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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기술·산업·정책·투자를 한자리에 ‘피지컬 AI Tech Week’ 13일 개막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피지컬 AI Tech Week’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종합행사로 정부 사업 설명회 및 네트워킹, 글로벌 기술강연, 기술 전시·시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피지컬 AI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피지컬 AI의 기술·산업·정책을 연계하고 산·학·연과 관계부처가 함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 전시와 시연을 통해 국민이 피지컬 AI를 직접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행사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기관 400여 개사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명 이상이 참여할예정이다.행사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피지컬 AI 테크 데이, △피지컬 AI 기술 전시 등으로 진행된다.‘정부 사업부터 민간 협력까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행사 첫날인 13일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데이’ 가 열린다. 2027년도 정부의 피지컬 AI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기관 간 교류를 통해 기술 개발부터 실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다.오전에는 크래프톤 이강욱 CAIO, 엔비디아 코리아 정소영 대표, 인텔 John Healy 부사장이 특별강연자로 나서 소셜 인텔리전스 로봇, 산업 디지털화와 피지컬 AI 등을 주제로 글로벌 피지컬 AI 기술·산업의 최신 동향과 미래 방향을 조망한다.이어 과기정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2027년 범부처 피지컬 AI 사업설명회’ 가 열린다.제조·물류·농업·항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주요 피지컬 AI 사업을 소개하고 국민성장펀드와 월드IT쇼도 함께 안내해 정부 사업과 민간의 기술·투자·사업화 기회를 연결한다.오후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3개 분과별 네트워킹이 이어진다.각 분과에서는 연구개발 과정의 애로사항과 K-피지컬AI 풀스택 전략을 비롯해 산업별 실증과제, 데이터 활용, 표준·제도·안전 등 현장의 주요 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행동하는 두뇌’… 피지컬 AI 최신 기술과 미래를 한눈에’둘째 날인 14일에는 ‘행동하는 두뇌, Intelligence into Action’을 슬로건으로 본 행사인 ‘피지컬 AI 테크 데이’ 가 개최된다.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피지컬 AI의 최신 기술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술 경쟁력 강화와 산업 확산 방안을 모색한다.오전에는 프렌들리AI 전병곤 대표, MIT 김상배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이규빈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서 AI 추론 인프라, 피지컬 인텔리전스 아키텍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피지컬 AI를 이끄는 주요 기술 흐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오후에는 두 개의 기술 세션을 통해 AI 팩토리, 디지털트윈, 피지컬 AI 표준화, 데이터·제어, 로봇 협업지능을 비롯해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에이전틱 AI, 데이터 상호운용성 등 핵심기술과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폭넓게 다룬다.이를 통해 AI 모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데이터·인프라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풀스택의 최신 기술부터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피지컬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까?”… 국민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14일 오후에는 전문적인 피지컬 AI 기술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피지컬 AI 토크 콘서트’도 마련된다.화학자이자 SF 작가인 곽재식 교수가 좌장을 맡아 ‘대중이 묻고 연구진이 답하다’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며 학생·기업인·연구자 등 70여명이 참여해 피지컬 AI의 개념과 가치, 국가 연구개발의 목표와 미래 비전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의견을 나눈다.특히 “로봇과 피지컬 AI는 무엇이 다른가?”, “피지컬 AI가 공장·병원·가정 등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등 국민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연구진이 직접 답하며 피지컬 AI가 가져올 산업과 일상의 변화를 함께 살펴본다.‘AI반도체부터 로봇까지… 피지컬 AI 핵심기술 직접 체험’행사 기간에는 피지컬 AI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 전시’도 상시 운영된다.전시에는 뉴로메카·노타AI·리얼월드·마음AI·원프레딕트·KT·LG CNS 등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해 AI반도체, 데이터, 제조 AI, 로봇 등 피지컬 AI를 구성하는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데이터센터·엣지용 AI 추론 NPU부터 제조 AI 기반 가상공장 제어와 최적화 시뮬레이션, 지능형 로봇·휴머노이드, 마이크로 엣지 서버까지 피지컬 AI의 다양한 기술과 실증 사례를 실물·영상·시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특히 AI반도체와 데이터에서 AI 모델, 디지털트윈·시뮬레이션, 로봇으로 이어지는 피지컬 AI 기술 생태계를 한눈에 살펴보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구현되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과기정통부 관계자는“이번 ‘피지컬 AI Tech Week’ 가 피지컬 AI의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정부와 기업·연구기관 간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전시와 토크콘서트 등을 통해 국민들도 피지컬 AI를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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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의류·화장품 中 인증 궁금증 푼다… 산업통상부, 상하이서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12 오후 2시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함께 ‘중국 국가표준 설명회’를 개최했다.우리나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중국 외상투자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 패션의류·화장품 등 대중 수출기업, 시험·인증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국가표준: 중국 내 유통 제품의 품질·안전 요건 등을 정한 기술표준으로 제품 시험·인증 등의 기준으로 활용이번 설명회는 올해 상반기 대중 소비재 수출이 4년 6개월 만에 반등하고 특히 그 중 패션 품목 수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우리 소비재 전반의 수출 확대 흐름을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우리 기업들이 관심이 높은 의류·화장품 분야의 인증 기준과 시험·검사 제도, 현지 유통 이후의 사후관리·단속 사례 등을 직접 설명했다.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화장품 표시·성분검사, 의류 섬유 혼용률·안전성 시험, 시장 단속 시 적용기준 등 수출·유통 현장에서 기업들이 겪는 구체적인 애로와 궁금증이 제기됐으며 중국 당국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답변했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추어 개최해 상하이를 찾은 많은 패션·뷰티 등 우리 소비재 기업과 바이어가 설명회장을 찾았으며 중국 인증기관과의 교류 외에도 기업들 상호 간에 네트워킹을 통해서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산업부 배준형 통상협력국장은 “우리 소비재의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기준과 절차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기업의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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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수익형 민간투자 소프트웨어사업 인정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7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주관하는 민간주도 ‘AI기반 사회보장통합 개발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익형 민간투자 소프트웨어사업으로 인정했다고밝혔다.정부의 재정지원 없이 민간사업자가 구축 및 운영 비용 전액을 부담하고 시스템 운영 수익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사업 형태‘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제도’는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과 자본을 공공시스템에 도입하기 위해 지난 2020년 12월 ‘소프트웨어 진흥법’ 개정을 통해 마련된 제도이다.기존에 공공 주도·정부 재정으로 추진되었던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제안·추진하고 자본을 투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의 ‘AI기반 사회보장통합 개발플랫폼 구축 사업’은 복지 정책 변화를 시스템에 신속하게 반영해 정책 발표와 복지 수혜 간의 시차를 단축하고자하는 사업으로 향후 ‘사회보장정보 통합플랫폼’ 대상 소프트웨어 구축·개선 시 용역사업자가 ‘AI 기반 개발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시스템 개선 속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수익형 사업으로 추진됨에 따라, 정부 재정지원 없이 민간 자본을 투입해 예산 확보 절차를 단축하고 AI를 활용한 신기술을 적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과기정통부에서 개최한 ‘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통합설명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의 수요가 성공적으로 매칭된 사례이며 아울러 20억원 미만의 소규모 사업에 AI 등 신기술을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입된 ‘소규모 민간투자 소프트웨어사업 패스트트랙’ 이 적용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과기정통부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민간투자형 소프트웨어사업 제도를 통해 민간의 혁신적인 신기술이 적시에 도입되어 공공 소프트웨어 시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은 소규모 민간투자 소프트웨어사업의 첫 사례인만큼, 앞으로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소규모 기업의 참여를 활성화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이어“제3자 공고를 통해 최초 제안사 외에도 우수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만큼, 역량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덧붙였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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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역용 협동로봇 등 메가프로젝트 관련 신규상품 명칭 72개 공개
[한국Q뉴스] 지식재산처는 반도체·실물인공지능·인공지능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이 성장하면서 신규상품 명칭도 늘어남에 따라, 업계에서 통용되는 신규상품 명칭 72건을 우선 발굴해 고시에 반영한다고밝혔다.출원인들이 실제 사용하는 명칭 그대로 상표를 출원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이고 더 쉽고 빠르게 상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도장용 협동로봇,상표를 출원할 때는 어떤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 명칭을 반드시 정해야한다.그런데 최근 인공지능 등 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상품이 쏟아지면서 업계에서 실제 쓰이는 명칭이 고시명칭에 반영되지 않아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지식재산처에 따르면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상표 출원은’ 24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로 올해는 8월까지 이미 7,016건이 출원돼 지난해 연간 출원 건수를 넘어섰다. 전체상표 출원현황 :이 가운데 상표분야 고시에 아직 반영되지 않은 신규상품 명칭 또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이번에 발굴된 신규 명칭은 10월 5일부터 누리집에 공개되고 2027년 1월 1일 고시 시행과 함께 공식 반영된다.아울러 대표 명칭을 선정해 니스 국제상품분류에 반영되도록 적극 추진할계획이다.3대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신산업 분야에서 새롭게 등장한 상품 및 서비스 명칭이 있다면 지식재산처 누리집을 통해 제안할 수 있다.제안된 명칭은 적합성 검토를 거쳐 고시에 순차적으로 반영해 나갈예정이다.지식재산처 남영택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신규상품 명칭의 선제적 도입은 출원 편의를 높이고 신속한 상표권 확보를 지원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출원인들이 원활하게 상표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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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K-브랜드 보호를 위한 중기부-지재처 협업 체계 가동
[한국Q뉴스] 지식재산처와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일 오후 5시 정부대전청사에서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 운영을 위한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고밝혔다.최근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K-뷰티, K-푸드, K-패션 등 K-브랜드의 인기가 높아지고 우리 제품의 상표나 디자인 등이 무단으로 도용되거나 모방된 제품들이 글로벌 플랫폼이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되는 사례가 급증하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이에 중소기업 수출 전반을 지원하고 있는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그리고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지식재산권 분쟁지원 등 보호 제반을 책임지고 있는 지재처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이러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를 발족해 힘을 합쳐서 대응해 나가기로 합의했다.앞으로 양 기관들은 해외에서 운영 중인 거점 센터를 활용해 해외에서 발생하는 상표 무단 선점이나 위조 등으로 발생한 침해 사례나 관련 정보를 수시로 공유·대응하고 수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들이 해외 지식재산 보호 관련 사업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추진해 나가기로했다.또한,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 보호 및 분쟁대응 지원사항 등에 대한 교육과 설명회도 공동으로 진행한다.그리고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진공과 보호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실행해 나갈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심재윤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브랜드 위조나 모방은 경제적 손실을 넘어 기업과 브랜드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혀 기업의 존립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이다”며 “수출 과정에서 우리 중소기업들이 겪는 지식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지식재산처 박진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은 “중소기업이 어렵게 키운 브랜드가 해외 진출 과정에서 상표 무단선점이나 위조상품으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관건이다”며 “중기부의 수출지원 인프라와 지재처의 지식재산 분쟁대응 체계를 긴밀히 연결해 우리 중소기업이 해외에서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지식재산 보호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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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TPP 관련 제조업 분야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2 정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 관련 업종별 영향 점검 및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정부는 CPTPP 가입 신청 여부를 검토하는 단계에서 농림수산업계, 제조업 및 서비스 분야 등 이해관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갈 예정인바,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 참석한 전기전자 분야 5개 협단체는 CPTPP 가입시 멕시코와의 신규 FTA 체결 효과는 물론, 기술규정의 투명성, 시험·인증 부담 완화 등 수출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를 밝히면서도,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대일본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우려를 제기하기도했다.참석 단체 : 디스플레이산업협회, 반도체산업협회, 배터리산업협회, 전기산업진흥회, 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회의를 주재한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미중 무역 갈등 등 급변하는 통상 질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양자 FTA 체결국 수를 확대하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고 CPTPP 가입을 통한 수출시장 다변화 및 유사입장국과 연대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정부는 가입 검토 과정에서 업계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밝혔다.산업부는 향후에도 제조업 여타 업종은 물론, 서비스, 디지털, 금융 업계 등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CPTPP 가입의 산업별 영향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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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신속공급 방안 후속조치’ 공공재개발 이주비 및 사업비 이차보전 지원 확대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서’를 개정하고 이차보전 지원 대상 사업장을 확대하고 지원 분야를 이주비까지 넓힌다.이번 개정은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서 발표한 공공재개발 이주비·사업비 지원 확대의 후속조치로 공공재개발 주민의 이주 지원으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사업비 금융비용을 낮춰 주민 분담금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재개발 이차보전은 공공재개발 사업의 사업비 대출이자 일부를 주택도시기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23년 5월 4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 35개 사업장의 사업비 대출에 적용되고 있다.대출금리 중 1.8%를 넘는 부분을 최대 2%p까지 지원해, 주민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왔다.이번 협약 개정으로 우선 이차보전 지원 대상 사업장이 확대된다.기존에 지원 대상이던 35곳 외에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추가 선정된 3곳 등 신규 사업장도 이차보전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그간 사업비에 한정되었던 이차보전을 주민의 이주비 대출까지 확대한다.이를 위해 ‘공공재개발사업 이차보전 업무협약서’를 개정하고 이주비 이차보전의 지원대상·한도·기간 등을 명확히 해 현장에서 보다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한다.1주택자가 거주지를 옮기거나 세입자의 임대보증금을 돌려주기 위해 받는 이주비 대출이 지원 대상이다.실거주 주민의 이주 부담 완화라는 제도 취지를 고려해, 다주택자 대출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권리자별로 전세 등 보증금의 70%, 3억 한도로 기본이주비 대출금이 이차보전 지원대상이며 시중은행·지방은행·산업은행·농협·수협 등 HUG 대출보증 취급 금융기관 대출이 모두 대상이다.대출 실행 시점부터 입주지정기간까지 이자를 지원한다.‘공공재개발 이차보전 개선 내용’지원 사업장 35곳 신규 선정 사업장 사업비 이주비 이주비 지원기준 세부기준 없음 1주택자 이주 또는 세입자 임대보증금 반환 목적 대출 금융기관을 통한 기본이주비 대출금 대출 시부터 입주지정기간까지 이번 개정에 따라, 기본이주비 3억원을 연 4.8% 금리로 대출받은 1주택자는 연간 약 600만원의 이자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대출금리 4.8% 가정: 1.8% 초과분에 한도 적용 3억원 2% 연 600만원 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협약 개정으로 공공재개발 주민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이주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공공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여 도심 내 주택공급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주비 이차보전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사업장 시행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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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국가 인공지능 안전 종합계획 수립 추진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마스터플랜’ 마련을 위한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밝혔다.과기정통부는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해서는 AI 혁신을 가속화하면서도 AI 안전·신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체계적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인식 하에, 정부 차원의 AI 안전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그러나 최근 최첨단 AI의 위험 현실화 등 AI 기술·산업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산업계·전문가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반영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이번에 구성된 실무협의체는 마스터플랜의 3대 전략과 핵심과제를 점검하고 글로벌 AI 안전 정책과 산업·기술 동향을 반영한 신규·보완 과제를 발굴할예정이다.3대 전략 : 국가 AI 안전 관리체계 구축, 첨단 AI 안전 대응역량 강화, 국민 일상의 AI 안전 환경 조성실무협의체는 과기정통부를 비롯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AI 안전 관련 유관기관, 국내·외 AI 기업·협회, AI 기술 및 법·제도 전문가 등 25명 내외로 구성된다.산업계에서는 국내 주요 AI 기업과 글로벌 AI 기업, 중소·스타트업 및 관련 협회가 참여해 AI 개발·활용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은 기술·정책·법제 등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할예정이다.인공지능안전연구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기정통부는 실무협의체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이해관계자·전문가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고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올해 12월까지 마스터플랜을 수립할계획이다.이진수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기획관은 “그간 인공지능기본법 시행 등 AI 혁신과 안전의 균형을 위한 기반을 조성해 왔으나, 첨단 AI 위험에 대한 국가적 대응역량 강화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현장의 수용성과 글로벌 AI 안전 정책·기술 동향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국가 AI 안전 생태계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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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서울 11곳 신규 후보지 선정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신규 후보지로 총 11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민의 주거 안정과 주택 공급 촉진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의 후속조치다.지난 3.11~5.8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주민 제안 44곳을 접수했고 전문가 심의를 거쳐 11곳을 최종 확정했다.노후도 등 법정 요건 사업성 주민 의향률 등을 후보지검토위원회에서 종합적 검토선정된 후보지는 광진구 2곳, 강서구·구로구·마포구·서초구·성북구·송파구·양천구·용산구·은평구 각 1곳이며 총 공급 규모는 약 1.8만호이다.역세권 유형 6곳, 저층주거지 유형 5곳대표적으로 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는 6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효창공원앞역과 인접해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하며 약 4천호 수준의 주택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용산구 효창공원앞역 북측 후보지 조감도 추후변동가능 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 후보지는 마포구 최초의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도보 10분 거리에 망원한강공원이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와 인접해 우수한 정주 여건과 교통 접근성을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마포구 망원체육공원 인근 후보지 조감도 추후변동가능 서초구 이수역 동측 후보지는 서초구에서 처음 선정된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이며 4호선과 7호선 환승이 가능한 이수역과 근접해 교통이 편리한 정주 환경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서초구 이수역 동측 후보지 국토교통부는 신규 선정된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업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주민 설명회를 10월 중 개최하고 ‘27년 상반기 예정지구 지정을 거쳐’ 30년 하반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최대한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내년 상반기 중 수도권을 대상으로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이번 선정에서 제외된 사업지도 주민 의향률 확보, 지구계 변경 등 보완을 거쳐 재접수할 수 있다.한편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초 고은산 서측과 목4동 강서고 2곳을 복합지구로 지정한 데 이어 9월 말 송중동 주민센터, 녹번동근린공원, 신길4, 총 3곳을 복합지구로 추가 지정하는 등 사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신규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복합지구명 고은산 서측 저층주거지 목4동 강서고 송중동 주민센터 녹번동근린공원 신규 복합지구 5곳은 예정지구 지정 이후 주민 동의 요건을 충족하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됐으며 사업계획 승인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토지 등 소유자 2 3 이상 및 토지 면적의 1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 소유자의 동의도심복합사업은 수요가 많은 도심 내에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기 위해 조합설립·관리처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해 공공 주도로 빠르게 추진하며 민간 정비사업에 비해 용적률 상향 등 인센티브를 추가로 부여한다.현재 총 47곳에서 사업이 추진 중이며이 중 인천 제물포역 복합지구가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어 도심복합사업 추진 이래 첫 착공 성과가 가시화될 전망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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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제2차 협상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제2차 공식협상을 9.30~10.2 우리나라 서울에서 개최한다.산업부 통상교섭본부는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 뉴질랜드, 싱가포르 및 칠레에서 20여명 참여국 협상단이 참여한다고밝혔다.뉴질랜드, 싱가포르 및 칠레 3국은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 계기 GEPA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 7월 싱가포르에서 협상을 개시한 바 있다.우리나라는 이달 11일 통상장관간 서한 교환을 통해 GEPA 참여를 공식화한 이후 이번 2차 협상부터 본격적으로 협상에 참여하게 됐다.GEPA는 참여국 간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공동의 기준을 마련하고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의 무역 촉진을 도모하는 협정이다.이번 협상에서는 저배출·환경 상품의 식별 기준과 관련 제품의 무역 확대 방안, 항공 분야 지속가능항공유 관련 활용 협력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예정이다.산업부 김장희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이번 제2차 협상 개최를 통해 한국의 GEPA 참여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시장 확대 노력이 우리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 선점으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협상에 임하겠다”고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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