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역시 엑소 스페셜 앨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85개 지역 1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K-POP 킹’ 엑소가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지난 7일 공개된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체코, 덴마크,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이집트, 엘살바도르, 에스토니아, 피지, 핀란드, 가나, 그리스, 온두라스, 벨라루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이스라엘, 일본, 요르단, 카자흐스탄,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라오스, 라트비아, 볼리비아, 브루나이, 불가리아, 캄보디아, 아르헨티나, 룩셈부르크, 마카오, 말레이시아, 모리셔스, 멕시코, 바레인, 몽골, 네덜란드,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오만,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필리핀, 폴란드, 포르투갈, 카타르, 아르메니아, 보츠와나, 루마니아, 러시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대만,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짐바브웨, 과테말라, 헝가리, 케냐 등 전 세계 85개 지역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엑소는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으며 QQ뮤직에서는 공개 2시간 19분 만에 판매액 3백만위안을 돌파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도 받아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 줬다.
또한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일간 1위를 차지함은 물론,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 역시 공개 이후 바이브, 벅스, 지니 1위 등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해 엑소의 변함없는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에너제틱한 매력의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을 비롯해 ‘파라다이스 ’, ‘훅 ’, ‘Runaway’, ‘지켜줄게 ’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2021-06-08
-
슈퍼주니어 려욱, 창작뮤지컬 ‘메리셸리’ 캐스팅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슈퍼주니어 려욱이 창작뮤지컬 ‘메리셸리’에 합류한다.
뮤지컬 ‘메리셸리’는 세계적인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영국의 소설가 ‘메리셸리’의 이야기로 려욱은 바이런의 별장에서 메리, 퍼시, 클레어, 바이런과 공포 소설 경연을 하는 ‘폴리도리’ 역에 낙점돼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려욱이 맡은 ‘폴리도리’는 바이런의 주치의이자, 유명 시인 바이런을 향해 복합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이에 려욱은 바이런을 동경하지만, 동시에 질투하고 있는 폴리도리의 마음을 섬세한 내면 연기로 풀어내 관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전망이다.
앞서 려욱은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늑대의 유혹’, ‘하이스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가사’, ‘광염 소나타’ 등 각종 뮤지컬은 물론, 최근에는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의 타이틀 롤 ‘애런’ 역을 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편 려욱이 출연하는 창작초연 뮤지컬 ‘메리셸리’는 오는 8 월 7 일부터 10 월 31 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2021-06-08
-
‘더블 밀리언셀러’ NCT DREAM, 정규 1집 리패키지 ‘Hello Future’ 6월 28일 발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더블 밀리언셀러’ NCT DREAM이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파죽지세 행보를 이어간다.
NCT DREAM 정규 1집 리패키지 ‘Hello Future’는 6월 28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은 타이틀 곡 ‘Hello Future’를 비롯한 ‘오르골 ’, ‘Bungee’ 등 신곡 3곡과 첫 정규 앨범에 수록된 10곡까지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앞서 NCT DREAM은 첫 정규 앨범 ‘맛 ’으로 발매 16일만에 음반 판매량 200만장을 돌파해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 음악방송 8관왕,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37개 지역 1위, 유나이티드 월드 차트 2주 연속 1위, 일본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오리콘 해외 앨범 차트 2주 연속 1위, 중국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파워를 확인시켜 준 만큼, 이번 리패키지 앨범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1-06-08
-
‘라디오스타’ 차지연,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
‘라디오스타’ 차지연,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
[한국Q뉴스] 배우 차지연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과의 애틋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차지연은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 속 역대급 빌런 캐릭터와 달리 쑥스러움 많고 여린 반전 매력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보연, 차지연, 김응수, 이호철과 함께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차지연은 드라마와 뮤지컬, 연극 무대를 오가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다.
최근 종영한 ‘모범택시’에서는 지하 금융계의 큰손이라고 불리는 백성미로 분해 열연했다.
매 작품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치열하게 작품에 임했다는 차지연은 ‘모범택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또 뮤지컬 ‘광화문연가’, 연극 ‘아마데우스’에 젠더 프리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았던 차지연은 “’모범택시’의 이제훈 역할도 탐났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모범택시’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호철과 나란히 ‘라디오스타’를 찾은 차지연은 “실제 모습은 ‘모범택시’ 캐릭터와 아예 다르다”며 반전 매력을 자랑한다.
특히 차지연은 거침없어 보이던 극중 캐릭터와 달리, 3살 어린 이호철에게 말을 놓기 쉽지 않았다며 ‘라디오스타’ 동반 방문을 기념해 이호철에게 애정 표현을 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차지연은 ‘모범택시’ 속 캐릭터와 정반대로 정의의 사도로 활약하는 일상을 공개한다.
특히 그는 등산이 취미라고 밝히며 취미 생활 중 정의롭게 사수 중인 것을 고백해 4MC들의 입을 쩍 벌어지게 했다고 전해진다.
국악 집안에서 태어나 ‘국악 신동’으로 불렸던 비화, 어렸을 적 외모 콤플렉스가 생긴 사연 등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던 차지연은 4살 연하 뮤지컬 배우, 남편 윤은채와의 러브 스토리도 공개한다.
차지연은 “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준 딱 한 사람이 바로 남편”이라고 애정을 과시한다.
이어 차지연은 한 프로그램에 남편 윤은채와 멘토와 오디션 참여자로 마주했던 장면을 회상하며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여 이호철의 눈물샘까지 자극한다.
또한 차지연은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로 다시 한 번 남편을 향한 애정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차지연의 구원자,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는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6-08
-
김보연-김응수-차지연-이호철, ‘누난 너무 예뻐’ 특집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노안의 아이콘’ 배우 김응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알고 보면 4살 연상 김보연과 비주얼 상극 케미를 자랑한다.
“나의 영원한 아이돌”이라며 김보연을 향한 여전한 팬심을 드러낸 김응수는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바로 김보연 때문이라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는 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보연, 김응수, 차지연, 이호철이 출연하는 ‘누난 너무 예뻐’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방송 말미 ‘누난 너무 예뻐’ 특집 출연진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신선한 라인업이 만들어낼 케미를 궁금해하고 있다.
특히 김보연이 김응수보다 연상, 차지연이 이호철보다 ‘누나’라는 사실이 주목받으며 여신 누나들과 노안 남동생들이 어떤 비주얼 상극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김보연은 70~80년대 많은 남학생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원조 하이틴 스타. 여전히 세월을 비껴간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소년 김응수’의 마음도 뺏었던 주인공이라고. 김응수는 김보연보다 4살 연하라고 고백해 1차로 놀라움을 선사하더니, 김보연의 활약상과 히트곡을 줄줄이 꾀며 사진을 정수리에 고이 모셨던 일화를 공개, “나의 영원한 아이돌”이라고 여전한 팬심을 드러낸다.
특히 김응수는 김보연과 함께 출연한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출연을 결정 지은 이유도 다름 아닌 김보연 때문이라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노안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김응수는 대학 새내기 시절 ‘만학도 비주얼’ 탓에 루머에 시달린 웃픈 사연을 고백한다.
그런가 하면 김응수는 뷰티 전문가 뺨치는 반전 관리 비법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 특히 김응수는 “피부 관리를 고현정 급으로 한다”고 깜짝 고백했다고 전해져 그 내용을 궁금하게 한다.
한편 김보연은 왠지 선배 같은 포스를 뿜어내는 연하 김응수와 정리하고 싶은 게 있다고 털어놓는다.
과연 그 내용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응수와 4살 누나 김보연의 상극 비주얼 케미는 오는 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6-08
-
본방송 D-7, 몰입 이끄는 대표 키워드 공개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한국Q뉴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결이 다른 캠퍼스 로맨스로 신선한 설렘을 예고하고 있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흥미진진한 캠퍼스 스토리는 물론 현재를 살아가는 20대 대학생들의 고민과 갈등까지 담아낸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 권은빈, 우다비, 최정우 등 청춘 배우 군단과 함께 올여름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대표 키워드와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캠퍼스 로맨스 #심쿵주의‘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봄날의 캠퍼스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청춘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는다.
이들의 통통 튀는 연기는 물론 사랑, 우정, 연대감 등 다채로운 감정을 아우르는 인물들 간의 관계가 설렘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멀리서 보면 푸른 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가 대학교라는 배경과 만나 어떤 독특한 색깔로 예비 시청자들의 마음을 빼앗을지 궁금해진다.
#비주얼 폭격 #만찢남 #만찢녀‘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또 다른 주목할 부분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등장인물들이다.
주연 배우 박지훈과 강민아, 배인혁은 첫 스틸과 티저 영상 공개 이후 웹툰 원작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권은빈, 우다비, 최정우 등 캠퍼스의 주역이 될 청춘 배우들 또한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올여름 안방극장에 눈호강을 약속했다.
#현실20대 #공감 #청춘기존 캠퍼스물과는 달리 생계, 진로 가족관계와 사랑 등 다양한 문제로 고민하는 20대들의 모습을 담아낸다는 점도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다.
특히 멀리서 보면 마냥 찬란하고 아름답지만 저마다의 상처를 품고 있는 등장인물들의 사연이 하나둘 밝혀져 씁쓸한 공감을 안길 전망이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진은 “드라마를 통해 풋풋한 설렘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을 접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인물들의 다채로운 케미스트리와 각각의 비밀에도 주목해주시면 더욱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 특별한 캠퍼스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월의 청춘’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2021-06-07
-
박지훈-강민아-배인혁, 20대 청춘들의 다채로운 이야기
사진 제공: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
[한국Q뉴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오는 14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제작진은 세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멀리서 보아야 봄인, 가까이서 보면 다른 그들의 청춘 이야기다.
빛나는 아우라를 지닌 청춘 배우들이 대거 출격해 흥미진진한 캠퍼스 스토리를 그려낸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7일 공개된 영상에는 봄을 맞은 캠퍼스에서 우연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는 박지훈과 강민아, 그리고 배인혁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수업을 듣는 박지훈과 배인혁, 문을 열고 들어서다 실수로 박지훈의 품에 안기며 난감한 상황을 맞이한 강민아 등 세 사람이 어떤 관계로 연결될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투샷만으로도 설렘을 불러일으키는 박지훈과 강민아의 케미가 눈길을 끈다.
박지훈은 “왜 자꾸 나 훔쳐보다 들켜요? 설레게”고 ‘심쿵’ 멘트를 날리며 가슴 떨리는 로맨스를 기대하게 한다.
반면 배인혁과는 가까워질 듯하면서도 좀처럼 서로에게 다가서지 못하는 모습으로 특별한 브로맨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세 주인공의 복잡 미묘한 인연은 물론,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들의 씁쓸한 고충도 티저 영상에 녹아들어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박지훈, 강민아, 배인혁은 각각 공허한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길을 걷는가 하면 차창 밖을 응시하고 있어, 이들이 청춘들의 아픈 내면을 어떻게 그려낼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박지훈의 목소리로 “결정적일 때는 숨거나 도망치고 그런 다음 백 번씩이나 후회하고. 선배는 그런 겁쟁이 아니잖아요”고 격려의 메시지가 전달돼, 현실 속에서 고군분투를 겪는 청춘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위로하는 과정에서 어떤 성장기를 보여줄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고 있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은 ‘오월의 청춘’ 후속으로 오는 14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2021-06-07
-
고민시, “수색팀은 죽은 사람만 찾는 데 아니냐?”
사진 제공: KBS 2TV 11회 선공개 영상 캡처
[한국Q뉴스] 고민시가 행방불명된 이도현 걱정에 완전히 무너진다.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진은 본 방송을 앞두고 1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앞서 황희태는 의도적으로 돌진하는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김명희는 고향으로 함께 떠나자는 김현철과 실랑이를 벌이던 중 사고 소식을 접했고 그녀의 불안한 눈빛이 비극적인 전개를 암시했다.
이런 가운데, 7일 공개된 영상에서 황희태의 소식을 기다리는 김명희와 그녀 곁을 지키는 이수련의 모습이 담겼다.
이수련은 수색팀한테 황희태를 찾는 데 더 신경 써달라 부탁해놨다는 사실을 김명희에게 알린다.
하지만 김명희는 “수색팀은 죽은 사람만 찾는 데 아니냐”며 떨리는 목소리로 묻는가 하면, 교통사고 난 뒤 끌려간 황희태 걱정에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마저 가슴을 아프게 한다.
또한, 김명희는 황기남이 황희태를 납치했을 거로 추측하면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속상한 감정을 터뜨린다.
이에 이수련은 “황희태, 분명히 돌아올 거여”며 그녀를 다독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김명희의 예상대로 황기남이 황희태를 납치했을지, 완전히 무너져내린 김명희는 그의 부재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도현의 행방불명과 그를 기다리는 고민시의 모습은 7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1-06-07
-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 백종원X성시경, 이런 듀엣은 처음이지?
출처: KBS
[한국Q뉴스] 오는 6월 28일 백종원과 KBS의 최초 컬래버레이션이 이루어진다.
대한민국 최고의 한식 마스터 백종원이 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를 통해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에게 한식의 기본기부터 다양한 식재료를 응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백종원과 함께 ‘백종원 클라쓰’를 이끌어갈 MC로 연예계 대표 미식가이자 자타공인 요리 금손인 성시경이 합류해 시너지를 더한다.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제자를 데리고 수업할 백종원의 새로운 도전은 물론 달달한 보이스로 식문화 토크를 이끌 성시경의 활약을 기대하게 하는 예고는 벌써부터 첫 방송을 기다려지게 하는 상황.이런 가운데 공개된 첫 티저 영상 속에는 KBS 구내식당에서 우연히 마주한 백종원과 성시경의 티키타카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백종원이 성시경에게 “KBS 괜찮냐?”고 의미심장하게 묻자 “괜찮죠”고 답하던 성시경은 KBS에 등장한 백종원이 의아하면서도 무언가를 눈치챈 듯 “형 KBS는 안 하시잖아요?”고 되묻는다.
이에 백종원은 “그냥 밥 먹으러 왔어”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그가 KBS 구내식당에 나타난 이유를 궁금케 한다.
이어 “왠지 여기서 밥을 할 것 같은데?”라는 백종원의 말까지 더해져 과연 두 사람의 대화 속 속내는 무엇일지 프로그램에 대한 호기심을 치솟게 한다.
더불어 짧은 영상만으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 역시 찰떡 호흡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런 환상의 케미인 두 사람이 이끌어갈 ‘백종원 클라쓰’는 한국 시청자들은 물론 해외동포, 외국인까지 아우를 수 있는 ‘백종원표 한식’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한식 마스터 백종원과 한식 새내기 외국인들의 신선한 결합을 시도한 최초의 글로벌 음식 문화 토크쇼라는 점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요리 예능의 매력을 선사한다.
누구보다 한국과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을 가르치며 한식의 글로벌화를 꿈꾸는 백종원과 성시경의 ‘백종원 클라쓰’는 6월 28일 저녁 8시 3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2021-06-07
-
엑소, 스페셜 앨범 7일발매 선주문량 122만장 돌파 명불허전 파워 입증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K-POP 킹’ 엑소의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이 7일 발매된다.
엑소 스페셜 앨범 ‘DON’T FIGHT THE FEELING’은 7일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선주문 수량만 총 1,220,181장으로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 발매 전부터 밀리언셀러를 예고하며 엑소의 명불허전 파워와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이번 타이틀 곡 ‘Don’t fight the feeling’은 경쾌한 리듬과 신시사이저, 무게감 있는 베이스가 돋보이는 댄스 장르의 곡으로 히트메이커 KENZIE가 작사한 가사에는 삶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자신의 신념을 믿고 자유롭게 앞으로 질주하라는 젊음의 카리스마를 담았다.
더불어 펑키한 분위기의 ‘파라다이스 ’,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훅 ’, 웅장한 보컬 하모니가 인상적인 ‘Runaway’, 따뜻한 힐링송 ‘지켜줄게 ’ 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