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명근 도의원, ‘2021년 대한민국 인물&의정 대상’ 수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은 스포츠동아라이프가 주관한 ‘2021년 대한민국 인물 &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오명근 도의원은 정의롭고 공정하며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기본에 충실한 민의의 대변자로 평택시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마치고 지난 2018년 지방선거를 통해 광역의원으로 선출된 오명근 도의원은 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판단하며 시에 필요한 사업들을 추진해왔고 민원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정담회·토론회 등을 통해 의견을 청취해왔다.
또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필요한 인프라시설 확충은 물론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해왔고 도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책임정치를 추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해옴으로써 지역의 자립적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의정대상 선정 후 오명근 도의원은 “도의원으로서 소외당하는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도민이 많아 안타깝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는 정치입문 당시 다짐했던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22
-
정윤경 도의원, 공공기관 처음으로 설치되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개소식 참석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 위원장은 지난 11월 16일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 주차장에서 개최된 길고양이 급식소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날 급식소 설치는 공공기관에는 처음으로 설치된 것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에 2개소, 수원농생명과학고 관리부지에 2개소로 총 4개소이며 수원시청과 주식회사 포스코ENC에서 각각 2개씩을 제작해 공공의 책임과 기업의 공익 추구 차원에서 진행됐다.
개소식에는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을 비롯해 좋은 냥이 좋은 사람들, 포스코ENC, 수원시캣맘캣대디협의회, 한겨례 신문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은 지난 2021년 1월 20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야외 주자창에 살던 7살 고양이 ‘비쥬’가 턱뼈가 부러지고 두 발도 꺾인 채 사체로 발견되고 좋은냥이좋은사람들이란 시민단체에서 이 사건을 교육기획위원장인 저에게 민원을 넣은 결과 관련 조례가 제정되고 오늘 고양이 급식소가 4개소나 설치되어 참으로 다행스럽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정 의원은 ‘비쥬’ 사건 이후 의회 차원에서 시민단체들이 참석하는 공청회를 거쳐 ‘경기도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공교육 차원에서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생명존중 교육 차원에서 동물학대의 정확한 의미와 행위를 알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한 바 있다.
개소식에 참석한 좋은냥이좋은사람들 관계자는 “비쥬 사건 이후 관련 조례도 제정되고 오늘 공공기관 처음으로 급식소도 설치되는 등 그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조금 위안이 된다”며 “향후 공공기관에도 급식소가 더 확대 설치될 수 있으면 동물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도의회 차원에서 동물학대 예방 조례를 제정하고 급식소 설치에도 관심을 기울여 준 정윤경 위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오늘 개소식을 통해 인근 지역 고양이들에 대한 보호 조치가 이루어지고 이 지역에서 지난 5년간 이어지던 동물학대 사건이 종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하며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 대표발의 의원으로서 앞으로도 더욱 동물학대 예방 교육 및 활동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11-22
-
정희시 의원, “지속가능한 광역단위 쓰레기 처리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희시 의원이 좌장을 맡은 지속가능한 광역단위 쓰레기 처리방안을 모색하는 ‘쓰레기는 어디로 가는가’토론회가 1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쓰레기의 증가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광역단위 쓰레기 처리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이동학 쓰레기센터 대표는 증가하는 쓰레기 발생 속도를 처리 속도가 따라가지 못해 소각 및 매립 비용이 상승함에 따라 쓰레기 처리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소각장이나 매립장을 도시 내부에 설치해 시민들의 감시 속에서 시설을 관리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대수 아시아평화시민네트워크 대표는 쓰레기 처리의 소각과 매립에 앞선 발생억제가 우선이며 이미 발생한 쓰레기는 재활용 방안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안창희 경기중북부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쓰레기 처리방식으로 소각이나 매립장 위주의 최종처리의 방식을 지양하고 폐기물을 순환 자원으로 인식해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이승무 순환경제연구소 소장은 “쓰레기는 생산과 소비의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쓰레기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일반시민들이 쓰레기 문제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이정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쓰레기의 발생억제보다는 처리방안에 중점을 두어, 생활폐기물 처리방안으로 민간처리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방치 폐기물, 소각재 등 여러 종류의 쓰레기를 고려해 광역적인 종합적 처리시스템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계성 경기도 자원순환과 환경시설팀장은 수도권 환경시설 직매립 금지로 재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현재, 업사이클링 제품을 공공부문에서 우선 구매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정희시 의원은 “쓰레기 처리 문제는 막대한 자본과 부담으로 인해 피하고 싶은 과제이지만 더는 미루거나 피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며 “쓰레기 처리방안 문제는 전문가들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 역시 꾸준한 논의를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책임감을 갖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방안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이소영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심규순 기획재정위원회위원장, 한대희 군포시장, 성복임 군포시의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1-22
-
김영해 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영해 의원 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사회적경제원 설립방향과 정책과제’ 토론회가 지난 1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시장경제의 한계를 극복해 공동체에 기반한 사회적경제원 설립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황보대혁 경기도 사회적경제과 사무관은 시군 간의 큰 편차를 보이는 경기도 사회적경제 현황을 바탕으로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중간지원 조직 마련, 정책의 중장기적 발전 도모 등 질적 향상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최준규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경제의 질적 전환 차원에서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은 광역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시군 단위와 협치 기능을 강화할 것을 제시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문보경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 센터장은 지역 기반 강화를 위한 광역과 시군의 역할분담 필요성을 강조하며 개별 기업 성장 인프라 구축, 시군 센터를 비롯한 지역 네트워크 차원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정연철 화성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이사장은 우리나라 사회적경제의 전환기에 발맞춰 실행 주체들 간의 원활한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각 조직 간의 역할 정립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박남수 경기북부사회적경제네트워크 대표는 경기 북부지역의 사회적경제 불균형 심화 현상을 문제로 제기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균형 있는 정책과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함을 설명했으며 이에 더해 지역 자체의 역량강화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박정인 평택시 협치총괄지원관은 양극화된 사회적경제 구조 현실에 대한 개선 노력으로 재단 설립기금 마련, 연대기금 조성 등 절대다수에 의한 민간 주도성이 실현되는 민관 협력적 진행 방향을 제언했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임지헌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무국장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간지원조직의 기능과 역할 확립의 중요성을 제시했으며 민간으로부터의 지지 확보 등 기존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좌장을 맡은 김영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시는 토론자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사회적경제원의 관료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가장 큰 것 같다”며 “경기도 사회적경제원의 설립의 방향을 제대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틀을 깬 새로운 방식으로 나가는 고민이 필요하다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생활수칙에 따라 최소 참석인원으로 진행됐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김장일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 경기도 소통협치국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1-11-22
-
이동현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에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도입 제안
[한국Q뉴스]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확대 논의와 관련해 유치원을 넘어 어린이집을 지급 대상에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동현 의원이 18일 진행된 제303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진행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추진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제안했다.
이는 지난 12일 최기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이 ‘2021년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 도입의 필요성 표명과 동시에 지급 대상을 유치원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제안한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주장이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동현 의원은 “차별 없는 보편적 교육복지 완성을 위해 교육청과 시의회 차원에서 입학준비금 대상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고 제안 배경을 설명하고 “유아교육·보육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서울시와 교육청이 적극 나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입학 지원을 위한 입학축하금의 도입을 위한 논의를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현 의원은 “누리과정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공통교육과정을 가르치고 유보통합 논의가 수십 년째 전개되는 상황에서 교육지원에 있어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다를 이유가 사라져가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도입 논의가 전개되고 있는 유치원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역시 입학지원금을 즉시 실시해 교육복지 완성에 함께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교복과 같은 의류와 스마트기기로 용도가 제한된 ‘입학준비금’은 대상 아동 특성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의경우에는 ‘입학축하금’의 형태로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소요 재원에 대해 이동현 의원은 “유치원에 재학하는 모든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으로 입학축하금을 일시에 지급할 경우 총 소요 재원은 69억원 수준이며 신입생으로만 한정하면 소요될 예산은 23억원 정도”고 밝히고 “서울런으로 통칭되는 교육플랫폼 구축 사업에 113억여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있는 서울시 재정 상황을 고려했을 때 어린이집까지 확대해도 충분히 재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이동현 의원은 “교육복지의 진정한 완성은 유아교육을 우리의 교육복지 체계 안에 자리 잡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유아 대상 교육·보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고 무상교육 확대를 완성하는 차원에서 어린이집 입학축하금에 대한 서울시의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11-19
-
전병주 서울시의원, “특수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의견 청취시간 가져”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전병주 의원은 지난 16일에 서울 광진구 지역에 위치해 있는 서울광진학교를 방문했다.
매년 특수교육현장이 한층 더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전 의원은 서울광진학교를 방문해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특수교육관계자들의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광진학교는 1999년 14학급을 기준으로 개교해 현재 25학급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광진학교 이윤동 교장은, “인근에 특수학교가 없기 때문에 광진학교에 많은 학생들이 집중되고 있다”며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 구축을 위해 우리 관계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광진학교는 학생들이 생존수영, 수중부력운동기구를 활용한 체육교육활동을 수중운동실에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특수체육 전문 스포츠 강사를 통한 체육교육 내실화를 진행 중에 있으며 도서관에서는 느린 학습자를 찾아가는 도서관 책 놀이터 교육을 실시해 학습에 있어 낙오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이에 전 의원은, “저는 21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장애학생들을 위한 질의를 끊임없이 이어갔다”며 “학교 내 편의시설 구축이라든지 기본 복지 환경을 완벽하게 구축해 나가는 데 있어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힘쓰겠다”고 밝히며 끝맺었다.
2021-11-19
-
박옥분 의원, 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회와의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의원은 19일 교육행정위원실에서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시지회 지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2022년도 개최를 목표로 추진 중인 제5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농아인협회 수원시지회 지회장은 “아시아·태평양농아인 축구선수권대회는 아시아·태평양에서 3번 개최한 세계규모의 농아인축구대회이다”며 대회를 설명하며 “교통접근이 편리한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경기장내 보조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수원종합운동장내 보조경기장 등에서 개최를 한다면 아시아 농아인 축구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수원시도 세계대회를 유치함으로 세계에 경기도 수원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박옥분 의원은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는 아시아·태평양 농아인들이 화합을 도모하는 장으로 이런 의미 있는 대회를 수원에서 개최하게 된다면 국제사회에서도 수원시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 될 것이다”며 “수원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도의원으로서 내년 아시아·태평양농아인축구선수권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김 경 시의원, “최신 강의는 돈 내고 들으라는 서울런, 온라인 업체 홍보 수단으로 전락”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 경 의원은 11월 18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와 5분 자유발언에서 오세훈 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인 ‘서울런’ 사업이 대형 인터넷 강의 업체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김 경 의원은 서울런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1년 무제한 강의 이용권은 이미 사전에 녹화된 강의들만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시기별로 제작해 공급하는 특별 강의, 최신 강의들은 결국 별도로 비용을 지불해야만 볼 수 있는 구조”며 “결국 서울시는 1년 무제한 강의 이용권을 미끼로 유료 강의들을 무료로 홍보하고 있는 대형 인터넷 강의 업체들의 이익만 불려주고 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토론회에 앞서 지난 11월 16일 열린 제303회 정례회 서울시 시정질문에서 김 경 의원은 오세훈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인 ‘서울런’ 사업의 불명확한 예산 집행 현황과 자료요구에 비협조적인 서울시의 행태에 대해서도 비판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인터넷 강의를 제공하는 교육콘텐츠업체를 선정해 대행 계약을 진행하는 KT와 서울시 간 맺은 수의계약에 대해 “코로나19로 일시적으로 단독응찰이 가능하더라도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특례 고시에 따르면 계약 가능한 금액 범위는 4억원까지다.
그런데 어떻게 36억원짜리 사업이 수의계약이 가능했던 것인지 의문이다”며 “교육콘텐츠 사업을 하는 곳도 아닌 KT가 멘토링 관리와 콜센터 사업을 하기 위해 서울시와 계약을 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가 서울런 사업과 관련해 다른 곳에 사용될 예산 15억을 광고비로 집행하는 것은 원칙을 위반하는 일이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약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서울시에 계약서 자료를 요구했으나, 서울시가 내용 대부분을 가린 채 제출된 자료로는 문제를 제대로 확인할 길이 없었다”며 서울시의 비협조적인 자료제출 태도에 대해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서울런 사업이 국방·외교·안보 등에 관한 사항이 아님에도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가 지방자치법에 의해 보장받는 자료제출 요구를 거부한 것은 명백히 법령에 맞서고 의회의 감사권을 침해하는 행위”고 강력히 비판했다.
교육공학 박사이자 대학 정교수인 김 경 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창의적 인재육성 및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메이커교육 활성화 조례안, 소규모학교 학생들의 교육 여건보장을 위한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11-19
-
김정태 운영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수상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은 18일 미디어그룹 더원이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운영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김 위원장은 3선 시의원으로 서울시의회운영위원장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분권T/F단장을 역임하며 지방의회의 오랜 숙원이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32년만에 이끌어 낸 장본인 중 한 사람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평소 김 위원장은 자치분권이 국가의 경쟁력이고 복잡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새롭게 부여받은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 강화가 지방자치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신념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이번 자치대상 수상은 김 위원장이 그동안 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등과 열띤 토론을 통해 자치분권과 지방의회 역량강화에 기여해 왔고 국회와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관련기관에도 끈질긴 요구와 설득을 통해 의회사무기구 소속 직원에 대한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근거조항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는 성과를 이뤄낸데 따른 것이다.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김 위원장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은 해에 자치분권을 향한 오랜 신념과 그 동안의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 작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자치분권 2.0시대를 선도하는 주민의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19
-
김희걸 시의원, “2021년도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수상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희걸 위원장은 11월 18일 ㈜뉴스더원과 ㈜글로벌 더원방송이 주관하는 “2021년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부문 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1 제1회 대한민국 자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와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업적을 기리고자 수여되는 상이다.
김희걸 시의원은 양천구 출신의 재선의원으로서 제9대 의회에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도시안전건설관리위원회에서 지역숙원사업 해결과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의 발굴·추진에 앞장서는 등 도시정책분야 전문가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제10대 의회 후반기에 들어서는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도시계획관리위원회를 이끌며 도시·건축문화 선진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김희걸 시의원은 “천만시민들의 지역 간 격차해소와 주민의 경제력 및 복지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의회 의정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의정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