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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참석.“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식품 나눔, 조례 제정 등 제도적 지원 강화할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25일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교육센터에서 열린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성과공유회 워크숍’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식품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수원공유냉장고시민네트워크,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가 협력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경기지역 공유냉장고 운영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연대와 지속가능한 식품 나눔의 발전방안을 모색했다.박종아 공유냉장고전국네트워크 위원장은 수원의 공유냉장고 운영사례를 소개하며 “냉장고마다 한 명의 책임자를 두고 관리해 지난 9년간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공유냉장고는 취약계층의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절대 멈춰서는 안 된다”며 지속적인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경순 의원은 “전국적으로 수원시가 공유냉장고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자리 잡고 있지만, 이제는 이러한 식품 나눔이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민간의 자발적인 노력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가능한 운영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의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먹을 수 있음에도 버려지는 식품을 필요한 곳에 나눌 수 있다면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식품 나눔에서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는 학교급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식 등 미배식 식품을 필요한 곳으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최 의원은 “공유 냉장고 등의 공유식품 나눔을 시민들이 알아서 할 영역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부적절하다”며 “민간의 노력과 희생으로 메우고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더 이상 공공이 외면하면 안된다”고 말하며 강하게 조례 제정 의지를 피력했다.아울러 식품 나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 등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고려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냉장고를 실제 운영하는 분들의 경험과 고민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공유냉장고와 학교급식 잔식 등 다양한 나눔 자원이 서로 연결되고 필요한 사람에게 지속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경순 의원은 현재 ‘경기도 공유식품 나눔 활성화 및 운영체계 지원 조례안’ 제정과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의 잔식 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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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 “고양시 행신 화재·구급 출동 1위…사람 중심 안전대책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규진 의원은 26일 고양소방서를 방문해 소방활동 현황과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사람'을 최우선으로 둔 소방'을 주문했다.이날 업무보고를 받고 최규진 의원은 “행신지역이 화재 발생과 구급 출동에서 모두 1위라는 것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경고”며 “인구·주거 밀집도와 취약계층 분포, 다중이용시설, 교통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소방력 배치와 예방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양시가 발표한 인구현황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고양시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은 19.0%이며 전체 세대 가운데 1인세대는 35.9%에 달한다.고령화와 1인세대 증가에 따라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에 취약한 주민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예방활동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최규진 의원은 “독거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 신고하기 어렵거나 질환과 복용약을 구급대원에게 정확히 설명하지 못할 수 있다”며 “119안심콜과 보건소 안심콜 등 응급안전서비스를 보다 많은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양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119안심콜은 질병과 복용약, 장애 특성,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신고가 접수되면 119상황실과 구급대가 해당 정보를 토대로 맞춤형 응급처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최 의원은 고양시와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고양소방서가 협력해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등록까지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관련 서비스의 대상 기준과 신청 절차를 점검해 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이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능곡지역 침수 위험과 관련해서는 저지대와 지하차도, 상습 침수구간 등 취약지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집중호우가 예보될 경우 소방서와 고양시, 경찰 등 관계기관이 즉시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출동경로와 주민 대피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고양소방서의 2025년 출동 실적은 화재 1452건, 구조 4502건, 구급 2만3540건, 생활안전 4124건이다.하루 평균 약 92건의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가운데 구급 출동은 하루 평균 65.2건에 달한다.최규진 의원은 “소방의 출발과 끝은 결국 사람이어야 한다”며 “출동 건수와 통계를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위험에 취약한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전에 찾아 보호하는 소방행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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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규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취업률 84% 이면의 취업 유지율 관리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기도기술학교 현장방문에서 수료생들의 취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실 있는 일자리 연계 관리를 주문했다.송규근 의원은 현장에서 살펴본 결과, 기술학교를 찾는 훈련생들은 재취업이나 산업 현장에 나가기 위한 자기주도적 동기가 굉장히 높은 분들“이라며 ”수료생 취업률이 84%에 달한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반대로 나머지 16%의 인원들이 자발적으로 취업을 안 하는 것인지 구조적 한계로 취업을 못 하는 것인지 그 사유를 명확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송규근 의원은 ”단순한 졸업 시점의 취업률 수치를 넘어, 실제 취업 이후 일자리를 얼마나 잘 지켜내고 현장에 안착했는지를 보여주는 ‘취업 유지율’관리가 일자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재 일자리재단 차원에서 취업 유지율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면 그 기준 기간과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단발성 기술 교육과 취업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수료 후 사후 관리 기간 동안 추가적인 교육이나 이직 상담이 필요한 훈련생들을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밀착된 후속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송규근 의원은 8월 25일부터 1박 2일간 평택과 화성을 오가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공사현장, 경기도기술학교 등 경제 현안 핵심 현장을 시찰했다.이번 일정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등이 동행해 도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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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석 경기도의원,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6일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기업 교류회 ‘AI시그널: 톡톡’에 참석해 도내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교류했다.‘AI시그널: 톡톡’은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AI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전문가 특강,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오 부위원장은 이날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연구기업 바로AI의 이홍락 대표가 진행한 ‘AI 혁신을 이끄는 젊은 미래 비전과 성공의 비밀’을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질의응답을 함께했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AI 기업 및 관계자들과 만나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성장 과정에 대한 의견을 듣고 경기 AI 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현황도 살펴봤다.오 부위원장은 “AI 산업은 기술력도 중요하지만 기업들이 서로 만나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러한 교류가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과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AI 기업과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경기도의 AI 기업 지원사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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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라 경기도의원, “경기도기술학교, 청년 특성 고려한 유연한 맞춤형 교육 시스템 마련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6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의 경기도기술학교 현장방문에서 교육생 이탈 현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관리를 요구했다.최보라 의원은 “교육 과정 중 중도 포기자의 비율은 어느 정도 되며 중도 포기자의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물으며 훈련 과정에서 교육생들이 이탈하는 근본적인 원인을 면밀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중장년 같은 경우는 수료율이 100%라고 나와 있는데, 청년 같은 부분은 수료율이나 경쟁률에 대한 부분이 나와 있지 않아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하며 단순한 수치 확인을 넘어 세대별 데이터를 꼼꼼히 비교·분석해 청년층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세울 것을 강조했다.나아가, 최보라 의원은 “해당 교육 과정에 기대를 안고 참여했으나 실제 적성에 맞지 않는 경우, 훈련 도중 다른 과정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되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짚으며 획일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적성 불일치로 인한 이탈을 막을 수 있는 유연한 대안 연계 체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적성 불일치나 취업 준비 등을 이유로 고민하는 교육생들을 단순 이탈자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단기 과정 연계나 심층 상담을 통해 경기도기술학교가 도민의 일자리를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기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최보라 의원은 8월 25일부터 1박 2일간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삼성전자 CDC 물류센터 공사현장, 경기도기술학교 등 주요 현장을 살피며 지역 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현장 중심의 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쳤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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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장 이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8월 26일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열린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장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사를 전하고 김재활 신임 지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이날이·취임식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과 차유미 의원,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장, 안산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권태익 의원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안산시지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권태익 의원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안산시지회장을 맡아 지역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 지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권태익 의원은 이임사를 통해 “지회장으로서 회원 여러분과 함께했던 시간은 제게 큰 보람이자 값진 경험이었다”며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회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안산시지회가 지금까지 든든하게 자리할 수 있었던 것은 어느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과 임직원, 관계자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그동안 함께해 온 회원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새롭게 지회를 이끌게 된 김재활 신임 지회장에 대한 기대도 밝혔다.권 의원은 “김재활 회장께서 그동안 쌓아오신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안산시지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회원 여러분께서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마음을 모아 안산시지회가 더욱 힘차게 도약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지회장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에 반영하는 데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권태익 의원은 “비록 오늘 지회장이라는 직책에서는 물러나지만 저의 역할과 책임까지 끝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곁에서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제대로 반영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 함께했던 모든 순간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새롭게 출발하는 김재활 회장님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안산시지회의 더 큰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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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재정건전성 TF 법령개정·중앙 정부 건의 및 조례개정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26일 예담채에서 제5차 회의를 개최해 지금까지의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재정건전성을 위한 개선 과제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선민 의회운영전문위원실 대외협력팀장의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개선과제’를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재정건전성 TF는 오늘까지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를 통해 경기도 재정현상에 대한 분석 및 진단을 했고 법령 개정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내용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의회 차원에서 예산 심의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과 경기도 차원에서 지속적인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조례 및 제도개선 과제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김태희 공동단장은 “오늘까지 총 4차례의 정기회의와 1차례의 토론회 결과를 잘 정리해 의원을 비롯한 의회 구성원과 공유하고 제393회 임시회 제2회 추경예산 심사에 참고할 예정이다”며 “도출된 개선과제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함께 국회 및 중앙정부를 상대로 대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장한별 공동단장도 “경기도의 재정문제가 도민의 삶과 도내 시군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의 활동성과를 바탕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회의에는 장한별, 김태희 공동단장, 이채명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자문위원인 라휘문 성결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이현정 한국지방세연구원 특례연구센터장과 실무위원 등이 함께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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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서 ‘지방의회법 제정’ 강조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6일 전국 16개 시·도의회 대표로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국무총리와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와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 중앙과 지방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남 의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자격으로 전국 광역의회의 입장을 전달했다.특히 지방의회와 관련해서는 역할과 책임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 방안과 함께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을 별도의 법률로 규정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남 의장은 자유토론에서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에 지방의회법 제정이 담긴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대통령과 정부가 지방의회의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한 데에도 공감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지방의회 부활 35주년을 맞은 지금이 지방의회의 법적 위상을 새롭게 정립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균형을 이루고 각자의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독립된 법률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남 의장은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으로 지방의회 책임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이 포함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대통령님과 정부에서 지방의회 위상 정립에 관심을 갖고 구체적 추진 방향을 제시해 주신 것에 깊이 공감하며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의 지위와 역할을 독립된 법률로 분명히 정립한다면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도의회의장협의회도 전국 광역의회의 뜻을 모아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제안하고 지방의회의 책임이 담긴 좋은 법안이 제정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중앙지방협력회의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대등하고 협력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에 관한 주요 정책을 논의하는 협의체다.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국무총리와 중앙부처 장관, 시·도지사 및 지방자치 관련 협의체 대표 등이 구성원으로 참여한다.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역시 지방 측 구성원으로 참여한다.한편 남 의장은 전날인 25일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과 경기도의회가 마련한 자체 제정안을 전달하고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요청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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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국회의원, ‘인구감소지역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법’ 대표발의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26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고향사랑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을 강화하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고향사랑 기부금 가운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 20만원 초과분은 15%를 각각 세액공제하고 있다.하지만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동일한 공제 기준을 적용하는 현행 제도로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기부를 충분히 유도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현재 연천군을 비롯한 전국 89개 시·군·구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돼 있다.이들 지역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위축이 맞물리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개정안은 인구감소지역에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부할 경우 일반 지역보다 높은 세액공제율을 적용하도록 했다.구체적으로 10만원 이하는 현행 공제 수준을 유지하고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은 40%에서 60%로 20만원 초과분은 15%에서 30%로 각각 상향한다.이번 개정안은 일률적인 세제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소멸 위험이 높은 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부여해 고향사랑 기부가 실질적인 지방재원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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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별내선 연장 예타대상 선정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 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기획예산처는 이날 별내선 연장사업을 비롯한 총 4개 사업을 신규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사업은 조사 수행기관을 통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별내선 연장사업은 현재 8호선 종점인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37㎞의 광역철도 사업 이다.사업이 완료되면 별내선과 진접선 사이의 단절구간이 연결돼 남양주 별내·진접권을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의 철도 접근성과 광역교통 연계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별내선 연장사업이 사업성을 보완해 다시 예타 절차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남양주시는 기존 예타 결과 이후 사업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재기획 작업을 추진해 왔으며 교통수요와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사업 재추진을 준비해왔다.이대한 의원은 “한 번 멈춰 섰던 사업이 다시 국가의 공식적인 검토 테이블에 올라왔다는 것 자체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진전”이라며 “무엇보다 오랜 시간 별내선 연장을 기다려 온 별내·진접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별내선 연장은 단순히 철도 3㎞ 남짓을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8호선 별내선과 4호선 진접선을 연결함으로써 끊어져 있던 남양주의 철도망을 하나로 잇고 별내·진접 생활권의 이동 선택지를 넓히는 중요한 연결축”이라고 강조했다.다만 이번 예타 대상 선정이 사업 확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닌 만큼 앞으로의 과정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대한 의원은 “예타 대상 선정은 결승선이 아니라 다시 출발선에 선 것”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제 예타에서 충분한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고 이후 기본계획과 설계, 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가 지체되지 않도록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철도사업은 계획에 이름을 올리는 것보다 실제 삽을 뜨는 순간까지의 과정이 더 어렵다”며 “경기도와 남양주시,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역할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계획표 속의 철도가 아니라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철도”며 “이번 재도전이 반드시 예타 통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성공적인 착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사업 추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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