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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담은 사이트 개설
[한국Q뉴스] 기와집 대문을 여는 소리와 추자도 몽돌해변의 공간음 등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이 담겨진 사이트가 생겼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효과음원 제공 플랫폼인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를 개설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 중인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40억원을 들여 전통소리, 자연의 소리 등 총 7개 분야 3만 여 건의 영화 효과음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현재까지 영화·영상 콘텐츠와 미디어 산업 후반 제작에 활용 가능한 효과음원 1만8340건을 제작했으며 4월부터는 ‘케이사운드 라이브러리’를 통해 음원을 창작자 및 효과음원 수요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20개의 효과음원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한국적 소리 자산과 정서를 담은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서비스 개시를 통해 창작자와 수요자의 공공서비스 향유권이 대폭 향상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DB구축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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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슬로마을 1호에 ‘서노송예술촌’
[한국Q뉴스] 느림의 슬로시티 철학과 가치를 확산시킬 첫 번째 슬로마을로 ‘서노송예술촌’이 선정됐다.
전주시는 지난 30일 사회혁신전주에서 2021년 제1차 전주시 슬로시티 운영위원회를 열고 전주형 슬로마을 1호로 ‘서노송예술촌’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전주형 슬로마을은 슬로시티 철학과 이념에 동참하며 다양한 슬로콘텐츠로 지속가능한 동네로 가꿔나가는 마을을 말한다.
서노송예술촌은 사회적 연대를 통한 공동체 지속 가능성, 문화재생을 통한 슬로철학 실천 가능성, 텃밭 가꾸기 등 슬로라이프 실천을 위한 생태운동과 같은 슬로 콘텐츠를 추진하기에 적합한 점과 한옥마을과의 연계성이 좋다는 점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노송예술촌을 지나는 권삼득로의 경우 도로가 곡선화돼 차량 서행이 유도됐다.
또 폐쇄된 성매매업소는 마을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향후 시는 슬로마을을 추가로 발굴해 서노송예술촌, 한옥마을과 연계한 ‘전주형 슬로마을’ 벨트화를 추진해 슬로관광 자원으로 활용키로 했다.
나아가 슬로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슬로라이프 운동을 확산시켜 도심형 슬로시티의 세계적 모델로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향후 슬로마을을 추가로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슬로시티 문화가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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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가정 청소년 한국어·한국문화 교육
[한국Q뉴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중도입국 청소년과 외국인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및 한국문화교육을 진행한다.
이는 한국어 교육이 선행되지 않은 채 중도에 입국한 청소년과 외국인가정 청소년들이 초기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한 목적이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기초 한국어교육과 함께 한국화 그리기, 전통시장 체험, 지역사회 관광지 견학 등 한국문화교육이 제공된다.
이지훈 센터장은 “증가하고 있는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자녀 청소년에게 한국어교육과 한국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학교적응력과 자신감을 높여 지역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이 같은 교육이 근본적으로 가장 필요하다”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쉽게 체득할 수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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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업인력 지원 상황실 운영
[한국Q뉴스] 농촌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농업인력지원 상황실과 농촌인력중개센터가 가동된다.
전주시는 오는 6월까지 영농철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농촌인력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발생된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농업정책과장을 상황실장으로 한 농업인력지원 상황실은 농가의 인력수급 현황을 파악하면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농업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총괄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전주원협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설치된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채소, 과일 등 2개반 110명으로 구성된 영농작업반을 꾸려 농가에 인력을 알선·중개한다.
지난해에는 인력 중개의 수혜자인 원협 조합원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올해에는 사업비 전액이 국·도·시비로 지원되는 만큼 전주시 전체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구인·구직 정보는 도농인력중개센터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여기에 시는 배, 복숭아에 대한 열매솎기와 봉지 씌우기 등 단기적으로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가에는 유관기관과 전주시 출연기관, 시 직원들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민간의 자원봉사를 모집해 일손부족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전주시 직원,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 총 283명이 일손 돕기를 했다.
황권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농번기 인력확보에 차질을 빚는 농가를 지원해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농촌인력중개센터의 구인·구직 기능을 통해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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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올해의 책’에 ‘그냥, 사람’ 등 3권 선정
[한국Q뉴스] 전주시는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유원 그냥, 사람 등 3권을 어린이·청소년·성인 부문 ‘2021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어린이 부문 도서의 경우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인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가 선정됐다.
아이들의 속내를 섬세하게 포착해 시적 언어로 표현해낸 작품으로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에서 시적 세련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청소년 부문에는 백온유 작가의 장편소설인 ‘유원’이 뽑혔다.
‘유원’은 비극적 화재 사건에서 누군가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열여덟 살 소녀 ‘유원’의 이야기를 통해 관계의 아픔을 딛고 성장하는 십대의 모습이 그려진 작품이다.
성인 부문 도서에는 홍은전 작가가 5년 동안 한겨레신문에 쓴 칼럼 60편이 수록된 ‘그냥, 사람’이 선정됐다.
장애인과 노동자 등 사회의 이면에 가려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021 전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전주한벽문화관에서 열리는 ‘2021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해 독서릴레이 100일 필사 독서토론 독후감 공모전 저자 초청 강연회 ‘전주 올해의 책’ 지역서점 연계 할인 등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는 독서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2021 전주 올해의 책’ 추천위원으로부터 후보도서를 추천받아 실무기획단 회의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3권의 도서를 선정했다.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9곳의 도서관에서 실시된 시민 선호도 조사에는 총 8374명의 시민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2021 전주 올해의 책’ 선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주 올해의 책’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는 물론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공감과 위로의 힘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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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5세 이상 코로나19 백신접종 실시
[한국Q뉴스] 만 75세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실시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1일부터 노인시설 및 만 75세 어르신에 대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노인시설 43개소 1,282명과 27개 읍면동 16,223명의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19일부터 백신접종 1차 신청을 접수 받았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 22,500여명의 78%에 해당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1일부터 접종종료 시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하고 접종은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까지 접종시스템 예약시간 기준으로 운영된다.
접종순서는 백신이송/준비, 예진표 작성/접수, 이동/대기, 예진, 접종, 전산등록, 접종 후 관찰, 관찰종료 후 퇴실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백신접종자들의 편의를 위해 수송차량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접종대상자가 확정되면 접종일시와 장소가 포함된 예약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으며 1차 신청 접수 이후에도 계속해서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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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거된 아이스팩 재활용 호응 높다
[한국Q뉴스] 신안군은 쓸모없이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본청 등 사무실에 수거함 4개를 설치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두 달 만에 1,000개를 모아 지도읍 송도 수산물유통센터 상인회에 29일 전달했다.
신안군의 아이스팩 수거·재활용은 박우량 군수가 “코로나19 시대로 늘어난 택배 물량 만큼 아이스팩 유통량도 크게 증가했지만 그대로 버려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하자”고 제안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아이스팩을 전달받은 진미봉 상인회장은“새로 구입한다면 2백만원 상당하다며 환경보호 등 재활용의 의미를 잘 살리겠다며 특히 여름철에는 많은 양의 아이스팩 구입에 적지 않은 비용이 들었는데 지속적으로 추진해 준다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수거가 번거로워 그대로 버려지고 있는 “아이스팩을 지속적으로 수거해 환경도 살리고 비용도 절감하는 아이스팩 수거 재활용 운동을 연중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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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출범식 참가하며 사업 본격화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30일 전라남도에서 열린 ‘청정전남 으뜸마을 범도민 출범식’에 참석하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선정된 전남 1,000개 마을을 축하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사업을 널리 홍보하고 참여하는 주민들의 자부심과 의지를 높이고자 한 것이다.
곡성군에서는 유근기 군수를 비롯해 마을이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곡성군은 이번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에 50개 마을이 신청해 최종 46개 마을이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들은 마을가꾸기 사업비로 매년 300만원씩 3년 간 총 9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곡성군 46개 마을에서 추진할 사업들을 살펴보면 화단 조성 37개 마을, 벽화 그리기 5개 마을, 기타 4개 마을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마을가꾸기는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직접 마을 공동의 사업을 기획-준비-실행함으로써 주민자치 시대의 포문을 연다는 의미가 있다.
전라남도는 올해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총 3,000개 마을을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지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소요되는 예산은 270억이다.
전라남도의 계획에 발맞춰 곡성군은 2025년까지 150여개 마을을 청정전남 으뜸마을로 지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4억 5천만원이 소요된다.
특히 ‘곡성군 추진단’과 ‘마을추진반’을 체계적이고 촘촘하게 구축해 사업 추진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즉시 해결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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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멜론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곡성군이 지난 30일 곡성군민회관에서 명품멜론 안정생산 지원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멜론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명품멜론 안정생산 지원 사업이란 멜론농가에 육묘 재배비 또는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할 멜론 전량을 공동 선별, 공동 정산을 시행하는 지역 내 유통법인 또는 농협에 납품하기로 연초에 약정하고 이를 이행해야 한다.
교육에는 전 농협경제지주 컨설팅지원국장을 지낸 나종대 박사가 강사로 나섰다.
나 박사는 멜론 1차 비대기 관리 요령 및 토양 관리 핵심기술 등 고품질 멜론 재배요령에 대해 안내했다.
지난해 수해로 인해 멜론재배에 어려움을 겪던 농가들은 상세한 강의에 크게 호응했다.
교육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조현자 소장은 사업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주의사항을 당부하기도 했다.
조 소장은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농협 및 법인과 협조하고 있다 사업지원 뿐 아니라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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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문화원장 이·취임식 열려
[한국Q뉴스] 임실문화원이 지난 30일 문화원 공연장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가운데 문화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최성미 원장은 12년간 문화원장으로 재직하며 향토역사문화 조사사업, 임실 항일운동사, 문화재 등록 추진 등 임실군민의 인문 소양 증진과 애향심 고취에 기여했다.
신임 김태진 원장은 임실고등학교 교장으로 퇴직 후 임실군 민주평통협의회장, 임실군 노인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지난 3월 문화원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임실문화원장으로 당선되어 2025년 2월까지 4년간 문화원을 이끌어간다.
김태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임실의 전통문화를 발굴·계승하고 문화·예술의 장르별 모임을 활성화해 임실군민들이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문화원이 지역문화를 이끄는 구심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심 민 군수는“최성미 원장님께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별한 애정과 헌신으로 지역 고유 역사문화의 전승과 선양을 통해 우리 지역의 뿌리와 자긍심을 고취시켜 주셨다”며 아쉬운 마음과 감사패를 전했다.
이어“앞으로 신임 김태진 원장님께서 문화원이 임실 문화의 거점으로 군민 모두가 문화를 통해 보다 품격 높은 생활을 향유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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