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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약자의눈’ 대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 토론회 열어
[한국Q뉴스] 국회의원연구단체 '약자의눈'은 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체계 모색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강득구 의원을 비롯해 연구단체 소속 김예지 강경숙, 김현, 서영석, 이정헌, 최혁진 의원이 뜻을 모아 우리 사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득구 의원은 "학령인구는 감소하는 반면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우리 사회가 이미 다문화 다언어 사회로 진입했음을 강조했다.실제로 2025년 기준 이주배경 아동 청소년 비중은 6.3%로 2017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그는 이러한 변화에도 교육정책이 과거 틀에 머물러 있다며 전면 재설계를 촉구했다.발제를 맡은 한국교육개발원 윤현희 연구위원은 '밀집학교'문제를 중심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짚었다.한국어 미숙, 교사 업무 과중, 제도적 지원 부족 등이 주요 과제로 나타났으며 학습권 보장과 구조적 불평등 해소 관점에서 교육체계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은수연 실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입학부터 진로까지 '보이지 않는 벽'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공교육 진입 지연과 체류자격에 따른 교육 단절, 정보 접근의 한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학교 단독 대응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종합토론에서는 이주배경학생인 오룻 씨가 정보 격차로 인한 진로 선택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멘토링 확대를 제안했다.약자의눈 김예지 의원은 "국가가 출발선의 평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강경숙 의원은 "현장 목소리가 제도로 이어지는 체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최혁진 의원은 "학교 지역사회 정부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강득구 의원은 "시혜적 지원을 넘어 이주배경학생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법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약자의눈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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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영 도의원, 야탑역 시설개량사업 추진 성과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31일 분당선 야탑역 노후 역사 시설개량사업이 2026년 7월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해당 사업이 문제 제기와 개선 요구를 통해 추진된 성과임을 강조했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82억원이 투입되는 시설개선 사업으로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등 주요 시설의 마감재 교체와 함께 보행약자를 위한 에스컬레이터 8대 설치가 포함된다.야탑역은 개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며 시설 전반이 노후화됐고 특히 내부 계단 구간에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노약자와 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또한 역사 내 화장실의 경우 화변기가 많아 이용에 불편이 크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으며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양변기 확대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서영 도의원은 이러한 문제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으며 국가철도공단과의 협의를 통해 이번 시설개량사업에 야탑역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공사는 당초 2025년 11월 착공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조정되면서 2026년 7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서영 도의원은 "야탑역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기본적인 이동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착공 일정이 조정된 만큼 사업이 지연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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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용 의원, 특수교육 현장 의견 수렴 위한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는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500억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2024년 설립 필요성 논의 및 후보지 검토 2025년 학교설립계획심의 통과 교육과정 분리 운영 사례 조사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재검토 등 단계별 추진 상황이 설명됐으며 향후 교육공동체 의견 수렴과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 절차를 거쳐 설립이 추진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양주 지역 특수교육 여건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최근 4년간 특수교육 대상자가 약 40% 증가해 1000명을 넘어섰으며 초등 과정의 경우 입학 경쟁률이 3:1에 달하는 등 교육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공유됐다.이로 인해 미배치 및 취학유예 사례가 발생하고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 문제도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교육당국은 특수교육의 '전문화'와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유 초등 과정과 중 고 전공과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이는 연령별 발달 특성에 맞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진로 직업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타 지역에서도 유사한 운영 사례가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정담회에서는 신학기를 맞아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도 논의됐다.학부모들은 특수학급 지원 인력의 배치 기준과 지역 간 형평성 문제,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제기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도 개선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다.아울러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를 통해 보조공학기기 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4월 중 추가 정담회를 개최해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박재용 의원은 "특수교육은 일부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우리 교육정책의 중요한 축"이라며 "급격히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학교 설립과 함께 교육과정,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2023년 처음 학부모 정담회를 시작할 당시에는 절박한 목소리가 많았지만,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특수학교 설립 추진이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와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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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 "멈췄던 시간 다시 움직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 공사비 갈등이 대한상사중재원 판정을 통해 타결된 것과 관련해,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이 정상 추진의 궤도에 올라선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GT-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 이후에도 자재비와 인건비 상승에 따른 공사비 갈등으로 실제 공사가 진행되지 못하며 사업이 장기간 표류해 왔다.특히 시공계약조차 체결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져 왔으나, 이번 중재를 통해 국토교통부가 총사업비 일부 증액을 결정하면서 가장 큰 걸림돌이 해소됐다.이영주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 질의 등 GT-C 노선의 공사 지연 문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왔다.공사비 갈등 장기화에 따른 사업 리스크와 개통 지연으로 인한 경기북부 주민의 교통 불편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주체 간 책임 있는 협의와 조속한 해결을 강하게 촉구해 왔다.이는 중재 판정이 어느 방향으로 내려지더라도 경기도가 즉각 행동에 나설 수 있는 행정적 준비태세를 갖추도록 선제적으로 압박한 것으로 이번 사업 정상화 선언 이후 경기도가 신속히 실무협의회 개최 및 현장 지원에 착수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된다.이영주 의원은 "덕정에서 삼성까지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단축되는 이 노선은 수도권 균형발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지연된 시간만큼 더 책임감 있고 체계적인 공정 관리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이영주 의원은 GT-C 노선과 관련해 양주역 정차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경기도와 사업시행자는 양주역 정차를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덕정역은 사실상 차량기지 기능을 수행하는 종착역으로서 그에 따른 각종 부담을 지역이 감수하고 있는 만큼, 양주시의 수용과 양보에 대한 합당한 보상 차원에서도 양주역 정차는 충분히 검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의정부 녹양 우정지구를 비롯해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교통 수요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양주역 정차는 단순한 편의성 차원을 넘어 광역 교통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양주시가 추진 중인 과천 경마장 이전 논의와 연계하고 백석지구 활성화를 위해서도 양주역 정차는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사업시행자는 이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영주 의원은 "이번 중재 결과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실시협약 변경, 인허가 절차, 지장물 이설 등 후속 과정이 지연될 경우 또 다른 사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사업시행자는 행정 절차와 별도로 이르면 4월 말부터 지장물 이설과 현장 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경기도 역시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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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의원 , 고양 가좌 대화마을 축산농가 악취저감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은 4월 3일 일산서구청에서 고양시 가좌 대화마을 인근 축산농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과 농가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완규 의원을 비롯해 고양시 김수진 의원, 경기도 축산정책과, 고양시 기후에너지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축산농가 악취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현재 고양시 일산서구 구산동 일대에는 양돈농가 4개소와 양계농가 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고양시는 악취 발생 원인 분석과 대응을 위해 축산농가 악취저감 컨설팅을 추진하고 환경개선제 투입 및 악취 측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양시는 약 6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농가 경계지역에서 악취 농도와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농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김완규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악취 문제는 단순히 데이터를 쌓는 것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냄새를 줄이는 실질적인 대책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완규 의원은 "현재 악취 저감 시설이나 환경개선제 지원 사업의 경우 농가 자부담 비율이 포함되어 있는데, 농가가 부담을 느껴 사업 참여를 꺼리는 상황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악취 저감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김완규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악취를 줄일 수 있는 환경개선제 지원과 시설 개선이 적극적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경기도 악취예방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축산농가에 안개분무시설 설치 도입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은 이미 오랜 기간 악취로 인해 생활 불편을 겪어 왔다"며 "가좌마을과 대화마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고양시가 협력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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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광교도청로 확장공사 관련 간담회 개최… "재검증 통해 주민 안전 최우선 반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3일 수원시청에서 광교도청로 확장공사와 관련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교통영향과 주민 안전 문제를 집중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경기도 융합타운 조성팀, 수원시 관계자, 광교입주자대표협의회, 자연앤힐스테이트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공사 추진의 타당성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현재 광교도청로는 교통 정체가 크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3차선 확장공사가 추진되면서 오히려 아브뉴프랑 사거리 구간에서 차로가 2차선으로 축소되는 구조가 되어 사고 위험 증가와 꼬리물기 등 교통 혼잡이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이오수 의원은 "현장의 실제 교통 상황과 주민 체감도를 고려할 때, 단순한 도로 확장이 반드시 교통 개선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특히 병목 구간이 발생하는 구조라면 오히려 정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녹지 훼손 문제와 관련해 이 의원은 "도청로 녹지대의 소나무는 10년 넘게 조성되어 온 상징적인 공간인데, 일부 수목이 제거되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원상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광교도청로의 실제 교통량과 혼잡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교통영향평가를 재검증하는 방향에 의견을 모았다.이번 논의는 앞서 진행된 주민 간담회와 영통구청장 간담회에 이어 수원시 부시장 간담회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단계적으로 수렴해 도출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오수 의원은 "이번 한 주 동안 세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확인하고 조율해 나가고 있다"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추진하기보다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과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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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의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예산 조기 소진 우려 점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3일 경기도 건강증진과와 정담회를 열고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의 예산 집행 상황과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 담당부서인 건강증진과와 한국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연합회 측은 지난해 정부보조금 지원이 지연되면서 일부 시 군에서 산후관리사 급여가 최대 6개월가량 지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올해도 출생아 수 증가로 예산 소진 속도가 예상보다 빨라질 가능성이 있어 일부 지역에서 급여 지급 지연이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올해 1~2월 출생아 수가 예상보다 늘어나 예산 소진 시점이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며 "향후 추경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김영희 의원은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출산 직후 가정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대표적인 출산 지원 정책"이라며 "예산 집행이 늦어지면서 현장에서 산후관리사 급여 지급이 밀리거나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발생하는 상황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김영희 의원은 "출산 장려 정책이 효과를 내려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어디에서 아이를 낳든 동일한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시 군이 협력해 제도 보완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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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분양전환, 이자부터 보증료까지 경기도가 지원한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상원 의원이 고금리와 까다로운 대출 규제로 내 집 마련의 문턱에서 좌절하는 공공임대주택 임차인들을 위해 파격적인 금융 지원책을 내놓았다.이상원 의원은 도내 무주택 서민들이 분양전환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경기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을 7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대출을 알선하는 기존 방식을 넘어, 경기도가 직접 예산을 투입해 금융 비용을 보전해주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무주택 서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이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하는 '이차보전'과 대출 필수 비용인 '보증료 지원'근거를 전국 최초로 명시했으며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금융 및 보증기관과 직접 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주요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다 해당 주택을 분양전환 받아 계약을 체결하고 실제 거주 중인 세대다.다만, 국가나 타 지자체의 주택 금융지원을 이미 받고 있거나, 타 지역 이주 및 주택 매각 등으로 요건을 상실할 경우 지원이 중단되거나 환수될 수 있도록 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였다.이상원 의원은 "분양전환은 임차인이 자가 주택을 마련하는 소중한 주거 상향의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고금리와 급변하는 금융 환경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 배경을 밝혔다.이어 "이번 조례안을 통해 경기도가 서민들의 든든한 금융 버팀목이 되어 1420만 도민이 내 집에서 편안히 잠들 수 있는 진정한 주거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본 조례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도민은 2026년 4월 중 지정된 기한 내에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서면, 우편 등을 통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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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 … 재선 도전 공식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이 구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본인의 지역구인 구리시 제2선거구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은주 도의원은 4월 6일 출마의 변을 통해 "일 잘하는 도의원, 젊은 도의원 이은주"를 전면에 내세우며 그간의 의정활동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라고 평가했다.이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 재임 기간 동안 교육행정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교육환경 개선, 학교 시설 점검, 교육 관련 예산 확보 등 현장 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구리시의 오랜 숙원인 '구리교육지원청 분리 신설 추진'에도 앞장서 왔다.또한 토평2지구와 수택동 재개발 등 대규모 도시개발에 대응해 학교를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닌 미래형 교육 인프라로 구축해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신도시 교육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해왔다.이은주 도의원은 "구리의 교육과 도시 변화는 이제 시작 단계"라며 "지금 멈추면 그동안 쌓아온 기반이 흔들릴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일을 해본 사람,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이 연속성을 가지고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재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이 의원은 재선 시 핵심 과제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완성 신도시 맞춤형 교육 인프라 구축 도비 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 해결 가속화 시민 체감형 생활정치 실현 등을 제시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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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온양온천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한국Q뉴스]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은 경선투표 첫날인 오늘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아산 온양온천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정청래 당대표는 "오늘은 윤석열 파면 1주년"이라며 "지난 3년간 어려움을 겪은 국민들에게 추경 민생지원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신속한 추경안 통과로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또한 "추경이 집행되면 자금이 돌고 소비가 살아나면서 더 나은 경제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추경 통과 의지를 강조했다.현장에 함께하며 아산 소상공인들과 소통한 박수현 경선 후보는 "이재명 정부 민생 추경이 우리 충남 경제 골목골목에 활력을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지난 2일 '추경 3대 핵심사업'건의서를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전달하고 석유 화학산업 위기 극복 A산업 혁신 문화기반 야간경제 활성화 등 3대 분야 예산 반영을 요청한 바 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현장 소통이 바로 정책이 되고 예산이 되는 충남도정을 만들겠다"며 "먼저 석유화학 위기 극복, AI 대전환, 야간경제 활성화라는 3대 추경사업이 반드시 충남의 활기를 가져오도록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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