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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경기도의원, 도내 자원을 활용한 경기도만의 마이스 산업 차별화 전략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용호 의원은 15일 경기관광공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자원을 활용한 경기도만의 마이스 산업의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조용호 의원은 “마이스 행사는 주최자, 서비스 제공자, 참가자의 유기적 협력이 있어야 개최 효과가 배가된다”며 “단발성 전시 행사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특산품,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활용한 외국인 유치 노력도 함께 이루어져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의원은 “현재 도가 진행하고 있는 31개 시·군의 시설과 관광 자원을 활용한 ‘유니크 베뉴’ 사업과 접목해 운영한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이스”를 언급하며 “‘유니크 베뉴’의 확대 운영도 필요하지만 기 선정된 ‘유니크 베뉴’의 지속적인 관리·감독으로 마이스 산업 안정화를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경기관광공사 조원용 사장은 “‘유니크 베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이스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해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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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자 경기도의원,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 사업’ 도민 호응 높아. 지원 확대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15일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 사업의 성과와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조미자 부위원장은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지원 사업’의 공모 경쟁률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는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작은축제 예산을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의원은 “제각각 관리되고 있는 경기도둘레길, 코리아둘레길, 지자체 둘레길의 연결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관광해설사를 양성하는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광역 단체가 주민 밀착형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도민들이 가까운 지역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고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점검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경기관광공사 조원영 사장은 “작은축제 육성 지원 사업 확대와 경기도 내 둘레길 간의 연계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관광해설사 양성 사업도 검토해 주민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겠다"라고 답변했다.
또한 조미자 의원은 한국도자재단의 행정사무감사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명한 MD상품인 ‘반가사유상’을 예시로 보여주며 한국도자재단도 지역 특색을 살리고 도민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MD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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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환 의원, 종합감사 마무리 발언에서 도민 체감 정책 설계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환 의원은 제379회 정례회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경기도민이 직접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설계 단계에서 부터 꼼꼼히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환 의원은 “배달특급이 민간 배달앱의 독과점을 견제하기 위해 출범했지만, 정부 지원 배제와 가맹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디지털SOC 예산 복원과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프로모션 전략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비의 도비 지원 비율 축소와 관련해 “현장의 시군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비 지원 비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동절기를 앞두고 쉼터 이용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조속히 현실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이기환 의원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잦은 기관 이전과 인력 문제를 언급하며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보증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경기신보가 도민 신뢰를 얻는 재정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주식회사의 재정 구조 개선도 주문했다.
“현재의 자본잠식 상태를 극복하려면 지역화폐 대행사업 등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해야 한다”며 “경기도주식회사가 공익적 역할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출된 과제들이 지속적으로 관리되고 개선되어야 한다”며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와 의회가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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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학생들 정서적 발달 위한 지역 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이 지난 15일 화성·오산, 성남, 용인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지역 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했다.
먼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지난 11월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학교 운영성과 나눔회 결과에 대한 보고를 주문했다.
또 유보통합 정책에 맞는 교육과 보육의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병설유치원 원아 수에 대해명확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어 학생 운동선수의 폭력 실태조사와 관련해서 일반학생과 혼합되어 이루어졌다는 답변에 대해 학생 운동선수들에 대한 것은 따로 분리해 실질적인 피해 현황 파악을 주문했다.
오산의 공유학교 운영에서는 라틴 타악기보다 우선, 학생들에게 타악기의 기본을 먼저 학습할 수 있도록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지역 맞춤형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함께 학생들에게 관심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당부했다.
성남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 협력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성남시향 금난새와 함께하는 성남 챔버 페스티벌의 경우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동원한 것에 대해 진정한 문화예술교육이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학교 오케스트라나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학생들의 정서적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적했다.
용인교육지원청에서는 학폭 관련해 많은 건수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처 노력에 대해 격려와 함께 당사자들인 학생의 입장에서 해결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운영 관련해서는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풍부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용인의 공유학교 브랜드임을 강조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높이 평가하면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의원은 “비교과 활동인 공유학교 플랫폼의 경우는 학생들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학생 주도의 재미있는 놀이로 시작할 것”이라며 “질적인 교육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달라”고 제안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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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부위원장, 60명 건설노동자가 해고된 학교 공사현장.도교육청 해결에 관심없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한별 부위원장은 15일 경기도교육청 운영지원과 및 교육행정국에 대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명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 현장에서 현재 진행 중인 일련의 사태 및 도교육청의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노력 등과 관련해 교육행정국에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장한별 부위원장은 “약 40일 전 광명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 현장에서 60명의 건설노동자가 해고된 사건이 있었고 일각에서는 해당 노동자들은 정당한 절차없이 쫓겨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며 “담당기관이나 마찬가지인 경기도교육청차원 적극적으로 해당 현장을 확인하고 사태의 장기화 예방 등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관련 건설사 직원의 고발장에 따르면, 해당 현장에서 불법하도급이 벌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있음에도 교육청은 고발장 내용에 대한 확인 등 일련의 과정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는 실정”이라며 “특히 언론보도에 따른 철근 4톤 가량 골조로 사용될 철근이 불분명한 목적으로 반출됐다는 의혹이 나왔음에도, 반출 사유에 대해서도 명확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도 않다”고 도교육청의 안일한 행정에 대한 날선 지적을 이어갔다.
장 부위원장은 “해당 공사현장에서 해체하고 제거해야 할 목재 및 건축기초가 콘크리트와 함께 타설됐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교육행정국에서는 광명초 그린스마트스쿨 조성공사 관련 모든 사안에 대해 확인하고 해결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촉구하며 “지금 이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학교 건설현장이며 학생들이 공부하는 곳임에도 도덕적이고 공정하게 운영되지 못하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다”며 교육행정국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이에 정수호 교육행정국장은 “직접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 장 부위원장은 “교육행정국 재무관리과차원 지역업체 계약 확대 협조를 위한 공문을 매년 발송하고 있음에도, 학교시설 유지보수 노무업무 용역계약의 경우 대부분 타지역 업체와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며 “‘경기도교육청 물품 및 용역 지역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은 지역산업의 활성화를 노력해야함에도 전혀 계약에 대한 현황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교육행정국 재무관리과는 교육청 소관의 계약업무를 관리하는 부서”고 강조하며 “단순히 형식적인 공문으로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지역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방안 마련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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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시의원, 중랑구 동일로139길 보행환경 개선공사 완료 환영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이 중화역 4번출구에 위치한 중랑구 동일로139길의 보행환경 개선공사가 최근 완료되어 보행자의 보행안전이 확보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중랑구 동일로139길은 서울시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했고 최근 완료됐다.
경계석을 정비하고 바닥재를 포장하는 한편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해 차량들을 30km 이하로 운행하도록 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공사는 박승진 시의원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작년, 서울시비 1억원을 확보해 진행된 사업이다.
동일로139길은 보도와 차도가 혼용되어 보행자의 교통사고 위험이 항상 높았던 길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보도 이용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경계석을 정비하고 보행자우선도로로 지정함으로써 사고발생 위험을 최소화했다.
박승진 시의원은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중랑구는 보차도 혼용으로 주민들의 교통안전사고는 물론, 차량운전자들의 사고위험도 높은 곳이다”며 “동일로139길을 비롯해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예산을 계속 확보하겠다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보행자, 운전자 모두 안전한 중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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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소관 실국 RE100 어디까지 왔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이 18일 건설교통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교통위원회 소관실국의 RE100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이 되는 RE100 진행방향에 대한 고민과 지적했던 효율적인 예비비 관리를 위한 개선방안 제시를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앞으로 2030년까지 현재 탄소량의 40%를 감축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RE100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의 RE100 현황과 향후 방안을 공개해 달라”고 요구하며 현황점검과 향후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
건설국과 건설본부는 유휴폐천부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하천주변 15GW 규모의 발전이 가능하도록 검토 중이며 방음벽에 태양광 발전을 하는 방안을 시범운영 중이라 답했다.
교통국과 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연수원은 전기버스 도입 등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과 햇빛 자전거길 도입, 각 대중교통 차고지에 태양광 발전 설치 권고 에코드라이빙 운전교육을 통한 배출량 감소 등을 통해 탄소중립과 RE100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철도항만물류국과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차량기지상부에 태양광발전을 통한 재생에너지를 마련하는 방안과 철도차량의 제동회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며 마린센터, 홍보관, 해양안전체험관 등에 태양광 패널을 추가로 설치해 370kW추가 될 예정으로 적극추진 중이라 답변했다.
이에 김영민 의원은 “RE100은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며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각 부서와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서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던 예비비 사용에 대한 개선방안을 물으며 “올바른 예산편성과 재정운용의 투명성·효율성을 높여 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건설국장은 “예비비 사용에서 목적성이 명확한 경우에 예산부서와 협의해 기금 등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집행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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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지방도 사업과 교통 대책 도민 삶의 질 향상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이 18일 건설교통위원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 미추진 지방도 사업과 관련된 문제점 지적하고 도민 편의를 중심으로 한 도로 및 교통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박명숙 의원은 장기 미추진 지방도 사업에 대해 “이미 필요성을 검토해 제1차 경기도 도로정비기본계획에 포함해놓고 타당성과 경제성 문제가 있다며 다시 재검토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새로운 도로 건설에 집중하기보다 계획된 기존 도로 사업을 조속히 정리해 도민의 불편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지난 행정감사에서 지방도 342호선 월산-고성 간 도로 391호선 문호-수입간 도로 국지도 88호선 양근대교 확장, 강하-강상 확장 등 양평 지역 내의 도로 개선, 확장 등의 사업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대책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또한 박 의원은 양평 옥천 119지역대 신축과 관련해 “건물 한동 신축되는데 2여년의 시간이 걸리고 주민들이 향후 일정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 불편과 불만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관련 부서의 신속한 확인과 정확한 보고를 요청하며 “이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국에 대해서는 농촌 지역 등 교통 소외 지역을 언급하며 “신도시나 인구 밀집 지역에서의 활발한 교통 정책과 같이 농촌 지역에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통 정책이 필요하다”며 도민 누구나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건설국과 교통국에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실국이 책임감을 가지고 일관된 행정과 계획을 통해 정책을 추진할 때 도민은 신뢰감을 가지고 정책을 지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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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풍 의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오세풍 의원은 18일에 실시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폭문제에 대한 예방과 대처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세풍 의원은 “학폭은 사회적 경쟁 심화, 불안정한 환경 조성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 심리적 압박을 받게 되어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학폭 문제가 단순히 사건 처리에만 급급하기보다 ‘예방’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오 의원은 “현재 학폭 담당 장학사가 처리와 예방을 동시에 맡고 있는 비효율적 구조개선이 필요하다”며 학폭 예방팀 구성과 전문 장학사 배치를 제안했다.
한편 오세풍 의원은 학교폭력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현재 화해중재단이 갈등조정 전문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법적 갈등이 심화 된 상황에서 화해중재단 역할에 한계가 있다”며 화해중재단 내 법조인 구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의원은 끝으로 “학폭 예방팀을 운영하며 단순히 학폭 사건 발생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청의 업무 과중을 줄이고 더 나아가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내년 조직 개편에 제가 제안한 예방팀 구성과 전문 장학사 배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오 의원은 융합교육정책과에 대해 다문화 학생들이 겪는 언어 장벽 문제를 질의하며 “다문화 학생들, 특히 중도입국 학생들을 위한 랭귀지 스쿨이 일부 운영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며 한국어랭기지스쿨운영 확대를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융합교육국장은 “현재 13곳에서 운영 중인 랭귀지 스쿨을 내년에는 3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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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 적극 추진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8일 기후환경에너지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조성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구했다.
‘경기지방정원 조성사업’은 사후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탄소흡수원의 확충과 여가·힐링·소통의 정원문화산업 메카로 활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49만㎡ 부지에 총사업비 845억원을 투자해 2027년까지 습지정원, 잔디마당, 기후정원, 어린이정원, 방문자센터 등 건립을 주내용으로 ’ 24년 2월 정원조성계획 승인, 4월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 착수, 10월 공공건축 설계공모를 마무리했다.
경기지방정원은 도심 속 탄소흡수원으로 연간 2만 8천 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태양광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며 생태정원 탐방객은 연 2백만명으로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은 쓰레기 매립지로 인한 악취와 소음 등 오랜 기간 고통받아 온 안산 시민들에게 여가와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경기도 정원산업의 새로운 메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그간 경기 경기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원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에 반영하는 절차가 미흡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우수한 정원조성 사례를 분석해 좋은 테마를 발굴하도록 하겠다”며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고 주민들의 의견수렴 기회를 다양화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태희 의원은 “경기지방정원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사업’을 통해 배출한 1천5백여명의 시민정원사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8월 9일 경기도가 주관한 ‘경기 지방정원 조성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이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되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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