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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함께 만들어가는 제2캠퍼스 2차 토론회 열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9일 학생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2캠퍼스 비전 만들기를 주제로 학생 공감 2차 토론회를 개최한다.
제2캠퍼스는 기존 고정된 공간과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또 다른 캠퍼스에 학생들이 5박 6일간 머물면서 정규수업은 온라인으로 하고 그 외 시간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해 자율교육을 실현하는 공간이다.
이번 토론회는 1차 토론회에서 모은 학생 의견을 바탕으로 2022년부터 운영될 제2캠퍼스에 대한 깊이 있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고 비전을 함께 만들어간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을 대표하는 초·중·고 학생 100명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또 전문가, 도의원, 교원, 대학생도 함께해 다채로운 의견을 공유한다.
토론 주제는 제2캠퍼스의 비전과 바람 미래사회와 미래교육 우리들의 프로젝트 도전과 성장 이야기 등이다.
도교육청 강원하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제2캠퍼스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만들어가는 자리”며 “지속적인 협의와 협력을 통해 제2캠퍼스를 준비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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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산어촌유학 해외언론 주목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해외 언론에 잇따라 소개되며 코로나시대 새로운 교육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본의 유력 일간지인 아사히 신문은 지난 8월 10일자 신문에서 ‘한국의 교육열’이라는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해 전남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아사히신문은 서울 학생 2명이 화순초등학교 이서분교로 전학해 도시의 복잡함과 불안감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여유를 찾아가는 생활상을 조명했다.
신문은 이 기사에서 “전남교육청과 서울교육청이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 협약을 맺고 경쟁사회에서 벗어나고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피하는 대안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공영방송인 영국 BBC도 지난 6월 BBC월드뉴스와 인터넷 뉴스 사이트 아시아판을 통해 전남교육청의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보도했다.
BBC는 ‘서울학생들 농촌으로 향하다’라는 제목의 영상뉴스를 통해 순천 월등초등학교로 유학 온 서울 학생 7명의 학교생활과 일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전남농산어촌유학은 전남교육청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해 12월 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1학기 서울 학생 82명이 전남 20개 학교에 전학해 성공적으로 1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오는 9월부터는 서울 외 경기와 광주 등 전국으로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
현재까지 전남농산어촌유학에 참여를 희망한 유학생은 1기 대비 두 배 이상이 증가한 179명이고 최종 유학생 명단은 8월 20일쯤 확정될 예정이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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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일자리다 ‘2021 해양수산 취업박람회’로 오세요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되는 ‘2021 해양수산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소개하고 사전 참가접수를 받기 위해 8월 17일부터 행사 공식 누리집을 연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구직자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을 지원하고 해양수산 기업에게는 기업 홍보와 인재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왔다.
박람회에는 지난 6년간 1만여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600여명 이상의 구직자가 채용되는 성과가 있었다.
올해 박람회는 대한민국 해군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비대면 방식으로 2주간 진행한다.
박람회에는 부산항만공사, 동원산업, 상지해운 등 해양수산 분야 기관·기업 100여 개사가 참여해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화상면접 및 상담을 실시한다.
2021 해양수산 온라인 취업박람회에서는 구인기업·기관의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화상면접 및 상담을 진행하는 채용·홍보관, 해양수산 분야 기업·기관의 일자리 정보 및 취업 노하우를 제공하는 온라인 실시간 채용설명회·취업특강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면접, 자기소개서 점검, 역량검사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직업기초능력진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화상면접 및 상담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8월 17일부터 9월 3일까지 취업박람회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화상면접의 경우 면접 희망기업을 선택해 신청한 후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박람회 누리집에서 사전에 기업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면접 대비를 위해 자기소개서 작성에 도움을 받고 싶은 경우에는 ‘자기소개서 점검’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도 있다.
이철조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취업시장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 해양수산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얻고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길 바라며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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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1열에서 해양문화 콘텐츠를 즐기세요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국립해양박물관은 국민들이 비대면으로 안전하게 해양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8월 17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교육활동이 어려워지자, 다양한 연령층이 비대면 방식으로 해양문화·교육 콘텐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한 것이다.
먼저 8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2021년 해양문화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개강한다.
이 강좌에서는 4명의 해양분야 전문가가 ‘해양과 문화’, ‘심연에 대한 인류의 호기심’, ’해양수산행정 통합과 해양문화정책의 변화‘, ‘동서양 고지도를 통해 본 동해와 독도’ 등을 주제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강좌는 전문가당 3편씩 총 12편으로 구성되어 8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박물관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8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는 ‘2021년 해양교육문화박람회 : 함께 놀자 우리 섬 독도 한 바퀴’를 진행한다.
이 박람회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사실과 지리적 중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해·독도 관련 박물관 소장자료 영상, 독도해저 가상현실 체험, OX 퀴즈와 N행시 이벤트 등 12종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양문화 콘텐츠를 접하거나 관련 교육을 받기가 어려운 상황임에 따라,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으니,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양콘텐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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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고용보험‘6만명’가입
[한국Q뉴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12월10일부터 시행된 예술인 고용보험의 가입자가 8개월 만에 6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 예술인은 문화예술 창작·실연·기술지원 등을 위해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자신이 직접 노무를 제공하는 사람으로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이 수급요건을 충족하면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받을 수 있다.
‘문화예술분야별’로는 연예, 음악, 영화, 연극, 미술, 국악 순으로 신고 건수가 높고 ‘문화예술활동별’로는 실연, 창작, 기술지원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문화예술분야별 비중이 높은 연예, 음악, 영화 등 분야의 예술인들이 대부분 실연활동을 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30대가 가장 많고 20대 이하, 40대, 50대 순으로 60대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경기, 부산, 경남 순으로 예술인들의 주된 활동지역은 수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근로자 고용보험에 가입해 이미 보험관계가 성립되어 있던 사업장이 2,000개소,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됨에 따라 새롭게 보험관계 성립신고한 사업장이 1,228개소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예술인 고용보험 피보험자격 취득 신고를 한 사업장을 근로자 규모별로 보면, 근로자 피보험자 없이 예술인 피보험자만 있는 사업장이 대다수를 차지했고 1~4명, 5~29명, 300명 이상 사업장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한편 예술인 고용보험이 시행된 지 8개월이 지난 현재,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부한 예술인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수급 요건을 충족한 예술인들은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를 받았으며 향후 가입자 수 및 기여 요건 충족 예술인이 증가함에 따라 급여 혜택을 받는 예술인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김영중 고용정책실장은 “전국민 고용보험의 첫 주자인 예술인 고용보험이 성공적으로 연착륙 중으로 더욱 많은 예술인이 고용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7월1일 시행한 특고 고용보험을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 등에 대한 고용안전망 확대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술인 고용보험’에 관한 세부 사항은 근로복지공단 서울특수형태근로종사자센터 예술인가입부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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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놀이, 일상에서 더욱 가까이 더욱 다채롭게 즐겨요
[한국Q뉴스] 우리 생활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전통놀이의 즐거움을 더욱 가까이,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전통놀이를 일상 속에서 되살리기 위해 전통놀이 문화공간 ‘우리놀이터’를 만들고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에 보급한다.
‘우리놀이터’는 일반 국민의 접근성이 높은 공공이용시설 내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놀이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문화공간이다.
8월 1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에 ‘우리놀이터-고양’을 개관하는 것을 시작으로 9월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우리놀이터-경주’의 문을 연다.
하반기에는 1개소를 추가로 선정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놀이터-고양’은 고양어린이박물관의 1층 관람객 쉼터와 카페테리아로 사용했던 공간을 전통놀이 체험공간으로 2층 전시실 일부를 정보기술 융·복합형 전통놀이 공간인 팽이마당과 자유마당으로 탈바꿈해 조성했다.
‘우리놀이터-경주’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1층 새마을 쉼터로 사용했던 공간을 활용해 가족·연인·친구 등이 함께 둘러앉아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우리놀이마루’와 정보기술이 접목된 ‘우리놀이마당’으로 꾸몄다.
8월 동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9월 중에 개관한다.
아울러 문체부와 공진원은 전통문화의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이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고 이들이 전통놀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놀이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 8월까지 총 14종이 개발됐고 이를 교육시설과 문화시설에 보급한다.
전통놀이를 보급할 교육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8월 9일부터 20일까지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공모를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전통놀이 수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지자체 4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월 말에는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문화시설도 8개소 내외로 모집한다.
가족과 함께 집콕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공진원과 제작업체는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8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통놀이 콘텐츠 7종[공기, 화가투, 쌍륙, 팽이, 산가지, 고누] 기획전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우리놀이터 경주’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수요를 조사한 결과, 전통놀이 콘텐츠를 집에서 즐기고 싶다는 요청을 반영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다양한 전통놀이를 직접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인 ‘우리놀이터-고양’과 ‘우리놀이터-경주’가 탄생했다”며 “사라져가는 우리 전통놀이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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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학교건물 임대서비스… 나라장터 통해 공급한다.
[한국Q뉴스] 조달청이 17일부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시 학교건물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한다.
‘임시 학교건물 임대 서비스’는 사업기간 동안 임대 수요를 충족하고 구매여건 등을 고려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규격으로 종합쇼핑몰에 상품 등록을 추진한다.
혼합구조는 내진, 소방, 단열 등 일반건물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층수 제한이 없는 규격이다.
벽식구조는 기존 컨테이너 교실을 개량해 안전, 소방, 단열, 차음 등의 성능을 확보하고 2층까지만 가능한 규격이다.
조달청은 임시 학교건물 임대서비스 상품등록을 위해 17일 나라장터에 입찰공고를 한 상태다.
상품 등록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요건 등을 확인하고 구매공고에 따라 상품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조달청은 상품 등록 신청을 받아 카탈로그계약을 체결해 종합쇼핑몰에 등록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조달청은 지난 7월 26일 이동식 교실의 원활한 공급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지원을 위해 모듈식 학교 임대 상품 개발 및 공급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강경훈 신기술서비스사업국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모델의 상품을 등록해 차별화된 공급망을 구축하겠다”며 “상품 등록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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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발전과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첫걸음제4차 철도망 계획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 선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신규 반영된 11개 사업 중5개 사업을 선도사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5개 선도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7.6조원 규모이며 총 연장은 222km이다.
지속적인 균형발전정책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쏠림현상이 계속되고 있어, 보다 효과적인 균형발전을 위해 광역권 내 다양한 거점을 연결하는 등 메가시티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교통망 구축이 필요하다.
‘광역철도’는 권역별 메가시티 내 주요 거점 간의 이동시간과 거리를 효율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수단이지만,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은 광역철도망이 미비해 메가시티 구축을 통한 단일 경제·생활권 형성에 제약이 되고 있었다.
- 이미 막대한 철도스톡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들도 거점 도시를 주변 도시와 철도로 연결하는 메가시티 교통망을 운용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 5일 발표한‘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비수도권 광역철도 활성화를 위해 11개 노선을 신규 반영했으며 장기간이 소요되는 철도건설 절차와 한정된 인력·예산 등을 고려해, 신규 비수도권 광역철도에 대한 국민들의 사업 추진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선택과 집중’ 차원에서 선도사업을 선정했다.
선도사업 선정을 위해 신규 사업들의 지역균형발전 효과와 더불어 경제·사회적 파급효과, 기존사업과의 연계 등을 종합 고려했으며 사업추진 과정에서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만큼 지자체 제안사업들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지역균형발전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선도사업도 권역별로 균형 있게 선정되도록 했다.
비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지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한 핵심사업으로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지역 간 통행량을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저탄소 녹색교통 구현 및 지역 교통문제 해소에 크게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30분대 접근교통망 구축을 통한 공항이용객 편의 제고 등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해 필요한 사업일 뿐만 아니라, 향후 서대구 KTX역,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달빛내륙철도 등이 연계되면,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촉진 및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도시철도 1호선 - 광주·전남 혁신도시 - 호남고속철도을 연계한 광역철도망 구축으로 지역 간 이동시간 단축과 함께 광역 경제·생활권 형성에 기여하고 광주 남구 에너지밸리산단 및 도시첨단산단 조성, 나주 한전공대 설립 등 장래 미래수요에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수도 완성과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광역철도 노선으로서 주요 도시 간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KTX 오송역·청주국제공항 이용 편의를 제고하는 등 지역 내 인적·물적 교류 활성화를 통한 하나의생활권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의·중앙선과 연계되는 강원권 최초 광역철도 노선으로 개량 중인 중앙선과 충북선 연계 운행 등으로 지역개발 촉진과 함께 국가균형 발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5개 사업은 사전타당성 조사에 즉시 착수하고 조사 결과 등을 고려해 ‘22년 하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선도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사업들도 사업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부터 사전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비수도권 광역철도의 경우, 핵심 거점 간 이동시간 단축이 중요한 만큼 GTX급 열차도입과 함께 무인 주행·승무, 유지보수 첨단화 등 고효율 운영방식 도입도 세부노선 선정 과정과 함께 검토하고 철도 역사와 주거·상업·업무 기능을 복합 개발하는 역세권 개발을 추진하면서 광역철도 인근에 계획된 산업단지, 도시개발사업 등 지역개발사업과의 연계 추진방안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비수도권 광역철도는 지역주민 이동편의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균형발전과 권역별 메가시티 구축의 핵심 동맥으로 기능할 것이며 선도사업 선정·추진은 이를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고 하면서 “선도사업 추진과 함께 지정기준 유연화, 운영비 부담 완화, 부대사업 활성화 등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및 지원방안도 적극 마련·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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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타는 전기차, 얼마나 안전할까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2021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 11개 차종 중 1차로 전기차 2종에 대해 평가한 결과 현대 아이오닉5는 1등급, 테슬라 모델3는 2등급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사고 발생 시 얼마나 탑승객을 보호하는지 보는 충돌안전성, 외부에 충돌한 보호자를 얼마나 보호하는지 보는 보행자안전성과 함께, 비상자동제동, 사각·후측방 감지 등 첨단장치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사고예방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의 19개 세부시험에서 받은 점수를 1~5등급으로 환산·평가한다.
현대 아이오닉5는 총점 92.1점을 획득해 1등급으로 평가됐다.
충돌안전성 분야는 충돌 시 승객보호 성능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이었고 보행자안전성 분야는 머리충격 시험 결과 중상가능성이 높은 영역이 약 15%로 양호한 수준이며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는 후측방접근경고장치가 점수가 낮았지만 그 외에 다양한 첨단장치가 설치돼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한편 아이오닉5 판매 트림 각각은 모두 1등급 수준이지만 일부 트림에서는 사각지대감시장치 및 후측방접근경고장치 등 안전장치가 옵션으로 판매되고 있다.
테슬라 모델3가 평가받은 2등급은 총점 83.3점에 따른 것으로 총점은 1등급 수준이나 보행자안전성에서 보통 수준으로 평가됨에 따라 2등급으로 조정된 것이다.
충돌안전성 분야는 충돌 시 승객보호 성능이 높게 나타나는 등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이었으나, 보행자안전성 분야는 머리충격 시험 결과 중상가능성이 높은 영역이 약 26%로 높게 나타나는 보통 수준의 평가와 함께, 사고예방안전성 분야에서는 비상자동제동장치의 감지성능이 부족하거나, 차로유지지원장치가 곡선구간에서 차로를 이탈하는 등 보통 수준으로 평가됐다.
이번에 평가한 전기차 2종은 올 7월까지 등록된 전기차 중 누적 등록대수 상위 3개 차종에 해당한다.
아직 평가 중인 9개 차종 중에서 우선적으로 평가가 완료되는 2~3개 차종은 2차로 결과를 발표하고 최종결과와 함께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차종을 ‘2021 신차안전도평가 우수차’로 선정·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김정희 자동차정책관은 “친환경차 구매와 자동차의 자율화가 급속히 진전되는 미래차 전환 시기인 만큼 시험항목을 고도화해 새로운 평가 패러다임도 정립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안전도평가 결과에 대한 세부사항은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PC 및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영상은 유튜브 KNCAP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참관한 자동차·교통 전문 국토교통부 협업 인플루언서 유튜브 채널에서도 관련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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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활용해 숲놀이터로 만드는 주민공동체 나왔다
[한국Q뉴스] 산림청은 청년임업인,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구성되어 지역에서 스스로 필요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지역경제성장을 이끌어갈 주민공동체 26개를 17일 새롭게 선정했다.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주민공동체 발굴을 지난달, 54건의 사업신청서를 제출받아,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6개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공동체는 올해에 선발된 그루매니저가 활동하는 전국 9개 지역의 청년임업인, 귀산촌인, 이주여성 등으로 다양한 이력의 주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천태산 작은 숲학교’은 마을주민과 귀촌인들로 구성되어 폐교를 활용해 숲놀이터로 만들고 숲체험과 교육서비스 제공 ‘정선나물연구소’은 5명의 청년 농,임업인으로 구성되어 임산물을 생산하고 최신 소비형태를 반영한 임산물 가공품 판매 ‘소백산 동네목수’은 건축현장경험이 있는 주민들로 구성되어 작은집짓기 및 헌집수리 등으로 귀산촌인들의 안정적 정착 지원 ‘모리모꼬지’는 일본에서 이주한 경력단절여성들로 구성되어 간벌재를 활용한 친환경 목재품 생산 및 판매 ‘감 익는 마을’는 감을 생산하는 임업인들로 구성되어 청도지역 특산품인 반시를 활용해 감말랭이, 얼음 홍시 등 임산물간식 가공 및 판매 ‘온누리숲’는 어린이집 폐업으로 경력단절된 유치원 교사로 구성되어 숲생태 교육 및 숲놀이 교구재료 제작 특히 선발된 주민공동체는 향후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술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우수사업 현장견학 및 시제품 생산, 홍보지원 등 산림일자리발전소 지원사업을 최대 3년 동안 받을 수 있다.
한편 ’18년 4월 산림일자리발전소 출범 이후 현재 1,910명 참여하는 227개의 주민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약 110개는 법인화해 지역에 특화된 산림 사업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산림청 조성동 산림일자리창업팀장은 “산림일자리발전소는 주민 스스로 사람중심의 산림일자리 발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발굴된 주민공동체는 창업이라는 희망을 목표로 정진하고 있다”며 “창업을 통해 양질의 산림일자리를 발굴해 산촌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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