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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서울시의원,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 개최… 1천여명 참석 속 성료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유정희 의원은 2026년 2월 7일 오후 2시 관악구청 대강당에서 저서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내빈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출판을 축하하고 의정 여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전 국회의원이자 방송인 정한용 씨와 함께 책의 내용과 의미를 돌아보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됐다.대담에서는 부모님 이야기, 지금까지의 시련과 극복과정 그리고 관악 지역에서의 시민 활동 경험과 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 실천 과정 등 주민의 요구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해 온 의정활동의 의미가 공유됐다.현장 축사는 정태호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조흥식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방현석 중앙대학교 교수가 맡아 책의 출간 의미와 유정희 의원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또한 고민정, 권향엽, 조승래, 김영배, 염태영, 김준혁, 박홍근, 김영호, 박주민, 서영교, 이용선, 전현희 국회의원, 전준식 신림교회 목사, 김정욱 전 서울대교수, 정근식 교육감 등은 영상축사를 통해 유정희 의원의 실천 중심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기여를 높이 평가하며 출판을 축하의 뜻을 전했다.참석자들은 '관악대장일꾼 유정희'가 지역정치의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 과정을 담아낸 기록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생활 현장에서 출발한 문제의식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지역정치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유정희 의원은 "성황리에 '관악대장일꾼 유정희'출판기념회를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절실·진실·성실의 '3실'을 좌우명으로 삼아 앞으로도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책임 있게 정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뜨거운 성원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관악대장일꾼 유정희'는 시민활동가로서의 출발부터 지역정치에 이르기까지의 삶과 의정 철학, 그리고 관악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실행 과정을 담은 기록으로 지역정치가 주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아 작동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그 의정 여정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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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휘 경기도의원, "판교와 용인 잇는 '광주형 RE100 테크노밸리'조성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휘 의원은 9일 열린 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형 테크노밸리 추진의 지역 불균형 문제를 제기하며 광주시를 거점으로 한 'RE100 테크노밸리'및 '30만㎡ 규모의 데이터 클러스터'조성을 강력히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추진 중인 제3판교, 일산, 양주, 용인플랫폼 등 도내 첨단 산업 거점 형성 과정에서 경기 동부권의 핵심인 광주시가 배제된 것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임창휘 의원은 "성남 판교의 AI·R&D 역량과 용인의 반도체 생산 기반을 연결하는 최적의 중간 지점은 바로 광주"며 "두 거점을 잇는 '광주형 테크노밸리'가 경기 동부권의 성장을 견인할 핵심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임창휘 의원은 급증하는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주택실과 협업한 '30만㎡ 규모의 데이터 클러스터 시범단지'조성을 제안했다.임창휘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경기도 RE100-데이터 클러스터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광주를 단순 베드타운이 아닌 첨단 산업 자족도시로 전환해야 한다"며 도의 적극적인 행정 검토를 요구했다.눈에 띄는 점은 기후 위기 대응을 결합한 'RE100 테크노밸리'모델이다.임창휘 의원은 산단 내 신재생에너지 30% 사용과 에너지 자립률 40%를 의무화하는 파격적인 기준 도입을 제안했다.산단 내부 면적만으로 부족한 에너지 확보 문제는 '지역 연계형 발전 시스템'으로 해결하자는 것이 임창휘 의원의 복안이다.임창휘 의원은 "상수원보호구역이나 개발제한구역 등 규제 지역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영농형 태양광 등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테크노밸리로 직접 공급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해당 지역을 '분산에너지 특구'로 지정해 '청정에너지 생산-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을 주문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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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의왕 1-1번 버스 증차 환영… "교통현안 조정에 경기도 적극 역할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교통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의왕시 1-1번 시내버스 증차 추진 성과를 평가하며 광역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조정 역할과 운수종사자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서성란 의원은 먼저 의왕 1-1번 시내버스 증차와 관련해 "여러 차례 간담회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제기해 온 문제가 실제 증차 결정과 시행 일정 마련으로 이어진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경기도 버스정책과와 관계 공무원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이어 "의왕은 주요 운수업체 면허가 인접 시군에 있어 노선 조정이나 증차 과정마다 시군 간 협의를 거쳐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며 "이번 사례는 경기도가 교통행정의 최종 책임 주체로서 조정 역할을 수행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또한 "이 같은 구조적 문제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 만큼, 향후 유사 교통현안 해결 과정에서도 경기도가 보다 전면에 나서 적극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서성란 의원은 운수종사자 휴게시설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시내버스와 마을버스를 막론하고 휴게시설 확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기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시·군 수요조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직접 실태를 파악해 부족한 시설과 필요한 형태를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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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지장물 조사 및 보상 추진 상황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9일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과 도시개발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업무보고에서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과 보상 추진 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김태희 의원은 "안산 건건동과 사사동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은 입지 선정 과정과 주민 협의 절차를 둘러싸고 지역사회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사안인 만큼,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을 재검토 해야한다"며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이 시행되는 상황에서 사전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협조가 충분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희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보상업무와 관련해 "현재 토지 및 지장물 기본조사가 진행 중이나 지장물 물량 증가로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보상계획 절차와 일정에 대한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민 불안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주대책 부지 위치는 기존 생활권과 정주 여건, 자원회수시설, 학교, 교통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며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LH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주거 공급과 함께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며 "공공주택지구 내 주민 생활체육·문화·복지 기능을 결합한 커뮤니티 복합시설 설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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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경기관광축제 예산 '차등 지원'도입해 스타 축제 육성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학수 의원은 9일 실시된 문화체육관광국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경기관광축제 예산 지원 체계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이학수 의원은 문화체육관광국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관광축제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에도 균등 배분 방식이 축제 간 경쟁력 확보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지만, 올해 역시 동일한 방식이 반복됐다"고 지적했다.특히 이 의원은 균등 배분의 실효성을 짚으며 "예산을 똑같이 나누면 당장의 불만은 줄일 수 있겠지만, 축제의 질적 성장과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와는 거리가 멀다"며 "현재 방식이 경기도 관광산업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분명히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이 의원은 "이미 지난해 개최된 축제들에 대한 평가 결과가 존재하고 올해부터도 충분히 차등 지원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시행하겠다는 행정의 소극적 태도 역시 문제"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기계적인 'N분의 1'지원 방식 중단 △중앙정부 '문화관광축제'평가지표 준용 △경기도 자체 성과 평가 기준 마련을 통한 차등 지원 도입 등을 제시했다.우수한 성과를 낸 축제에는 확실한 혜택을 부여하고 미흡한 곳은 전문 상담을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전략이 필수적이라고 역설했다.아울러 작년 축제 평가 결과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차등 지원 시행을 내년으로 미루는 구체적인 사유를 따져 물으며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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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위원장, 'AI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인공지능 기반 대형차량 우회전 사각지대 해소 및 보행자 안전 지원 조례안'이 9일 제388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2차 회의 심사에서 원안 통과됐다.허원 위원장은 이날 제안설명에서 "대형차량 우회전 사고는 운전자 주의만으로 예방하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 누적된 문제"며 "사고 이후의 책임 추궁을 넘어 사고 이전에 위험을 줄이는 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조례안에는 △AI 보행자 감지장치 설치 권장 및 비용 지원 근거 마련 △설치 시범사업 추진과 결과 분석·정책 반영 △개인정보 보호 및 영상정보 안전관리 △운수업체·운수종사자·도민 대상 교육·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의무 설치'가 아닌 권장·지원과 시범사업 중심의 단계적 확대 구조로 설계해, 현장 적용성과 정책 효과를 검증하면서 실효성을 높이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이와 관련해 허원 위원장은 지난 1월 공청회를 통해 전문가와 시민사회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으며 이후 현장 시연 점검을 통해 장치의 작동 방식과 유지관리 여건 등을 면밀히 살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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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용 부위원장, "교육청 예산 1조 원 대폭 삭감… 학생 안전·교육환경 후퇴 우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행정국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 보고'에서 전년 대비 대폭 축소된 예산 규모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김근용 부위원장은 "행정국은 시설, 재정, 안전 등 교육 현장의 하드웨어를 책임지는 핵심 부서"며 "예산의 변동은 곧 경기도 교육환경 투자 방향의 변화를 의미하는데, 2026년도 예산이 전년 대비 약 1조 1467억원이나 삭감 편성된 점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부위원장은 "1조 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되지 못했다는 것은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 지원 예산 등이 줄어든 것으로 볼 수 있다"며 "과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대로 보호받으며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부모와 도민들의 걱정이 크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행정국장은 학교 신설 등 계속비 사업의 특성과 예산 효율화에 따른 결과임을 설명하며 향후 추경을 통해 약 1조 2000억원 규모의 필수 예산을 확보해 학교 신설 및 공간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김 부위원장은 "계획대로 예산이 확보된다면 다행이지만, 실질적인 확보 과정에서 부서의 처절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학교설립과, 사립학교과, 시설과, 학교안전과 등 교육 환경과 직결된 부서들은 예산 삭감 국면에서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욱 긴밀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현장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현장을 다녀보면 예산 한계로 인해 시급한 개선 사업이 미뤄지는 경우가 많다"며 "관리가 미흡해 불상사가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각한 사안으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인 예산 집행과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근용 부위원장은 "제11대 교육행정위원회 임기 끝까지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받을 수 있도록 의정 활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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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2026년 첫 상임위 '유종의 미'거두는 의정활동 다짐
[한국Q뉴스] 건설교통위원회는 6일 제38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위원회 소관 부서인 건설국·건설본부·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 대한 2026년 업무보고 및 2025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보고를 받고 정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및 안건 심사를 실시했으며 관련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건설현장 산업재해 및 임금체불, 외국인노동자 근무환경 점검, 건설산업 활성화, 건설신기술박람회 현장적용 노력 등과 자전거이용 활성화 사업, 하천 태양광 시설 홍수피해 고려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건설본부에는 고질적인 명시이월 사업 감소 방안과 지방도 건설사업 및 포트홀, 낙엽 등에 대한 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는 책임감 있는 용역사업 추진을 위해 신중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9일 제2차 회의에서는 소관부서인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경기교통공사·경기평택항만공사·경기도교통연수원에 대한 업무보고와 행감 처리결과를 보고 받고 안건 심사 등을 실시했다.교통국과 경기도교통연수원에는 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점검 철저 및 노선입찰형 적극 추진을 비롯해 버스 및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개인형 이동장치와 똑버스, 어르신 교통비 지원,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등과 관련한 다양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철도항만물류국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도가 건의한 노선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하고 신도시 '선교통 후입주'원칙 이행, 철도운영 지원예산 검토, 철도 지하화사업, 화물자동차 주차장 규제 해제, 물류창고 건축에 대한 표준안 준수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경기교통공사에는 철도사업 추진과 관련 전문 인력 및 역량 보완을 주문하면서 사장 공석인 시기에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에 대해서는 해운물류 인력양성사업 취업 활성화, 글로벌 친환경 항만 조성 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허원 위원장은 "2026년 첫 상임위를 맞아 책임 있는 자세로 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한 건설·교통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며 "집행부는 행정감사에서 지적된 문제점의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고 건설교통위원 모두는 11대 도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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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형 의원, 도립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확대 조례 상임위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진형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9일 열린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립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대상에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와 그 유족, 기증희망자를 포함해, 생명 나눔이라는 공익적 행위에 대한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아울러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개정으로 장기복무 제대군인에 대한 공공시설 이용요금 감면 적용 범위가 확대된 점을 조례에 반영해 관련 감면 기준을 명확히 했다.이번 개정안에는 예우 확대와 함께 시설 운영의 합리화도 함께 담겼다.화성시에 위치한 경기도 사격테마파크의 레포츠시설 확충에 따라 신규 사용료를 신설하고 기존 요금 체계를 선수와 일반 이용자 기준으로 구분해 정비함으로써 이용자가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진형 의원은 "장기기증은 생명을 살리는 고도의 공익적 실천이며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헌신 역시 공동체가 존중해야 할 가치"며 "도립체육시설 이용 혜택을 통해 예우를 실질화하고 기증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이어 "사격테마파크는 시설 확충에 맞춰 요금체계를 명확히 정비해 이용자 혼선을 줄이고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12일 열리는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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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예산이 없어서 지원이 없어서"…문화·예술·체육인 어려움 해결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이 지난 9일 열린 2026년도 업무보고에서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성과 점검을 계기로 장애인체육을 넘어 체육 전반과 문화·예술 정책까지 관통하는 문화체육 예산 구조의 문제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재정 보완과 추경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정동혁 의원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열린 강릉을 방문했는데 경기도가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며 "묵묵히 헌신해 온 선수들과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종합 우승을 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사례를 언급하며 "강원도는 최근 3년간 장애인체육 예산을 약 40% 증액하고 올해만 67억원을 투입해 훈련비와 장비 지원은 물론 선수들의 생계와 훈련을 동시에 보장했다"며 "이번 성과는 선수 수가 아니라 정책 선택과 투자에서 비롯된 결과"고 평가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경기도가 예산을 적게 줬기 때문에 우승을 하지 못 했다는 단순한 결과론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며도, "대한민국 최대 광역자치단체인 경기도가 전국대회 현장에서 여전히 '예산이 부족해서', '지원이 충분하지 않아서'라는 이야기를 반복하는 현실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 문제는 장애인체육에만 국한되지 않고 체육 전반과 문화·예술 현장까지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며 "문화인·예술인·체육인들에게까지 '예산이 부족해서'라는 말이 반복된다면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책의 문제"고 지적했다.또한 정 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지속적으로 '문화체육관광 예산 2% 시대'를 강조해 왔지만,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다가올 추가경정예산에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문화·체육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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