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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에서4억 691만 톤의 물동량 처리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2026년 3분기에 전국 무역항에서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한 총 4억 691만 톤의 물량을 처리했다고밝혔다.2026년 3분기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3억 5,153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연안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 감소한 5,538만 톤이었다.2026년 3분기 전국 무역항의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858만 TEU로 집계됐다.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434만 TEU를 처리했다.미국, 일본 등의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고 중국, 말레이시아, 중동 지역 등의 수출입 물동량은 감소했다.한편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중국, 미국, 일본, 유럽 지역 등의 환적 물동량이 증가했다.이는 태풍으로 인한 중국항만의 혼잡으로 대체 항만인 우리나라의 부산항, 광양항의 기항 수요 증가와 부산항 허브화에 따른 부산항의 환적물동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주요 항만별 물동량을 살펴보면, 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677만 TEU를 처리했다.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268만 TEU를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미국, 일본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증가했으며 중국, 중동 지역 등에서 감소했다.환적 물동량은 중국, 미국, 유럽 등의 환적 물동량이 상승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20.3% 증가한 409만 TEU를 처리했다.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다.이는 중국 남동부 태풍으로 인한 선박 운항 일정 지연에 따른 인천항 미입항 증가로 물동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수출입 물동량은 중국을 중심으로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86만 TEU를 처리했고 환적 물동량은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한 1.2만 TEU를 처리했다.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49.9만 TEU를 처리했다.수출입 물동량은 주요 글로벌 선사의 항로 조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41.9만 TEU를 기록했으며 미국, 남미 지역 등에서 수출입 물동량이 감소했다.환적 물동량은 중국 주요 항만의 기상악화에 따른 광양항 대체 기항이 증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50.2% 증가한 8만 TEU를 기록했다.2026년 3분기 비컨테이너 화물 물동량은 2억 5,393만 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다.광양항은 증가했으나 울산항, 평택·당진항, 인천항, 대산항 등이 감소했다.원유 수입 증가에도 불구하고 중동전쟁 장기화로 석유가스 등의 수입은 감소하고 석유화학 업황 부진으로 석유정제품 수출입이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광양항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915만 톤을 처리했다.울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4,719만 톤을 처리했다.인천항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2,180만 톤을 처리했다.대산항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259만 톤을 처리했다.품목별로 보면 차량 및 그 부품, 광석은 각 1.6%, 6.3% 증가했으나, 유류, 유연탄, 화학공업 생산품은 5.4%, 0.1%, 4.1% 감소했다.유류는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1억 1,097만 톤을 처리했다.유류 : 원유·석유 4,000, 석유 정제품 4,573, 석유 가스 및 기타 가스 2,525 증감률 : 2026년 7월 5.6% → 8월 △13.3% → 9월 △7.5% / 2026.3분기△5.4%광석은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197만 톤을 처리했다.차량 및 그 부품은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한 2,521만 톤을 처리했다.유연탄은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한 3,536만 톤을 처리했다.화학공업 생산품은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한 1,095만 톤을 처리했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중동 상황 장기화 등에 따른 비컨테이너 화물의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과의 환적 화물 증가에 힘입어 컨테이너 물동량의 성장세가 이어졌다”며 “해양수산부는 연말까지 항만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수출입 물류 여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말했다. 보도자료에 수록된 수치는 원시데이터를만 단위로 조정한 수치이고 증감률은 원시데이터 간 비교해 적용한 수치이다.다만, 통계 재생성 시 일부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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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 목포에 문 연다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는 국내 첫 수산식품수출단지인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를 준공하고 10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밝혔다.수산식품수출단지는 지역 특화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가공·연구·유통·수출 기능을 한 곳에서 집적한 수산식품 클러스터다.수산식품 기업의 생산·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제품 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해 우리 수산식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총사업비 1,179억원을 투입해 부지 28,133 ㎡, 연면적 46,612 ㎡ 규모로 조성됐으며 김 등 해조류 관련 품목을 중심으로 운영될예정이다.주요 시설로 △임대형 가공공장, △마른김 거래소, △연구시설, △수출지원센터, △냉동·냉장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목포수산식품수출단지는 우리 수산식품을 세계로 연결할 새로운 관문으로 수산식품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며 “해양수산부는 이번 단지 준공을 시작으로 우리 수산식품 산업을 가공·수출 중심으로 전환해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다”고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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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신규택지 10.4만호’ 신속 공급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10월 29일 주택 신속 공급방안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7.67만호를 발표했다.정부는 8.13대책에서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통해 총 10만호의 주택공급 계획을 밝힌 바 있다.이 중 2.72만호의 입지는 앞서 발표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7.67만호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했다.이번 후보지는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 하남시, 의정부시, 고양시 내 총 6곳이며 모두 서울 경계로부터 약 5㎞ 이내에 위치한 교통 요충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해당 지구들은 이미 훼손되어 환경적 보전가치가 낮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난개발이 진행 중이거나 우려되는 지역이며 계획적·체계적인 개발이 필요한 곳이다.특히 해당 지구에서는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좋은 입지, 품질 좋은 주택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주택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서울 강서구와 인접해 있고 한강변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높은 지역이며 인근에 5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이고 김포한강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도 위치해 지역간 이동이 편리한 곳이다.우수한 자연경관, 인근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와 고촌 물류단지 등과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자족형 생활권이자, 김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서부권 광역 생활축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당초 '구리 E-커머스 신성장 첨단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성 부족 등을 사유로 장기간 보류된 지역으로 공공주택사업지구로 사업방식을 전환해 조성할 예정이다.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하고 잠실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암천, 왕숙천 등으로 둘러쌓인 지역으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검토 등을 통한 자족기능 강화와 함께 수변생활권을 조성할 계획이다.미사섬 인근으로 5호선이 위치하고 있고 주변에 3호선, 9호선 연장사업이 추진 중으로 개통 시 서울 내 주요역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며 미사경정공원, 한강 수변 등 우수한 경관자원도 보유하고 있다.자연환경과 어우러진 공원을 조성하고 K-컬처 복합단지 구축방안도 함께 마련해 자연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수도권 동부권의 자연·문화 복합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감이천을 통한 올림픽공원,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으로 인근 하남 감일지구 내 추진 중인 3호선 연장사업과 연계한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기존 감일지구와 연계된 통합생활권으로 조성하고 인근에 위치한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과도 함께 연계해 서하남IC 개선 검토 등 하남시 내 교통난 해소방안을 적기에 마련할 계획이다.주한미군 반환공여지인 캠프잭슨이 포함된 부지로 인근에 도봉산, 중랑천 등이 위치해 자연경관이 뺴어나고 지하철 1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도봉산역과의 접근성도 우수한 지역이다.일자리·생활서비스 확충, 체육시설 등 자연친화적 공원 조성을 통해 주거와 일자리가 공존하는 직주근접형 자연친화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대곡역은 GTX-A, 3호선 등 5개의 철도노선이 만나는 펜타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개발 중인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는 대곡역 북측만 포함하고 있어, 남측을 포함한 체계적인 역사개발에 한계가 있는 지역이다.이에 기존 고양대곡지식융합지구에 더해 대곡역 남측 부지도 일부 포함해 환승체계 개선 등을 통해 단절된 역사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완성형 통합역세권으로 개발할 예정이다.아울러 정부는 지난 8.13대책을 통해 마련한 '공공택지 최단기 착공모델'을 이번 신규택지 6곳에 적용한다.이를 통해 지구지정 단계부터 단계별 조기화 방안을 적용해 '30년 내 착공을 목표로 신속하게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국토교통부는 발표지구의 투기 근절을 위해 투기방지 대책도 철저하게 시행할 방침이다.미공개 개발정보를 이용한 투기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제안자인 LH의 전 직원과 업무관련자의 직계존비속의 토지 소유 여부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 투기 의심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또한, 지구와 인근 지역 내 최근 3년간 거래 2917건을 대상으로 이상거래 조사수행 대상 654건을 선별했으며 추가 기획조사 등을 통해 위법의심 거래 적발 시 수사도 철저히 의뢰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지난 8.13대책 시 신규택지 발표를 예고하면서 서울 GB 전역과 서울 인접 수도권 GB 등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당시 지정된 지역 중 이번 발표한 신규택지 후보지의 영향권은 제외하고 나머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해 국민 재산권 제약을 최소화하는 한편 후보지 일대의 투기 수요는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장관은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우수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며 “이번 신규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착공까지 모든 절차에 최단기 착공 모델을 적용해 신속하게 공급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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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룬 공공혁신, 국민이 누리는 변화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정경제부는 10월 28일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성과대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번 성과 대회는, 국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추진된‘전국민 AI 경진대회’의 공공분야 트랙인 ‘2026 공공기관 AI 혁신 챌린지’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30개 혁신 우수과제에 대한 시상은 물론 패널 토의, 우수사례 발표 및 전시부스 등 다채로운 AI 혁신 성과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처음 개최된 ‘AI 혁신 챌린지’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105개 기관에서 316건의 과제를 제출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속에 치러졌으며 2단계에 걸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30개의 AI 혁신 우수 과제가 선정됐다.‘AI 서비스 실증·PoC’ 부문 대상을 수상한 한국서부발전의 ‘AI가 운전하고 로봇이 점검하는 국내 최초 K-가스터빈’은 발전 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디지털트윈·AI 에이전트·로봇을 연계해 구현했다.이 과정에서 국산 NPU 및 국산 AI 모델 등 국산 기술을 통합 적용한 ‘K-AI 풀스택’을 과감하게 도입해, 연간 약 21억원의 경제 효과가 기대된다.새로운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과정을 뜻하는 ‘Proof of Concept’의 약자 AI 서비스 개발에 반도체, 모델, 서비스 등을 국내 독자적 기술력으로 구축한편 ‘AI 활용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육안·인력 중심의 항공안전 관리를 24시간 AI 예측·탐지 체계로 혁신했다.각 부문 대상 수상작은 물론, 수상작 중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서비스가 행사장 내 ‘AI 혁신 쇼케이스’에서 전시됐다.1인 가구의 전력 사용 등 생활패턴을 AI로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탐지해 고독사 위험을 조기 발견하는 한국전력공사의 ‘전력 빅데이터로 고독을 읽고 AI로 생명을 살리는 고독사 예방서비스’ 가 소개됐다.또한, 한국조폐공사는 ‘AI 워터마크 기반 K-브랜드 글로벌 정품인증 서비스’를 통해, AI가 제품 고유 디지털 워터마크를 생성·식별해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K-브랜드의 정품 여부를 손쉽게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했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AI 혁신의 주체로서 민생 체감 서비스와 행정 효율화를 실현하는 다양한 성과를 선보이고 공유하기 위해 개최된 첫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과기정통부는 독자 AI 모델 개발과 AI 컴퓨팅 기반 확충, 국산 NPU의 실증·확산을 지원해 국내 AI 기술이 공공 현장에서도 폭넓게 활용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밝혔다.또한, “공공기관의 과감한 도전과 AI 혁신의 바람이 공공부문 전반으로 확산되어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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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수도 대전에 한국형 혁신 AI·SW 인재양성 거점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 산업의 AI전환을 이끌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인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식을 10월 28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한국형 AI·SW 혁신교육과정인 ‘코디세이 AI올인원’ 대전 1기 교육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비롯해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2019년 서울에서 시작된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글로벌 혁신 SW교육모델인 ‘에꼴42’ 과정을 운영해 총 2,553명의 디지털 인재를 양성했고 취업률 83.1%를 달성하는 등 청년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아왔다.올해부터는 한국형 AI·SW 혁신과정인 ‘코디세이’를 도입했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도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전과 경남에 거점을 신설했다.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는 앞서 지난 7월부터 산업융합형 AI 활용 인재를 양성하는 코디세이 ‘AI네이티브’ 과정을 시작했으며 10월부터는 실전형 AI·SW 전문 개발자를 양성하는 ‘AI 올인원’ 과정을 시작할예정이다.코디세이 과정은 교수·교재·학비가 없이 자기주도 학습과 동료학습을 통해 진행된다. ‘AI올인원’ 과정 교육생들은 최대 18개월 동안 40개의 실전문제기반 학습과 4회의 집중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I에이전트 설계, 결과물 검증, 비즈니스 모델 설계까지 아우르는 실전형 AX 융합인재로 성장하게된다.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장학금이 지원된다.현업 AI 전문가 멘토링, 취업 컨설팅 등 AI 역량강화와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성장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에이전틱 AI와 산업 현장과 결합하는 피지컬 AI 시대로 접어들며 AX 성공의 핵심은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AI로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대전 이노베이션아카데미가 과학수도 대전을 대표하는 AI 혁신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강조했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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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수출을 선도할 혁신제품 한자리에
[한국Q뉴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28일 서울 홍대 인근에 위치한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2026년 K-수출전략품목 출범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중기부는 2024년부터 전 세계 곳곳에서 관심과 수요가 늘고 있는 뷰티, 패션, 라이프, 푸드 등 소비재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우수제품을 엄선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지정하고 올리브영 등 유통 대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다.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983개 기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인 바 있다.글로벌 유통 전문가와 함께 해외 소비자들로 평가단을 구성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제품의 우수성 등을 평가하는 등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춰 최종 188개 제품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은 10월 31일까지 행사장 1층에 마련된 팝업스토어에 전시된다.누구나 자유롭게 제품을 둘러 보고 직접 체험도 할 수 있도록하고 있어 내국인은 물론 홍대 거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앞으로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올리브영, 무신사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국내 글로벌 유통기업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유통채널 입점, 온·오프라인 기획전, 현지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한, 수출바우처, 해외인증 획득, 해외 전시회·상담회 참가 등 정부 수출 지원사업 우대와 함께, 중기부가 주최하는 해외 한류 연계 행사 등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올해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지금까지 K-수출전략품목으로 선정된 기업 간 협의체가 출범되어 해외진출 노하우나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이어갈예정이다.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기업 수출이 역대 최고치를 계속 경신 중인데, 그 중심에는 K-뷰티를 필두로 K-소비재가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국가대표 K-브랜드 품목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중소기업 생태계 전반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정책으로 보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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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광역교통시설 적기 구축에 총력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기 신도시 입주민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전수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특히 관계기관 간 이견과 인허가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광위가 적극적으로 조정에 나서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앞으로 대광위는 남양주왕숙 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마다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전체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전수점검하고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10월 29일 오후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상황과 사업별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해결방안을 논의한다.남양주왕숙지구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읍, 퇴계원읍 일원 약 1269만㎡에 약 8만호의 주택이 공급되는 수도권 동북부의 핵심 거점도시로 대규모 입주에 대비한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이 중요한 지역이다.김 위원장은 경춘선 역사 신설, 한강교량 건설 등 주요 사업별 추진현황과 지연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한강교량 신설 현장도 방문할 예정이다.남양주왕숙지구는 서울 방면 접근성 향상과 입주민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서울도시철도 9호선 연장, 서울도시철도 8호선 연장, GTX-B 경춘선 역사 신설과 한강교량 건설, 지방도 383호선 확장 등 철도·도로를 연계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대광위는 '24년부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 사업 중 이해관계 갈등, 인허가 지연 등으로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을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를 운영해 왔다.올해 4월에는 남양주왕숙지구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 및 GTX-B 경춘선 역사 신설'2개 사업을 집중관리사업으로 선정해 사업 속도를 정상궤도에 올리는 성과도 있었다.김 위원장은 “남양주왕숙은 약 8만 호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의 핵심 사업지구인 만큼, 입주 시기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별 지연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하고 신속추진 TF를 통해 주요 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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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분야 로봇 활용을 위한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SETEC에서 정부부처 및 공공기관 관계자, 로봇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수요 연계 4륜·4족 로봇 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AI로봇 산업이 성장하려면 기술개발뿐만 아니라, 로봇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며 데이터를 수집하고 성능을 높여 갈 기회가 필요하다.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 AI로봇 1,700여 대를 공공부문에 우선 보급해, 초기시장을 여는 ‘첫 고객’ 역할을 할계획이다.부처들은 소관업무에 맞춰 연구 및 데이터팩토리, 순찰 및 경계, 농업현장 지원등에 로봇을 투입한다.또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로봇기업에 다시 제공해 제품 성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번 설명회는 첫 공공보급에 앞서 수요기관이 공공업무에 필요한 성능과 운용 요건을 로봇기업들과 세부적으로 조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설명회에는 국방부, 육군본부, 소방청, 경찰청,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총 9개 수요기관과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현대차, 뉴빌리티 등 국내 주요 4륜·4족 로봇기업 11곳이 참여했다.행사는 △로봇 기업별 제품 및 민간 활용 사례 설명 △로봇 제품 전시 및 현장 시연 △수요기관과 로봇기업 간 1:1 상담 순서로 진행됐다.산업부는 로봇 공공보급 사업이 단순한 초기 수요 창출을 넘어 국내 로봇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품기업과의 연계, 데이터 수집·활용, 하자보수 등을 포함한 로봇 공공보급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관계부처와 함께 수립할계획이다.한편 산업부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로보월드’에서 4륜·4족 로봇을 비롯해 휴머노이드, 돌봄로봇 등을 함께 선보여 수요기관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예정이다.
20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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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3분기 전국 지가 0.62% 상승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을 발표했다.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전국 지가는 0.62% 상승했다.대비 0.01%p 축소,’ 25년 3분기 대비 0.04%p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10개년 분기별 전국 지가변동률’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은 수도권은’ 26년 2분기 변동률 대비 높은 수준, 지방권은 낮은 수준을 보였다. 16개 시·도 중 서울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서울 용산구 2.24%, 서울 성동구 2.03%, 서울 성북구 1.69% 등 256개 시군구 중 44개 시군구가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시도별 ‘26년 3분기 지가변동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3분기부터 지가변동률 산정 또한, 256개 시군구 중 174개 시군구가 0.00% ~ 0.60% 수준을 나타내었으며 주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준시점 2026.6.100.0 상업지역 0.79%, 상업용 0.77% 등이 상승했다. 전국 지가는’ 23년 3월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6년 7월, 8월, 9월로 소폭 등락하며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2. 토지 거래량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약 40.8만 필지로 나타났다.이는’ 26년 2분기 대비 15.6% 감소, ‘25년 3분기 대비해서는 8.4% 감소한 수치이다.건축물 부속토지를 제외한 순수토지 거래량은 약 12.4만 필지로’ 26년 2분기 대비 15.5% 감소, ‘25년 3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26년 3분기 전체토지 및 순수토지 거래량 추이’ ‘26년 3분기 전체토지 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대전 9.6%, 인천 3.0%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순수토지 거래량은 부산 11.7%, 경기 1.7% 등 2개 시·도에서 증가하고 13개 시·도에서 감소했다.‘'26년 2분기 대비’ 26년 3분기 전체·순수토지 거래량 증감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6년 7월 1일 출범에 따라 2분기 거래량이 집계되지 않아 증감률 미표기 ‘26년 3분기 토지거래량은’ 26년 2분기 대비 농림지역 37.6%, 답 30.1%, 기타건물 30.6% 등이 감소했다.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에 대한 상세 자료는 ‘R-ONE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은 10월 27일 오후 2시 공표 예정) 및 ‘국토교통 통계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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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표준필수특허 분쟁 관련 업계 소통 강화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27.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 주재로 국내 표준필수특허 관련 기업 및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WTO 중국 표준필수특허분쟁관련 업계 간담회를 지식재산처와 공동 개최했다.표준필수특허: 기술표준을 구현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하는 특허로 특허권자는 통상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비차별적인조건으로 특허 사용을 허락하는 것이 원칙이번 간담회는 중국 법원이 글로벌 표준필수특허 라이선스 요율 결정에 대해 유럽연합이 제기한 WTO분쟁과 관련해, 국내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우리 정부의 제3자 참여 대응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WTO분쟁해결제도는 현재 상소기구의 기능이 정지되어있으나, 패널절차는 지속 운영중 WTO분쟁의 제3자 참여: 분쟁 당사국 이외의 WTO회원국이 해당 분쟁에 체제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경우, 분쟁해결절차에 참여해 법률적 의견 등을 제시하는 제도산업통상부는 앞서 지식재산처와 협력해 관련 업계를 대상으로 서면 의견수렴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들의 구체적인 의견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이번 분쟁에서 EU는 중국 법원이 특허권자의 동의 없이 해외 특허를 포함한 글로벌 표준필수특허의 라이선스 조건 및 로열티 요율을 결정하는 것이 WTO 무역관련지식재산권협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글로벌 표준필수특허를 보유·활용하는 기업 모두 있어, 이번 분쟁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국제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금번 중국-EU 간 WTO분쟁의 주요 쟁점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중국 법원의 글로벌 라이선스 요율 결정이 국내 기업의 특허권 행사 및 라이선스 협상에 미칠 영향과 대응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윤창현 다자통상법무관은 “표준필수특허는 통신, 자동차, 전자 등 다양한 산업의 기술경쟁력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부처 및 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우리 기업의 정당한 권익이 보호될 수 있도록 WTO분쟁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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