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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건설 안전사고, 인공지능·스마트기술로 미리 막는다
[한국Q뉴스] 인공지능과 드론, 위성기술 등을 활용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안이 본격 논의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30일 오후 2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에서 ‘2026 철도건설기술세미나’를 열고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할 첨단 안전기술과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공유한다.최근 GTX, 신안산선,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등 도심·대심도 지하공간을 활용하는 철도건설사업이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부 현장에서 안전사고와 시공오류 사례가 발생하면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인근 지역 안전성 확보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이번 기술세미나는 “스마트 건설시대의 철도인프라 안전 혁신”을 주제로 철도건설 현장, 특히 터널 등 지하공간 굴착 공사에 대한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AI·디지털·스마트 안전기술의 활용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는 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을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철도건설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철도건설 시공·설계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국토교통부 장관표창 2점이 수여될 예정이며 정책 발표에 이어 정부, 학계, 공공·연구기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토론도 진행된다.정책 발표에서는 철도건설 현장의 반복사고를 예방하고 고위험 작업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시공 관리방향이 제시된다.특히 3D 스캐닝과 AI 분석을 활용한 터널 안전성 확인, 위성기술을 활용한 지하공간 공사장 상부의 지표침하 관리, AI·BIM 기반 스마트 건설관리 등 현장 적용 가능한 안전관리 기술이 논의된다.기술 발표에서는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디지털 사례가 소개된다.현실-가상 융합기술을 활용한 철도 구조물 디지털 검측, 현장 영상·음성정보 등을 활용한 AI 위험성평가 자동화, 지능형 CCTV·드론·BIM 등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감지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홍지선 제2차관은 “AI, BIM, 드론, 센서 위성기술 등 첨단기술은 현장의 위험을 더 빠르게 찾아내고 안전관리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스마트 안전기술이 철도건설 현장에 확산되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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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 대상 보안기본기 확립 집중 지원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인터넷진흥원와 함께 ‘AI 기반 사이버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민간 정보보호 추진계획’ 후속조치로 중소기업의 보안수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프론티어 AI 모델의 사이버보안 활용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손쉬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 전문가들은 AI 보안위협에도 보안기본기가 여전히 중요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해왔다.이에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기초체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기로 했다.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보안 가이드는 웹도구 형태로 중소기업 스스로 보안 수준을 손쉽게 진단하고 기업별 가용예산 범위 내에서 중요도에 따라 보안 투자의 우선순위와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해주며 지역 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관심 있는 기업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의 공격 통로가 되는 공격표면 취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공격표면 점검은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고 전국 16개 지역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직접 신청할 수 있다.△ SW공급망 보안체계 진단은 SW를 구성하는 취약한 오픈소스를 진단하고 시큐어코딩·동적진단, 개발환경 점검을 통해 SW 보안위협 제거를 지원한다. 국내 SW 개발기업이면 누구나 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에서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기업은 우선 지원된다.△ 지역 소재 중소기업 중 침해사고 경험이 있거나 최근 보안위협이 탐지된 기업 등은 보안 전문기업으로부터 정보보호 컨설팅, IT 보안 패키지 및 SECaaS 패키지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정보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상세조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제품 대상 프론티어 AI 모델을 활용해 취약점을 손쉽게 점검할 수 있는 인프라도 제공된다. 국내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무상으로 가능하며 신청예약은 오는 7월부터 정보보호산업진흥포털을 통해 예약신청이 가능하다.아울러 KISA 가락청사 8층 정보보호산업지원센터,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도 취약점 점검도구와 SW구성명세서 생성 도구가 다수 구비되어 있으므로 관심 있는 중소기업은 무상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국가 전략기술 보유 및 국민생활 밀접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 위협을 찾아서 조치할 수 있도록 실제 해킹 기법을 활용한 실전형 모의침투 점검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의 시스템 개발·운영환경, 홈페이지·앱 등 서비스 등에서 정보유출, 시스템 장애 등 해킹 공격 피해 원인이 되는 보안취약점을 찾고 조치를 위한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관심 있는 기업은 KISA 보호나라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임정규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여건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AI 보안위협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며 “과기정통부는 중소기업의 보안역량 강화와 기본기 확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며 많은 기업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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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74.1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공공부문은 25.1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민간부문은 49.0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공공부문은 포천 발전소, 부산항 등 사업 영향으로 증가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데이터센터 등 사업 영향으로 증가했다.토목은 민간 산업설비가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한 29.0조 원을, 건축은 민간의 공장 증설 사업 등의 영향으로 16.6% 증가한 45.1조 원을 기록했다.토목공종에서 순수토목은 17조원, 산업설비는 11조원, 조경은 1.0조원을 기록했다.상위 1~50위 기업은 37.7조 원, 51~100위는 4.5조 원, 101~300위 5.3조 원, 301~1,000위 6.5조 원, 그 외 기업이 20.1조 원을 기록했다.수도권이 39.2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34.9조 원으로 7.8% 증가했다.수도권이 47.7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했고 비수도권이 26.3조 원으로 5.4% 감소했다.최근 10년간 건설공사 계약액 통계를 살펴보면,’ 22년 2분기 82.7조원으로 최고액을 기록한 뒤’ 23년 3분기 45.5조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6년 1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액대비 89.6% 수준으로 집계됐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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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eoul Premium Textile’, 원사에서 패션브랜드까지 K-섬유를 세계와 잇다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와 한국섬유수출입협회는 글로벌 패션소재 수주상담회‘2026,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을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코엑스 2층 더 플라츠에서 개최했다.올해 3회째를 맞는 2026 SPT는 K-섬유의 글로벌 공급망 진입과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서 우리 국내 섬유기업이 새로이 개발한 고기능성·친환경 신소재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원사·원단 기업 총 103개사가 참가하며 휴고보스, 랄프로렌, 마이클 코어스, 쉐르보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 50여 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2,000여명이 방문해 수주상담을 진행한다.지난해 2025 SPT에서도 국내 프리미엄 섬유소재 기업과 국내외 패션 브랜드 간 1,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성사됐으며 올해 2026 SPT는 전년 대비 참가기업 수가 10% 이상 증가하며 프리미엄 섬유소재 전문 전시·상담회로서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또한, 이번 2026 SPT는 단순한 수주상담의 장을 넘어 국산 소재의 활용가치를 재조명하고 국내 섬유패션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제고와 협력기반 확산이라는 의미를 더했다.개막식 부대행사로 산업통상부 및 참가기업들과 함께‘섬유·패션 상생협력 선포식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해, 관련 업체 간 협력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MOU을 통해, 수요처인 패션기업이 원사·원단 기업과 함께 새로운 국산 소재를 개발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원사·원단·패션기업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아울러 △Natural & Cozy, △Tech & Active, △Urban & Fancy 등 3개 트렌드 테마 전시와 글로벌 소재 트렌드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클로버추얼패션, 프랑스 Premiere Vision, 일본 Pharma Foods 등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AI 기반 패션산업 혁신, 2027 패션시장 전망, 글로벌 스포츠·아웃도어 소재 동향 등 최신 시장 정보를 공유했다.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은 “SPT는 국내 섬유기업의 혁신 역량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소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 고부가·차별화된 섬유소재 개발을 뒷받침하고 국산소재 활용 확대와 섬유 패션산업간 협력 생태계 강화를 통해 우리 섬유패션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데 정책적 지원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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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의 교훈, 견고한 산업·자원안보 확보 전략을 민관이 함께 모색한다
[한국Q뉴스] 중동 전쟁으로 드러난 우리나라의 에너지·자원 수급 취약점을 보완하고 핵심광물 및 소재·부품을 아우르는 산업·자원 공급망을 전주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정부와 업계, 전문가가 국가적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6월 25일 오전 9시 30분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와 함께 ‘제1회 산업·자원안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110일 넘게 이어진 중동 전쟁은 자원 빈국이자 수출 강국인 우리나라가 정부나 민간 일방의 독자적인 노력만으로는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는 교훈을 남겼다. 또한, 위기에 대한 단발성 대응을 넘어 공급망 구조를 위기 대비형으로 개편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번에 출범한 ‘전략회의’는 우리의 산업·자원안보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위기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업 거버넌스로서 출범했다. 회의에는 자원경제·안보, 국제정치·통상, 법률·회계, 시장 분석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요 자원별 협·단체 관계자가 참여하는 ‘자원안보 자문단’ 이 참여해 각계 의견을 폭넓게 경청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산업부에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근거한 ‘자원안보 기본계획’ 및 ‘핵심광물 비축계획’에 대한 수립 방향을 발표하고 회의에 참여한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을 계기로 산업의 원료로서 자원이 우리 제조업과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단순히 자원을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서 공급망의 병목점을 얼마나 잘 통제하는지가 국가 산업·자원 공급망의 자립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이라는 데도 인식을 같이했다.또한, 높은 자원 수입 의존도에 따른 위험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선 및 도입 방식의 다변화, △비축 역량 확대 등 위기 대응 탄력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했다. 아울러 공급망의 상류부터 하류에 이르는 전주기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특히 업스트림 확보를 위해 전국가적 차원에서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긴 시야를 갖고 자원안보를 꾸준히 추진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축, 인력 양성, 핵심 기술의 육성 및 보호를 병행해야 한다는 데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김정관 장관은 “현재 글로벌 공급망 질서가 적시 공급 체계에서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공급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자원안보는 장기적인 시계에서 치밀하게 준비해야 할 국가적 과제”며 “정부와 민간 모두가 공동체 정신으로 힘을 모아 어떠한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자원안보가 확립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혜를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산업부는 그간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의 절차에 따라 ‘자원안보 기본계획’ 수립을 착실히 준비해 왔다. 2025년에는 주요 핵심 자원에 대해 ‘자원안보 진단·평가’를 실시했으며 올해 4월부터는 중동 전쟁 등에서 나타난 공급망 개선 및 중장기적 정책 과제들을 발굴하기 위해 연구기관, 전문가 및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작업반을 구성해 논의를 이어 왔다.산업부는 이번 ‘전략회의’에서 나온 제언을 심도 있게 검토·반영하고 향후 ‘자원안보협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자원안보 분야의 중장기 로드맵인 ‘자원안보 기본계획’을 7월 중 확정할 방침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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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물류 인공지능 전환 이끌 ‘융합인재’ 육성 본격 시동
[한국Q뉴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해운물류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기술 혁신을 주도할 융합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간 부·울·경 일원에서 ‘2026년 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스마트 해운물류×ICT 멘토링 데이’는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전문가와 청년 인재가 팀을 이루어 산업 현장의 실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최종 50개 팀, 총 193명의 청년 인재가 선발됐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참가자들은 첫째 날 산업 지원 특화 항만인 울산항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해 비컨테이너화물 하역현장,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조선소 등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둘째 날에는 부산신항 견학을 통해 세계적인 컨테이너 터미널 자동화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스마트 해운물류 생태계 전반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이틀간 진행되는 멘토링 데이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의 내실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팀별 전문가와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추진할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행 계획과 역할 분담을 정하고 친환경 선박 시뮬레이터, 인공지능 기반 선박 계류 상태 관리시스템 등 전년도 우수 과제에 관한 성공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행사 이후, 청년 인재들은 오는 10월까지 약 5개월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해운물류 분야의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는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울산항만공사는 3D프린터 사용료, 개발용 클라우드 서버 비용, 재료비 등 프로젝트 완수를 위한 각종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오는 12월 성과발표회를 통해 최우수 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울산항만공사 사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김혜정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장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갖춘 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해양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며 “이번 멘토링 데이가 청년 인재들의 시야를 넓히는 기폭제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해운물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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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7차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공동위원회·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6월 24일와 25일양일간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아세안 회원국 및 아세안 사무국과 함께 ‘제7차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공동위원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측 공동의장인 과기정통부와 아세안 11개국의 과학기술 담당 부처 고위급 관계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국가녹색기술연구소 등 국내외 전문기관 관계자 12명이 대표단으로 참석한다. 24일 개최되는 ‘제7차 과기공동위’에서는 한-아세안 간 과학기술정책을 공유하고 기존 협력사업의 점검과 함께 아세안 측 수요가 높은 신규 협력 과제를 집중 논의한다. 주요 신규 의제로는 △한-아세안 AI 융합·확산 △아세안 탄소중립·청정대기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 과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특히 ‘AI 융합·확산’ 사업은 한-아세안 협력기금 총 3,000만 불 규모로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인 ‘한-아세안 디지털 혁신 플래그십’의 핵심 축으로 아세안 지역 전반의 AI 서비스 확산과 한국 AI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데이터 활용 인프라 구축 △한-아세안 AI 개발/창업 경진대회 △동남아시아 초장기선전파간섭계 관측망 구축 협력 등 진행 중인 의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매년 11월 개최되는 ‘한-아세안 우수 과학기술혁신상’ 및 ‘STI 교육훈련 프로그램’의 고도화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이어서 25일 개최되는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워크숍’은 아세안의 새로운 과학기술행동계획에 맞춰 수립된 ‘한-아세안 이행계획’의 과학기술혁신 역량강화, 공동연구, 연구인프라 등 3대 중점 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워크숍은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되어 심도 있는 정책 대화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며 국가녹색기술연구소의 탄소감축 산업 전략,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바이오매스 에너지 협력, 한국천문연구원의 전파관측 네트워크 구축 등 기관별 핵심 기술을 중심의 다자간 공동연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1차관은 “이번 한-아세안 과기공동위와 워크숍을 계기로 단순한 교류와 협력을 넘어 과학기술 혁신을 통해 아세안의 도전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실질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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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농업로봇 개발을 위한 R&D 협의체 출범
[한국Q뉴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농업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업로봇·드론 연구개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부·청 공동 민관협력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6월 2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첫 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농업현장에서 파종, 정식, 제초, 방제, 수확 등 노동 집약적 작업은 인력 수급 불안정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농업 생산성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농작업 자동화·무인화 기술 개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농식품부와 농진청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572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해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농작업 드론, 지능형 의사결정 기술 등 미래 농업을 선도할 핵심기술 개발에 착수했다.한편 이번 협의체는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농식품부와 농진청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 연구소, 산업체, 전문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참여기관 간 농업 AX 데이터,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드론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출범됐으며 향후 무인농장과 지능형 농작업 서비스 상용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첫 협의체에서는 농업 AX 데이터 표준 및 실증사업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농기계와 농업용 로봇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표준화 및 활용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주요 18개 핵심 연구과제의 추진현황과 성과목표 달성계획을 공유하고 연구기관 간 역할분담과 협업방안, 기술 실증 및 성과확산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농식품부 김고은 과학기술정책과장은 “농업로봇과 드론은 농업 현장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고 우수한 연구성과가 현장에 조기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농진청 윤남규 스마트농업팀장은 “AI와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농작업 자동화는 미래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며 “부·청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우리 농업 환경에 적합한 한국형 농업로봇 기술을 확보하고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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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소비자단체와 제품안전정책 소통
[한국Q뉴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6월 19일 서울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문미란 회장 등 12개 소비자단체 회장단과 제품안전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본 간담회는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개최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해외직구 및 온라인 유통 급증에 따라 제품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국표원은 사고다발제품 안전성 실증 등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제품안전 정책을 소개하고 단체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온라인 플랫폼과 해외직구 확산에 따른 제품안전 확보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김대자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제품안전은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때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단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있도록 정부와 함께 제품안전 문화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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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준비회의 개최
[한국Q뉴스] 금년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준비를 위한 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가 2026.6.8.-6.18. 간 독일 본에서 개최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및 관계부처 담당관, 전문가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했다.중동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개최된 이번 회의에서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화 문제가 강조됐으며 제3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의장국튀르키예는 2035년까지 글로벌 최종 에너지 소비 중 전기 비중 35% 목표 달성과 제로 웨이스트 등 10대 행동의제 주요 분야를 발표했다.또한, 참석국들은 금년 11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최되는 제31차 당사국회의 핵심의제 및 성과물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 기반을 마련했다.우리 정부대표단은 파리협정의 이행을 위한 각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점검을 위한 보고서 제출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제1차 전지구적이행점검 결과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반영한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개도국의 투명성 역량 배양을 위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국내 유관기관 및 국제기구와 함께 지원의 실효성 제고 방안과 효과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올해 최초로 개최된 무역-기후변화 대화에서 기후 관련 무역 조치의 준수 비용, 상호 운용성 확보 등의 도전요소와 기회를 균형 있게 논의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한편 다수 참여국들은 우리나라가 지난 4월 여수에서 유엔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제고에 기여해 준 점에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2030년까지의 온실가스 감축 의욕 및 이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샤름엘셰이크 감축 작업프로그램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동 프로그램의 지속 여부와 운영방식 개선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대부분의 당사국이 동 프로그램 지속 필요성에는 공감했으나, 지속 시 △대화체 주제·범위, △운영방식, △전지구적이행점검 등 타 절차와의 연계 방안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향후 COP31에서 관련 논의를 지속하기로 했다.지난해 COP30에서 GST 후속 조치 이행에 대해 합의에 이르면서 금번 SB64 계기 ‘제1차 UAE 대화체’ 가 본격 개최됐으며 기존 정례 트랙인 ‘제3차 연례 GST 대화체’ 가 병행 개최됐다.모든 GST 결과 이행에 관한 경험 및 정보 공유 촉진을 목표로 개최된 ‘제1차 UAE 대화체’에서는, 재원·역량배양·기술이전 관련 중점 논의를 포함해 각국의 다양한 도전과제 및 지원 수요가 심도있게 논의됐다. 우리 대표단은 GST 결과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전력망 현대화와 산업부문 저탄소 전환, 국가 기후·재난 데이터를 활용한 적응 평가 체계 구축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GST와 감축·적응 등 관련 작업프로그램 및 구성 기구 간 연계 강화를 통한 제도적 일관성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GST 결과와 차기 NDC 수립·이행 간 연계 촉진을 위해 개최된 ‘제3차 연례 GST 대화체’에서는 다양한 당사국 및 이해관계자들의 사례가 공유됐다. 우리 대표단은 제1차 GST 결과를 반영한 2035 NDC 수립 경험과 함께, 기후·에너지 정책 통합, 기후대응기금 이관에 따른 정책-재정간 연계성 확보 및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 일관성 강화 사례를 공유했다. 동 대화체는 금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며 향후 제2차 GST 과정에서 재개 여부가 검토될 예정이다.전지구적 적응목표 의제에서는 작년 COP30에서 채택된 59개 벨렘 적응지표를 실제 적용하기 위한 후속방안을 논의했다.적응지표는 전지구적 기후변화 적응의 전진을 측정하는 도구로 이를 실제로 사용하려면 각 지표의 정의·측정 방법을 구체화하는 기술 작업이 필요하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기술 작업을 맡을 작업반을 어떻게 구성할지가 핵심 쟁점이었으며 전문가 중심 구성을 강조하는 선진국과 당사국 주도·참여를 강조하는 개도국의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했다.아울러 적응재원을 2035년까지 최소 3배로 확대하는 목표의 명시여부, 바쿠 적응 로드맵의 결론문 포함 여부 등 민감한 쟁점에서도 이견이 이어졌다. 결국 이번 회의에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관련 논의는 오는 11월 차기 회의에서 다시 이어가기로 했다.이 밖에 적응 보고 최빈개도국, 나이로비 작업 프로그램 의제가 함께 논의 됐으며 전반적으로 선진국의 재원 지원을 요구하는 개도국의 목소리가 강해지는 경향이 나타났다.지난 COP30에서 합의된 기후재원 작업 프로그램과 베레다스 대화가 이번 회기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됐다.기후재원 작업 프로그램에서는 개도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선진국의 재정지원 의무 이행, 기후재원 접근성 확대, 민간재원 동원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전 세계 금융흐름을 기후친화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베레다스 대화도 시작되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과 재정적 방안 등이 논의됐다.UAE 정의로운 전환 작업프로그램 의제에서는 제5차 글로벌 대화체 성과, JTWP 검토지침 개발 및 정의로운 전환 메커니즘 운영화 절차가 논의됐다. 특히 이번 SB64기간 중 합의가 요구되었던 JTWP 검토지침은 막판까지 당사국 간 이견이 지속되었으나, 공동의장의 중재안으로 합의가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올해 COP31에서 JTWP의 효과성과 효율성에 대한 검토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제5차 대화체 성과와 JTM 운영화 절차에 대해서는 공동의장의 비공식 문안을 통해 당사국들의 다양한 입장을 포괄적으로 정리했다. 향후 비공식 회기간 작업과 COP31에서는 JTWP 대화체 성과, JTWP 검토, JTM 운영화 등 주요 과제가 지속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대응조치]기후변화 대응조치 영향을 평가·분석한 7개의 국가 사례를 공유하고 대응조치가 국경을 넘어 타국에 미치는 파급 효과에 대해 논의했다.제2차 GST 기술평가에 투입될 대응조치의 범위․방식을 둘러싸고 다양한 연구활동과 당사국 의견 등을 투입해야 한다는 입장과 제1차 GST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 마지막까지 대립됐다. 이에 따라 해당 논의는 차기 회의에서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한편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무역-기후변화 대화’에서 개도국은 대응조치가 새로운 무역장벽이라는 우려를 표명했고 선진국은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정당한 정책수단임을 강조했다.기후행동의 이행수단인 기후기술에 대해 △기술집행위원회 및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공동연차보고서 △기후기술센터 운영기관 선정, △기술메커니즘과 재정메커니즘 간 연계, △제2차 기술메커니즘 주기적 평가 등 총 4개 의제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선도국과 개도국은 기후기술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술과 재정의 긴밀한 연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합의를 이루었다.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전·현·차기 의장국이 공동 개최한 투명성 고위급 대화에서 당사국들은 2026년 말까지 제출해야 하는 차기 보고서의 적기 제출을 촉구했다. 아울러 개도국 투명성 이행 지원 의제에서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으나, 재원 규모 및 향후 지원 방식 등에 대한 이견으로 차기 회기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한편 우리 대표단은 지난 SB62에 이어 이번 회기에도 부대행사를 개최해, 온실가스 인벤토리 산정 및 기후변화 적응 보고 교육 등 개도국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역량배양 지원 사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제6.2조 협력적 접근법의 운영과 국제등록부 등 관련 인프라의 유지·관리에 필요한 재원 조달 방안이 논의됐다. 당사국들은 제6.2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가능한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했으며 사무국이 마련한 기술문서 분석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원 조달 및 관리 방안을 검토했다. 다만,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에 대해서는 당사국 간 이견이 지속됨에 따라 관련 논의는 향후 COP31에서 이어질 예정이다.또한, 이번 회기에서는 제3차 의욕 대화가 개최되어 제6.2조 참여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준비 현황과 협력적 접근법 운영 경험이 공유됐다. 당사국들은 보고체계 구축, 데이터 품질 관리, 환경 건전성 확보 등 이행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관련 경험과 정보를 교환했다. 이러한 논의는 향후 제6.2조의 효과적 이행과 운영 체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과 식량안보 의제는 기후행동 이행수단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했고 기후위기 속 식량 안보를 위한 ‘농업·식량안보 공동 작업’의 공식 결론문을 채택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각국은 농업과 식량안보를 위한 재원 마련과 기술 지원을 포함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이러한 합의 사항은 다가오는 차기 부속기구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고도화될 전망이다.COP30 및 COP31 의장국은 이번 SB64회기기간에 당사국이 참여하는 의장국 행사과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행사 개최를 통해 ‘2030년까지 산림전용과 산림황폐화 방지 및 역전’의 목표를 이행하기 위해 2030 산림로드맵에 관한 △추진배경 및 목적 △산림로드맵의 목차 △추진계획 등을 소개하고 산림로드맵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항목에 관해 국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했다.COP 의장국은 2030 산림로드맵 작성과 관련해 고려되어야 할 항목에 관한 다양한 의견 및 사례를 추가적으로 요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10월 초 초안을 회람하고 최종적으로 이번 11월 튀르키예에서 개최되는 COP31기간 중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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