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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통상환경, 민간 전문가와 대응방안 모색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27부터 10.30까지 2026년 제2차 ‘통상정책자문위원회’를 총 3회에 걸쳐 소규모 간담회 방식으로 개최한다. ‘통상협정대책위원회 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산업부의 민간자문기구로서 통상정책 전반에 대한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 30인으로 구성 이번 위원회는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취임 이후 자문위원들과 갖는 첫 회의로 최근 통상환경 변화와 주요 리스크를 점검하고 새로운 통상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소규모 릴레이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산업계·학계·연구기관·법률 분야 등 자문위원 총 21명이 참석할예정이다.참석자들은 주요국의 보호무역조치 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무역불균형 문제 부각 등으로 통상과 산업·경제안보의 연계가 심화되는 상황을 진단하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대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특히 주요국 통상현안의 안정적 관리, 전략적 통상 네트워크 확대, 산업·투자·통상 연계 강화 등 주요 과제에 대해서도 폭넓게 논의한다.박 본부장은 “최근 미국과 EU 등 주요국의 통상정책 변화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공급망 불안 등으로 통상리스크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이 예측가능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통상관계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강조했다.아울러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글로벌 시장의 분절화 등 국제 통상질서 재편에 대응하고 무역불균형 등 새로운 통상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폭넓게 청취하겠다”고밝혔다.산업부는 이번 릴레이 간담회에서 제시되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통상정책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에 참고하고 통상정책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민관 소통 채널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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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원전, 글로벌 공급망에 올라탄다
[한국Q뉴스] 국내 원전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모색하는 국제 원자력 종합 행사가 10.27~29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산업통상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HICO가 공동 주관하는 ‘NES 2026’ 이 올해로 세 번째 행사를 맞이했다.미국, 프랑스, 캐나다, 베트남, 체코 등 국내외 원전 관련 기업 120개사가 참여하고 3,000여명에 달하는 원전 산업 관계자가 참석해 K-원전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관심과 협력 열기를 입증했다.특히 금년 행사는 ‘글로벌 원자력 공급망을 이끌다’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의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사업의 후속 기회를 비롯해 K-원전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컨퍼런스’, ‘상담회’,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먼저 ‘컨퍼런스’는 △AI 확산에 따른 원전의 중요성, △SMR의 미래와 진출 기회, △해외 공급망 참여 경험 공유 등을 주제로 27·29일 양일간 개최된다.특히 ‘미국 건설 사업 설명회’, ‘미국 대형원전 공급망 참여 기회’는 최근 발표된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전망이다.‘B2B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 55개사, 국내 중소·중견기업 70개사가 참여해 27~28일 양일간 개최된다.일회성 미팅이 아니라 실제 수출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전 의향조사를 거쳐 기업별 상담 시간표가 짜여진 1:1 수출 상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특히 테라파워, EDF·프라마톰, 엣킨스레알리스, PVN 등 전 세계에서 주요 핵심 앵커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석했다.‘전시회’에서는 국내외 77개 기업·기관이 182개 부스를 운영한다.국내 원전 기자재·EPC 등 대기업·공기업 외에도 팀코리아 공동관, SMR관, 수출 첫걸음 기업관 등 다양한 기업 연합 형태로도 참여해, 주기에 걸친 K-원전 기업들의 수출 역량을 전 세계에 적극 홍보할예정이다.원전 수출 첫걸음 사업 : ‘27년까지 수출 역량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하는 산업부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의 수출 지원 사업강감찬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AI·기후대응에 따른 원전의 수요 확대와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따른 미국 등 글로벌 수출 기회를 통해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대원전수출시대’의 막이 올랐다”고 선언하고 “원전 수출은 우리나라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100년 비즈니스’인 만큼, 정부와 우리 산업계가 하나의 ‘팀 코리아’로 힘을 합쳐 전 세계 원전 공급망을 선점해 나가자”고강조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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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기획예산처는 10월 2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었다.민간위원 11명과 재경부·과기정통부·교육부·복지부·중기부 등 관계 부처가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주권재정 실현’을 위한 3개 안건을 논의·확정했다. ➊지출효율화 TF 운영성과 및 향후 운영방안, ➋국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 방안, ➌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 방안이다.박 장관은 “나라 살림은 국민의 것”이라며 “한 푼의 낭비 없이 쓰이고 국민이 그 과정을 투명하게 볼 수 있어야한다”고강조했다.➊ 지출효율화 – “44.2조원 효율화, 내년엔 더 빠르고 정교하게”정부는 지출효율화 TF 검토를 통해 ‘27년 예산안에 88개 과제, 44.2조원의 지출효율화 방안을 반영했다.내년에는 올해 11월부터 과제 발굴에 일찍 나선다. AI와 국민 참여를 확대해 비효율을 더 정밀하게 찾아낸다올해의 성과: 민·관이 함께 300여개 과제를 따져봤다.정부는 지난해 말 ‘지출효율화 TF’를 출범시켰다.그동안 지출구조조정은 재정당국이 예산 편성 시기에 집중해서 검토했다.그래서 여러 부처에 걸친 사업이나 제도 개선까지 들여다보기 어려웠다.올해 출범한 지출효율화 TF에는 41개 부·처·청과 80여명의 민간위원이 참여했다. 15개 작업반이 총 300개 이상 과제를 발굴했다.회의도 100차례 넘게 열었다.이를 통해 내년 예산안에 총 88개 과제, 44.2조원의 지출효율화 방안을 담았다.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에 자동으로 연동되는 구조를 폐지한다.앞으로는 경제성장 규모와 학령인구를 반영해 안정적으로 늘어난다.구직급여는 일할 때보다 더 많이 받는 역전 현상을 바로잡았다.·17개 부처에 흩어진 중소기업 지원사업 472개를 전면 검토했다.이 중 232개를 통폐합하거나 줄였다. ICT 기금 간 유사·중복 사업 등도 조정해 47개를 정비했다.·참여대학이 줄어든 국가장학금 Ⅱ유형은 폐지했다.그 재원은 저소득층과 지방 국립·사립대 학생 지원에 쓴다.내일배움카드는 단기·일반과정의 지원을 효율화하고 AI·디지털 등 산업현장 수요가 높은 장기·심화 훈련을 확대했다.내년 계획: 일찍 시작하고 AI로 찾고 국민과 함께한다.내년 지출효율화 TF는 금년 11월부터 조기 가동해 효율화 과제를 미리 발굴하고 그 결과를 내후년 예산안 및 국가재정운용계획에 충실히 반영한다.아울러 전년도 통합성과평가 제도개선사항을 TF에서 추가 검토해 효율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필요하면 재정사업 심층평가로 이어지도록 할계획이다.사업 검토, 국회·감사원·언론 등의 대외 지적 사항 분석에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빈틈없이 검토하고 해외 사례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한다.지출효율화 TF에 참여하는 민간위원의 규모와 시민사회의 폭을 확대하는 한편 국민참여예산 플랫폼을 통해 국민제안을 접수해 효율화 과제로 적극 반영할계획이다.➋ 국민참여예산 – “더 쉽게 제안하고 더 빨리 예산으로”국민이 필요한 예산사업을 더 쉽게 제안하고 그 제안이 더 빨리 예산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를 바꾼다.국민참여예산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국민참여단에 청년의 참여 비중은 20.7%에서 40%로 높인다.국민참여예산은 2018년도에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298개 사업, 5,439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2027년 예산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010억원이 담겼다.하지만 해마다 예산반영 규모가 들쭉날쭉하고 참여방법도 온라인 위주로 제한적이었다.먼저 국민참여예산의 제안 문턱을 낮춘다.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찾아가는 국민제안’을 매달 연다.국민·전문가·부처가 함께 사업을 설계하는 ‘토론형 참여’도 다시 운영한다.온라인에는 ‘AI 작성 도우미’를 둬서 사업제안의 편리성을 높일계획이다.국민참여단에 참여하는 청년을 120명에서 240명으로 두 배 확대하고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도 열계획이다.국민참여예산과 주민참여예산을 한 화면에서 조회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하고 지방 사무와 관련된 제안은 해당 지자체로 이첩한다.제안 검토부터 예산 반영까지 단계별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하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계획이다.원하면 채택된 사업에 제안자의 실명도 표기한다.재정에 대해 많이 알수록 좋은 사업을 필요한 시기에 제안할 수 있다.이를 위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상시·맞춤형 재정교육을 확대한다.수요자별 차별화된 디지털 강좌 콘텐츠와 예비타당성조사, 민간투자 등 재정 분야별 심화 콘텐츠를 제작해 배포할계획이다.글로벌 재정역량 개발센터를 신설해 상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사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재정교실을 운영할계획이다.이와 함께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시민참여단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대면 특화교육도 확대한다.정부는 참여예산사업 선정기준을 새로 마련해 한 두 개 사업이 전체 참여예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중기목표를 설정해 참여예산 규모를 안정적으로 늘려나갈계획이다.➌ 재정집행 관리체계 개편방안 – 실집행 중심으로 전환 구체적인 추진방안은 금일 논의 결과 등을 반영해’ 26.10.27 별도 발표 예정박 장관은 회의를 마치며 “내년 이맘때, 국민께서 ‘내 목소리가 나라 살림을 바꿨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하며 국민주권재정 실현의 포부를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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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최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우수 제품을 전시·홍보하는 한편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했다고밝혔다.소상공인대회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과 중요성을 알리고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성장·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그 성과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2006년부터 개최해 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우수 소상공인 제품 전시·판매전 △업종별 우수 기술·기능 체험전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수도권 중심으로 전시 위주 행사에서 벗어나 부산에서 개최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전시·판매전을 새롭게 운영하는 등 행사 내용을 개선했다.개회식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소상공인 및 관계 유공자에게 은탑산업훈장 1점, 동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10점, 장·차관급 표창 126점 등 총 147점의 포상을 수여했다.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수상했다.산업포장은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우수 제품 전시·판매전에는 전국의 우수 소상공인 153개사가 참여해 식품·생활용품·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보고 맛보고 만져 보며 구매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기회가 마련됐다.업종별 기술·기능 체험전에는 메이크업미용사회, 문신사중앙회, 조리기능장협회, 애견협회, 플로리스트협회, 드론산업연합회, 제과기능장협회 등 7개 업종별 단체가 참여했다.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의 우수한 기술과 기능을 알렸다.이 밖에도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 ‘소상공인 대상 노무·법률 교육’,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데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축사를 통해 “811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뿌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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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 판매전 개최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 고유의 특색을 담은 소상공인 브랜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을 개최한다고밝혔다.크라우드펀딩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다수의 참여자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이다.중기부는 2023년부터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있다.‘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보상방식에 따라 소상공인의 제품 등을 제공하는 리워드형과 모집 자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을 약정하는 대출형 등으로 구분된다.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매출을 늘린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강릉의 식품 기업 ‘마이마이’를 들 수 있다.마이마이는 단골 고객의 반응이 좋은 메뉴인 ‘마라 소시지’를 가정용 패키지로 상품화해 판매했다. 2026년 8월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강릉 로컬 크라우드펀딩 기간에는 하루 평균 248만이번에 추진하는 ‘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은 리워드형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개별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넘어, 지역 상권 내 소상공인들이 협력해 각자의 강점을 연결하고 상권을 공동으로 홍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제주의 농·수산물로 반찬을 만드는 ‘바람에스치운다’, 제주도에서 직접 로스팅한 카카오를 활용하는 ‘카카오패밀리’ 등 제주만의 특색을 살린 로컬 브랜드가 참여한다.‘제주 로컬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온라인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의 펀딩 메뉴에서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오프라인에서는 제주 LPP에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 11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펀딩 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그중 11월 5일 열리는 판매전은 ‘제1회 로컬창업 페스타 in 제주’ 와 연계해 지역 창업기업의 우수 제품과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제품의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계획이다.또한 10월 31일 경북 안동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 현장에서도 펀딩 제품을 선보일예정이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해 2025년부터 개최하는 국가 단위 할인 행사로 올해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한편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중기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사업 공고를 확인한 후, 크라우드펀딩 운용 플랫폼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김정주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로컬 창업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중기부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개별 점포를 넘어 지역 상권 전체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민간 자금 연계와 판로 및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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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AI·로봇 등 미래산업 협력 넓힌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23일 대구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주부 경제산업국과 함께 ‘제22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지역산업이 축적해 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소재·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한-일 양국 정부·지자체·경제단체·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한일경제협회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 호쿠리쿠AJEC가 공동 주관했다.한·일 경제교류회의는 코로나19기간을 제외하고 2000년부터 26년간 한국 대구·울산·강원·경북과 일본 호쿠리쿠 3개현이 무역·투자·산업기술 분야에서 협력해 온 양국 지방 정부·기업 간 유서 깊은 경제협력 채널이다.올해는 ‘수교 60주년 기념을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그간 쌓아온 신뢰와 교류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한-일간 제조·연구 역량을 연계한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경북테크노파크와 일본 츠다코마공업·가나자와공업대학 혁신복합재료 연구개발센터는 탄소섬유 복합재 관련 기술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방안을 모색했다.AI·로봇 분야에서는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과 활용 확대 방안에 중점을 두었다.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주)틸론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기업 아이엠로보틱스(주)는 각각 AI 기반 업무환경 혁신 사례와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사례를 소개하고 AI·로봇 기술을 통한 제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과 호쿠리쿠 지역과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아울러 양국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 육성 및 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한국은 AI·로봇 산업 육성,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소개하고 일본은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및 웰빙 관련 정책을 공유하면서 각 지역의 산업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한·일 경제협력이 더욱 폭넓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양국의 지방 정부와 지역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가 양국 지역산업의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
202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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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이소영 장관, ‘지역 현장으로 출근’ 첫 출근지는 충남 천안 도약 기업 ㈜엘케이켐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은 10월 1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1박 2일간 충청권 중소기업·소상공인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행보는 이소영 장관이 전국 각 권역에 1박 2일간 머물며 중소·벤처 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다는 의미의 ‘1박 2일 현장 속으로’행보의 일환이다.전국 각 지역의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 등을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첫 행보인 충청권에서는 1박 2일 동안 천안의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부터 ‘창업도시’ 대전을 거쳐 충북 오송의 ‘글로벌 혁신특구’, 세종의 K-뷰티기업, 청주 ‘소상공인 새출발 지원센터’등을 차례로 방문한다.이소영 장관은 이번 행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국가 전략산업 육성,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진출 확대, 소상공인의 재도약 지원 등 주요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충청권 행보의 시작은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소재 전문기업이자 도약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엘케이켐이다.이소영 장관은 엘케이켐의 반도체 증착 소재 제조 공정을 둘러보고 참여기업 및 전략서포터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3대 메가프로젝트의 미래 핵심 주역, 도약프로그램 현장간담회 개요’일시 및 장소 :’ 26년 10월 15일 9:30 11:30, 엘케이켐 참석자 - 중기부 장관, 지역기업정책관, 충남지방중기청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엘케이켐, 케이엘큐브, 영풍전자, 새한, 에르코스 - 삼정KPMG, BCG 주요내용 : 반도체 공정 현장투어 ‘27년 점프업 운영계획 발표, 우수사례 공유 및 애로 청취 간담회에 앞서 이소영 장관은 엘케이켐의 반도체 박막 증착 핵심원료 생산설비와 스마트 컨트롤룸, 중앙연구소를 차례로 들러보며 생산 공정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는 이소영 장관을 비롯해 도약 프로그램 1·2기 참여기업인 엘케이켐, 케이엘큐브, 영풍전자, 새한, 에르코스 농업회사법인과 스케일업 전략을 지원하는 전략서포터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7년도 도약 프로그램 개편안 발표를 통해 반도체·피지컬AI 등 첨단기술 분야의 핵심 주역이 될 중소·벤처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엘케이켐, 케이엘큐브의 스케일업 성과 발표 및 현장 규제·애로 건의가 진행됐다 [‘27년도 도약 프로그램 개편안 발표] 먼저, 중기부는’ 27년 도약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고도화한다고 밝혔다.기존 단일 트랙을 매출 규모에 따라 점프업100, 점프업500, 점프업1000의 3단계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30년까지 국가대표 도약기업 1500개사를 육성할 방침이다.또한, 기업들이 성장 과정에서 직면하는 스케일업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연구개발, 인공지능 전환, 우수인력 확보, 금융 지원, 규제 개선 등 동반 상승 효과가 큰 5대 핵심 분야의 연계정책을 집중 확충할 계획이다.[스케일업 우수사례 발표 및 현장 규제·애로 건의] 1기 참여기업인 엘케이켐과 케이엘큐브가 전략서포터와 함께 스케일업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참석 기업들은 프로그램 참여 소회와 함께 성장 과정에서 겪는 규제·애로사항을 건의했다.아울러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에 반도체 분야 점프업 기업 6개사가 참가해 활발한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는 현황도 소개됐다.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국가 차원에서 역점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대규모 투자가 대기업의 낙수효과를 넘어, 역량있는 첨단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역 성장엔진의 허리 역할을 담당할 중소기업들이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력한 성장사다리를 확충하는 한편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는 점프업 참여기업들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제기된 연구개발·해외진출·규제 등의 애로사항은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소영 장관은 충남 천안에 위치한 백년가게 ‘큰댁’을 찾아 오찬을 갖고 전통 한식의 맛과 정성을 경험하면서 오랜 시간 골목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중기부는 이번 충청권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현장행보를 이어가며 지역별 산업특성과 정책 수요를 살피고 중소기업·소상공인 등 정책 현장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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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SEED, 분야별 이행전략 수립 본격화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2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의 분야별 이행전략 마련을 위한 대통령실 및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회의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회의는 7대 SEED 프로젝트의 분야별 핵심 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정부 연구개발 투자와 실증·사업화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7대 SEED 프로젝트는 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공급망 등 7개 첨단기술을 국가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정부 프로젝트다.정부는 지난 8월 대통령 주재 보고회를 통해 프로젝트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9월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범부처 추진체계와 분야별 이행전략 수립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분야별로 달성해야 할 핵심 미션과 성과목표를 구체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연구개발 사업과 투자계획을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기술개발 성과가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사업화 지원, 규제·제도 개선 등 관계부처의 정책수단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와 협력해 연내 분야별 이행전략을 마련하고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성과와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계획이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7대 SEED 프로젝트는 정부 투자와 민간의 사업화 역량을 결집해 국가 핵심 전략자산과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공동 미션”이라며 “각 부처가 프로젝트별 핵심 미션과 성과목표를 명확히하고 실행력 있는 이행전략을 마련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당부했다.이어 “예산 우선 배분, 사업화 연계, 규제·인허가 해소 등 가용한 정책수단을 적극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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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웹사이트 개발 언어 ‘PHP’ 보안 취약점 관련 긴급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적 조치 당부
[한국Q뉴스] 과기정통부는 CISO 신고기업,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업, 웹호스팅사, 인터넷데이터센터, 사이버위협정보 공유 회원사 등에 관련 내용을 긴급 전파했으며 국내외 보안업계와 협력해 공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CISO 신고기업 약 2.8만개,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11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기업 1,068개 C-TAS 회원사 5,900개, 웹 호스팅사, 인터넷데이터센터 등 주요기업 688개과기정통부는 KISA와의 위기평가 회의를 거쳐, PHP 취약점으로 인한 대규모 해킹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 22일 12:00부로 민간 분야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한다고밝혔다.‘주의’ 경보 발령 시,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침해대응 인력을 증원하고 비상출동조를 상시 대기시키는 등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게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는 “이번 PHP 취약점은 국내 수많은 홈페이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공격코드까지 이미 공개된만큼 매우 시급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업 관점에서는 기존의 수동 점검 후 수일 내 패치라는 통상적인 취약점 관리 주기로는 공격을 방어할 수 없으며 인터넷 접점 자산에 대한 즉각적인 차단 및 웹방화벽 룰셋 선제 적용 같은 자동화된 대응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마지막으로 전 부처가 원팀으로 대응해야할 엄중한 상황으로 각 부처와 협력해 중소기업 대상 보안점검 및 조치 요청을 논의할 예정이라고덧붙였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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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통신 상용화를 위한 실증 기반 확대 본격 착수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함께 10월 21일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정부는 지난 8월 양자를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의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하고 양자기술의 산업 활용과 양자보안 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 사업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양자통신 기술·제품의 실증 기회를 확대하고 상용화와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양자암호통신 시험망과 고가의 측정 장비를 공동으로 활용해 개발한 기술·제품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공간이다.과기정통부와 NIA는’ 24년부터 서울-판교-대전 구간에 이러한 환경을 조성하고 시험·검증과 기술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상용화 준비를 뒷받침해 왔다.이번 사업에서는 기존 실증 기반을 기술 성숙도와 활용 목적에 따라 △상용 거점, △해외 거점, △미래 거점으로 확대한다.과기정통부는 지난 5월 공모 이후 선정평가 등을 거쳐 상용·미래 거점에는 KT 주관 컨소시엄을, 해외거점에는 SK브로드밴드 주관 컨소시엄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사업 기간은’ 26년부터’ 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올해는 정부출연금 37.5억원과 민간부담금 36.5억원 등 총 74억원을 투입할예정이다.각 거점별 세부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상용 거점에서는 기존 시험망을 올해 대구로 확장하고’ 27년 광주·부산,’ 28년 강원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연구·의료·금융 분야의 데이터 전송에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국산 장비 간 연동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둔다.해외 거점에서는 싱가포르, 폴란드, 불가리아 등의 양자 테스트베드와 연계해 국가 간 양자보안 실증을 추진할계획이다.국내 및 해외 현지 구간에는 양자키분배를, 장거리 국제 구간에는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해 연구 데이터 전송과 미래항공교통 데이터 보호 등을 실증하고 국내 기술·장비의 해외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예정이다.미래 거점은 장거리 무선 양자암호통신과 여러 지점 간 양자얽힘 분배 등 차세대 양자통신 기술의 실증 환경 구축을 목표로한다.이를 통해 미래 양자네트워크 구현에 필요한 핵심기술의 개발·검증을 뒷받침할예정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과기정통부와 NIA, 수행기관, 거점기관, 이용기관·기업 등이 참석해 거점별 구축·실증 계획과 테스트베드 이용사례를 공유했다.이어 기업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테스트베드 활용 확대와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윤경숙 과기정통부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양자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기업이 다양한 환경에서 기술과 제품을 검증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는 국내 테스트베드 확대와 해외 연계를 통해 기업의 실증 기회를 늘리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시험·검증과 기술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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