이번에 현신규학술상을 수상한 이제완 박사는 산림 수종의 유전정보 구축 및 DNA 분석기술에 관한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연구성과로 가을철 은행나무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은행나무 암수식별 DNA 분석기술’이 있으며 이 기술로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2019 서울국제발명전시회 금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산림청에서 시행 중인 ‘합법목재교역촉진제도’와 관련해 불법벌채 및 목재 수종속임 등을 방지하기 위해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기술’도 개발했다.
이외에도 과학적 평가에 기반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지정하기 위한 보존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기후변화 등 환경변화에 따른 미래 산림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나라 산림에 분포하는 나무의 정밀한 유전정보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림을 보존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현신규학술상을 받은 이제완 박사는 “앞으로 산림유전학 분야의 기초 연구를 바탕으로 산림정책을 지원하고 유용 산림생명자원을 발굴·육성해 실용화할 수 있는 연구와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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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범도 장군 유해봉환안장식으로 마무리, 이를 통해 독립정신을 잇고 국민통합 계기 마련
[한국Q뉴스] 국가보훈처는 봉오동·청산리 대첩의 영웅인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꿈에 그리던 고국으로 돌아와 지난 18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면서 마무리했고 유해봉환을 통해 장군의 독립정신을 잇고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보훈처는 이번 유해봉환 이후 카자흐스탄 홍범도 장군 묘역이 있던 장소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장소로 지속 보존·관리하고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비롯해 국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유해봉환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 대통령 특별사절단 출발부터 유해 안장식까지 이어진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은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추모의 열기 속에 서거 78년, 봉오동 전투 101주년 만에 고국 품에 안긴 것으로 많은 의미와 성과를 남겼다.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의 주요 과정으로 황기철 보훈처장을 단장으로 하는 대통령 특사단이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묻힌 장군의 유해를 광복절인 15일에 국내로 봉환해 왔다.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은 1994년 김영삼 정부 때부터 추진되었으나 난항을 겪다가 27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이다.
2019년 4월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때 문재인 대통령이 토카예프 대통령에게 유해봉환을 요청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봉오동 전승 100주년이던 지난해 한·카자흐스탄 양국이 유해 봉환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년여 미뤄졌고 이번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장군의 소원대로 독립을 이룬 조국으로 모시게 됐다.
특히 이번 유해봉환 과정은 국권 회복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한 독립 영웅을 잊지 않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한다는 보훈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14일 황기철 보훈처장 등 대통령 특사단이 카자흐스탄 현지에 파견되어 광복절에 공군 특별수송기로 장군의 유해를 모셨다.
특별수송기가 우리 영공에 진입할 때에는 공군 전투기 6대가 조국으로 귀환하는 장군을 호위했다.
서울공항에서는 대통령 내외와 김영관 애국지사가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이했으며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크즐오르다 현지 장군 묘역에서 채취한 흙을 우리나라 흙과 합토해 18일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유해 안장식에서 대통령 내외가 허토했다.
이번 안장식에는 고려인을 대표해 카자흐스탄에서 영주 귀국한 최재형 선생과 김경천 장군의 후손도 참석해 장군의 마지막 가시는 길에 함께 했다.
국외 안장 독립유공자 유해봉환 사업은 1946년 윤봉길·이봉창· 백정기 의사 유해를 시작으로 이번 홍범도 장군 유해봉환까지 총 144위의 유해가 국내로 돌아왔다.
보훈처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비롯해 국외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유해봉환을 위해 외교적인 노력 등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훈처는 이번 유해봉환 이후에 카자흐스탄 홍범도 장군 묘역이 현지 고려인들에게 민족적 자긍심을 갖고 한민족의 정체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장소로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존·관리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17일 청와대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에서 보훈처와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 주 정부는 홍범도 묘역의 보존·관리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14일 크즐오르다 주 청사에서 가진 압드칼리코바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보훈처장은 “유해가 봉환된 이후에도 홍범도 장군의 기념물이 보존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임을 약속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크즐오르다에 있는 홍범도 묘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봉오동 전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보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범도 장군의 유해봉환을 계기로 한·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이 더욱 깊어지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카자흐스탄은 80여 년 전 강제 이주된 고려인을 카자흐스탄 국민으로 따뜻하게 품어 줬고 2019년 계봉우·황운정 지사 부부의 유해를 봉환한 데 이어 이번 홍범도 장군의 유해까지 한·카 양국은 독립 영웅에 대한 유해봉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이에 대해 황기철 특사단장은 14일 크즐오르다 주지사와의 면담에서 “홍 장군님의 유해가 대한민국으로 봉환되도록 지지와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카자흐스탄 정부와 크즐오르다 주에 감사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카자흐스탄 정부와 크즐오르다 주 정부는 특사단 환영부터 추모식, 유해봉송까지 유해봉환 전 과정에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았다.
독립이라는 공통의 역사적 경험과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고려인을 통해 한·카자흐스탄 양국의 우정은 더욱 굳건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보훈처는 내년 한·카자흐스탄 양국 30주년을 맞아 홍범도 장군 묘역에 대한 정비·관리와 고려인 초청행사 등 양국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보훈처에서는 홍범도 장군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보훈처 누리집에 추모 공간을 마련해 ‘국민추모’ 기간을 운영했다.
18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추모 공간에 접속 횟수는 총 57,256회이며 이중 홍범도 장군에게 6,406건의 감사와 추모의 글을 남겼다.
감사와 추모의 글에는 ‘홍범도 장군님의 귀환을 환영한다’, ‘장군님의 귀환에 눈물이 나고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장군님의 숭고하고 고귀한 헌신에 감사하며 기억한다’, ‘장군님의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실천한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특히 유튜브 등 보훈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홍범도 장군의 영상과 사진의 조회 수가 100만 회에 도달했으며 15일 밤 11시경 자녀를 동반한 시민 두 가정이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국립대전현충원에 도착한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와 유해를 먼발치에서 참배했는데, 두 가정이 보여준 영웅을 대하는 마음이 온라인 추모에 참여한 국민의 마음을 대변했다.
또한, 참배를 원하는 국민들을 위해 제한적으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국립대전현충원에 ‘국민분향소’를 운영해 직접 참배와 승차 참배를 진행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속에서 대전현충원 현충문 앞에서 진행된 국민분향소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분향소에는 16~17일 이틀 동안 승차 참배를 포함해 참배객 총 2,845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장군을 추모하는 가족 단위의 참배객들이 많이 찾아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일부 참배객은 태극기를 들고 와서 펼쳤고 일부는 분향소 앞에서 신발을 벗고 큰절을 하며 장군에게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자녀들의 손을 잡고 분향소를 찾은 부모 참배객은 “대한민국 역사의 한 장면으로 독립운동의 역사를 자녀에게 알려주기 위해 현충원을 방문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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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의 건강 체력 향상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육활동 제공으로 학생의 건강 체력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상급학교 진학 준비 등으로 청소년들의 신체활동이 부족해 도교육청은 7560+ 운동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7560+운동은 일주일에 5일 이상, 하루에 60분 이상 누적해서 운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은 2018년 고등학교 14개교를 시작으로 2019년 14교, 2020년 14교, 2021년 20교를 대상으로 꾸준히 7560+ 운동 실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20교는 초 7교 중 8교 고 5교로 1교당 4백만원을 지원받아 상시적이고 지속적인 체육활동 프로그램 제공으로 1일 60분 이상 운동을 하고 있다.
줄넘기, 건강달리기 등 아침 수업 전·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학교단위 자율 체육프로그램이나 학생 대상 다양한 종목별 스포츠 리그 등을 전개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 사항을 준수하며 1학생 1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고 7560+ 운동 실천학교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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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통식문화 계승 위해 노력한다.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우리의 전통 식문화에 대한 지식과 우수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키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8년부터 ‘전통식문화계승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8년 당시 76개교로 시작된 이 사업은 올해에는 112교로 확대해 운영 중에 있다.
이 사업은 영양교사가 배치된 학교에서 교과·창의적체험활동 시간 등을 활용해 전통떡, 전통음료, 전통과자, 배추김치, 고추장, 궁중떡볶이 등 학생들이 다양한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고 먹어보는 ‘전통음식 조리체험학습’이다.
도교육청은 이 사업을 신청한 학교에 실습기구 구입비, 식재료비·교재비, 실습보조 인건비 등 약 1억 6천 만원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8월 19일 오전 10시 교육감 집무실에서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생태농업 및 전통음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은 풍석 서유구선생의 임원경제지를 바탕으로 전통실용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상품개발 판매, 교육, 체험을 제공하는 협동조합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급식 관계자 등 교육관계자 연수 시 강사지원 교육관계자 체험형 연수 시 체험처 및 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임원경제사회적협동조합의 운영 사업 교육기관 등에 안내·홍보 기타 협약기관이 필요하다고 협의한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친환경 생태농업 및 전통음식 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류 벼농사 문화의 원천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청주 소로리 볍씨마을의 친환경 생태농업 문화와 조선시대 ‘임원경제지’의 정조지 음식 등 생활실용지식을 교육관계자에게 전수하겠다”며 “우리의 전통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확산시킴으로써 건강한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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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성공예감’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올 1학기 성공리에 진행한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2학기에는 유학생 수가 두 배 이상 늘어나며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란 전망을 낳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2기 유학생 모집과 학교 매칭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3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공동 주관하는 유학생 환영식과 함께 2학기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 운영을 힘차게 시작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2차에 걸쳐 기존 MOU가 체결된 서울특별시를 비롯 경기도, 광주광역시 등 전국을 대상으로 제2기 농산어촌유학생을 모집했다.
유학생과 학부모들은 희망학교와 거주지 방문을 통해 최종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전남 농산어촌학교와 매칭이 확정된 인원은 165명이다.
여기에는 1기 유학생 중 연장을 희망한 57명이 포함됐다.
이는 1기 유학생 82명의 두 배가 넘는 숫자로 전남농산어촌유학의 인기를 실감하게 한다.
2기 유학생을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51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 9명, 경기도 4명, 인천 1명이며 유학형태별로는 가족체류형 130명, 농가홈스테이형 13명, 센터형 2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전남 도내 17개 시·군 37개 학교에 배정됐다.
시·군별로는 순천, 화순 , 영암 순으로 배정이 됐고 구례, 장성이 뒤를 이었다.
유학생들은 주소이전 및 전학 등의 절차를 거쳐 2학기 개학과 함께 전남 학교에서 생활하게 된다.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은 2기 유학생 환영식을 8월 23일 장성 서삼초등학교와 장성편백숲 Wellness 행복유학마을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유두석 장성군수, 유성수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임동섭 장성군의회의장, 황인구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유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한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한편 전남교육청과 서울시교육청은 공동으로 농산어촌유학사업의 전국단위 확대를 위해 관계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농식품부에 전국 단위 농산어촌유학 확대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유학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 차원에서 학생체험학습 등과 연계한 교육과정에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반영되면, 전남을 넘어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국가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정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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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북클럽 리딩리딩 과정’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독서 편의와 새로운 지식 정보 제공을 위해 이달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2021 북클럽 리딩리딩과정’을 운영한다.
‘2021 북클럽, 리딩리딩과정’은 사전 신청한 교육전문직과 일반직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독서요약 서비스와 독서 콘텐츠를 제공하는 비대면 연수다.
‘독서요약 서비스’는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서적 요약, 해외 미디어 자료 등 3,400권의 도서 사전정보를 연수생에게 제공한다.
‘유튜브 독서 콘텐츠’는 유튜브 동영상 등에서 선별한 석학들의 책 읽기 학습 동영상과 공무원의 자기계발 영상을 연수생에게 제공한다.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이번 과정을 통해 연수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쉽고 편한 독서 생활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는 연수와 컨텐츠를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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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일 공사관리·물품계약 분야 청렴교육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공사관리와 물품계약 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
도교육청은 2021년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주요 업무 분야로 공사관리와 물품계약 분야를 선정, 집중 관리와 업무를 개선하고자 해당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업무담당자 5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정승호 청렴교육 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과 공무원행동강령,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을 안내하고 청렴도 향상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 박상열 반부패청렴담당서기관은 “도교육청은 경기교육의 기본가치인 청렴 실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업무담당자의 청렴이 우리 사회에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가치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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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상반기 혁신도시 정주환경 조사결과 발표
[한국Q뉴스] ‘혁신도시 시즌 2’가 시작된 2018년 이후로 혁신도시 인구수 및 가족동반 이주율 등 정주인구와 공동주택·학교·편의시설 등 핵심 정주시설의 공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과 핵심 정주시설 공급 현황을 담은 “2021년도 상반기 기준, 혁신도시 정주환경 통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혁신도시 인구는 ’21.6월 말 229,401명으로 ’17년 말 대비 55,124명이 증가했고 ’20.6월 말 대비는 15,584명 증가했다.
‘17년 말부터 ’21.6월 말까지 혁신도시별 인구 증가율은 경남 16,882명, 충북 14,136명순으로 높았다.
또한, ‘17년 말부터 21.6월 말 월평균 전입자 수는 1,312명으로 ’20.6월 말부터 21.6월 말의 1,299명과 큰 추이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1.6월 말 기준 혁신도시의 평균 연령은 34.1세로 우리나라 평균인 43.3세에 비해 매우 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만 조사를 시작한 ’18.9월 말 대비 0.7세 상승했다.
특히 혁신도시의 만 9세 이하 인구가 16.5%를 차지해 전국 평균의 약 2배에 달하는 특징을 보였다.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66.5%로 ‘17년 이후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가족동반 이주율은 ’17년 말 대비 8.4%p 증가, ’20.6월 말 대비 1.2%p 증가했으며 혁신도시별로는 ‘17년 말 대비 전북, 충북 순으로 증가했고 ’20.6월 말 대비 강원, 울산·경남 순으로 증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의 가족동반 이주를 제고하기 위해 최근 3년간 교원 80명, 공무원 46명 등 126명의 인사교류를 관계기관 간 협의를 통해 지원한 바 있다.
‘21.6월 말 기준, 공동주택은 계획대비 93.2%인 84,328호를 공급했다.
이는 ’17년 말 대비 19,222호 증가, 20.6월 말 대비 6,391호 증가 한 수치이며 혁신도시별로는 ‘17년 말부터 ’21.6월 말까지 경남 6,639호, 충북 5,402호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학교는 총 47개소, 유치원은 42개소, 어린이집은 278개소가 운영 중이며 병의원·마트 등 편의시설은 7,657소가 운영 중이다.
올해에는 한국에너지공대 착공, 가칭 본성고등학교 착공 및 운남중학교 개교로 교육환경을 지속 개선하고 있으며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인 국립소방병원이 ‘22년 1월에 착공할 계획이며 세인트병원이 개원했고 연합병원 및 연세병원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10개 혁신도시 전체에 정주인프라와 창업지원공간을 융합한 복합혁신센터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전북완주는 올해 초 준공됐고 대부분 공사 중으로 ‘22년에는 완공될 예정이다.
어린이 인구비중이 높은 혁신도시의 특성을 고려해 혁신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어린이·가족 특화시설 조성사업도 현재 대부분이 설계절차 추진 단계이며 조만간 본격적인 공사 착수가 예상된다.
또한, 이전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시설 등에 대한 적극 개방을 유도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혁신도시의 대중교통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에 정보통신기술을 결합한 ‘수요응답형 셔틀’을 추진해 주민의 이동편의성 제고와 스마트 모빌리티 라이프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사례인 셔클에 참여했던 현대자동차와 민·관 협력으로 사업계획을 수립 중이며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거쳐 빠르면 ’22년 상반기 플랫폼을 구축,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신규 사업 발굴과 더불어 각 부처 사업을 혁신도시에 집중해 정주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며 일자리연계형 주택과 직장어린이집 등 관련 사업을 혁신도시 수요에 맞게 추진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이대섭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은 “그동안 국토교통부는 지자체·이전공공기관 및 여러 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기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수요에 맞춘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수준높은 주거·교육·문화·의료·교통 등 살기 좋은 혁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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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첨단화 이끌 스마트물류센터에 첫 이자비용 지원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스마트물류센터 시설투자 비용에 대한 대출 이자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산업은행이 최초로 대출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출이자 지원은 스마트물류센터 인증을 받은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500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7년 간 지원하며 지원율은 인증등급과 기업규모에 따라 2%p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첫 번째 지원업체는 중소기업인 ㈜파스토로 용인 풀필먼트센터 내 자동화 설비 투자비용 70억원에 대해 7년 간 2%p의 이자비용 지원을 받게 된다.
파스토는 지난 7.29일 제1호 스마트물류센터 인증 1등급을 받았으며 로봇피킹이 가능한 자동창고시스템과 분류·포장 작업을 고속 수행하는 최첨단 분류기 등을 국내 물류업계 최초로 도입하고 물류작업 전반에 자동주행로봇, 무인지게차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하고 물류비를 절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스토는 인증받은 용인센터를 통해 1,500여개의 중소상공인에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전형필 물류정책관은 “중소기업인 파스토가 우수한 자체기술과 선도적인 투자로 1등급 인증을 받고 첫 이자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물류산업과 중소기업의 힘을 보여줬다”며 “스마트물류센터 이자지원 사업이 민간투자의 마중물 역할을 해 물류시설의 스마트화,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스마트물류센터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대출이자 지원을 받기 위해 취급은행인 산업·우리·신한·하나은행에서 상시적으로 문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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