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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병원성 AI 청정유지위해 지속 노력
[한국Q뉴스] 이번 동절기 군산시는 민관이 합동해 고병원성 AI의 유입차단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한 결과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마지막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한 이후로 4년 동안 청정지역으로 유지하고 있는 근간이 됐다.
시는 그동안 야생조류에서 축산농장으로 바이러스의 전파차단을 막기 위해 광역방제기, 소독차량, 살수차, 드론 등을 가용장비를 총동원해 철새서식지의 소독, 축산차량의 통행제한 등 조치를 취했고 모든 축산차량이 축산농가를 방문하기 전 차량소독을 실시할 수 있도록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축산차량 거점소독초소를 확대 운영하는 등 매일 29명의 방역요원이 가축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 투입됐다.
또한, 농장에서 축산차량 및 사람이 축사내부로 진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매일 축사를 소독해 AI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자체방역에 최선을 다했다.
AI 바이러스 감염개체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가금농장, 가금판매소, 축산시설은 정밀환경검사를 실시했다.
이학천 농업축산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위험도는 이전보다 감소했으나, 산발적으로 발생할 위험이 있는 만큼 특별방역기간의 방역조치사항은 당분간 유지할 계획”이라며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 농장 출입 차량·사람의 통제 및 소독 등 농가 단위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축 발생 시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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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임준 군산시장, 직원들과‘온택트’직통대화 주목
[한국Q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이 31일 군산시 소속 직원들과 온택트 열린직통대화를 진행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초 직원들과 많은 대화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자 온택트 방식으로의 직통대화를 개최했다.
새내기 공무원이 주축이 된 직통대화는 송철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이 특별 참가하고 직급과 직렬을 고려해 부서별 직원 1명씩 ZOOM에 접속해 활용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날 대화는 시정운영 전반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양방향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은 평소 마음속에 품고 있던 애로사항 등 공직생활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시장과 주고받았다.
강임준 시장은“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소중한 일이다”며 “코로나19 대응 업무로 공직자들이 많이 지쳐 있을텐데 화면 속 밝은 미소를 보니 안심이 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다, 군산시 공직자라는 자긍심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행복한 직장문화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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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한국문화예술연합회주관 공모사업 선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모사업을 신청했다.
그 결과 ‘민간단체 우수 공연’, ‘국·공립 예술단체 우수 공연’, ‘기획·제작 프로그램 공연’ 등에 국비 120백만원, 문화가 있는 날 27백만원, 문화예술 프로그램 한국무용 부문에 14백만원 등 총 161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으로 공연 제작 사업 ‘그해 가을’ 뮤지컬을 비롯해 ‘김봉곤 훈장과 함께하는 NEW조선통신사’, ‘오늘을 기억해’, 요리 퍼포먼스 빵 굽는 ‘포포아저씨’, 무용 ‘너와는 다른 시선’, 동화발레‘잠자는 숲속의 미녀’등 10편의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올 하반기부터 군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흥군은 군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참여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5개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4월~10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한국무용, 꿈꾸는 발레교실, 우리 동네 연극교실, 나만의 한국화교실, 힐링생활 공예교실 등을 운영한다.
교육 결과는 장흥문화예술회관 수강생 발표회를 통해 공개해 모든 군민들이 함께하는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군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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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대한태권도협회와 맞손
[한국Q뉴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나서고 있는 무주군이 세계태권도연맹, 국기원에 이어 31일 대한태권도협회와도 손을 잡았다.
무주군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소재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자리에는 황인홍 군수와 양진방 회장을 비롯한 대한태권도협회 성재준 사무총장과 박성욱 전략사업부장, 김충환 경기부장, 이종천 도장사업부장, 유은주 전략사업부 차장이 참석했다.
무주군에서는 박찬주 무주군의회 의장과 문현종 행정복지국장, 문화체육과장, 노상은 태권도팀장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태권도의 세계화와 산업화 등 태권도 진흥 발전을 위한 협력 의사를 담은 양해각서에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에 두 기관의 역량을 모으고 태권도 진흥을 위한 자문 컨설팅 지원과 홍보 지원, 태권도 발전을 위한 과제 발굴 등에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한 내용이 명시됐다.
전국 17개 시 · 도지부와 5개 연맹, 11개 해외지부를 관리하며 태권도 선수 및 심판, 운영 요원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자리메김한 대한태권도협회의 양진방 회장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이 태권도인들을 단합시키는 계기이자 태권도의 제2도약을 위한 디딤돌이 될 거로 기대를 한다”며“국제 태권도 사범을 양성하게 될 사관학교는 태권도인들에게는 영예를 안기는 일이자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일인 만큼 설립 추진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모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황인홍 군수는 “오늘 협약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에 대한 태권도인들의 의지와 결집을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본의 가라테와 중국의 우슈가 호시탐탐 태권도 자리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대한태권도협회가 국제 태권도사관학교 설립을 현실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는 전 세계 태권도인들을 아우를 수 있는 국제 사범을 양성하는 대학원대학 개념의 전문 교육기관으로 무주군은 ‘태권도가 한류의 원조’임을 강조하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가 국익 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기회이자 태권도 위상 강화에 꼭 필요한 사업임을 내세워 국민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있다.
지난 2월 4일에는 세계태권도연맹, 3월 9일에는 국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날 31일에는 태권도 대중화와 태권도 단체 활성화, 우수 선수 양성과 국위선양에 힘쓰고 있는 대한태권도협회와 손을 잡으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염원하는 태권도인들의 의지를 확인했다.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사업은 현재 “전라북도 2022년 국가예산 100대 중점사업”에도 올라가 있는 상태로 전북도청을 비롯한 국기원 홈페이지에 전자서명 배너를 가동 중이며온 · 오프라인을 통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전 국민 서명운동과 홍보활동을 활발하게 펼쳐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관련 책자를 제작해 관내 기관들과 사회단체, 마을 구심체들을 비롯한 정부와 국회, 태권도 단체, 전국 대학교 태권도 학과 등지에 배포 중이다.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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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봉 여수시장, 진주·고성 찾아 COP28 유치 협력 강화
[한국Q뉴스] 권오봉 여수시장과 COP28유치위원회가 30일 오후 제28차UN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협력을 위해 경남 진주시와 고성군을 찾았다.
시에 따르면 권오봉 여수시장은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를 위한 협력강화를 위해 경남권을 찾았으며 특히 고성군은 지난 2월 26일 전남 보성군과 함께 공동유치에 뛰어들면서 남해안 남중권은 12개 시·군으로 참여 영역을 넓혔다.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은 조규일 진주시장, 백두현 고성군수와 만나 “전남과 경남이 힘을 모아 정부에 COP28의 국내 개최 도시로 남해안 남중권을 선결정 해줄 것을 촉구하고 공동유치를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COP28 성공유치를 위한 공동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100만인 서명운동 등 경남 지역민들의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COP28 공동유치에 늦게나마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남해안남중권이 COP28 개최 유치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전 군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남해안남중권은 기후변화 논의의 최적지로서 COP28공동유치를 위해서는 전남, 경남 12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필수적이다”며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유산과 정신을 살려 COP28은 대한민국의 남해안 남중권에서 개최되어야 한다는 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우리 여수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 시·군은 전남, 경남 12개 시군으로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 대표적인 사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전남 보성군도 조만간 방문해 감사의 뜻을 표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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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의원과 현안사업 추진 협력 뜻 모아
[한국Q뉴스] 완도군은 3월 30일 완도군청 상황실에서 해남·완도·진도 지역구 윤재갑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안사업 논의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재갑 국회의원, 이철·신의준 도의원, 허궁희 군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간 민선 7기 주요 현안 사업들을 설명·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인사말을 통해 신우철 완도군수와 윤재갑 국회의원은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실현을 위해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간담회는 국립난대수목원 유치 성공에 대한 축하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해양치유 스포츠재활원 건립, 해양바이오 육성 스마트팜 구축, 광주~완도 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고흥~완도 해안관광도로 국도 승격, 노화~소안간 연도교 건설, 완도 경유 호남~제주 고속철도 건설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에 함께 협력하고 적극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지면, 고금면, 약산면 등 연륙된 도서가 도서종합개발사업에 제외되는 불합리한 현행 도서개발촉진법 개정 건의도 이루어졌으며 1,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지원을 건의했다.
윤재갑 국회의원은 “완도군의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살기 좋은 완도 만들기에 함께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신우철 완도군수와 긴밀하게 협의하고 소통하면서 국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지역 핵심 사업과 군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함께 고민하는 유익하고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정책간담회를 통해 윤재갑 의원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전력을 다해 주요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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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 45개 확정… 3년간 5억4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구례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을 최종 확정하면서 사업 진행 시작을 선포했다.
30일 구례군은 전남도가 주최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범도민 출범식’에 참석해 최종 45개 사업대상 마을을 확정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널리 알리고 으뜸마을로 선정된 1,000개 마을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됐다.
선정된 으뜸마을은 매년 4백만원씩 3년간 총 1천2백만원을 마을가꾸기 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코로나19 방역대책 준수를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하고 온라인 참여를 동시에 진행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고 선정된 마을 대표자 상호 간의 격려를 통해 사업추진의 동력과 유대를 확보했다.
‘청정전남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대한민국 국가발전 전략인 ‘한국판 뉴딜’과 궤를 같이 하는 ‘블루 이코노미’를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 전남 천혜의 청정자원을 잘 관리하고 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군민 스스로가 공감과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회복하면서 청정자원 관리를 위해 사업계획부터 사후관리까지 주도적으로 추진해 가는 범도민 운동이다.
구례군의 확정된 45개 선정마을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마을에 방치된 공터, 도로변 주변에 화단을 조성하고 노후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 산촌마을을 대표해 참석한 산동면 원촌마을 이득재 이장은 “큰 기대와 의욕을 가지고 신청한 만큼 마을주민들과 함께 참여해 보고 싶고 오고 싶은 마을로 만들겠다”며 사업에 대한 열의를 보여줬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라남도에서 가장 청정하고 아름다운 자원이 많은 우리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청정 구례를 만들겠다”며 “무엇보다도 우리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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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4월부터 농기계 임대 주말 비상근무 돌입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업인 편의를 위한 농기계 임대사업소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6월 13일까지 동수동 소재 사업소 본점과 문평·금천·남평·공산 4개소에 농기계팀 인력 25명을 투입하고 토요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사업소 본점은 이앙기철인 5월 22일부터 비상근무 종료 시까지 벼 적기 이앙을 위한 일요일 근무도 병행할 방침이다.
나주시는 도내 지자체 중 가장 많은 농기계임대사업소(7개소)를 운영 중인 가운데 영농영 굴삭기, 퇴비사포기, 트랙터 등 123종, 농기계 1406대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해 1만2335건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며 고가의 농기계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농업인의 고민을 해소하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작년부터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업인은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예약제를 숙지하고 다음 사용자를 위해 사용 후에는 깨끗이 반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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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행정시, 도민 체감형 보건복지여성 정책 발굴·모색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도-행정시 보건복지여성분야 간부공무원 2021 정책소통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도-행정시 간 소통과 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정책 실행력 담보와 도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및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도 보건복지여성국·과장, 행정시 복지위생국·과장, 제주보건소장, 서귀포보건소장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다.
회의에는 2021년 주요사업 및 현안사항 논의를 시작으로 도-행정시 보건복지여성분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한 토론이 이어진다.
앞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도-행정시 보건복지여성분야 간부공무원 2021 정책소통협의체’를 구성해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2021년 예산편성관련 보건복지여성분야 지원기준 및 2022년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들이 거론됐으며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감염증 취약계층 등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여성정책이 필요하다”며 “정책소통협의체 회의에서 제시된 정책제안들은 상시 소통하면서 향후 보건복지여성분야 정책에 반영해 나가는 등 행정시와 공동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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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정기측정 않은 골프장·호텔 등 9곳 적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대기배출시설의 오염농도를 정기적으로 측정하지 않은 도내 골프장·호텔 등 9곳을 적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3월 한 달 동안 제주시 환경부서와 합동으로 제주시 지역 골프장, 호텔, 세탁업체, 자동차정비업체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이들 사업장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대기환경과 인체 악영향을 유발할 수 있는 대기오염물질 발생 정도를 정해진 기한 내에 측정해야 한다.
자치경찰단과 제주시는 현장조사를 통해 정해진 기한 내 오염정도를 측정하지 않은 9곳을 적발했다.
주요 적발 사례로는 제주시 소재 OO골프장과 OO호텔 등 7개 사업장은 대기배출시설인 사우나용 대형보일러를 운용하면서 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측정기기를 부착했다에도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행업자에게 측정을 의뢰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OO자동차정비업체는 도장시설, OO세탁업체는 세탁용 스팀보일러를 운용하면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에 대해 자가측정을 하지 않거나 대행업자에게 측정을 의뢰하지 않았다.
이번 적발된 사업장들은 2020년 1월 1일부터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 적용 이후 처음 형사 입건됐다.
대기환경보전법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 배출하는 경우 배출량과 배출농도 등에 따라 부과되는 초과부과금의 산정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사업자가 대행업자에게 측정의뢰하면서 측정결과를 누락하게 하는 행위 등을 한 경우 기존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됐지만 법 개정으로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강화됐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대기오염물질은 도민 건강과 청정제주의 환경에 심각한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는 만큼 관련부서와 협업을 통해 사업장에 대한 정기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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