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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연천 위험도로 직접 찾아 현장점검… 단·중·장기 대책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 주민들이 지역상담소에 제기한 도로 관련 민원과 건의사항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연천군 관계자들과 함께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윤종영 의원은 지난 8월 24일 초성4리 이장과 주민들의 건의에 따라 지방도 368호선 청산면 초성리 구간을 직접 찾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 필요성을 현장에서 점검했다.해당 구간은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행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이 제기돼 왔다.윤 의원은 이날 직접 도로 여건과 주민들의 통행환경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제기한 불편사항을 경기도 건설국 도로안전과와 연천군 도로관리팀에 전달했다.아울러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특히 윤 의원은 연천군에서 정식으로 사업을 건의할 경우 경기도에서도 현장 여건과 사업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8월 25일에는 국지도 78호선 북삼리 일원 민통선 내 도로를 직접 방문해 도로 폭과 배수시설 등 현장 여건을 확인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북삼리 이장과 주민들은 해당 도로의 폭이 협소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도로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며 도로 확장과 배수시설 개선을 요청했다.윤 의원은 경기도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도로 폭과 배수 상태 등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요인을 확인하고 경기도 건설국 및 건설본부 관계자들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이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는 단기적인 현장 조치와 함께 도로 확장 및 배수시설 개선 등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윤종영 의원은 “도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을 책상에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불편과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초성리 인도 및 보도블록 설치와 북삼리 도로 확장 및 배수불량 문제는 모두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현장 여건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특히 북삼리 지역은 민통선 내라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즉시 추진할 수 있는 단기 대책과 시설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을 구분해 현실적이고 단계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윤종영 의원은 앞으로도 연천군 곳곳의 도로 및 교통안전 관련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도와 연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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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찬석 건설교통위원장, “용인 원삼~마평 등 7개 도로사업 예타 통과” 환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는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용인 원삼~마평 간 도로 등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도로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특히 이번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경기도 7개 사업 중 용인 원삼~마평, 평택 오성~고덕 안성 대덕~용인 남사 간 도로는 용인, 안성, 평택을 중심으로 조성되고 있는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계해 광역교통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평가되고 있다.고찬석 위원장은 “용인과 경기남부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업과 인프라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촘촘한 교통망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예타 통과는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뒷받침할 핵심 도로망 구축에 중요한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용인, 안성, 평택을 연결하는 도로 사업들이 함께 예타를 통과하면서 경기남부 반도체 벨트의 광역교통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물류 경쟁력과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산업단지 조성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교통 인프라가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예타 통과를 사업 추진을 위한 ‘출발점’ 으로 삼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6일 열린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경기도 사업은 △용인 처인 원삼~마평 국지도57호선 △남양주 와부~화도2 국지도86호선 △평택 오성~고덕 국도38호선 △아산 둔포~평택 팽성 남산 국도45호선 △김포 고촌 풍곡~풍곡 국도48호선 △안성 공도 우회도로 국도대체우회도로38호선 △안성 대덕~용인 남사 국지도23호선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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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농업 AI 정책동아리 ‘G-Aigro’ 활동 및 추진계획 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은 지난 27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농업 AI 정책동아리 관계자들과 만나, 경기농업의 인공지능 활용 확대를 위해 조직 운영 중인 ‘G-Aigro’의 주요 활동과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G-Aigro’는 농업 현장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기존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로 전환하고 대농민 서비스와 농업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동아리는 농업기술원 8명, 농수산생명과학국 3명, 청년농업인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되며 기후변화와 고령화 등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AI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주요 활동으로는 농업특화 AI 법률상담 챗봇, AI 기반 산업재해 예방 구조물 스캔 시스템, 작물 생육정보를 활용한 재배정보 선제적 알림 시스템 등을 발굴·추진하고 청년농업인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를 지원한다.또한 전문가 특강과 현장답사, 회원별·연합 프로젝트 등을 통해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프로젝트 성과를 확산해 경기농업 전반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은 “AI 기술을 농업 현장과 행정에 적극 접목해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농업인뿐만 아니라 주민들도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AI 정책과 기술 확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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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평택 특수교육지도사와 현장 소통… “특수교육 발전 위한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8월 26일 평택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평택지회 특수교육지도사들과 정담회를 갖고 관내 특수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 8월 4일 도의회에서 진행된 경기지부 간부진과의 정담회에 이은 후속 현장 행보로 평택을 지역구로 둔 김경옥 의원이 지역 내 특수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평택지회 특수교육지도사들은 과중한 업무 부담과 인력 부족 등 학교 현장에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근무 여건 개선과 처우 보장을 건의했다.김경옥 의원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들의 학습권과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특수교육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지도사님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다.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 교육기획위원으로서 그리고 평택의 도의원으로서 우리 지역 특수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과 긴밀히 소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모든 학생과 교육가족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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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시민사회 역량 강화 기반과 실질적인 민관협치 필요”
[한국Q뉴스] 최순자 경기도의원이 실질적인 민관협치를 위해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는 기반과 현장 의제를 조례와 예산 등 정책으로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26일부터 28일까지 제주 플레이스 캠프에서 열린 ‘경기도 민관협치를 위한 경기도 시민사회 정책 워크숍’에 참석해 경기도의회와 시민사회의 협력 및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지방의회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회와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워크숍에서는 △제11대 의회 평가와 제12대 의회의 민주적 운영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 △경기도형 시민참여위원회와 시민사회 활성화 방안 △경기도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도의회·시민사회단체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최 의원은 워크숍을 마친 뒤 “좋은 가치를 가진 시민사회가 행정과 정치의 방향을 제시하고 이끌 수 있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시민사회가 스스로 힘을 기르고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시민사회가 발굴한 의제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하려면 경기도의원과 시민사회 간 협력도 구체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최 의원은 “도의원마다 교육·복지·문화·환경·경제 등 관심 분야와 전문성이 다르다”며 “시민사회가 의원별 관심 분야를 파악해 관련 의제와 단체를 연결하면 현장의 제안이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지역별 시민사회 활동 여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필요성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시민사회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 있지만 인력과 재정, 조직 기반이 부족해 활동 자체가 어려운 곳도 있다”며 “경기도의 민관협치가 균형 있게 발전하려면 시민사회 기반이 취약한 지역을 위한 별도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그리고 시민사회의 공익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제도적 지원체계도 주문했다.최 의원은 “예술인의 창작활동처럼 지역사회에서 공익 의제를 발굴하고 공동체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사회의 역할에도 사회적 가치가 있다”며 “재정적 어려움으로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공익활동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다양한 지원체계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단체 운영을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사회 활동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기여를 제도적으로 어떻게 뒷받침할지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마지막으로 최순자 의원은 “민관협치는 행정이 시민사회의 의견을 듣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시민사회가 좋은 의제를 발굴하고 의회가 이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워크숍의 논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시민사회와 경기도의회를 연결하고 현장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가교 구실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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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27일 안산시 보훈회관에서 열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 관련 교육 및 세미나’에 참석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교육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안산시 상록구지회 공인중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집 주소 입력만으로 등기부·건축물대장·시세 등 공공데이터와 임대인 동의 기반 정보 등을 연계해 AI가 부동산 거래 전 과정의 위험요소를 분석하는 시스템이다.계약 전 매물의 위험도를 진단하고 계약 과정에서는 대화 내용을 분석해 허위 설명 등 위험요소를 탐지하며 계약 후에는 등기 변동사항을 모니터링해 이상 징후를 알려준다.경기도는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올해 6월 1차 개발을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본격 운영을 목표로 공공데이터 추가 연계와 운영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조례안에는 안전망 운영과 정보 연계·이용, 수수료, 개인정보 및 데이터 보호 등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김태희 의원은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사후 대응보다 거래 단계에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시스템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중개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에서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교육에 이어 경기도 및 안산시 토지정보과 담당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시스템을 시연하며 개선 방안과 향후 과제를 모색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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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오산 광역버스 노선·배차 관련 현안 점검…“도시 성장에 맞는 노선체계 다시 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27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교통국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오산시 광역버스 노선 운영 실태와 세교지구 등 도시 확장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5200번·5300번 등 일부 광역버스가 오산 시내 여러 지역을 경유하면서 서울 방면으로 빠져나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기존 노선을 지역별 요구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장하는 과정에서 배차간격이 길어지는 등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가 논의됐다.특히 세교1·2지구에 이어 향후 추가적인 도시개발이 예상되는 만큼 변화한 도시구조와 통행수요에 맞춰 광역교통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됐다.김 부위원장은 “광역버스가 오산 시내 곳곳을 모두 경유하도록 하다 보니 정작 서울 등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며 “광역버스는 주요 간선도로를 통해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고 주거지역에서는 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해 광역버스나 철도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관계자들도 신도시 조성과 도시개발 과정에서 광역버스가 운행할 간선축과 시내·마을버스의 역할을 함께 고려하는 종합적인 노선계획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또한 신규 광역버스 노선이나 증차를 위해서는 오산시가 이용수요와 필요성을 객관적인 자료로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수요조사와 관계기관 협의에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출퇴근 시간대 정류장 대기인원과 이용수요 등 시민들이 실제 겪고 있는 불편을 객관적인 자료로 축적해 신규 노선과 증차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오산을 통과하는 평택·화성 등 인접 지자체 광역버스를 공동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지자체 간 협의를 통해 가능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세교지구를 비롯해 오산의 주거지역과 교통수요가 계속 확대되는 상황에서 그때그때 민원에 따라 노선을 늘리거나 조정하는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오산시가 시민들의 실제 이동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경기도와 적극 협력해 광역버스와 시내·마을버스,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중장기적인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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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대비 사전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8월 26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경기도 재정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답변하는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393회 임시회에서는 총 추경규모 42조 2420억원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지방세 감소로 인해 어느 때보다 엄중한 위기에 직면한 경기도 재정상황 속에서 1420만 경기도민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추경심사는 지난 7월 개원한 제12대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첫 활동이자, 민선9기를 맞이한 경기도의 첫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며 “그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세심하게 심사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는 제3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사전설명회에는 백승기 위원장, 윤충식 부위원장, 이영봉·신미숙·오지훈·김귀근·김명숙·김영훈·송규근·유필선·이대한·이성원·이철형·최경순·최보라·최상규·국은주·박영선 위원 등 18명이 참석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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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진 의원, 개교 2년 차 호수고 현장 점검… “학교 안전 확보 및 시설 개선 추진”
[한국Q뉴스] 최명진 의원은 27일 호수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었다.이번 간담회는 개교 이후 지속해서 제기되어 온 학교 시설 문제점과 이에 따른 학생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들은 “개교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비효율적인 설계와 안전상의 이유로 시설 변경 및 개조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특히 전교생 수용이 어려운 협소한 체육관 시설로 인해 전체 학년이 함께하는 행사나 체육 활동 진행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간담회 직후에는 현장점검이 이어졌다.최명진 의원은 안전 위해 요소를 직접 살피고 구조 변경이 필요한 시설을 면밀히 확인했다.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겪고 있는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점검했다.최명진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현장점검을 통해 확인된 시설 문제와 학부모님들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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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경기기후위성 활용실태 점검… “발사보다 중요한 것은 제대로 쓰는 것”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8월 27일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경기기후위성 운영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위성 발사 자체에 의미를 두기보다 확보되는 데이터를 실제 도정과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활용체계를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기후위성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약 189억원을 투입해 초소형 위성 3기를 개발·발사·운용하는 사업으로 도비 45억원이 투입됐다.경기도는 위성정보를 도시·산림 변화와 농업·축산, 재난·재해, 온실가스 배출원 관측 등에 활용하고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장 의원은 특히 위성 촬영 시점과 실제 행정 활용 시점 사이에 발생하는 시간적 한계를 짚었다.업무보고에 따르면 일반적인 위성 촬영자료는 보안검토 과정에 통상 약 1개월이 소요돼 실시간 활용이 어렵고 재난 관련 자료는 별도 절차를 통해 48시간 이내 활용할 수 있다.장 의원은 “촬영한 자료를 실제 사용할 때까지 한 달가량의 시차가 발생한다면 현재 제시된 활용 분야가 실제 행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부터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자료의 시의성이 중요한 분야와 장기간 변화 추이를 분석하는 분야를 구분해 위성정보의 특성에 맞는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다시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보안의 중요성은 충분히 지켜야 하지만, 활용 시점이 지나치게 늦어져 위성정보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국토지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보안검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재난 등 긴급한 분야에는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에는 도민의 예산이 투입된 만큼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느냐보다 확보한 정보를 언제, 어디에, 어떻게 활용해 도민에게 돌려줄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위성정보를 단순히 축적하는 데 그치지 말고 기존 행정데이터와 연계해 도시·환경·재난 등 도정 전반에서 입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장 의원은 경기기후위성이 사업 추진 초기부터 필요성과 예산 투입의 적정성 등을 두고 여러 논란과 우려가 있었던 점을 언급했다.“발사에 성공했다고 사업이 끝난 것이 아니다”며 “사업 초기의 비판과 우려가 도민의 기대로 바뀌려면 결국 실제 활용 성과로 증명해야 한다. 위성정보가 도민의 기후환경 개선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기후위성의 가치는 위성 자체가 아니라 확보한 정보를 정책에 얼마나 제대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현재 운영 과정에서 드러나는 제도적·시간적 한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경기도가 보다 철저한 활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8-28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