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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근 도의원, 고덕신도시내 수요응답형버스 추진을 위한 노력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은 12일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평택 고덕신도시내 경기도형 수요응답형버스 추진을 위한 경기교통공사의 노력을 주문했다.
오명근 의원은 평택 고덕신도시의 급격한 인구증가와 교통문제를 지적하며 “경기교통공사에서 현재 신도시내 버스 공급을 위한 경기도형 수요응답형버스 운송사업 추진에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고덕신도시내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수요응답형버스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경기교통공사 정상균 사장은 “현재 파주시가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되어 추진 중이다”며 “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해서라도 수요응답형버스 확충을 위한 규제샌드박스 논의 및 경기도, 평택시와 적극적으로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오명근 의원은 “고덕신도시의 경우 대중교통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만큼 경기교통공사 차원에서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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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의원, 경기교통공사 철도운영 인력충원 등을 통한 적극 행정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의원은 12일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시·군 철도 운영 지원 및 위탁운영 사업 추진 위한 인력 구성, 용인 경전철 위탁운영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엄 의원은 “시·군 철도 운영지원·위탁운영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자문위원단을 통한 철도전문가 위촉, 철도 아카데미 운영, 위탁운영 기반 마련으로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며 “내년 상반기부터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한다고 했는데, 현재 어떻게 추진 중인지”를 물었다.
경기교통공사 정상균 사장은 “현재 별내선 운영 준비를 위해 관련 시·군과 논의사항에 대해 실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고 답했다.
이어 엄 의원은 “현재 경기교통공사 철도운영팀의 경우 구성인원을 확인해보면 3명 뿐이다”며 “인원 3명으로 향후 광역·도시철도의 건설과 위탁운영을 위한 정책 개발 또는 위탁운영 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를 물어보며 경기교통공사 철도운영 관련 인력구성 부분을 지적했다.
정상균 사장은 “경기도는 다른 지자체와 달리 철도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다”며 “현재 어떠한 방식의 운영방식이 가능한지 적극 검토중이며 직원은 현재 소수지만 자문위원단을 통해 역할과 역량을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답했다.
이에 엄 의원은 “외부인력인 자문단을 통한 역량 증진은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며 “경기교통공사 차원에서 철도운영과 관련해 앞으로 인력충원 등을 통해 적극 행정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엄 의원은 현재 용인 경전철 민간위탁 현황을 설명하며 “현재 확정된 사항은 아니지만, 향후 경기교통공사 차원에서 김포 골드라인 위탁운영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용인 경전철 또한 운영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교통공사의 위탁운영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쳤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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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희 도의원, 교통약자 시-도간 이동 보장을 위한 광역이동지원센터 및 광역특별교통수단 직접 구매·운영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태희 도의원은 경기교통공사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역이동지원센터 준비상황 및 광역특별교통수단의 직접 운영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박태희 의원은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시군간 이동을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이나 인천, 충청권까지도 교통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광역이동지원센터의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며 “향후 국가사무로 되어야 한다 시군 사무로서의 한계가 많다”고 지적하며 광역이동지원센터의 기능 확대와 국가 지원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경기교통공사 정상균 사장은 “직접 서비스하는 방안까지도 고민 중에 있다 정책적 대안을 찾아가겠다”고 답했다.
또한 박태희 의원은 “현재까지 100% 위탁사업으로 자체사업 개발이 필요하다”며 “철도나 광역버스 등의 어려움은 서울시와 대광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물으며 서울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를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주문했다.
정 사장은 “특별교통수단에 대한 서울시 이동에 대해 충분히 확대되도록 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답하며 “노선입찰제 공공버스와 관련해 대광위와의 협의를 잘 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환승시설 구축에 대해 질의하며 “공사의 직접 참여를 통해 공사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환승주차장 적자 문제에 대한 대책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환승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정 사장은 “환승주차장의 운영비 부족과 수익창출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여러가지 복합적 문제가 있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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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신덕 도의원, “경기도체육회 – 변화와 혁신의 의지가 있는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신덕 부위원장은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채신덕 부위원장은, “체육회가 행정사무조사 등 어려운 시기를 겪었지만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감사실 독립 운영을 통해 객관적 내부 문제를 시정할 수 있어야 하는데 체육회장의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고 질의를 시작했다.
채 부위원장은 현재 체육회 체재가 회장 등의 주관적 의지가 반영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지적하며 “체육회는 도민의 삶과 관련된 중요 단체이기 때문에 도민 시선에서 좀 더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바라볼 수 있도록 감사기능 등을 제대로 갖추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그 간 지속적으로 종목단체 활성화가 체육회의 중요한 축으로 역할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 변화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며 학교 중심의 엘리트 체육으로 인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목단체가 중심이 되는 선진국형 클럽화가 절실한 시점임을 강조하며 그것이 체육회의 중요한 존재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채 부위원장은 “체육회가 독립적 민간법인이 되었으므로 지도자의 철학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체계적인 종목 중심의 정리정돈이 필요하며 추후로도 예산심의 등을 통해 경기도체육회 변화의 과정을 지켜보겠다”며 마무리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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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만 경기도의원, ‘쌈지공원’ 관련 예산과 사업이 줄어들고 있다고 비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은 12일 열린 경기도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쌈지공원 지원 조례’ 제4조에 의하면 쌈지공원을 장려하게 되어 있으나 예산과 사업이 전년 대비 감소된 사실을 지적하며 도시녹화 확대 추진을 요구했다.
송 의원은 “축산산림국 공원녹지과는 전체예산 159억원으로 15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쌈지공원 예산은 기존 12억원에서 8억8천500만원으로 감소했다”며 “도민들의 쾌적한 삶의 공간을 위해 ‘경기도 쌈지공원 지원조례’까지 만들며 소규모 공원 조성을 장려하고 있는데 예산과 사업이 감소하는 이유가 무엇인가”고 비판했다.
이에 김성식 축산산림국장은 “그간 쌈지공원 관련 사업이 오랜 기간 진행된 관계로 대상지가 줄어들었다”며 “도시 숲 조성과 관련해서는 다른 형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쌈지공원 관련 예산확보에도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고양시가 22개의 쌈지공원을 확대 조성해 일상 속의 주민들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으며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알려져 있는 반면 일부 기초자치단체에는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시·군별 형평성을 고려해 모든 시군에 쌈지공원 조성이 활성화되도록 재정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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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 이대로는 안된다”
[한국Q뉴스] 이영주 경기도의원은 10일과 11일 2021년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에 대한 행감에서 6개의 의료원에 누적된 문제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영주 의원은 “1년 정도 의료원 본부와 6개 병원에 누적되어 있는 문제에 대해 자료를 수집했는데 심각한 문제들이 굉장히 많다 그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심각한 사안들은 경기도의료원에서 감사에 들어가지 않느냐” 며 “감사실 인원도 문제지만 권한도 약하고 의료원장이나 병원장들의 영향력 하에서 독립적인 것 같지도 않다 감사를 실행하고 결과에 대해 징계조치하는 것과 관련해 소극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해서는 안될 일이 벌어지고 있고 그런 문제들이 누적되어 있는데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계속해서 응급의료센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말씀드렸다 경기동북부 의료취약 지역에 대한 방안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병원과 함께 응급센터를 마련할 수도 있을 것 같다” 며 “점진적으로 의료취약지역에 응급의료센터를 하나씩 확보해나가는 중장기적 플랜을 가지고 접근해보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천병원이 2020년 11월 두 차례에 걸쳐 많은 인원이 참석한 술자리를 가졌다 여성 직원들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고 더 심각했던 것은 병원장과 노조지부장, 실장 등 임원이 다 참여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특정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하는 사건이 있었다 수면 내시경 환자에게 쓰여야 할 프로포폴을 실제 사용하지 않고 차트를 조작해서 남겨놓았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썼다” 며 “내시경에 필요하면 정식으로 처방받아 사용하면 되지 왜 이렇게 몰래 사용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외에도 약사가 아닌 보조사가 약을 조제하는 일이 빈번하고 각종 근무수당은 비해당자에게도 지급되고 간호사들이 온갖 언어폭력에 휘둘리고 제대로 된 근무표도 적용되지 않아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야 하는 등 공공의료원의 운영이 말이 안된다 심각성을 느끼고 책임자가 가려지면 제대로 징계해야 한다 임기가 끝날 때까지 의료원의 문제에 대해 공론화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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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위원장, “경기도 의료원 외래환자 등 일반환자에 대한 진료기능 회복 준비해야” 주장
[한국Q뉴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지난 11월 11일 경기도 의료원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의료원은 코로나 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일반 외래환자와 입원환자 수가 줄고 있어 그 기능이 위축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코로나 19 전담병원인 경기도의료원은 코로나 대응에 집중함에 따라 일반 외래환자와 일반환자 수가 매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다”고 지적하고 “경기도의료원은 공공병원으로써 일반 도민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진료 기능도 유지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코로나 감염병 이외에 다른 질병에 대한 일정 수준의 진료가 필요한데 계속해서 일반환자가 줄면 코로나 이후 그 회복이 쉽지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 “도민뿐 아니라 특히 우리사회 취야계층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은 경기도의료원과 같은 공공병원의 기본적 설립목적으로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만큼 의료원장 및 병원장 등 경영진은 지금부터라도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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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관선체육회시절 답습… 체육회 대표할 자격 없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만식 위원장은 12일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정관상 회장의 지휘 감독을 받는 사람인 사무처장이 공식 석상 등에서 도체육회를 대표하는 상황에 대해 신랄하게 질타했다.
먼저 최 위원장은 “경기도체육회가 올해 국민체육진흥법 시행으로 독립법인이 됐다”며 이전에는 “경기도체육회가 대한체육회 산하 임의단체로서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독립된 법인으로 재출범한 만큼 경기도체육회를 대표하는 이원성 회장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크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그러나 독립법인이 된 후 경기도체육회 회장과 사무처장의 활동을 보면 관선체육회장 시절과 달라진 것이 없다”며 “체육회 정관상 회장의 직무를 대행하는 사람은 부회장이고 사무처장은 회장의 지휘 감독을 받는 사람으로 회장을 대신하는 지위에 있지 않다”고 강하게 질책했다.
이어 “사무처장은 관선체육회장 시절 경기도체육회를 대표하던 사무처장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과거의 관습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대표의 역할을 할 근거가 전혀 없는 사무처장이 공식 석상 등 경기도체육회를 대표하는 모습들을 보일 때 절로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경기도체육회는 도가 위임·위탁한 사무를 처리하고 운영비 대부분이 도 예산이므로 감사 대상”이라며 “행정사무감사는 기관의 대표자가 받아야 하는 것이 원칙임을 이 자리에서 분명히 밝히고 행정사무감사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사무처장의 지위를 명확히 해줄 것”을 엄중히 경고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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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운 의원, GH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재개발사업의 절차 간소화 요구 및 체육시설 관리 부적절 지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은 12일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한 2차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은 경기도 체육시설 관리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정 의원은 GH가 참여하고 있는 공공재개발에 대한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공공재개발은 GH와 같은 공공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으로 경기도에서는 첫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광명7구역, 고양 원당6구역과 7구역, 화성 진안 1-2구역 등이 선정된 바 있다.
정 의원은 “광명7구역 지역주민들은 그간 답보상태였던 재개발사업이 GH가 참여해 추진하게 된 것에 대해 한층 고무되어 있다”며 “공공재개발구역에 포함되지 않은 인근 158번지 주민들은 공공재개발구역에서 누락되면 이 지역의 낙후는 예견되는 일로 공공재개발 후보지에 포함시켜 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 의원은 “광명7구역은 뉴타운사업을 추진하다 해제된 지역으로 노후한 주거환경이 시급한 곳으로 공공재개발 신청 시 158번지 주민들도 함께 봉사활동과 동의서 제출을 위해 노력했는데, 누락되어 상실감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해당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피력했다.
또한 정 의원은 “인근 158번지 등 연내에 후보지로 선정되도록 해 사업진행을 위해 주민동의서를 GH가 직접 받아주길 바란다”며 “158번지의 후보지가 연내에 후보지 결정이 마무리되면 정비구역 지정 후 구성되는 주민대표회가 GH사무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GH 관계자는 “연내에 후보지로 결정이 마무리되면, 사무실을 임차해 사업진행을 위한 GH가 주민동의서를 받도록 하겠으며 필요시 주민대표자들의 협의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정대운 의원은 “지난해부터 제기되었던 경기도체육회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한 결과 체육회가 맡은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공사마다 나타난 위법성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도 체육회를 대신해 올해부터 25년까지 경기도로부터 위탁받아 경기도체육회관, 사격테마파크, 유도회관 및 검도회관 체육시설 관리운영을 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GH는 경기도 도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 체육시설을 관리 운영하도록 한 현행 조치는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GH가 위탁받아 수행하고 있는 체육시설 운영관리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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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정 도의원, 道체육회 공정하지 못했던 인사 징계위원회 질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손희정 의원은 12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체육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체육회의 불공정한 징계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손 의원은 2019년부터 올해 9월까지 경기도체육회가 경기도청 감사실에서 징계권고를 받은 내용을 언급하며 이원성 체육회장에게 징계받은 직원들에 대한 최종 처분결과에 대해 물으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손 의원은 “경기도청 감사실에서 징계권고 통보한 사항은 분명 중징계 및 경징계 임에도 최종적으로 경기도체육회 징계위원회에서 징계처분을 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 말하며 “경기도청 감사실에서 중징계 처분 권고한 사항을 무시하고 어떠한 징계처분도 내리지 않은 징계위원회의 행태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며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공공기관 인사위원회 구성 규정 및 구성현황을 볼 때, 공정성 담보가 최우선해야하는 징계위원회 위원장이 내부직원인 사무처장이 위원장을 대행하고 있는 현 상황은 절대 공정성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위원회의 공정성을 위해 통상적으로 내부직원은 위원장을 대행할 수 없고 외부사람을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손 의원은 “징계위원회 구성에 있어 사측추천과 노측추천 3명씩 구성했는데 노측추천에 1노조만 들어간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는 구성” 이라며 강하게 질타하며 “이러한 구성은 2노조에 소속된 직원이 징계 받을 때는 최소한의 항변권조차 보장받을 수 없는 구조”고 말했다.
“징계부분은 예민한 부분이니, 2노조에도 최소한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장치와 규정 마련을 위해 내부적으로 협의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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