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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의원, GTX 플러스 용역 결과 비공개 … 도민 신뢰 훼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영민 의원은 27일 건설교통위원회 철도항만물류국 ‘2025년 예산안 심의’에서 GTX 플러스 노선 용역 결과 비공개 논란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우선순위 제외 문제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철도정책의 투명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김영민 의원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해 GTX 플러스 노선 용역비가 세금으로 집행됐음에도 용역 결과가 비공개로 처리된 것은 의회와 도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며 투명한 공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GTX-플러스 노선 용역 비공개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감한 내용이 포함된 경우 비공개로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또한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이 발표되기 전까지 내용을 함구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도민 세금으로 시행된 용역 결과를 비공개로 처리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최소한 제한된 장소에서라도 의회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예산 집행 결과물의 투명한 공개가 도민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국토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건의한 노선 중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우선순위에서 배제된 점에 대해서도 비판 했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용인, 성남, 수원, 화성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한 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평가 1.2를 확보하며 높은 경제성을 입증했지만, 경기도가 국토부에 건의한 우선순위 노선에서는 제외됐다.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7일 기자회견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는 경제성이 높은 사업이며 민간투자자에 의해 민간투자사업으로 제시된 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있어 우선순위에게 제외된 것”이라며 해명한 것을 두고도 김의원은 쓴소리를 냈다.
김 의원은 민간투자 가능성에만 의존해 요행을 기대하는 식의 접근을 강하게 비판하며 “경기남부광역철도가 중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며 도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고 국토부와 협력해 국가철도망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경기도 철도정책은 특정 공약이나 지역에 치우치지 않고 도민 모두를 위한 형평성 있는 정책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용역 결과와 사업 선정 기준을 명확히 공개해 의회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은 경기남부 지역의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필수 사업"이라며 "경기도는 경기남부광역철도사업이 제5차 국도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도민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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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홍근 의원, 공항건설 예산도 없으면서 배후지역 개발은 어떻게?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은 27일 열린 경기국제공항추진단에 대한 ‘2025년도 경기도 예산안심사’에서 권한도 예산도 없이 인센티브 공약만 남발하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강하게 질타했다.
제도적 인센티브의 사전적 의미는 ‘어떤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보상적·유인적 성격의 정책 제도. 공익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거나 정책 시행에 협력할 경우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일 등’ 이다.
경기국제공항을 상향식 접근방법으로 추진하겠다던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은 당초의 취지와는 무관하게 일방적으로 후보지 선정결과를 발표하더니 이제는 유치공모에 대해 전혀 생각이 없는 지자체를 상대로 인센티브를 주면서 설득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의미없이 투입하려는 예산이 무려 10억원에 달한다.
이홍근 의원은 “공항건설 업무는 국토교통부 고유의 업무이며 기획재정부에서도 공항개발에 대한 예산투입을 검토조차 안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경기도는 구체적 재정투입계획이 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자체 설득을 위한 인센티브 제시 계획에 대해 “공항을 유치하는 지자체에 배후지역 개발을 하는 것이 마치 인센티브인 것처럼 말하고 있다.
공항건설 예산도 없는데 배후지역 개발은 어떻게 하려는지 모르겠다 이 정도면 대도민 사기극이 아닌가?”고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은 동문서답을 반복하는 경기국제공항추진단장을 향해 “권한없는 경기도의 무의미한 용역추진은 결국 시작만 화려하고 중간에 멈춰버릴 정책이 될 것이다.
어차피 실현 불가능하겠지만, 유치공모 의사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처음부터 다시 제대로 검토를 시작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될 것이다”고 힘주어 말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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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장 이전 결실 맺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의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확장 이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27일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의정부시 노동복지회관으로 확장 이전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폭넓은 일자리와 노동권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27일에 의정부시 노동복지회관 3층 대교육장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고 △ 일자리 취업 알선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 시민을 위한 쉼터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을 밝혔다.
이영봉 의원은 “의정부시민들에게 더 나은 일자리 서비스와 노동권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확장 이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예산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일자리와 노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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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안전강화 예산편성은 박수를 허투른 예산편성엔 따끔한 조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은 27일 건설교통위원회의 철도항만물류국 ‘2025년 예산안 심의’에서 주요 예산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 개선을 촉구했다.
박명숙 의원은 철도항만물류 정책홍보 사업 예산이 2022년 이후 매년 1억 5천만원으로 계속 동일하게 편성된 점을 지적하며 “효율적 홍보방안 모색을 통해 적절한 예산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홍보 매체와 방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홍보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홍보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운영을 요구했다.
이어 경기철도포럼 운영에 대해 “코로나 이후 집행률이 상승하면서 사업 정상화가 기대되던 상황에서 예산이 절반으로 줄어든 이유”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다.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포럼 운영 방식도 변화해 효율성을 고려해 자진 삭감을 결정했다”고 답했다.
시설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항 홍보관 운영 예산이 1억원 증액 편성된 것에 대해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예산 증액 편성 취지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 “구체적 사업 계획과 비용 내역을 명확히 공개하라”고 요청했다.
박 의원은 역명개정 사업에 대해 “광교 일대가 경기도청 이전과 융합타운 조성으로 거점 도시로 부상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으면 철도청의 최종 승인을 받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또한 “역명 변경과 관련된 직접 비용 외에도 간접적으로 추가 비용 발생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
역명개정 사업은 신분당선 내 ‘광교역’과 ‘광교중앙역’의 유사한 이름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용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광교중앙역’을 ‘광교경기도청역’ 으로 변경하는 사업이다.
경기도는 역명변경을 통해 융합타운의 경기도 중심 거점으로서의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했지만 주민의견 반영이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사업과 관련해 안산 서부동과 이천 갈산동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안산 서부동 화물자동차 공영차고가 토지 매입이 늦어져 사업비를 일괄 삭감한 전례가 있는 만큼 추진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집행부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빠른 완공으로 불법 주차 해소와 운전자 근무 환경 개선에 기여해야 한다”며 “향후 다른 시·군에서도 화물차 공영차고지 건립 수요를 파악해 확대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박명숙 의원은 철도항만물류 정책홍보, 평택항 홍보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사업, 역명변경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효율적이고 투명한 예산 운영과 도민 의견 반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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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 “2024년 동대문구청장배 동대문 어울림 보치아대회” 참석
[한국Q뉴스] 이병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장은 11월 27일 ‘2024년 동대문구청장배 동대문 어울림 보치아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개인전, 단체전 등 보치아 경기가 열려 장애인, 비장애인 선수 200명, 대회 관계자 50여명 등 약 250명이 함께 모여 나눔과 화합을 이루었다.
이병윤 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이 더 활성화 되길 바라며 건강한 삶을 누리고 희망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무엇보다 경기 진행시 안전에 유의하며 즐겁게 행사를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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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트라우마 관리센터 운영으로 소방공무원 심신 회복과 도민 심리 안정 지원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이영봉 의원이 지난 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025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을 위한 ‘트라우마 관리센터’의 설립 및 운영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이영봉 의원은 “재난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심각한 트라우마 상황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있다”며 “소방공무원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해소할 수 있도록 특화된 전문 심리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트라우마 관리센터가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심신 회복을 지원하는 동시에, 재난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도 실질적인 심리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거점 역할을 해야 한다”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준비와 실행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트라우마 관리센터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신청사에 설립할 예정”이라며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 그리고 재난 피해 도민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약 4억 7천만원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센터에서 전문 상담과 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운영은 상담·치료 전문 기관에 위탁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영봉 의원은 “트라우마 관리센터가 단순한 상담 제공에 그치지 않고 소방공무원과 도민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과 회복의 실질적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이번 예산 심사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심리적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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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소방서 개서 30주년 및 실내훈련장 준공식, 지역안전의 새 이정표”
[한국Q뉴스] 송도호은 11월 27일 관악소방서에서 개최된 개서 3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새롭게 준공된 실내 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30년 동안 관악소방서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기여한 바는 이루 말할 수 없다.
1만 5천여 건의 화재 진압, 12만여 건의 구조 활동, 그리고 53만여 건의 구급 출동은 관악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노력의 증거”며 관악소방서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송 의원은 이번 실내 훈련장 준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목적 실내 훈련장이 완공된 것은 관악소방서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더욱 안정적인 소방·구조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 비율이 높고 산악 지역이 많은 관악구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송 의원은 실내 훈련장 건립과 관련된 의정활동을 언급하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재직 당시 관악소방서 실내 훈련장 건립을 위한 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훈련장 준공은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사례로 관악구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관악소방서와 소방 공무원 여러분의 노력이 관악구민의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수꾼으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본인 역시 관악구의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관악소방서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조했다.
관악소방서는 1994년 설치됐으며 9개의 119안전센터와 1개의 현장대응단을 산하에 두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훈련장 준공과 더불어 소방 공무원, 의용소방대, 주민들이 모두 함께 뜻을 모아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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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 도의원, “지역 안전을 위해 의용소방대 지원 확대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은 2025년도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민간전문강사 안전교육과 의용소방대 활동 지원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했다.
이은미 의원은 재난안전교육 민간전문강사 양성 사업에서 민간전문강사의 구성과 강의 요청 절차를 상세히 점검했다.
민간전문강사는 주로 퇴직 소방공무원, 관련 공무원 및 군인, 구급 자격증 소지자로 구성되며 강의는 소방서가 요청을 받아 강사와 매칭해 실적을 관리한 뒤 본부에서 수당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 의원은 강사 매칭 과정이 체계적이고 신뢰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민간 교육의 품질을 떨어뜨리는 무자격 업체의 개입을 차단하고 소방서가 공식적인 홍보를 통해 선제적으로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의용소방대 활동지원 예산의 부족도 지적하며 “의용소방대는 지역 봉사활동과 홍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지만, 그에 걸맞은 지원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예산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활동의 불편함을 해소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내년도에는 의용소방대의 장비 및 예산 지원을 확대하고 현장의 불편함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겠다”고 답변했다.
이 의원은 “재난안전교육과 의용소방대 지원이 강화되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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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 의원, “민생 예산은 도민에게 빚으로 전가, 성과용 예산은 일반회계로‥” 도지사표 꼼수 예산 비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제출한 2025년도 지방채 발행 계획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며 지방채 발행이 경기도 재정건전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2025년도 예산안에서 약 4,962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해 58개의 SOC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방채 발행의 근본 원인은 김동연 도지사의 역점 사업들이 일반회계에 과도하게 편성되면서 재원이 부족해졌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 부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에서도 건설국의 SOC 사업 대부분이 일반회계가 아닌 지방채로 편성된 것에 대한 비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과 기회소득, 기후위성 및 기후보험 등 김동연 지사 역점사업을 위해 일반회계에 편성된 예산은 총 2,309억 3,454만원에 이르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도민 모두가 혜택을 받는 SOC 사업 예산은 지방채를 발행해 충당하고 일부 도민만 혜택을 받는 사업은 일반회계에서 편성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민생 예산은 되려 빚을 내어 충당하겠다는 것은 도민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꼼수”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 재정건전성이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경기도의 채무 비율은 2022년 약 9%에서 2024년 약 12%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번 지방채 발행 이후 상황은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부위원장은 “3.75%의 이율, 2년 거치 후 8년 균분 상환 조건의 지방채, 향후 도민들에게 상환 부담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 부위원장은 경기도의 불통 행정도 함께 비판했다.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 지방채 발행 계획안을 제출한 날짜는 8월 30일이지만, 기획재정위원회에는 지방채 발행과 관련해 어떠한 사전 보고가 없었던 사실을 지적하며 “지방채 발행 의결 권한이 있는 의회와 아무런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도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와 소통 없이 도민에게 8년간의 상환 부담을 전가하는 계획을 세운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 부위원장은 “청년기본소득 관련 예산 중 행정비용만 11억 2,600만원에 달한다 이 금액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에 선별 지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후위성, 기후보험 등 불요불급한 사업 예산에 대해서도 “시급성과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국민의힘 수석부대표로서 경기도민의 세금이 낭비되지 않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심사에 집중하겠다”며 “향후 경기도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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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재석 의원, 도의원들과 합심으로 율곡연수원 이전 계획 전면 철회 이끌어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던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의 이전 계획이 전면 백지화됐다.
이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과 교육기획위원회 안광률 위원장, 경제노동위원회 이용욱 의원 등 경기도의원들의 힘을 합쳐 이뤄낸 성과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 연수 여건 개선과 학생 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직속기관 이전 재배치’를 추진해 왔다.
그 일환으로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율곡연수원을 안양시 구 미래교육연수원으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에는 대안학교를 설립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율곡연수원 부지를 기증한 덕수 이씨 종중은 기부 당시의 취지와 달리 부지가 활용되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종손 이천용 씨는 “기증 부지의 원래 취지 이행을 촉구한다”라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며 종중은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변재석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에서 율곡연수원 이전 추진 과정에서의 절차적 문제와 투명성 부족을 지적하며 종중과의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이전을 추진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안광률 교육기획위원장은 “종중과 지역주민의 협의 없이 율곡연수원 이전은 없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으며 이용욱 의원은 “이전을 위한 재정투자심의위를 열지 말라. 소송당하면 패소가 유력한데 뒷감당은 누가 할 것이냐?”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아울러 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2024년 행정감사에서 율곡연수원 이전과 직속기관 재배치 계획에 대해 △사전 준비 부족△추진 절차의 오류 △주민 의견 수렴 부족 등을 구체적으로 지적하며 이전 계획의 총체적 문제를 환기시켰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이전 계획의 전면 철회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반발과 비판이 이어지자, 경기도교육청은 율곡연수원 이전 계획을 전면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종중과 지역사회의 의견을 존중해 율곡연수원 이전 계획을 백지화하고 기존 부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 다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율곡연수원은 현재 위치에서 계속 운영되며 교직원 연수와 학생 교육을 위한 기능을 지속해서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은 향후 직속기관의 이전 및 재배치와 관련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변재석 의원은 “도 교육청의 이번 결정은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교육 현안에 대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율곡연수원 이전 계획 철회는 지역사회와의 소통 부족이 행정 추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경기도교육청의 정책 추진에 있어 중요한 교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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