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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세계은행과 함께 글로벌 AI·디지털 협력 논의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세계은행과 함께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그랜드하얏트에서 ‘글로벌 AI·디지털 서밋’을 개최한다고밝혔다.세계은행은 189개 회원국을 보유하고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정책·기술 등을 지원하는 국제기구이다.과기정통부는 세계은행의 개발협력 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및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미국 외 국가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AI·디지털 서밋 행사라는데 의의가 있다.이번 행사는 19일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관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정책 포럼과 국내외 기업이 참여해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기업 전시 등이 진행된다.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될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2005년부터 디지털 장관회의를 개최해 지속적으로 국제사회와 협력 논의를 해왔으며 지난해 21개 회원경제가 참석한 APEC 계기 AI·디지털 장관회의에 이어 올해 장관회의에는 50여 개국의 장·차관급 대표들이 참석하는 등 AI와 디지털 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19일 AI·디지털 장관회의에서는 배경훈 부총리와 김상부 세계은행 부총재가 공동의장을 맡아 각국 대표들과 AI·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구상에서 실행으로”를 주제로 디지털 포용과 접근성 확대, AI를 활용한 공공 서비스 혁신, 혁신적인 AI·디지털 생태계 조성 등 3대 의제를 중심으로 각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해 주요 논의 내용과 향후 협력 방향을 담은 의장 성명문을 발표했다.AI·디지털 장관회의 개요·‘26. 10. 19 09:00~오후 1시 / 서울 그랜드하얏트 1층 그랜드볼룸·From Ambition To Action·50여 개국 장·차관급 수석대표, WB 고위급, ITU 등 국제기구·AI를 활용한 디지털 포용, 공공 서비스의 AI 전환, 혁신적인 AI 생태계 구축 한편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19일 고위급 교류 세션과 만찬에 참석해 AI·디지털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모두의 AI’ 등 한국의 주요 AI 정책을 주요국 장차관에게 소개할계획이다.20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정책 포럼에서는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주요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20일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개회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와 국제협력의 중요성 등을 강조할 예정이며 21일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엄열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이 참석해 한국의 정책 경험을 공유할예정이다.같은 기간 기업 전시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해 AI·디지털 분야의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예정이다.이를 통해 각국 정부와 기업 관계자들이 최신 기술과 활용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기술 교류와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22일에는 해외 참가자들이 한국의 AI·디지털 기술 활용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스터디투어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한국수자원공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각국의 AI·디지털 전환 정책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모색할예정이다.배경훈 부총리는 “책임있는 AI 활용을 통해 그 혜택이 인류 전체에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글로벌 AI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우리의 비전을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가는 의미있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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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제11차 한-칠레 자유무역위원회를 10.19에서 울에서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우리측 박근오 산업통상부 통상협정정책관과 칠레측 펠리페 로페안디아 비엘란트 외교부 양자경제국장을 각각 수석대표로하는 양측 대표단이 참석했다.한-칠레 FTA는’04년 발효된 우리나라 최초의 FTA로 양국 교역액은 발효 전인’03년 15.7억불에서’ 25년 64억불로 증가하는 등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된다.이번 자유무역위원회는 지난 7월 양국 정상회담에서 FTA 이행 현황을 점검 하고 FTA 개선을 비롯한 통상·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직전 자유무역위원회 개최 이후 10년 만에 개최됐다.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품목별 원산지기준 개정 추진 현황과 FTA 활용 통계 교환 등 협정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아울러 광물 분야 협력을 포함한 한-칠레 FTA 개선 협상 진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양 국 간 통상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 호혜적인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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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중견기업을 찾아 지역으로 갑니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중견기업 지원정책 및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역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중견기업과 전남지역산업진흥원 등 지역혁신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정책과 대표 지원사업인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에 대한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내년도 동 사업에 대한 희망기업의 신속한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10.1일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독자 기술력을 갖춘 앵커 중견기업 확충, 중소→중견→대기업 성장사다리 복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하는 ‘제3차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산업부는 오늘 전남광주 지역설명회에 이어 연내에 동남권·중부권·대경권의 4극이나 제주·강원·전북의 3특 등 타 권역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지역 중견기업의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지역 중견기업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지역 중견기업의 참여율 제고를 위해 올해부터 지역소재기업을 60% 이상 선정하는 지역 전용트랙을 도입하고 지원예산도 우대하는 내용으로 사업을 개편한 바 있다.참고로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견기업 및 중견후보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은 최대 4년간 5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해외진출에 필요한 수출·금융·컨설팅 등을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받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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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99개 기업에 기술 126건을 무상으로 나눈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5층에서 삼성전자 IP센터 출원팀장 윤성환 상무, 80여 개 기술나눔 수혜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업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매년 빠짐없이 기술나눔에 참여해 총 7,210건의 기술을 제공해 왔으며이 중 1,461건의 기술을 871개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했다.올해 삼성전자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의 우수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제공했으며이 중 126건의 기술이 99개 기업에 이전됐다.특히 올해는 삼성전자가 선도하는 모바일 분야 기술이 가장 많은 기업에 이전됐고 가장 많은 관심을 모은 기술은 모바일·가전 분야의 ‘복수 IoT 장치 제어 방법 및 장치’였다.이는 특정 위치에 있는 IoT 장치를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어하는 기술이다.산업부는 “앞으로도 기술나눔이 중소·중견기업의 혁신성장에 필요한 우수기술을 제공함으로써 상생형 혁신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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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26년 9월 자동차 수출이 금액 기준으로는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 달러, 판매 대수 기준으로는 23.7만대를 기록했으며 내수는 13.5만대, 생산은 34.7만대로 집계됐다고밝혔다.9월 자동차 수출은 지역별로는 주력 시장인 북미와 EU에서 증가했으나, 아시아와 중동 등의 수출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5.5% 감소한 60.5억불을 기록했다.이는 신차 수출량은 전년 동월 대비 4.1% 증가했음에도, 중동전쟁, 주요국의 규제 강화에 따른 중고차 수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한편 친환경차 수출액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의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한 28.9억불을 달성했다.9월 내수 판매량은 13.5만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3% 감소했다.이는 추석 연휴 이동에 따른 평균 영업일수 감소와 신차에 대한 대기수요, 보조금 소진에 따른 전기차 판매 둔화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이 중 친환경차 판매량이 8만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약 59%를 차지하며 지속적으로 높은 비중을 유지했다.9월 자동차 생산량은 전년 동월 대비 3.7% 증가한 34.7만대를 기록했다.주요 완성차사 임금협상 타결에 따른 생산 차질 물량 만회, 일부 업체의 전년도 파업에 따른 기저효과 등이 생산 증가를 뒷받침했다.산업부는 최근 중국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만큼,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자동차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할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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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주요국 수석대표 및 다자개발은행 총재 등 주요 인사 면담 결과
[한국Q뉴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0.16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 총회 계기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및 주요 다자개발은행 총재, 미국·사우디아라비아·스위스·폴란드 등 다수 국가·기관들과 면담했다.이 부총리는 무디스, 피치, 스탠더드앤푸어스 등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총괄과 연이어 면담해 최근 괄목할 만한 한국경제 성과를 소개했다. 마리 디론 제임스 롱스던이 부총리는 반도체 수출 호황 및 설비투자 증가에 힘입어 올해 3%대 성장이 예상되며 중장기적 성장추세도 강화될 전망이라고밝혔다.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7대 Seed 육성, K-GX 등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또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초로서 양극화 완화를 강조하며 한국 정부는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대 핵심 사회정책을 추진 중이라고설명했다.기업·세대·자산·소득·지역 등 여러 분야의 양극화 완화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경주 중이며 특히 청년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K-뉴딜 아카데미’ 등 주요 정책을 상세히 소개했다.신평사들은 정부의 재정정책과 미래대응기금 등 추가세수 활용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 부총리는 미래대응기금 편성을 통해 대규모 여유 재원을축적해 향후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할 계획이다을 설명했다.또한, 금년 초과세수를 국고채 발행 물량 축소에 활용하는 등 국채 시장의 안정적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밝혔다.아울러 신평사들은 반도체·AI 호황이 고령화, 중동전쟁 등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한 성장 둔화 우려를 상쇄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전반적으로 성장, 재정건전성, 대외 관련 지표가 안정적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우리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이어이 부총리는 발레리 위흐뱅 유로클리어 그룹 CEO와 면담을 가졌다.주식·채권 등 금융자산의 거래 후 결제·보관을 담당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증권예탁결제기구이 부총리는 ‘24.6월 유로클리어가 한국예탁결제원에 국채통합계좌를 개설해 한국의 세계국채지수 편입을 지원한 것에 사의를 표했고 유로클리어는 한국을 자본시장 개방 및 선진화의 모범사례라고 평가했다.양측은 국고채의 담보활용 확대와 원화 거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 ➋ 유럽부흥개발은행·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 면담 결과 】 이 부총리는 이날 오딜 르노-바소 유럽부흥개발은행 총재 및 히셀라 산체스 중미경제통합은행 총재와 각각 면담을 갖고 한국 내 각 은행의 AI 협력거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국의 기술력과 다자개발은행의 개발협력 역량을 결합, 개도국의 AI 전환을 지원함으로써 글로벌 AI 허브를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계획이다.먼저이 부총리는 EBRD 르노-바소 총재와 AI 허브 설립 및 협력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AI 허브가 EBRD의 AI 관련 사업을 발굴·연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신속한 후속 조치를당부했다.르노-바소 총재는 한국이 AI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EBRD의 역량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기를 희망했다.아울러 한-EBRD 양측은 에너지·원전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르노-바소 총재는 원전 안전을 비롯한 다양한 원전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언급하며 특히 한국의 소형모듈원전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확대를 희망했다.이 부총리도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경험이 EBRD의 에너지·원전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이어이 부총리는 CABEI 산체스 총재와 만나 한-CABEI AI·디지털전환센터 설치를 위한 MOU와 CABEI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다.이번 설립협정은 기존에 운영 중인 CABEI 한국사무소의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중미 지역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부총리는 양측의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AI 협력사업 발굴을 당부했으며 산체스 총재도 이를 통한 한국 기업의 중미 지역 진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한편이 부총리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면담한 ADB, EBRD, CABEI 등 3개 다자개발은행에 우수한 한국 인력의 진출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각 기관 총재들도 이에 공감하며 긍정적으로 화답했다. 【 ➌ 주요국 양자 면담 결과 】 이 부총리는 미국 재무부 부장관 및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 스위스 대통령, 사우디아라비아·폴란드 등 주요국 재무장관과 양자 면담을 가졌다.이 부총리는 한미 재무·통화당국간 2+2 면담 직후 프란시스 브룩 미국 재무부 부장관과 양자 면담해 한미 양국간 경제·금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이 부총리는 앞으로 양국 재무당국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고강조했다.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스위스측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EFTA 자유무역협정이 양국 경제 관계의 안정적 토대가 됐다고 평가하며 양국이 AI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말했다.이 부총리는 AI 및 R&D, 바이오 기술 등 첨단 혁신 분야에서 양국의 상호호혜적 경제협력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스위스의 외환 정책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 스위스 경제의 회복력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또한, 이 부총리는 사우디아라비아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자단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 에너지·방산·인프라 및 국부펀드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이 부총리는 최근 전략산업 및 해외 공급망 기업 투자 등을 위한 ‘전략형 국부펀드’ 신설 계획을 소개하며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인 PIF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이 부총리는 금년도 주요 20개국 초청국인 폴란드의 안제이 도만스키 재무장관과 만나 방산 분야 및 주요 20개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부총리는 폴란드가 올해 최초로 주요 20개국에 초청되어 글로벌 경제 현안 논의에 기여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아울러 한국과 폴란드가 대규모 방산 협력을 이어오고 있음을 강조하고 앞으로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202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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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성장을 위한 월드클래스 10大 날개 프로젝트 시작한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는 10월 15일 서울 LW컨벤션 센터에서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 과제 기획·발굴을 위한 원탁회의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10.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중견기업 성장촉진 기본계획’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동 프로젝트의 기획방향을 설정하고 향후 추진일정·절차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과 한국공학한림원 윤의준 회장을 비롯한 기술·경제·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주도로 시스템 단위의 초격차 기술개발을 통해 미래 10대 유망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중견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현행 중견기업의 대표적인 지원정책인 월드클래스 사업을 계승하고 10대 핵심기술을 중견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이끄는 ‘날개’로 삼아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중핵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의미에서 ‘월드클래스 10대 날개 프로젝트’로 명명됐다.산업부는 향후 중견기업을 중심으로 부품·소재·장비·공정·완제품 등 전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시스템 단위의 대형 과제를 집중 발굴하고 발굴과제에 대해서는 독자 기술개발부터 특허·표준, 판로·인증 등 상용화와 해외진출까지 과제당 최대 5년 1,000억원 규모로 지원할 방침이다.지원과제는 크게 현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기술과 기존 시장 내에서 압도적인 기술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발굴한다.민간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업계를 대상으로 기술 수요조사와 간담회를 실시하고 해커톤 방식으로 기술확보 가능성 등에 대한 심층 토론과 검증을 거쳐 올해 말까지 10대 후보 과제 발굴을 완료할예정이다.발굴과제는 기술개발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고려해 '27년 선행연구와 '28년 선도과제를 통해 우선 지원하고 나머지 과제도 과학기술 및 예산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29년도부터 지원해 나갈계획이다.박동일 산업통상부 산업정책실장은 “이번 10대 날개 프로젝트를 통한 시스템 기술개발이 우리 중견기업이 세계시장으로 비상하는 날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중견기업이 시스템 기술과 공급망을 주도하는 글로벌 중핵기업으로 성장하고 중소 → 중견 →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사다리가 복원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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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아시아 9개국에 종자 기술 전수
[한국Q뉴스] 국립종자원은 10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주간 아시아 9개국 농업부처 종자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시아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을 운영한다.국립종자원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개최되는 본 연수과정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을 비롯한 아시아 9개국에서 농업부처 종자 관련 업무 담당 관리자들이 연수에 참가한다.라오스,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키르기즈스탄, 태국, 필리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의 신품종보호제도, 식량작물 종자 생산·공급 체계 및 종자 검정 기술 등 아시아 국가 종자 담당자들의 종자관리 역량 강화에 직접 도움이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또한, 국제종자박람회와 국내 종자기업, 연구기관 등 국제 종자산업의 현황과 민간기업의 종자 개발 및 산업현장, 종자 관련 연구기관의 업무 등을 직접 살펴보며 우리나라의 종자산업 현장을 폭넓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2008년부터 국립종자원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던 본 연수는 올해부터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진행하며 그동안 KOICA가 축적해 온 국제개발협력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과적인 연수를 추진할예정이다.국립종자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나라의 종자관리 기술과 발전 경험을 참가국에 전수하는 한편 참가국의 종자산업 및 종자관리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가 간 종자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계획이다.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이번 연수는 우리나라가 축적해 온 종자관리 기술과 발전 경험을 아시아 국가에 전수하고 국내 종자산업 현장을 직접 소개하는 의미 있는 기회”며 “앞으로도 품종보호, 종자 생산·공급 및 종자 검정 등 우리나라의 종자관리 기술을 아시아 국가들과 공유해나가겠다”고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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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국제 학술지 네이처와 미래 로보틱스 발전 방향 논의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14일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열린 ‘2026 네이처 컨퍼런스’를 계기로 네이처 편집위원 및 KAIST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동향과 휴머노이드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KAIST와 국제학술지 네이처가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 KAIST에서 열린다.세계적인 로봇 연구자들이 참여해 자율 로보틱스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구혁채 제1차관은 영상축사에서 AI가 디지털 공간을 넘어 현실 세계에서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중요성과 그 혁신의 중심에 있는 휴머노이드의 역할을 강조하고 이번 컨퍼런스가 로보틱스 기술 발전과 국제 연구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과기정통부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 KAIST 배충식 총장, 네이처 센서스 올가 부브노바 수석편집장 등 편집위원들과 KAIST 명현·심현철 교수 등 로보틱스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휴머노이드 상용화의 핵심기술과 난제, 국내 제조·연구 역량을 활용한 경쟁력 강화, 국제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은“휴머노이드를 비롯한 피지컬 AI 기술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이라며“과기정통부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K-문샷을 통해 휴머노이드 생태계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오늘 논의된 의견을 향후 휴머노이드 R&D 정책에 적극 참고하겠다”고밝혔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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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자율주행 시대,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서울서 넓힌다
[한국Q뉴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이 빠르게 바꾸고 있는 미래 교통에 대응하기 위해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 등이 서울에 모여 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모빌리티의 방향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6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에는 APEC 회원경제 정부대표와 국내외 전문가·산업계 등이참여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운영사례와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방향을 논의한다.지난해 우리나라 주도로 열린 첫 포럼에서 마련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토대로 올해는 정책·운영·기술을 아우르는 논의를 통해 APEC 내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을 지속·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통합·연결성·혁신·번영·인간중심 등 스마트 모빌리티 확산을 위한 10개 협력방향 제시올해 포럼에는 10개 APEC 회원경제의 정부대표와 국내외 연사 등이 참석해 각 경제의 정책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첫날인 14일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 한국교통연구원 원장의 환영사, 마티아스 프랑케 주한칠레대사 및 APEC 사무국장의 축사에 이어 기조연설과 모빌리티 정책대화Ⅰ 등이 진행된다.황기연 KAIST 초빙교수는 완전자율주행 시대에 제기되는 안전·책임 등의 과제와 새로운 운영체계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마이크 브라운 ISO TC 204 의장은 AI와 지능형 인프라·차량·국제표준이 결합된 ‘인지형 모빌리티’의 미래상을 제시한다.ISO TC 204 : 지능형교통체계 분야 국제표준을 담당하는 국제표준화기구 기술위원회모빌리티 정책대화Ⅰ에서는 회원경제 정부대표들이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난해 마련한 권고문의 이행과 향후 APEC 차원의 협력방향을 논의한다.또한 ‘청년과 함께하는 미래 모빌리티대화’에서는 모빌리티 기업 관계자와 국내외 청년 패널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와 청년이 기대하는 기업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둘째 날인 15일에는 정책 운영 기술로 이어지는 3개 전문세션을 통해 제도적 기반부터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미래기술까지 단계적으로 논의한다.정책 세션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 정책·제도와 국제표준, 데이터 거버넌스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세션에서는 회원경제의 실제 운영·실증사례와 정책 경험을 공유한다.기술 세션에서는 AI·자율주행·디지털 인프라, 지속가능하고 사람 중심의모빌리티 및 자율주행차 안전관리 등 미래 교통의 주요 과제를 논의한다.이어지는 모빌리티 정책대화Ⅱ에서는 3개 전문세션의 논의를 종합해 정책·운영·기술을 연계한 향후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방향을 모색한다.아울러 14일 오후에는 우리 모빌리티 기업과 APEC 회원경제 교통 관계자 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국내 기업의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마지막 날인 16일에는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와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을 방문해 우리의 교통운영 및 첨단기술 현장을 살펴보는 기술시찰을 진행한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시작된 APEC 스마트 모빌리티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는 회원경제가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AI와 자율주행 등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만큼 정책·운영·기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모빌리티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APEC 회원경제와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경험 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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