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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연수 실시
경남교육청, 회복적 정의를 기반으로 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연수 실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본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업무 담당자 및 각 학교 희망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 무엇이 왜 업무인가?’라는 주제로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 방지 연수를 개최했다.
회복적 정의: 처벌을 넘어, 피해의 회복이 진정한 정의의 실현이라는 철학 이날 연수는 젊은 연주자로 구성된 ‘코델리아’의 재능 기부 현악 삼중주로 시작해 참석자에게 마음을 치유하고 영감을 주는 특별한 기회가 됐다.
이어진 연수에서는 성인식 개선 담당 강지명 사무관이 △1990년 이후 성희롱,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관련 법과 제도 도입 배경 △피해 회복 개념의 사안 처리 절차적 반영 △성희롱·성폭력 등 각종 폭력예방 교육하는 취지 △성인지감수성 △성희롱 판단 기준 △진정한 정의에 대한 다른 관점과 실천 △사회·정서·인성 학습에 대해 강의했다.
이후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은 성범죄 예방 교육의 변화와 회복적 생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역량을 키웠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나와 상대방 사이의 경계를 지키고 존중하는 태도를 통해 양성 평등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하며 “피해 회복 중심의 성희롱·성폭력 예방으로 피해자와 교육공동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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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충남교육청전경(사진=충남교육청)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4월 5일 진행되는 ‘2025년 제1회 초중고 졸업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63명, 중졸 218명, 고졸 1,121명으로 총 1,402명의 수험생이 응시하며 학력 인정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시험장소는 교통 여건과 학교 규모 등 제반 사항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천안시에 있는 천안가온중학교, 천안쌍용중학교, 천안서여자중학교 3개교로 정했으며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 4개의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수험번호에 따른 응시자별 시험 장소는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사장 이외에는 응시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응시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40분까지 고사실 입실을 마쳐야 하며 2교시 이후부터는 시험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기회인 만큼, 응시생들이 시험을 보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합격자 발표는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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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현대식 시설로 탈바꿈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 학생의 직업 능력 향상과 사회 통합을 위해 혁신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할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개소했다.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장애 학생의 직업교육 질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자 설계된 학교를 말하며 교육부는 2011년 김해생명과학고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했다.
이에 김해생명과학고는 장애 학생이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현장 중심 진로 직업교육의 거점 역할하고 있다.
기존 거점학교는 2022년까지 샌드위치 패널 건물에서 운영되었으나, 교육부와 경남교육청의 ‘샌드위치 패널 건물 해소 현황 및 계획’에 따라 2023년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약 2년간 개축을 진행해 2월 준공했다.
개소식에는 경남교육청과 김해교육지원청 관계자, 김해생명과학고 교직원과 학생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축 경과보고 색줄 자르기, 내부 시설 관람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개축한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는 조립포장실, 바리스타실, 여가활용실 등 현대적인 전문 실습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장애 학생의 직무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해생명과학고 이현범 교장은 “장애 학생이 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역할이기에 앞으로도 장애 학생이 진로를 설계하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 과장은 “이번 개축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장애 학생에게 산업 변화에 발맞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경남교육청에서는 장애 학생이 더 나은 직업교육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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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역량 강화 연수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처우개선 안내 및 역량 강화 연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2025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집단 교섭 체결에 따른 교육공무직원의 실질적인 처우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뿐만 아니라 도내 고등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의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 기본급 인상 및 근속상한 확대 등 처우개선 주요 변경 사항 △ 통상임금 개정 내용 △ 산재휴직자의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기준 △ 변경된 육아지원제도 △나이스 급여 시스템의 효율적 활용법 △교육공무직원 채용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안내했다.
특히 통상임금과 육아지원제도에 대한 질의응답이 활발하게 이뤄져 현장 업무 담당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수 지급 기준을 명확히 해 업무의 통일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업무담당자는 “노무관리가 복잡해지고 업무량이 늘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향후 업무 추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교육공무직들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덕 노사정책과장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이 꾸준히 개선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여 보다 효율적인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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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진행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 진행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2025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다음 달 12일부터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도서관에서 운영되는 독서문화 캠페인이다.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은 올해‘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공식 주제로 도서관, 책과 관련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김민섭 작가의 ‘다정함에 대해’△내 손으로 만드는 꿈, ‘반짝반짝 드림캐쳐’ △빛과 모래알로 만나는 ‘책 먹는 여우’의 행복한 책 읽기 △청소년 독서 ‘빈칸의 비밀을 찾아라’△도서 전시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로 꾸몄다.
특히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협력해 진행하는 ‘한글아 놀자’는 올바른 국어 사용과 우리말·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3월 25일부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김용우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장은 “따뜻한 봄날에 진행하는 도서관 주간 행사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도서관 이용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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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 1시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 실천
‘우리의 어둠이 지구를 구한다’ 1시간 소등으로 지구 살리기 실천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을 실천하고자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한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이 주도하고 180여 개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꺼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2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소등에 참여한다.
이런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세계 시민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함께하는 약속인 어스아워 캠페인에 참여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생태전환교육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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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등 성과‘호평’
경북교육청, 학교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 등 성과‘호평’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교 행정업무 경감 사업 추진 성과와 향후 과제’ 국회 토론회에 참가해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의원 주최로 개최됐으며 교육부와 교육기관, 교직원단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교원의 학교행정업무 수행 실태 분석 및 경감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한 김이경 중앙대학교 교수의 발제를 시작으로 경북교육청을 포함한 3개 교육청이 업무 경감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어 교육부와 교직단체의 의견 개진과 질의응답,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사례를 발표한 경북교육청은 ‘학교 행정업무 경감 사업 우수사례’로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 △모두를 위한 업무 배송 서비스 △G-AI Lab 등 3개의 사업을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키워드 검색만으로 교육자료 및 서식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학교지원종합자료실과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한 자동화 프로그램 제작에 큰 관심을 보였다.
현재 업무 경감 자동화 프로그램은 △학교 공기질 측정 결과 나이스 자동 업로드 프로그램 △심폐소생술 사전 예약 프로그램 △교원 수업 결보강 지원프로그램 △ 계약 업무 서식 일괄 자동 출력 프로그램 등 총 13종의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 중이다.
또한, △위 센터 상담기록관리 프로그램 △위기 학생 사안 관리 및 통계처리 프로그램 등을 제작 추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이 교육 현장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시도 교육청의 우수사례를 상호 공유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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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 모색
전남 민관산학 교육협력위,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 모색
[한국Q뉴스]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가 20일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정기회를 갖고 공생의 교육생태계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남기 위원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위원들과 도내 22개 지역 위원장이 참석해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는 미래 교육의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 종합 청렴도 향상 △ 글로컬 전남교육 △ IB 프로그램 △독서인문교육 △ 전남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추진 방향 등 전남교육청 핵심 정책에 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민관산학 협력위원들은 전남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청취한 후,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또한, 22개 지역 위원회 위원장들이 함께 참석해 시군별 위원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협력 모델의 확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박남기 위원장은 “2025년 전남교육 역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K-에듀를 선도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기대한다”며“오늘 제안된 의견을 사업별 계획에 적극 반영해 전남교육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달라”고 강조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다 지역과 세계가 공생하는 글로컬 전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 민관산학 교육협력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학부모, 대학, 기업 등으로 구성된 협치기구로 전라남도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2023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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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충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아산시의 우수 사례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맞춤형 교육 혁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균형 발전을 목표로 추진되며 충남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정책을 통해 인재 양성과 정주 환경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주목받은 아산시 사례는 폐교 예정이었던 신창중학교를 교육발전특구 지원센터로 전환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활용하는 복합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해당 센터는 다문화 학생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대상 평생교육·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와 협력해 교육 격차를 줄이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이 지역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충남교육청의 지역 교육 혁신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며 “앞으로도 학생과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충남교육청은 아산, 서산, 공주, 금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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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4월5일 시행
전라남도교육청전경(사진=전남도교육청)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 5일 도내 3개 시험장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2명, 중졸 140명, 고졸 712명 등 총 894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 없는 경우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험표를 분실한 경우, 응시원서에 부착한 것과 같은 사진 1매를 지참해 시험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전자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되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안전관리를 위해 응시자와 시험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5월 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2025-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