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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계약액 통계 26.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한국Q뉴스]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3% 증가한 80.9조 원을 기록했다.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공공 에너지·주택 사업 등이 증가세를 이끌었다.공공부문은 21.3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4% 증가, 민간부문은 59.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1% 증가했다.공공부문에서 천연가스설비, 에너지 발전소 등 사업 영향으로 토목 공종 11.8조 원, 건축 공종은 공공주택 사업 영향으로 9.4조 원을 기록했다.민간부문에서 반도체 생산시설 사업 등의 영향으로 토목 공종 13.7조 원, 건축 공종은 주택, 업무·복합건축 사업 등의 영향으로 45.9조 원을 기록했다.토목은 민간 산업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57.5% 증가한 25.5조 원을, 건축은 민간의 주택 및 상업용 건축 사업 등의 영향으로 17.0% 증가한 55.3조 원을 기록했다.토목공종에서 순수토목은 12.6조 원, 산업설비는 12.1조 원, 조경은 0.8조 원을 기록했다.상위 1~50위 기업은 44.7조 원, 51~100위는 4.5조 원, 101~300위 4.9조 원, 301~1000위 5.7조 원, 그 외 기업이 21.1조 원을 기록했다.수도권이 43.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7.2조 원으로 26.7% 증가했다.수도권이 50.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0.7조 원으로 30.3% 증가했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 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 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2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97.8% 수준으로 집계됐다.한편 건설공사 계약 통계에 관한 자료는 9월 28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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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우수 입지에 2.3만 가구 공급 추진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경기도 고양시 대장동 일원 및 의왕시 오전동, 왕곡동 일원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총 2.3만호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고양대곡지식융합,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는 '24년 11월 후보지 발표 이후 주민 의견 청취,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를 완료하고 최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구 지정을 위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지구 인접 주요 교통망 고양대곡지식융합 대곡역 의왕오전왕곡 의왕시청역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주변으로 일산신도시, 고양창릉, 고양화정지구와 접하고 있는 지역으로 기초생활인프라가 대부분 조성되어 있으며 GTX-A, 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교외선 등 5개 철도노선이 정차하는 대곡역과,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서울문산고속도로 등 수도권 주간선 도로망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매우 우수하다.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인접 지역에 의왕군포안산 신도시, 의왕고천지구, 의왕백운밸리 등이 위치해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과천~봉담 도시고속화도로 경수대로가 인접하고 2029년 개통예정인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의왕시청역이 약 0.7km 거리에 위치하는 등 우수한 교통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 위치도 의왕오전왕곡 지구 위치도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신속한 주택공급을 위해 지구지정 전 지구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했으며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 및 관련 영향평가 등을 거쳐 '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9년 최초 주택사업에 착공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고양대곡지식융합 지구는 대곡역의 광역교통망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의왕오전왕곡 지구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쾌적한 자연환경 여건을 갖춰 수도권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적용해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적기에 충분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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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WTO 퍼블릭포럼’ 계기 WTO 투자원활화 협정 조속한 이행 논의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7일 ‘2026 세계무역기구 퍼블릭포럼’에서 ‘투자원활화를 통한 공급망 강화’ 세션을 개최했다.WTO 퍼블릭포럼은 ‘06년부터 매년 정부, 국제기구, NGO, 학계·재계 인사 등을 초청해 다자무역체제 현안 및 도전과제 등을 토론하는 WTO 최대 아웃리치 행사 ‘2026 WTO 퍼블릭 포럼 개요’ 행사명 : 2026 WTO 퍼블릭 포럼 주제 : 서비스무역의 미래 일시/장소 : ‘26.9.15~17 / WTO본부 세션 : 3일간 총 115개 세션 개최 올해 퍼블릭포럼은 ‘서비스무역의 미래’를 주제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WTO 본부에서 개최됐다.산업통상부와 한국무역협회는 17일 ‘투자원활화를 통한 공급망 강화’ 세션을 공동 개최해 서비스 무역 확대 및 공급망 강화를 위한 투자원활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WTO 투자원활화 협정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과 향후 과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IFDA는 세계 경제 및 교역의 주요 축인 투자 분야의 성장과 지속가능성 제고하기 위해 투자 관련 행정절차의 투명성·예측가능성·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하는 복수국간 협정이다. 2024년 제13차 WTO 각료회의를 계기로 협상이 최종 타결됐으며 현재 131개 WTO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우리나라는 칠레와 함께‘17년부터 IFDA 협상의 공동의장국으로서 협상 타결을 주도한 데 이어 제14차 WTO 각료회의MC-14)에서도 IFDA의 WTO 법체계 편입을 위한 논의를 주도하는 등 협정의 조속한 발효를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한국 세션에서 Nan Li Collins UNCTAD 투자국장은 IFDA의 이행이 서비스분야에 대한 투자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했고 Dorothy Tembo ITC 사무차장은 IFDA가 우호적이고 투명한 투자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특히 개발도상국의 투자유치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또한 Ed Brzytwa 미국소비자기술협회 부회장은 기업들이 실제 투자 과정에서 직면하는 규제·행정상 애로를 소개하고 예측가능하고 투명한 투자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산업부 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은 “IFDA는 투자관련 행정절차 간소화, 투자환경 개선 등을 통해 개도국을 포함해 글로벌 투자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하고 “IFDA의 조속한 발효 및 이행을 위해 실질적이고 현실적 방안을 모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나라도 이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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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 우수기업·기관 인정으로 농어촌 기여를 넓힌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농어촌 상생협력과 사회공헌 등 ESG 활동을 통해 농어촌·농어업에 기여한 우수 기업·기관을 발굴·인정하기 위해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 실천제도’에 따른 2026년도 인정기업·기관을 모집·선정한다고밝혔다.농어촌 ESG 실천제도는 기업·기관이 수행한 농어촌 상생협력, 사회공헌, ESG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해 우수한 기업·기관을 인정하는 제도로 2022년 도입 이후 인정기업·기관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농어촌 ESG 실천제도 인정기업수 : 23개 → 41개 → 52개 → 68개 2026년 인정부터는 기업·기관의 ESG 활동이 농어촌·농어업에 실제로 기여한 정도를보다 충실히 평가할 수 있도록 진단체계를 정비했다.기존 환경, 사회, 거버넌스 3개 부문의 진단지표를 33개에서 30개로 통합하고 단순 활동 유무만 평가하는 ‘활동 여부형 지표’를 15개에서 5개로 축소해 실제 활동 수준과 성과가 평가에보다 잘 반영되도록했다. 110점 만점에 80점 이상 획득한 기업·기관을 최종 인정할계획이다.지표통합사례 : ‘유해 환경물질 배출 관리’ 와 ‘에너지 사용·배출 저감 활동’ → ‘유해 환경물질 및 에너지 관리·저감활동을 통한 환경개선 노력’ 으로 통합 ‘농어촌 환경·사회·거버넌스 진단지표’영역 지표 진단지표 배점 환경 6개 농어촌 관련 전략과 활동 계획 수립 시 지역사회 이슈 등을 고려한 노력 등 25점 2. 사회 16개 농어업인, 지자체, 지역기업, 이해관계자 등 농어촌 지역사회에 대한 지원 및 상생협력 활동을 위한 계획 수립 노력 등 50점 3. 거버넌스 8개 농어촌 지원 및 협력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 및 인력 확보 여부 등 25점 소계 30개 지표 100점 가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10점 합 계 110점 또한, 진단 컨설팅, 우수사례 발굴·포상 등 사후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농어촌 ESG 활동을 뒷받침한다.최종 인정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인정패 수여와 함께 산업부·농식품부·해수부 장관표창 등 포상, 동반성장지수 평가 우대, 정책자금 지원한도·금리 우대, 농어촌 연계 ESG 종합 컨설팅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언론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특히 올해부터는 산업부가 새롭게 참여해, 농식품부·해수부와 함께 3개 부처가 공동으로 우수기업·기관을 인정한다. 3개 부처는 농어촌 ESG 실천제도를 통해 농어촌·농어업에 활력을 더하는 우수 기업·기관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농어촌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지원할계획이다 농어촌 ESG 실천제도에 참여하고자하는 기업·기관은 참여 신청서를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협력재단에 제출하면된다.그 밖에 제도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산업통상부 박근오 통상협정정책관은 “올해부터 산업통상부가 농어촌 ESG 실천제도에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기업의 ESG 경영과 농어촌과의 상생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산업계의 다양한 ESG 활동이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농어촌 ESG 실천제도를 통해 기업·기관의 ESG 활동이 농어촌·농어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기업·기관이 농어촌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하고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밝혔다.해양수산부 양영진 수산정책관은 “농어촌은 우리 국민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농어촌 ESG 실천제도가 기업의 ESG 활동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어 농어촌에 실질적인 도움이되는 상생협력 사례가 더욱 많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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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개혁, 민관이 함께 대응전략 논의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14일과 15일 양일간 권혜진 통상교섭실장 주재로 ‘WTO 개혁 포럼’ 분야별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세계무역기구 개혁 논의의 주요 쟁점과 우리나라의 대응전략을 점검한다.WTO의 기능 회복을 위한 개혁 논의는 지난 10여년간 산발적으로 진행되어왔다.이후 2025년 6월 제네바 주재 노르웨이 대사가 개혁 조정자로 선임되면서 의사결정, 개발, 공정경쟁환경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체계화되기 시작했다.올해 3월 개최된 제14차 각료회의에서는 WTO 개혁을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한국 등 6개국의 장관급 조정자를 중심으로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그 결과 개혁의 필요성과 향후 논의 방향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으나, 전자상거래 모라토리엄 등 다른 의제의 합의 불발 여파로 최종 합의문 채택에는 이르지 못했다.이후 올해 5월부터 WTO는 회원국들이 제출한 제안서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WTO 개혁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7월부터는 의사결정, 개발, 공정경쟁, 근본이슈 등 4개 분야에 대해 매월 분야별 회의를 개최하는 등 WTO 개혁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이에 산업통상부는 변화하는 통상환경에 부합하는 WTO 개혁 방향을 모색하고 우리나라의 대응전략을 정립하기 위해 지난 7월 ‘WTO 개혁 포럼’을 출범시킨 바 있다.이번 WTO 개혁 포럼에는 산업통상부를 비롯해 산업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 국립외교원, 대학 및 법조계의 WTO·국제통상 전문가들이 참석한다.‘WTO 개혁 포럼’ 분야별 전문가 회의 개요 일시/논의분야 : 9.14 오후 4시~17:30 / 의사결정, 참석자 : 산업부통상교섭실장, 다자통상법무관 등, 전문가양주영·박병열·임소영,참석자들은 WTO에서 논의 중인 △의사결정, △개발, △공정경쟁, △근본이슈 등 4개 분야의 주요국 제안과 핵심 쟁점을 검토한다.특히 WTO의 기능 회복과 신뢰 재건을 위한 개혁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향후 대응방향을 폭넓게 논의한다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WTO 개혁은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다자무역체제의 기능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며 수출과 개방을 통해 성장해 온 우리나라는 개혁 논의에 적극 참여하면서 우리 산업과 기업의 이해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예정이다”고 강조하며 “주요국의 제안과 분야별 쟁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향후 대응전략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산업통상부는 이번 WTO 개혁 포럼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우리나라의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데 적극 활용하고 앞으로도 학계·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WTO 개혁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수렴해 나갈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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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기업연구소로 키운다.
6년간 2,895억원 투입 ‘GATC’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 연구소를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기술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 지향형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을 본격 개시한다. 산업부는 9월 14일 충북 청주에 위치한 ㈜샘씨엔에스에서 ‘2026년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사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이용필 원장, 2026년도 GATC 지정기업 ㈜샘씨엔에스 등 17개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산업계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술혁신의 최전선인 연구 현장을 방문해 지정서 수여식을 진행했다.정부는 GATC 사업을 통해 뛰어난 기술력과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부설 연구소를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주체로 성장시키기 위해 올해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895억원의 예산을 집중 투입한다.지원 분야는 국가 전략기술에 해당하는 8대 핵심 분야이다.GATC 선정기업에는 단순 R&D 자금지원을 넘어, 글로벌 선도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해외 첨단 연구시설·장비 활용, 글로벌 인력교류, 해외 테스트베드 검증 등 다각적인 글로벌 협력 패키지가 제공된다.아울러 민간투자 연계 및 기술·시장 컨설팅 등 기술개발부터 글로벌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밀착 지원이 이뤄진다.산업부의 기업연구소 지원 역사는 2003년부터 시작된 우수기술연구센터 및 우수기업연구소육성 사업에 뿌리를 두고 있다.역대 ATC·ATC+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701개를 지정했고 지정된 기업들은 평균 매출액 40% 성장, 108개 기업의 증시 상장, 28개 기업이 매출 1,000억원 돌파라는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산업 R&D정책의 성공적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정부는 이러한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화되는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GATC 사업으로 한 단계 진화시켰다.이날 지정서 수여식이 열린 ㈜샘씨엔에스는 반도체 핵심 부품·소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6년 GATC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행사 참석자들은 수여식 이후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첨단 R&D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공유했다.산업통상부 이민우 산업성장실장은 “기업연구소는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창출하는 가장 핵심적인 동력으로 GATC 사업을 통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하면서“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우리 기업연구소들이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당당히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이겨내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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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할 지도자급 국가과학기술자 선정 착수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밝혔다.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해 연구 수준과 영향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한다.현재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 세계적 수준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살펴보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자를 선정한다.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은 자체 선정기준과 선발과정을 거쳐 기관별 최대 3명을 추천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제적 석학 3인 이상 또는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의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국제적 석학과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 추천자는 기관별 추천 인원 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모든 신청은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으로 진행된다.선정심사는 분야별 선정심사와 최종 선정심사의 2단계로 진행된다.그간의 업적과 영향력, 국가과학기술자 지원을 통한 세계 최고 수준 완성 가능성, 국가·경제·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대학·출연연·산업계 등 소속기관별 연구 특성을 고려하고 과학·공학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도록 16대 국가과학기술표준분류를 토대로 학문 분야별 균형도 고려한다.선정된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에게는 국가과학기술자 칭호와 대통령 명의의 국가과학기술자 증서가 수여된다.또한 국가 주요 과학기술정책 및 연구개발 전략 수립 참여, 국가과학기술자 개인과 연구 성과 등의 국내·외 홍보, 국가 주요 과학기술 행사 주빈 초청, 출입국 패스트트랙 등 영예성 지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연 1억원의 국가과학기술자 지원금을 최대 5년간 지원한다.국가과학기술자 지원금은 국가과학기술자가 자율적으로 연구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존 연구개발비 제도를 유연하게 적용할계획이다.국가과학기술자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연구재단 누리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등에 게시된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과기정통부는 연구자와 연구기관의 이해를 돕기 위해 9월 16일 오후 2시에 서울 명동 로얄호텔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에서는 지원 대상, 추천 방식, 신청 절차, 선정 기준 등 사업의 주요 내용을 안내할예정이다.현장 참석 희망자는 한국연구재단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고 설명회는 한국연구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된다.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가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선정된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가 연구 수준과 국제적 영향력을 더욱 높이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구자로서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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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소·중견 무역금융 연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 공급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9일 수원 선익시스템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표 및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이 같은 내용의 ‘수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확대방안’을 발표했다.올해 누적 수출액은 지난 5일 기준 7,094억 달러를 달성하며 불과 248일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실적을 조기 돌파했다.정부는 연간 수출 1조 달러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옴에 따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중소·중견기업 무역금융 지원 규모를 지난해 109조 원에서 올해 120조 원, 내년 140조 원까지 순차적으로 확대하기로했다.그간 중소기업들은 해외거래처에 대한 신용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수출을 어렵게 시작하거나 또는 수출 기회가 있음에도 충분한 보증 한도를 제공받지 못해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산업부는이 같은 중소기업의 금융 애로 해소를 위해 △수출기업 유동성 확대를 위한 ‘1 3 금융지원 패키지’,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무료 지원, △보험·보증 외 투자도 가능한 새로운 무역금융 제도 도입 등을 추진하기로했다.‘1 3 금융지원 패키지’는 특례보증 확대와 3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우선 자본잠식 등으로 일반보증 이용이 어려운 기업의 수출 확대 가능성을 평가해 지원하는 특례보증 공급액을 올해 3,000억원에서 3,500억원 규모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4,500억원까지 늘릴계획이다.3대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대기업·은행의 무역보험기금 출연을 기반으로 중소·중견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 무역금융 재원을 연내 1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수출실적이 부족한 기업들을 위해 매출액 기반의 수출성장금융 보증한도를 2배 이상 확대한다. 조선업 경기 회복세에 맞춰 중소 조선사 대상 선수금 환급보증도 내년에는 1조원 가량 공급할예정이다.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맞춤형 무료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해외 거래처 신용조사 5건을 무료로 제공하고 연 수출 5백만 달러 이하 기업이 보험료 부담 없이 단기수출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단체보험 협약기관을 기존 78개에서 85개 이상으로 넓힌다.변화하는 무역금융 수요에 맞춘 신규 지원제도도 도입한다.연내 무역보험법을 개정해 무역보험공사가 유망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직접 투자하거나, 수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중장기 성장재원을 확보하고 수출채권을 조기 현금화할 수 있게된다.서비스·재화 등을 제공하고 매달 사용료를 받는 구독형 수출 등 새로운 유형에 맞춘 전용 보험상품도 강화한다.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우리 수출의 외연을 넓히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어렵게 확보한 수출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며 “과거 수출실적 뿐만 아니라 성장가능성을 살펴, 첫 수출부터 성장과 도약까지 필요한 무역금융이 제때 공급되도록 지원 문턱은 낮추고 속도는 높이겠다”고강조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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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끄는 환승센터의 미래‘제4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 개최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10일 오후 “Connected Mobility, Connected Regions”를 주제로 “제4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26. 9. 10. 13:30~17:30,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파크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 포럼은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위한 서비스 수준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 확대를 목표로 개최되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우수 환승 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토교통부·지방정부·연구기관·학계·산업계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모빌리티 연계한 미래 환승 정책, 데이터를 활용한 환승 정책, 모두가 편리하게 누리는 2030 환승센터 혁신방안이번 포럼에서는 미국과 홍콩에서 진행중인 환승센터 정책방향 및 실제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AI·디지털트윈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미래 환승센터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의 R. Jayakrishnan 교수는 “미래 환승센터를 통한 연결된 모빌리티, 연결된 지역”을 주제로 미래 환승센터가 이끄는 광역교통 혁신의 비전을 제시한다.홍콩이공대학교 장성훈 교수는 이용자 중심 환승 설계와 대중교통 지향 개발의 결합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90%를 달성한 홍콩 MTR 사례를 분석하면서 국내 환승정책 적용방향을 제안하고한국과학기술원 Tiantian “Nicole” Chen 교수는 AI를 활용해 이동시간, 사고위험 및 환승피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최적경로 안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홍콩 MTR의 Janet Lee 선임매니저는 환승시설의 계획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승객 흐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이용자 경험을 개선한 홍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마지막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손승오 선임연구원은 비전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로 환승센터 내 혼잡을 사전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지능형 미래 환승센터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주제 발표 후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의 다양한 환승정책에 대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김용석 대광위원장은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AI 등 신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교통거점역 중심의 기술 집약적이고 고도화된 환승체계 구축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해외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향후 환승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 모두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밝힐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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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기관 협업·전주기 밀착 지원으로 CES 참가기업 수출길 넓힌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9월 8일 관계부처·지방정부 및 수출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우리 혁신기업의 CES 참가 성과를 제고하기 위한 ‘CES 통합한국관 운영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CES : 세계 최대 규모의 IT·첨단기술 전시회로 CES 2027은 ‘27.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 그간 정부와 유관기관은 우리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해 혁신상 수상·투자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하지만 기관별로 참가기업을 별도 지원하는 과정에서 통합한국관의 일관된 브랜드 구현에 한계가 있었고 기관 간 사업 연계 및 참가기업에 대한 사후지원 강화 필요성도 제기됐다.이에 산업부는 KOTRA와 함께 △참여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지원기관 간 협업 강화 등을 내용으로하는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해 이날 협의체에서 논의했다.우선 행사 사전 준비 단계에서는 KOTRA 해외조직망 및 수출지원 플랫폼을 활용해 바이어 리스트 발굴과 사전 매칭을 추진하고 CES 혁신상 수상전략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다.특히 올해에는 CES 행사 주관사인 CTA에서 한국 전자전과 연계한 사전 행사를 개최해 CES 2027의 주요 트렌드를 소개하고 국내 혁신기업와 글로벌 기업·투자가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CES 2027개최 기간에는 현지에서 글로벌 바이어·투자자와의 투자유치 행사를 진행하고 해외 VIP·참관객을 대상으로 통합한국관과 국내 혁신기업을 소개하는 ‘K-테크 도슨트’를 운영하며 우리 기업의 해외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집중한다.행사 이후에는 CES 성과·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디브리핑과 바이어·투자자 대상 쇼케이스를 결합한 ‘AI 혁신플라자’를 개최해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또한 KOTRA 주도로 해외 기업·기관의 기술 실증수요를 발굴해 우리 혁신기업과의 매칭 및 1대1 면담을 주선하는 후속 지원사업도 진행한다.아울러 지방정부 등 다양한 기관을 통해 CES에 참가하는 기업들도 KOTRA 지원사업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CES참전 전주기 매뉴얼’을 작성·배포하고 관계기관 간 사업 연계도 강화한다, 향후에는 CES 참가계획 수립 단계부터 부스 위치·디자인을 사전 협의해 통합한국관의 일관된 브랜드를 구현하고 관계기관 협의체를 통해 협업과제도 지속 발굴할계획이다.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역 전시 활성화와 첨단산업·소비재 분야 글로벌 전시회 육성 등의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발전 로드맵’에 대한 관계기관 의견수렴도 진행했다.산업부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9월 중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할예정이다.회의를 주재한 강감찬 무역투자실장은 “CES 참가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그치지 않고 우수한 기술을 갖춘 국내 혁신기업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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