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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마을600 사업 1년… 마을 공동 소득 창출로 이어져
[한국Q뉴스] 보성군 득량면 석장마을 주민들은 지난 2일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 사업으로 심은 두릅나무에서 두릅 6kg을 채취해 마을 공동 소득을 창출했다.
주민들이 함께 수확한 두릅은 1kg당 2만 5천 원에 공판장으로 출하돼 총 15만원의 마을 공동 소득이 발생했다.
석장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4월 마을 유휴지에 두릅나무 1천 그루를 심었고 1년 동안 함께 나무를 가꿔왔다.
올해도 석장마을 주민들은 600사업에 참여해 마을 도로변과 하천변으로 두릅나무 1천주가량을 추가로 식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장마을 임동엽 이장은 “아직은 수확량이 적어 소득도 작지만 우리 마을 주민들이 함께 가꾼 두릅나무에서 소득이 창출되는 기쁨을 모두가 함께 보고 경험했다는 것만으로도 참 뿌듯하다”며 “올해도 600사업에 참여해 두릅나무를 추가로 심으면 내년에는 더 많은 공동 소득이 창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600 사업이 시작된 지 1년이 된 시점, 보성600 사업을 시작한 이유였던 마을공동체 부활과 마을 소득 창출이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 600사업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내년에는 더 많은 마을들이 마을 공동 소득 창출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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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1년 청년 후계농 선정자 14명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장흥군은 ‘청년 후계농 영농정착 지원 사업’으로 청년 후계 농업 경영인 1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월 최대 10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3년간 지원되며 이는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들이 농가 경영비 및 생활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지급된다.
청년 후계농으로 선발된 농업인에게는 최대 3억원까지 융자가 지원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5년 이내에 사업 계획서에 따른 사업을 시행해야 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청년 후계농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 군수는 “앞으로 농촌 사회와 첨단농업을 이끌어 갈 우리군 청년 후계농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용적인 정보를 교환하기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며 “농촌에 젊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활기찬 영농 생활이 가능하도록 영농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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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가고 싶은 섬 우이도” 백서향의 섬으로
[한국Q뉴스] 하얀 모래와 사구가 있는 곳, 천연의 숲에 자생하는 토종 식물들의 보고 우이도가 새롭게 변신한다.
지금 우이도에는 산림청이 지정한 희귀·멸종위기종인 백서향이 섬 곳곳에 자생하고 있어 이른 봄이면 온 섬에 향기가 감돈다.
신안군은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우이도를‘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기본 테마로 설정했었다.
그러나 반려동물이“차량 또는 선박을 통한 장거리 이동에 의한 멀미를 겪을 경우, 약물과 같은 치료법이 통하는 사람과 달리 동물들의 치료법이 마땅치 않고 장시간 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불량, 구토 등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백서향의 섬”으로 변경은 최근 우이도 진리마을과 예리 마을을 이어주는 옛 주민생활로에서 희귀종 토종 자생식물 백서향의 군락지가 발견 됐다.
우이도의 백서향은 연보라색 꽃이 피는 일반 종과는 달리 토종 자생식물로 우리나라 남부 일원에서 드물게 자라고 높이가 1m에 달하며 수명은 30여년으로 꽃이 귀한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새하얀 꽃을 피우고 “향기가 천리를 간다” 해 천리향으로 불리기도 한다.
신안군은 앞으로 ‘반려동물의 섬 우이도’를 ‘백서향의 섬 우이도’로 기본 테마를 변경하고 국립공원과 협의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며 주민생활로인 달뜬몰랑길, 마을안길 및 주요 도로변에도 백서향을 심을 예정이다.
“가고 싶은 섬 우이도”의 테마가 오랜 고민 끝에 변경된 만큼 앞으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는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해외 언론이 주목하는 퍼플 섬, 순례자의 섬를 성공적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며 국내·외 관광객이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꼭 가고 싶은 섬으로 상서로운 향기가 나는 우이도를 천리향의 향기가 진동하는 섬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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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장흥군은 4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의 일자리사업 확대로 추경 예산에 국비 1억8천6백만원을 확보해 백신 및 방역 업무 5개 사업에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장흥군민으로서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 중 취업 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자 등이며 사업 특성에 따라 청년은 제한 사항 없이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4월 19일부터 9월 말일까지 약 6개월간 배정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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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코로나19 경각심 늦추면 안 된다 당부
[한국Q뉴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확진자 발생 재난문자 송출 금지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오인해 시민들의 경각심이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초기 증상이 심하지 않아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직장과 일상생활을 지속해 지역사회 내 n차 감염 확산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익산시는 적극적으로 대처해 n차 감염 확산으로 번지지 않도록 방역 활동과 확진자 가족과 접촉자 전체에 대한 전수 조사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지방자치단체 코로나19 재난문자 운영기준 강화로 확진자 발생과 관련된 정보 및 지자체 조치계획 등을 재난문자로 송출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에게 확진자 발생 안내 문자가 송출되지 않고 있는 상태로 시민들이 확진자 발생을 인지하지 못해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각심이 낮아질 것을 염려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주변 시군에 지속적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익산시도 안전한 상태로 볼 수 없다”며“개학과 따뜻해진 날씨로 활동량이 많아진 상태에서 시민들의 경각심마저 느슨해진다면 또다시 대규모 확산으로 번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런 때일수록 방역수칙 준수에 힘쓰고 재난문자 대신 직접 정보 검색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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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전남에서 잘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광군은 4월 5일부터 11월까지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참가자를 상시 모집한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올해 처음 영광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농촌생활을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수읍에 위치한 전형적인 반농반어의‘구수대신마을’에서 진행하며 숙박시설 제공 및 맨손어업, 선상낚시, 스마트 양식 견학 등 어촌 체험 뿐 아니라 스마트 팜 견학 등 농촌체험까지 함께 진행한다.
또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고민을 덜어주고자 프로그램 참가 기간 동안 빈집 알아보기, 토지 알아보기, 귀어·귀촌인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영광군 귀농 정책 안내 등 도움이 될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최소 5일부터 최장 30일간 거주가능하며 전남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만14세 이상이라면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휴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촌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도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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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 서해안 해수 흐름을 밝힌다
[한국Q뉴스] 국립해양조사원 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4월 12일부터 5월 26일까지 45일간, 안마군도와 십이동파도 사이의 해역에서 조류 관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 해역은 잦은 어업 활동 등으로 인해 항해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으로 총 6개 지점을 대상으로 5개 지점은 1일 이상, 나머지 1개 지점은 30일 이상 관측을 수행한다.
이번 관측은 일정한 위치에 고정한 소형 해양관측부이를 해상에 띄우고 부이 아래 5m 지점에 유속계를 설치해 바닷물이 흐르는 방향과 세기를 정밀하게 관측하게 된다.
서해해양조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조류관측을 통해 취득할 해양 조사 자료는 과학적 분석을 통해 선박의 안전항해 및 경제항로 개척, 조류 예측 정확도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서해안의 복잡한 조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대한 관측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연안의 조류 관측·예측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과 국립해양조사원에서 간행하는 해양정보간행물를 통해 국민들에게 제공된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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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참여기업 추가 모집
[한국Q뉴스] 영광군은 안정적인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기한은 청년 목표인원 채용 시까지며 이 사업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참여대상은 영광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이 정규직으로 근무중인 중소기업이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 ~ 45세 이하의 청년을 2021년에 정규직으로 고용했을 경우 3년간 청년은 1,800만원, 기업은 36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및 사업체 인력 채용 계획서와 함께 중소기업확인서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구비 서류를 영광군 일자리지원센터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참여기업 1차 모집한 결과 16개 기업을 선정해 올해 신규 채용된 청년 근로자 40명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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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월 31일 군청 종합민원실에서 폭언·폭행발생 등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폭언, 집기 파손 등 폭력을 행사하는 가상 상황을 재현해 시나리오에 맞춰 진행됐으며 발생 초기부터 지휘 통제, 폭언 지속 및 위험상황 발생 시 초기 대처, 주변 민원인 대피, 피해공무원 구조, 폭력행사 민원인 제압, 청원경찰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영광군은 지난 2월, 종합민원실장을 반장으로 해 민원실 전 직원을지휘통제, 초기대처, 민원인 대피, 피해공무원 구조팀으로 나눠 비상상황 대응반을 편성하고 각 팀의 임무숙지와 상황 연습을 위해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매년 2회씩정기적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폭언 및 폭행 등 특이·악성 민원 발생 시에는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민원공무원이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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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제14기 영광농업대학’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4월 1일 50여명의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4기 영광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거리유지 착석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영광농업대학은 새로운 소득 작목 개발과 전문 농업인력 양성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 및 미래 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해 농업 여건과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영광농업대학 교육은‘친환경 채소반’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매주 목요일마다 4시간씩 진행되며 총25회 100시간으로 운영된다.
본 교육을 통해 영광군 농업의 차별화를 갖추고 우리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친환경 품목이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광농업대학 학장인 김준성 군수는“우리지역 농업인들이 많이 재배하는 작목을 반영한 교육인만큼 각 작목별 전문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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