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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부터 시작하는 양성평등 학교문화 학생에게 이어져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양성평등 역량 신장과 학교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학교 대상 ‘다가가는 양성평등 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한 70개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되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에서 인증한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간다.
도교육청은 사전에 진행한 파일럿 강의를 바탕으로 교직원에 대한 이해와 학교문화 분석을 중심으로 맞춤형 강의를 진행한다.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교직원 양성평등 인식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과 수업, 학급 운영의 양성평등 관점 반영과 지도방안 △성인지 관점에서 살펴보는 우리 교실과 학교의 제도와 문화를 주제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양성평등한 학교문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교직원 스스로 생활 속 성차별적 사고와 행동 방식을 성찰하며 신념과 태도를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교육청 이지명 생활인성교육과장은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격차를 줄이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교직원부터 시작하는 양성평등 문화가 학생에게 이어져 학교 내 젠더, 세대 갈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과 양육자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양육자 대상 디지털성범죄 예방교육은 12일까지, 학생 대상 뮤지컬 공연은 7월에 운영할 계획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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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합시다’ 5분 자유발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서광범의원이 나라꽃 무궁화의 일상속 심기 운동으로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것을 제안했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인 서광범 의원은 11일 본회의에서 ‘나라꽃 무궁화를 사랑합시다’의 주제로 5분발언을 통해 “무궁화는 역사적·관습적으로 우리나라 꽃이지만 아직 공식적으로 나라꽃으로 인정된 것은 아니다”고 지적하며 “무궁화 법제화를 위해서 일상 속 무궁화 사랑이 우선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무궁화는 일제강점기에 독립지사들로부터 우리나라 민족을 상징하는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일제의 무궁화 말살 정책으로 큰 시련을 겪으며 잔딧물이 많이 끼는 지저분한 나무라는 오명을 받기도 했지만, 무궁화는 서양에서는 정원수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꽃이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행사때마다 우리는 ‘무궁화 삼천리 나라강산’ 애국가를 부르지만, 실제 우리 주변에서는 무궁화를 보기 쉽지 않은 실정인데, 일상 속 무궁화 심기 실천을 통해 무궁화를 가까이하는 문화가 조성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민간기업에서도 여주시에 무궁화 역사문화관을 건립하는 등 나라꽃 무궁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언급하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도 나서서 도민들과 학생들이 무궁화 심기를 통해 매일 피고 지는 무궁화의 끈기와 무궁화의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무궁화 사랑운동을 펼쳐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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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규 의원, 道교육청에 중증장애인생산품 적극 구매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인규 의원은 6월 11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층 로비에서 열린 ‘2024년 경기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박람회는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식개선 차원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인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정책은 도내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창출과 소득보장에 기여했다.
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이번 구매 박람회 이후에도 道교육청에서는 장애인에 대한 공익적 책임감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적극 구매하도록 안내와 교육활동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의원은 “향후 더 나은 장애인 복지 정책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특히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장애인 교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장애학생의 시선으로 양질의 교육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인규 의원은 장애로 인한 차별과 편견 없는 세상을 앞당기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 인식개선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경기도 장애 인식개선 지원 조례’를 비롯해, ‘장애인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의 일환으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하며 장애인 복지 정책에 주목해왔다.
또한,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한 바, 경기도 최초 단독 맹학교인 가칭 새빛학교 설립 결정을 이끌었다.
가칭 새빛학교는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설립을 준비 중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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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의장, 11대 전반기 의회를 ‘협치와 최초의 역사’로 평가
[한국Q뉴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제11대 전반기 의회의 주요 의정성과를 ‘협치’와 ‘최초’라는 핵심어로 집약해 제시했다.
염 의장은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 ‘입법 네트워크’ 구축 등의 의정활동을 구체적 성과로 꼽으며 ‘대치’의 길을 걷는 국회와 차별성을 두고 자치분권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적·시스템적 도전을 지속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반기 의회 2년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염 의장은 먼저 “도민께서 우리에게 명한 제1의 과제는 단연 협치였다”며 “도의회에 발현된 여야의 완전한 균형은 타협과 상생으로 민생을 살피라는 경기도민의 집단지성”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그는 의회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간 ‘여야정 협치위원회’ 구성으로 ‘협치의 틀’을 세운 그간의 노력을 설명한 뒤, 후반기 2년에 협치의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지난 2년이 협치의 틀을 잡고 소통의 길을 내는 공정의 단계였다면 후반기 2년은 정책협약을 비롯한 실체적 협치 성과가 실현돼야 할 시기”며 “여야 의원의 노력을 이어받아 후반기 ‘정책 합의문’ 도출 등의 결실이 도민 삶에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경기도가 ‘정무수석’을 ‘협치수석’으로 변경하고 도정 후반기에 도의회와의 협치에 고삐를 조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며 “김동연 지사의 뜻에 환영과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염 의장은 또한 “도의회 협치의 노력은 여와 야, 집행부와의 관계에 국한하지 않고 31개 시군과 기초의회, 국회를 넘나들며 폭넓게 이어졌다”며 지방의회로서 가보지 않은 ‘최초의 길’을 개척해 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그는 ‘의정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별 정책발굴 현장에 뛰어든 점과 도내 시군의회와 도의회 간 강력한 ‘입법 네트워크’를 구축한 점, ‘의정연수 협약’ 체결로 도의회와 국회 간 각별한 협력 동력을 만들어 낸 점을 유효한 성과로 꼽았다.
끝으로 염 의장은 제22대 국회에 “협치가 아닌 대치의 길을 걷고 있다”고 비판하며 후반기 의회에 국회를 넘어선 지방의회 차원의 협치를 지속해 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염 의장은 “도의회가 국회와 다른 결을 선보이며 지방자치와 지방정치의 보다 나은 역량을 증명했으면 한다”며 “도민께서 국회보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에서 대화와 타협의 정치에 대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한뜻으로 후반기의 문을 열어달라”라는 소망을 밝혔다.
그러면서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비전도, 철학도 없는 국회에 강력 대응하며 단단한 연대와 협력으로 전국 지방의회를 선도하겠다고 다짐한다”며 “후반기 2년의 시간을 거친 뒤 임기를 마무리하는 날, 경기도의회가 지방의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도민 뜻에 귀 기울이며 전진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375회 정례회’는 이날부터 27일까지 17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도의회는 오는 7월 17일부터 26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후반기 원구성 등의 의사일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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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의원,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안 발의
[한국Q뉴스]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김미숙 의원은 작년 10월 서울시 독성물질 중독 관리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가 필요함을 지속해서 주장했고 지난 5월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정담회를 열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민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독성물질 정보 제공, 응급의료정보 제공, 상담 등 관련 사업 규정, 관련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경기도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 설치 및 운영 규정 등이 있다.
김미숙 의원은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은 독성물질 중독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관련 센터는 1곳뿐이다.
그마저도 국가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닌 지자체에서 운영 중이다”며 “경기도 도내에만 약 5,500개의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있고 다양한 독성물질에 도민들이 노출될 가능성이 크지만, 관련 예방체계가 없는 실정이다.
이 조례를 통해 경기도형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체계가 확립된다면 향후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국가에서도 관련 센터를 운영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조례안의 필요성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조례안이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하고 본회의에서 의결된다면 경기도에는 광역지자체 중 두 번째로 독성물질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센터 설치 및 관련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며 “조례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조례가 의결되어 제정된 이후에도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김미숙 의원은 경기도민의 복지 및 건강증진을 위해 이번 제375회 정례회에 ‘경기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방지활동 및 중독 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고령친화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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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국 의원, 외국인 의료관광객 수 전국 평균 144.2% 증가할 때, 경기도는 겨우 27.4% 증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한국 의원은 11일 열린 제375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함을 촉구했다.
이한국 의원은 작년 우리나라를 방문한 의료관광객 수는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으나, 경기도의 의료관광객 증가율은 전국 평균 144.2%에 훨씬 못 미치는 27.4%로 부진함을 지적하며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과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구체적으로 방한 의료관광객의 평균 지출액은 일반관광객 평균 지출액의 5배 이상에 달하며 특히 중동 출신 의료관광객의 경우 평균 50일간 국내 체류 및 2,300만원을 지출한다는 통계자료를 제시하면서 의료관광산업은 지역관광 내수 활성화로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비유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방문객 88.9%가 당일 여행객이고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관광객 하락 폭이 전국에서 가장 큰 상황에 있는 경기도 관광 산업의 위기를 언급하면서 “의료관광객 유치로 경기도 관광 및 의료 산업을 발전시키는 절호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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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의원,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한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강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은 11일 열린 제37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 도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언급했다.
나아가, GAI를 통해 행정 효율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공직자와 도민 사이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평등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의 도입을 강조했다.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의 공무원 1인당 담당하는 도민 수는 전국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아 과중한 업무로 인해 행정 서비스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GAI를 활용해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으로 직결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박 의원은 “복지 신청주의를 타파하고 경기도민 누구나 쉽게 복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GAI를 이용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복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박상현 의원은 “GAI를 활용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형 연구중심병원을 지정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고 경기도의 의료원과 기업이 협력해 연구와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상현 의원은 “경기도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도입함으로써 행정, 복지,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가 혁신적 시도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범 지자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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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부위원장,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폐지 강력 촉구
[한국Q뉴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0일 경기과학고 컨벤션홀에서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개정 촉구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김택수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 도종목단체, 시·군체육회 관계자, 선수·지도자,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저학력제란 학생 선수들이 주요 과목 성적이 일정 수준을 넘지 못하면 다음 학기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제도다.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학생 선수가 대상이다.
토론회에서는 체육 특기자에만 적용되는 현 제도의 형평성 문제를 중심으로 정부의 사전 준비 부족과 소통 부재 등이 문제점으로 논의됐다.
동시에, 학생 선수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체육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방안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체육인들의 목소리가 나왔다.
좌장을 맡은 황대호 부위원장은 “학생선수의 꿈을 짓밟고 있는 현재의 최저학력제는 단순히 제도 하나의 문제가 아닌, 체육과 체육인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국가 체육행정의 총체적 난맥상”이라며 “체육의 사회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차원에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환영사를 했다.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중요한 토론회를 시의적절하게 개최한 황대호 부위원장님께 감사를 전한다”고 운을 뗀 후, “체육인을 틀에 가두기보다 대회에 참가해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김창우 운동선수학부모연대 대표는 “공정성 등 여러 문제점이 불거지고 있는 학생선수 최저학력제에 대해 학생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주영 용인대 교수는 토론에 나서 “탁상공론에 불과한 최저학력제는 체육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만 키울 것”이라고 비판했다.
다음 토론자인 전은희 학부모 대표는 “대인관계와 학업이 어려운 아이에게 학업성적이 기준에 미달하면 획일적으로 6개월 출전정지 하는 규정은 학생선수를 하지 말라는 것과 다름 없기 때문에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 번째 토론을 맡은 전영관 학교체육진흥원 이사장은 “‘공부하는 학생 선수’라는 정책 자체는 동의하나, 현 제도에는 학생선수 인권 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꼬집었다.
황대호 부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학생운동선수는 문화체육 인재로 봐야 한다”며 “소수 엘리트 선수의 전유물로서의 체육이 아닌, 모든 국민이 누려야 하는 건강권, 사회권 보장을 위한 사회적 자본으로서의 체육이라는 발상의 전환에서 학생선수에 대한 교육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황 부위원장은 “향후 경기도 내 전수조사를 통해 학생선수 최저학력제도의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한 후, 헌법소원 심판청구 등을 통한 제도 폐지까지 열어놓고 최적의 해결책을 찾아 추진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황대호 부위원장은 지난해 12월 긴급정담회를 통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현장의 혼란을 보고받은 뒤 학부모와 관계자들에게 이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후 자신이 운영 중인 유튜브 ‘큰 호랑이 황대호TV’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서한을 발송, 학생선수 최저학력제 시행 전면 백지화를 촉구한 바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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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평택병 국회의원, 과학고 평택 유치 위한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김현정 평택병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평택 과학고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교육청이 지난 4월 23일 이공계 인재 육성 계획을 발표하고 수학·과학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경기형 과학고 구축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신설되는 과학고를 평택에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준비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현정 의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이끌고 과학교육의 중요성과 신설 필요성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학계, 정부·지자체, 시·도 교육지원청, 학부모 등이 패널로 토론에 나선다.
김현정 의원은 “이번 토론회가 평택시의 과학고 유치를 위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며 “과학고 유치는 평택이 대한민국을 선도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교육도시로 비상하는 상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정 의원은 지난 총선 때 “경기도 인구나 학생수를 볼 때, 다른 광역 자치단체보다 더 많은 과학고가 필요하지만 경기 북부인 의정부시에 단 1곳 밖에 없다”며 “경기남부의 대표 산업도시인 평택시에 과학고를 유치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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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길 의원, ‘경기도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교육계 협력 방안’ 마련 경기교육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윤태길 의원은 지난 10일 위례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경기도 신도시 과밀학급 해결을 위한 교육계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는 ‘2024년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경기도 내 신도시 인구 급증에 따른 과대·과밀학교 문제에 대해 범국가적 방안 마련’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김범주 국회 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은 2023년~2040년까지 경기도에서 예상되는 학령인구 변화에 따른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학급편성 및 학생 수 예측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적·제도적 보완 사항을 제안했다.
특히 “효과적인 학급 운영을 위해서는 교육부 훈령 상 학급당 학생 수를 제한하는 기준 제시가 필요하며 학급편성과 배치에 대한 권한은 교육감이 가지고 있지만 교원 수급 및 학교 학급 신설과 증설 등은 행정상 근거가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창근 KOVACA 한국지역발전센터 원장은 “현재 하남시의 학급당 학생 수가 경기도 평균을 초과하는 상황에서 학생 배치를 위한 효율적이고 공정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고 설명했다.
이어 “위례신도시의 동일한 생활권내에서 행정 구역 통합을 통해 학군 문제 해결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정지웅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은 “서울의 경우 신설보다 폐교가 검토되는 사례가 더 많다”고 밝히며 신도시 과밀학급 문제 해결을 위한 효과적인 학생 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신도시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실무부서와 정책 결정자의 이해와 관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교육환경을 개선해 학생들이 교육 본질의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실질적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 토론자인 박혜진 위례중학교 운영위원장은 하남 위례신도시의 교육 문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성남, 서울과 밀접한 생활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자체 지원 정책의 차이로 인해 교통·경제·교육 등에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교육 문제를 지역으로 제한하지 말고 학생 밀도가 낮고 통학거리가 가까운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공동학군 지정 등 범국가적으로 즉각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네 번째 토론자인 위례숲초등학교 조준형 운영위원장은 “최근 저출생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신입생이 감소하는 상황이지만, 위례신도시는 인구 유입 증가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며 위례숲초등학교 학생들이 진학할 위례중학교 또한 한 학급당 30명이 넘는 초과밀 학교”고 밝히며 “임태희 교육감께서 약속하신 과밀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다섯 번째 토론자인 이근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기획과 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과밀학급 수가 가장 많은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 학교 신·증설을 통해 학급 당 학생 수 기준 하향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밀학급 문제 해결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여섯 번째 토론자인 오도환 광주하남교육지원청 하남교육지원센터장은 “다자녀 특공으로 인해 당초 신도시 계획 이상으로 인구가 유입되며 하남시 위례·감일 지구의 학령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추가로 학교 부지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근 시·도 간 협력을 통해 학생들을 분산 배치할 수 있도록 협의 중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윤태길 의원은 “전국 초·중·고의 학급 중 18.1%가 과밀학급인 상황에서 경기도는 그 비율이 30.6%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 이다”며 “특히 하남시의 경우, 하남 위례·감일신도시 및 향후 교산신도시 입주에 따른 학령인구의 폭발적인 증가 추세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로 인해 하남시에 학령인구 집중 현상이 심화되어 과밀학급 문제가 최대 교육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히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송파구와의 공동학군 지정 운영 및 2025년 신설 학교 개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님들과 지역사회 모두 힘을 모아 교육 환경 개선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가 이루어졌으며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김미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이현재 하남시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한, 한원찬·심홍순·이은주·김규창·윤충식·곽미숙·고준호·이인애·허원·안명규 경기도의원과 박선미·금광연·임희도 하남시의원, 김정선 위례중학교 교장, 관내 학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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