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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규 의원, ‘수십 년 묶인 길 옆 땅’ 접도구역 정비 전국 첫 제도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국 최초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지원 조례안이 6월 24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도로 안전을 위해 지정됐으나, 도로·도시·지역 여건 변화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장기간 유지돼 온 접도구역을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제도적 장치다.접도구역은 도로의 구조를 보호하고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로 인근 토지의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다.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 확장, 도시화, 계획개발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달라졌음에도 과거 기준에 따른 규제가 그대로 남아 도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에 제약으로 작용해 왔다.이에 따라 조례안은 접도구역을 개별 민원이나 일회성 검토에 맡겨두는 방식에서 벗어나, 경기도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5년 단위 경기도 접도구역 정비 기본계획 수립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 △접도구역과 도로 간 공간적 정합성 조사 △토지 이용 제한 실태조사 △시·군에 대한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 △국토교통부, 지방국토관리청, 시·군 등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이번 조례는 접도구역을 무조건 해제하거나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도로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와 도민 재산권 보호라는 사익적 가치를 균형 있게 조정하기 위한 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안명규 의원은 “접도구역은 도로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제도이지만, 한 번 지정된 뒤 수십 년 동안 현실 변화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도민에게는 낡은 규제로 남을 수밖에 없다”며 “이번 조례는 과거에 묶인 규제를 현재의 도로 기능과 지역 여건에 맞게 다시 살펴보자는 취지”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경기북부를 비롯한 현장에서는 접도구역으로 인해 토지 활용과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전국 최초로 마련된 이번 조례를 통해 경기도가 불합리한 토지 이용 제한을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또한 안명규 의원은 “규제는 필요할 때는 울타리가 되지만, 현실과 맞지 않게 오래 방치되면 도민의 삶을 가로막는 벽이 된다”며 “경기도가 먼저 실태를 조사하고 시·군과 함께 정비 방향을 마련해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역 발전을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조례 제정으로 경기도는 접도구역 정비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시·군 지원,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확보하게 됐다.수십 년간 현장에 남아 있던 불합리한 규제를 점검하고 도로 안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접도구역 관리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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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 개선사업 내실화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희 의원은 24일 경기도교육청 학교공간조성과와 간담회를 갖고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의 사업대상교 적정성과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은 노후 학교시설을 개축하거나 리모델링해 미래형 교수학습 공간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단순한 시설개선이 아니라 학생 수 변화, 교육과정 운영, 지역 여건, 학교별 공간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대규모 교육시설 사업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대상교 선정 이후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사업 대상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 학생 수 변화와 학교 여건 변동으로 사업이 취소되거나 조정되는 사례, 사업 추진 지연으로 교육공간 개선에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 의원은 “학교공간 개선사업은 예산 규모가 크고 사업기간도 긴 만큼, 대상교 선정 단계에서부터 사업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선정 이후 기준 미충족이나 학생배치 여건 변화 등으로 사업이 중단될 경우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공간 개선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노후도만을 기준으로 사업 필요성을 판단하기보다는 향후 학생 수 변화, 학군 내 학생배치계획, 지역 개발 여건,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계획 등을 함께 검토해야 한다”며 “불가피하게 사업 변경이나 취소가 발생할 경우에도 대체계획과 후속조치가 공백 없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경기형 공간재구조화사업 사업대상교 적정성 심의위원회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업대상교 선정의 타당성, 학교별 추진 필요성, 학생배치 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아울러이 의원은 용인 처인구 모현읍의 모현고등학교 신설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이 의원은 “모현읍 지역은 학생들의 통학 여건과 향후 학생배치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고등학교 신설 논의가 필요한 지역”이라며 “경기도교육청이 학교공간 개선사업뿐 아니라 신설 학교 조성, 학생배치계획, 통학환경 개선 등 교육시설 전반을 함께 검토해 지역 간 교육여건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요청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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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흥 국회의원,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업체 긴급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김교흥 국회의원이 서구 원창동 공장화재 피해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을 위한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땀 흘려 일군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간절한 의지를 보았다”며 “민생을 살리는 데에는 단 1초의 지체도 없어야 하는 만큼 현장의 요구를 담은 즉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김교흥 의원은 피해 기업들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자체와 행정당국이 주도해야 할 4대 긴급 복구 과제를 제시했다.김 의원은 먼저 인천시와 서구 차원의 선제적인 '사회재난 인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근 안산시 성곡동 화재 당시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사회재난을 인정해 신속한 금융 지원과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선례를 바탕으로 우리 지역 역시 재난안전법에 근거한 자체 지자체 사회재난 인정을 적용해 피해 기업들이 겪는 절차적 문턱을 허물고 융자 조건을 대폭 완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다가오는 태풍 및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행정당국의 긴급 정비 대책도 강력히 촉구됐다.화재 잔해물이 방치된 상태에서 풍수해를 맞게 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기업인들이 오직 복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먼저 치우겠다는 계획이다.동시에 피해 기업의 숨통을 틔우기 위한 세제 지원책이 제시됐다.화재로 막대한 손실을 입은 상황에서 세금 고지서부터 발급되는 가혹한 현실을 막기 위해 '재산세 등 지방세 부과 유예'를 즉각 이끌어내고 긴급한 세제 혜택을 통해 실질적인 재기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궁극적인 피해회복 지원과 재건립을 전담할 '서구청 TF'구축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인천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가용한 모든 재해자금 지원체계를 일원화하고 세제·인허가·환경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공적 전담기구 설치를 관철하겠다는 의지다.김교흥 의원은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공염불에 불과하며 먼 곳의 지원만을 기다리며 주저할 시간이 없다”며 “가용한 모든 자원과 지자체의 권한을 총동원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치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절망의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함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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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의장, 제11대 의회 마무리하며 ‘송무백열’의 감사 전해 “비바람 견디며 상생의 길 함께 걸어준 모두에게 깊은 감사”
[한국Q뉴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1대 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여정을 ‘상생과 협치의 시간’ 으로 평가했다.김 의장은 이날 폐회사에서 비바람을 견딘 소나무와 잣나무가 서로의 푸르름을 기뻐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송무백열’을 인용했다.치열하게 논쟁하면서도 결국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내 준 동료 의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는 취지다.김 의장은 “지난 4년 동안 도민 삶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책임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때로는 밤을 새우고 논쟁하면서도 결국에는 손을 맞잡고 상생의 길을 찾아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도정의 양 축을 이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김 의장은 “경기도 발전을 위해 기꺼이 손을 맞잡아 준 김동연 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의회와 집행부는 때로 다른 의견으로 부딪히기도 했지만, 결국 도민을 바라보며 함께 걸어온 협치의 파트너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정책이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헌신한 공직자들과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도 함께 격려했다.개인적인 소회를 밝히는 대목에서는 도의회가 지닌 가치를 한 번 더 강조했다.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제 정치의 시작이었고 가장 치열한 배움의 현장이었다”며 “경기도를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을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제 삶에서 가장 벅찬 축복이자 영광이었다”고 소회했다.그러면서 “저는 이제 의회의 문을 나서지만, 도민을 위한 책임까지 내려놓지는 않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사람의 삶을 먼저 살피라는 이곳의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라는 향후 다짐을 전했다.끝으로 김 의장은 새로 출발하게 될 차기 의회를 향한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로 폐회사를 맺었다.김 의장은 “새로이 닻을 올릴 제12대 의회가 제11대 의회가 남긴 경험과 성찰 위에서 더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길 진심으로 희망한다”며 “밖에서도 늘 의회의 앞날을 가장 뜨겁게 응원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11대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의원 퇴임식’을 열고 4년간의 대장정을 최종 마무리했다.제12대 의회는 다음 달 7일 열릴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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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수 의원,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91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이번 개정 조례안은 경기도와 시·군에서 추진하는 청년정책 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하고 정책 간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행정정보 공동이용과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으나 정책 정보가 기관별·사업별로 분산되어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렵고 지원사업 신청 과정에서도 자격확인을 위해 동일한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장민수 의원은 “청년정책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정보가 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어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찾고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개정안은 청년정책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해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이 여러 서류를 반복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고 행정기관 역시 자격검증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개정안에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정보 공유 및 서비스 연계 △행정정보 공동이용 및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자격확인 △개인정보 보호 및 목적 외 이용 제한 등의 내용이 담겼다.한편 이번 개정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청년정책 접근성과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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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안이 6월 24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제정된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조례로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업생명자원은 농업에 실제적 또는 잠재적 가치가 있는 생물체의 실물과 그로부터 취득한 정보를 의미하며 종자, 미생물, 재래종, 지역 고유 농업자원, 관련 정보와 데이터 등을 포괄한다.최근 기후변화, 식량안보, 종자주권,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산업적 활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윤종영 의원은 조례 제정에 앞서 지난 2월 24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및 농업생명자원 보존’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학계·산업계·관련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재래종 및 지역 고유자원의 보전, 민간육종 활성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연계, 정보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은 조례안의 주요 내용에 반영됐다.조례안은 지난 6월 11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6월 24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에는 △도지사의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시책 수립·시행 책무 △5년 단위 경기도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및 이용 촉진 기본계획 수립 △농업생명자원의 조사·수집·등록 및 보존시설 구축 △재래종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발굴·보전·복원 △농업생명자원의 특성 분석·평가 및 산업적 활용 기술개발 △통합정보체계 구축 및 데이터 활용 촉진 △전문인력 양성 △민간육종기관 및 개인육종가 지원 △시·군 특화작물 및 지역 고유 농업생명자원의 소재화·제품화·사업화 지원 등의 내용이 담겼다.특히 이번 조례는 지난해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연천군과 경기도가 보유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과 청정 농업환경, 다양한 지역 농업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그린바이오산업 연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연천군의 지역 고유 농업자원, 특화작물, 생명자원 기반 연구개발 및 산업화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의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최근 KBS 가 제11대 광역의회 회의록을 전수조사해 발표한 의정활동 정량평가 결과에 따르면, 윤 의원은 조례안 발의와 본회의 발언 등 전 지표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전체 3위 및 국민의힘 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이번 전국 최초 조례 제정은이 같은 활발한 입법활동의 성과를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윤종영 의원은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히 보존해야 할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시대에 경기도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자산”이라며 “전국 최초로 경기도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와 이용 촉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행정기관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조례에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경기도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관리뿐만 아니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지역 특화산업 발전, 농가 소득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또한 윤 의원은 “특히 연천군이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북부 육성지구로 지정된 만큼, 이번 조례가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과 산업적 활용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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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혁 의원, 전국 최초 ‘공항 연계 환승관광 조례’ 제정으로 우수조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정동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돼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 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이 조례는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 외국인 환승객의 관광 수요를 경기도로 유도하고 공항 인접 지역의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례 주요 내용에는 △공항 연계 환승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 추진 △환승관광전략지구 지정 및 지원 △환승관광상품 및 콘텐츠 개발 △교통체계 마련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돼 있다.특히 고양, 파주, 김포 등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경기 서북부 지역의 입지적 장점과 DMZ 등 경기도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정동혁 의원은 “이번 수상은 임기 마무리 시점에 받게 된 뜻깊은 상이라 더욱 큰 보람으로 다가온다”며 “그동안 경기도민과 고양시민을 위해 고민하고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도의원으로서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앞으로도 시민 곁에서 필요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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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영 의원, “연천교육의 미래, 현장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컨퍼런스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비전 선포에 함께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정주하고 싶은 곳 연천, 교육발전특구로 그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렸으며 연천형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연천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등록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연천 D.I.V.E. 희망의 빛’비전 선포식, 기존 강연,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발표, 주요 사업 추진 현황 공유, 홍보 영상 시청, 질의응답 및 퀴즈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윤종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최근 연천지역 학부모들로부터 접수한 교육 현장의 민원과 건의사항을 언급하며 교육발전특구가 현장 중심 정책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윤 의원은 “최근 학부모님들로부터 학교시설 개선, 통학 여건, 교육 프로그램 확대,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 등에 관한 절실한 의견을 직접 들었다”며 “이러한 건의사항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와 직결된 교육 현장의 과제”고 말했다.이어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정리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에 검토를 요청했고 현재 학교 관계자들과도 해결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절차 속에서 묻히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또한 윤 의원은 “연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에게 달려 있고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일은 지자체와 교육청, 의회,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의 책임”이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연천의 교육 여건 개선과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그동안 연천지역 초·중·고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부모 및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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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서울시의원, “의원 임기 종료 는 마침표 아닌 쉼표…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연구와 고민 계속할 것”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지난 4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도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구체적인 비전을 드러냈다.문성호 의원은 어제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장애인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 및 가족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문 의원은 임기 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준 서대문구 장애인 주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문 의원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에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사업을 쉼 없이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특히 문 의원이 추진한 주요 사업들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대표적으로 문 의원은 △농아인들의 소통 문제 해소를 위해 서울시 내 경찰서와 소방서는 물론, 일선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초수어교육’을 전격 실시하는 데 힘을 쏟았다.또한 △시각장애인들의 ‘또 다른 눈’ 이 되어주기 위해 ‘현장영상해설 활성화’지원에 앞장섰으며 △발달장애인들이 직업을 얻어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정보 습득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했다.아울러 △서울시에 중증장애인 관련 복지 시설 확충과 ‘시립 자세유지기구센터 신설’필요성을 촉구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완성하고자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다.문성호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장애인 여러분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약자와의 동행’을 실현하고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달렸던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비록 시의원으로서의 4년 임기는 마무리가 되지만, 이는 마침표가 아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고 소회를 밝히면서 임기 종료가 장애인 복지 향상을 향한 발걸음의 멈춤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문 의원은 “남은 임기는 물론이고 이후 다가올 시간 또한 주저앉지 않고 장애인 복지 정책을 더욱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우겠다”고 말하며 “장애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장애인분들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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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 아동 놀 권리 증진 조례 개정으로 ‘맘대로 A+ 놀이터’ 지원 근거 마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아동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 수정 가결됐다.서성란 의원은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은 단순히 공간을 조성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맘대로 A 놀이터’등 창의적 실내 놀이공간의 조성·운영 근거를 마련하고 시설과 프로그램의 안전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경기도가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통해 경기도형 아동돌봄 확대와 디지털 융합 놀이공간 확산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번 개정안은 관련 사업의 예산 지원과 운영관리 근거를 보다 분명히 하는 의미가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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