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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합창단, 제97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향기’ 개최
천안시립합창단 제97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한국Q뉴스] 천안시립합창단이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97회 정기연주회 ‘가을의 향기’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깊어지는 계절의 정취를 담아낸 무대로 관객들에게 풍요로운 가을의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한국가곡과 민요 메들리, 재즈밴드 최현우 트리오의 무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음악적 향연을 펼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여성합창과 추억의 가요메들리가 준비되어 있다.합창과 안무가 조화를 이루는 추억의 가요메들리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또한 JTBC 팬텀싱어3 준우승팀 ‘라비던스’의 맴버인 테너 존노가 특별출연해 감미로운 독창무대를 선보인다.관람권은 티켓링크와 네이버에 ‘천안시립합창단 제97회 정기연주회’검색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립예술단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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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솔아카데미, 23일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강연
도솔아카데미
[한국Q뉴스] 천안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심리’를 주제로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도솔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권일용 교수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로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등의 저자이며 ‘용감한 형사들’, ‘알쓸범잡2’ 등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권일용 교수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유형과 범죄자의 심리에 대해 알아본다.도솔아카데미 인터넷 사전예약은 오는 22일까지이며 강연 당일에는 온라인 취약계층 10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현장 접수도 진행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홍승종 교육청소년과장은 “국내 최고의 범죄심리학 전문가인 권일용 교수의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지키는 구체적인 방법과 범죄 예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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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빵빵데이 천안’ 18~19일…51개 동네빵집 리스트 공개!
2025 빵빵데이 천안 참여빵집
[한국Q뉴스] 동네빵집이 함께 만드는 빵 축제 ‘2025 빵빵데이 천안’ 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5회째를 맞이한 빵빵데이는 천안을 대표하는 동네빵집이 중심이 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빵빵데이 천안은 호두과자의 본고장 천안을 대표하는 지역 제과인, 농민, 기업,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만든 축제다.올해는 참여 빵집이 51곳으로 확대돼 호두과자부터 쌀크랙소금빵, 쌀빵핫도그, 대파바게트, 밤파이, 명란크루아상 등 각자의 개성이 담긴 대표 빵과 함께 쌀을 원재료로 한 특별한 신제품을 선보인다.모든 매장은 가격표시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 방문객들이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빵마켓 참여 빵집 확대와 더불어 베이킹 체험존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토요일에만 열리던 문화공연을 일요일까지 늘려 가을빵음악회, 드론라이트쇼 등을 선보인다.제과협회와 백석문화대학교가 함께 운영하는 체험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쿠키 만들기,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컵케이크·빼빼로 만들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호두과자 굽기 체험 등이 준비된다.지역 기업과 농업인이 함께 상생하는 축제로 남양유업은 제품 홍보와 함께 참여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농심과 신세계푸드는 자사 빵 관련 제품을 무료 증정한다.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농부장터에서는 천안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 배, 호두 등을 구매할 수 있다.축제 기간에는 ‘팡팡 브레드 퀴즈’,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증정 이벤트, 누리소통망(SNS) 인증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특히 18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는 가수 노브레인, 김필, 퀸즈아이가 출연하는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19일 오후 6시부터는 천안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가을빵음악회와 드론라이트쇼가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자세한 내용 및 참여빵집 리스트는 ‘빵빵데이 천안’ SNS와 천안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빵빵데이 천안 2025’은 빵의 도시 천안을 대표하는 빵 축제인 만큼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동네빵집의 개성이 담긴 빵, 쌀을 원재료로 한 빵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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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호국영웅 애국정신 기려…‘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한국Q뉴스] 천안시는 16일 천안보훈공원에서 ‘제3회 천안시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무공수훈자회 천안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충남도 시군 무공수훈자회 지회장, 천안시 보훈단체장, 무공·보국수훈자 및 유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무공수훈자의 날 기념행사는 무공·보국수훈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련됐으며 헌화·분향, 기념사, 축사, 결의문 낭독, 무공수훈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2023년 건립된 천안시 무공수훈자 공적비에는 현재 총 789명의 무공·보국수훈자가 각명돼 천안시 호국 영웅의 애국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무공·보국수훈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가 가능했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이 존경받고 기억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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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과 함께한 가을 벼베기… 수확의 기쁨 나눴다
논산시청사전경 (논산시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지역 농업인이 함께하는 벼베기 현장을 찾았다.15일 논산시 광석면 이사리 일원에서 (사)후계농업경영인 논산지회(회장 강용인)가 주최하는 벼베기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관계 공무원, 농업인단체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이날 수확한 벼는 ‘보람찰벼’로 찰기가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워 찰밥, 떡 등 다양한 음식에 활용된다.논산이 위치한 중부 내륙 지역의 기후에 적합하고 병충해에 강해 농가와 소비자 모두 선호하는 품종이다.(사)후계농업경영인 논산지회는 벼 공동 재배 사업을 통한 수익금을 활용해 매년 논산시 관내 불우이웃을 돕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현장에서 직접 콤바인을 운전하며 수확을 시연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동 재배로 얻은 수확이 이웃을 돕는 힘으로 이어지는 것은 상생하는 농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논산시도 최선을 다해 지속 가능한 농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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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기금이 심은 숲, 아이들의 웃음이 자란다
양촌어린이집 나눔숲 전경(논산시제공)
[한국Q뉴스] 복권기금이 지역의 아이들과 주민을 위한 녹색 쉼터로 돌아왔다.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녹색자금 지원사업인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을 새롭게 조성했다.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통해 지방재정 부담 없이 생활권 내 녹지공간을 확충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성된 나눔숲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인근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녹색 쉼터로 운영된다.양촌어린이집 나눔숲은 약 1,7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야외무대- 산책로- 등의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설치되어 있다.또한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을 함께 심어 자연 친화적이고 교육적인 공간을 완성했다.이번 조성사업은 복권기금의 공익적 가치 실현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는다.아이들에게는 자연과 함께 배우는 생태체험의 장을,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통해 조성된 나눔숲은 어린이들에게 교육적 가치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녹색 복지가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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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 400년 전통의 추향 거행
돈암서원 추향 봉행(논산시제공)
[한국Q뉴스] 가을 하늘 아래, 400년 역사를 이어온 서원에서 선현의 뜻을 기리는 제향이 열렸다.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5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에서 ‘추향’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논산시의 보조금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유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돈암서원은 1634년(인조 12)에 사계 김장생 선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뒤, 1660년(현종 1)에 ‘돈암’ 으로 사액을 받았다.이후 김집, 송준길, 송시열을 추가로 배향하며 네 분의 선현을 모시고 있다.특히 사계 김장생의 학문을 바탕으로 하나의 학통을 형성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가 높으며 2019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돼 한국을 대표하는 서원으로 자리 잡았다.이번 추향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초헌관으로 직접 참여해 전통 제례 의식의 격을 높였다.논산시는 400년간 이어진 돈암서원의 향사가 계속될 수 있도록 매년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과 계승에 힘쓰고 있다.한편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 무형유산학과 학생들도 제집사로 참여해 젊은 세대의 전통문화 계승 의지를 보여줬다.지난 3월 춘향에 이어 두 번째로 학생들이 제례에 참여하면서 돈암서원이 문화유산의 현대적 계승과 함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논산시 관계자는 “돈암서원 추향은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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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군 장병 대상 “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 산업 체험” 운영
군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산업 체험(논산시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운영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논산 지역에서 근무 중인 군장병을 대상으로 ‘연계 지역 특성화 사업 농- 산업 체험’을 3회차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농가와 연계한 6차산업 체험을 통해 청년 세대에게 지역의 농- 산업 자원을 소개하고 논산에 대한 관심과 애착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난 14일 군 장병들은 논산의 대표 특산물인 딸기를 활용하는 지역 농가를 직접 방문, 딸기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병영생활 중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접하고 이를 가공- 활용하는 활동에 함께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이번 체험에 참여한 군 장병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한 참여 군 장병은 “체험이 너무 즐거웠다”며 “논산의 다른 지역 특산물이나 다양한 체험도 해보고 싶다. 가족이나 친구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을 만큼 인상 싶은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러한 참여자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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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세계 여성 리더 ‘한자리에’
충남도청사전경 (사진제공=충청남도)
[한국Q뉴스] 충남도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도내 일원에서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와 함께 ‘제10차 세계한인여성회장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지난 5월 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업무협약 후속 조치로 재외동포 여성 리더 간 교류- 협력을 도모하고자 마련했다.도와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계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지금 우리가 시작한다’를 주제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세계 여성 리더들의 첫걸음’을 부제로 추진한다.먼저 15일 환영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조규자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 총재, 강임금 충남여성단체협의회장, 세계 각국에서 활동 중인 한인 여성 리더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다짐하고 참석자 간 소통망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세계 각지에서 한인 여성의 권익을 높이고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의 열정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인종과 성별의 경계를 뛰어넘어 역동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협의회 덕분에 대한민국과 여성의 위상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지역 성평등지수 상위권 진입, 유관순상 위상 강화, 여성가족플라자 건립 추진, 풀케어 돌봄정책 추진 등 여성 관련 정책과 성과 등을 설명하고 “민선 8기 충남은 여성의 행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지사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충남 방문의 해’인 만큼 이번에 경험한 충남의 매력을 많이 알리고 내년에 개최하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 내후년 세계딸기산업엑스포와 섬비엔날레의 성공에도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한편 이날 환영식에 앞서 대회 참가자들은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찾아 지역 역사-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견학했다.오는 16일에는 예산군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대회와 ‘탄소중립 시대, 기후위기의 미래실천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며 내포 홍예공원에선 명품숲 조성을 위한 헌수식을 가질 예정이다.3일 차인 17일엔 재외동포 유치 설명회 및 총회를 덕산 리솜에서 추진하고 지역 탐방 일정으로 안면도수목원, 꽃지해수욕장 등 태안군 일원을 방문해 서해 자연을 살펴볼 계획이다.도는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가 함께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 관계망 형성 및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세계한인여성회장협의회는 세계한인여성지도자들의 활동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13년 설립된 단체로 △한인 차세대, 입양인 청년 국제적 인재 육성 지원 및 교류 증진 △한인회- 한인단체 교류 △전 세계 여성 지도자 협력체제 구축 △봉사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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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사 교통영향평가에 대한 설명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한국Q뉴스] 도청사 교통영향평가는 교통영향평가 지침(국토교통부 고시) 제17조에 근거해 법적 규정에 따라 보완요구 중이다.지침에 따르면 대상사업 범위의 10배 이상 건축물의 경우 주변가로에 미치는 교통영향을 고려해 “사업지구의 외부 교통망”에 대한 교통개선대책을 중점적으로 분석-수립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어 법적 근거에 따른 정당한 보완요구이다.또한, 도청사 교통영향평가 보완사항은 심의의결사항 및 보완보고서의 내용(학곡사거리~태백교 구간 교통대책 제시 및 준공 전까지 중로1-58호선 개설 전제조건)에도 명시된 내용으로 매번 새로운 보완사항을 요구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향후 도청사 교통영향평가 접수 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도청사 이전에 따른 교통정체와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충분한 논의를 거칠 계획이다.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