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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송회 의원, 다산지금A3 후속조치 점검…“공정한 입주자 선정·주거사다리 구축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9월 4일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정정공고에 따른 서류제출 접수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입주자 선정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공정한 입주자 심사와 철저한 서류 검증을 주문했다.이번 보고는 장 의원이 지난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서류제출 대상자가 모집공고에 명시된 우선순위와 달리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문제를 지적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당시 일부 우선공급 대상자와 고배점자가 심사 기회를 얻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 GH는 정정공고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장 의원은 “정정공고를 통해 절차를 바로잡은 만큼 이제는 신청자 누구에게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고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류검증부터 최종 입주자 선정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정책 변화에 따른 GH의 대응계획도 살폈다.최근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은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 60~85㎡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확대하도록 했다.장 의원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맞춰 GH도 중형 평형 확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이 단순히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하는 유도주거기준도 적극 검토하고 신혼부부가 출산 이후 가구원이 늘어나더라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신혼부부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생애주기와 가구원 변화에 맞춰 더 적합한 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주거사다리를 구축하는 것도 공공임대주택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 가족의 성장을 주거가 제약하지 않도록 GH가 보다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입주 이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입주자 선정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와 주거수요를 반영하는 공공임대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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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의원, “경기도의료원 공공의료 연구 활성화하되 경기도 재정 부담은 없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개발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관련 사업이 도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원 조달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희 도의원은 이날 심의된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감염병과 응급의료, 산부인과·소아과 등 민간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야를 공공의료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임상은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KAIST에서 기술이전 업무를 수행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하는 의료기기 기업과 스타트업은 임상연구 기회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성을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연구소와 임상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비와 지속적인 운영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경기도 출연금이 연구사업과 성과보수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수정안을 제안했다.수정안은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와 연구성과에 대한 성과보수에는 경기도의 출연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연구용역비 등 외부에서 조달한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해당 수정안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이건희 의원은 “국책과제와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확보한 외부 연구비를 활용한다면 도민의 추가 부담 없이 의료진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의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며 “성과보수도 객관적인 기준과 합리적인 범위 안에서 지급해 연구자의 사기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가 단순히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의료취약계층 보호 등 공공병원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발전시키고 도민의 건강권을 강화하는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건희 의원은 이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을 주문했다.남양주종합재가센터가 동부통합돌봄지원센터로 기능이 전환된 것과 관련해서는 센터가 도시지역인 다산동에 위치한 점을 언급하며 화도읍과 수동면을 비롯한 읍·면 지역 주민들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농촌지역의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사업은 채용 목표에 미달한 원인을 분석하고 모집·홍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참여 연령과 인건비·운영비 산정 등 사업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이건희 의원은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제도가 도민의 부담을 키우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설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의 책임성과 정책의 공공성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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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영 경기도의원, “생리용품 예산 19억 감액… 지원 공백 우려 면밀히 살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예산 19억원 감액의 타당성과 지원 공백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조정 과정에서 전년도 신청 인원과 집행실적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도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높은 집행률을 보인 만큼, 현재 지급률만으로 연간 수요를 판단해 감액 규모를 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의원은 “지난해 신청 인원과 집행률을 고려하면 19억원 감액으로 인해 지원받아야 할 청소년이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년도 집행실적과 올해 신청 추이, 연말까지 예상되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감액 규모를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전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집행률이 높은 사업은 실제 수요를 면밀히 확인한 뒤 감액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전년도 집행실적과 향후 신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액 규모를 다시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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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 세수 결손기 지역개발기금의 적극적 재정 활용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지방세 수입 감소로 인한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개발기금을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동력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식 위원장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며 지역개발채권 매출액 추이와 지역개발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회의 시작에 앞서 김창식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최근 지방세 수입 감소에 따른 세수 결손과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고자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편성했다”며 “재정 긴축 상황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꼼꼼한 검토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진 질의에서 김 위원장은 집행부의 느슨한 재정 예측 시스템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위원장은 지역개발기금 차입금이 당초 기획했던 본예산보다 600억원가량 감액된 원인을 따져 물으며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 구매심리 변화 등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집행부의 오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기획조정실의 요청으로 지난 7월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면제에 관한 조례가 개정·시행됐다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변동 예측이 실패에 그친 점을 꼬집었다.마지막으로 김창식 위원장은 “지역개발채권은 향후 되돌려줘야 하는 빚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투입해야 할 소중한 재정 자산”이라고 정의하며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이를 소극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말고 도민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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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강남동·용상동 주민과 소통 행보 나서
[한국Q뉴스] 김형동 의원 “주민과 함께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 풀어갈 것”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5일 오후 2시 30분 안동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강남동·용상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강남동·용상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생활 여건과 지역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부터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주고받았다.주민들은 △노인 복지 △선어대 주변 환경 개선 △주민편의시설 개선 △도로 환경 개선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산로 환경 개선 △산불 피해 주민 지원 △문화관광단지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오늘 나온 건의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만큼,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적시에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같은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서로 다를 수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과제를 풀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안동·예천 읍·면·동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펴나갈 예정이다.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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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청년 AI 예산’ 56억 전액 삭감, 국민의힘 “청년 미래 발목잡기” 강력 반발
[한국Q뉴스] 서울시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점 추진한 ‘서울 청년 AI 사다리’ 시범사업 예산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상임위 표결 끝에 56억 전액 삭감됐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중앙정부의 AI 육성 기조조차 무시한 채, 오세훈 시장 사업 견제를 위한 정략적 판단으로 청년의 미래를 좌초시켰다”며 강하게 반발했다.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예비 심사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 예산 56억원 전액 삭감안을 가결했다.심사 과정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은 AI 대중화 시대에 청년들의 직무·취업 경쟁력을 키워줄 마중물이자 보편적 기회 제공이라며 예산 통과에 총력을 다했으나, 결국 수적 우위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6:4 표결 끝에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의 전원 반대로 전액 삭감 처리됐다.해당 사업은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유료 이용권과 실무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1인당 지원 예산을 월 3750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면서 적은 예산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AI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날 심사 질의에서 이성배 의원은 과거 공공와이파이가 데이터 격차를 해소했던 사례를 들며 “AI 이용 지원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기회비용’ 이자 ‘사다리’”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정부도 수조 원대 규모의 국가적 AI 지원 방안을 적극 발표하며 미래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며 56억원이라는 최소한의 시범사업 예산조차 정략적인 이유로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청년 지원에 정치적 이념이나 당리당략이 개입되어서는 안 되며 이번 삭감안은 본예산 전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할 기회마저 뺏은 횡포”며 예산 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AI 활용 능력은 청년 세대의 생존 도구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중앙정부는 AI 대전환 투자를 전폭적으로 늘려가는데 유독 서울시의회 민주당만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라는 이유로 청년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추경안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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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20년 숙원 동천IC, 이번에는 반드시 해내겠다”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4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로부터 동천동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검토사항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는 대왕판교로 인근 동천동 일대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IC 설치 검토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를 부 의원에게 보고했다.동천 IC 설치는 지난 2006년 경기도와 용인시가 정부에 처음 설치를 요구한 이후 약 20년간 지역 숙원사업으로 논의됐지만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동천 IC 가 설치될 경우 동천·수지·죽전 등 용인 서북부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동천동을 비롯한 수지 주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죽전 IC 나 신갈 IC 등까지 우회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부승찬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며 방법을 고민하고 관계 부처를 적극 설득해가며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부 의원은 향후 동천 IC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도로법 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용인시 및 관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부승찬 의원은 “동천과 수지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를 바로 옆에 두고도 진입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오랫동안 겪어왔다”며 “20년간 답보상태였던 동천 IC 이제 실제 추진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부 의원은 지난달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지적한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사업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향후 남은 절차가 추가로 지연되지 않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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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의원,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 ‘재정 투명성 제고 및 의회 소통 강화’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최지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개정안 제15조 제6항에 규정된 도의회 보고 범위에 대해 보다 폭넓은 재정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최 의원은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출자·출연 기관의 예산서와 결산서, 예비비 사용내역까지 의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다”며 타 교육청의 선진 사례를 들어 도의회 보고 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장학재단 등 도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은 과거 타 공익단체들의 후원금 유용 논란 등 사회적 파장 사례에서 보듯, 자금이 불투명하게 관리될 경우 자칫 도민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재정 내역을 도의회에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병진 의원은 “경영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도의회에 보고하여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뒷받침하자는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위원님의 발전적인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최지원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는 장학 사업일수록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후원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향후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관련 재정 보고 과정에서 이러한 취지가 세심하게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교육 행정 정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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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숙 경기도의원, “예측 가능한 세입은 제때 반영해야… 적극적인 재정관리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명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은 9월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반환금 세입 반영 지연과 예산편성의 적정성, 보조사업 평가 결과의 예산 반영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김명숙 의원은 전년도 사업의 경우 결산이 진행되는 3~4월이면 집행잔액과 반환 규모의 윤곽이 드러나고, 5~6월에는 상당 부분 파악할 수 있음에도 이를 제때 세입에 반영하지 못한 것은 재정관리 체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워 민생사업 예산을 줄이고 지방채까지 발행하는 상황에서 관련 세입을 제2회 추경에서야 반영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보다 적극적인 세입 관리를 주문했다.예산편성의 타당성도 살폈다. 김 의원은 전년도 8천만 원이던 사업이 2026년 2억5천만 원으로 확대 편성된 뒤 이번 추경에서 90% 이상 감액된 사례를 들어, 당초 사업 규모와 소요예산 산정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이뤄졌는지 문제를 제기했다.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집행부가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의회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며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보조사업 평가 결과와 예산편성 간 연계성도 짚었다. 김 의원은 일부 사업이 ‘매우 미흡’ 또는 ‘미흡’ 평가를 받았음에도 증액 편성된 점을 언급하며 증액의 판단 기준에 문제를 제기하고, 평가 결과와 후속조치가 실제 예산편성에 어떻게 반영됐는지 명확히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끝으로 김명숙 의원은 “꼭 필요한 사업이 아니라면 관행적으로 예산을 유지하기보다 과감히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감액과 사업평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예산편성에 충실히 반영해야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낮은 평가가 반복되는 사업은 개선 여부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사업 조정이나 일몰까지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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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이민사회국 추경 현안 점검 “재정 어려워도 사회적 약자 예산은 지켜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이민사회국으로부터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관련 자료요구 사항을 보고받고 예산 구조와 이주민 정책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에서는 국비 비중이 큰 이민사회국 예산 구조와도 자체 재원의 제약, 향후 예산 감액 우려 등이 논의됐다.최 의원은 이주민은 늘어나고 지원 필요성도 커지는 상황에서 관련 예산이 줄어드는 데 우려를 나타내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소수자·사회적 약자 지원 예산은 일률적으로 감액하기보다 정책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따져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주민 정책은 아직 예산·조례·인프라가 만들어지는 단계로 결혼이주여성뿐 아니라 이주노동자·유학생·장기정착 이주민 등 다양한 주민을 포괄하는 정책 기반이 부족하다는 점도 논의됐다.최 의원은 ‘다문화’라는 표현이 구별 짓기로 작동할 수 있는 만큼 ‘이주배경 아동’ 등 현장 수용성을 고려한 용어 정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체류 자격을 관리하는 중앙정부와 달리 지방정부는 이주민을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주민이자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나눴다.최 의원은 “이주민 정책도 결국 경기도민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문제”며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한정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살피고 이주민 정책에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기반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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