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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삼례 대간선수로에 찰방공원 조성
[한국Q뉴스] 완주군 삼례읍 대간선수로가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됐다.
5일 완주군은 삼례읍 대명아파트 앞 대간선수로를 공원화하는 ‘삼례 찰방공원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례 찰방공원에는 농구장, 족구장, 운동기구 설치를 비롯해 파고라와 산책로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대명아파트 주민을 비롯해 인근 마천, 금반마을 주민들에게 체육,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찰방은 조선시대 교통요충지에 설치된 역참을 관리하는 관리의 직함으로 삼례는 조선후기 호남 최대의 역참이 있던 곳이다.
완주군 도시개발과장은 “이번 찰방공원조성사업과 같이 기존 미관이 저해된 공간을 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주민들의 정주여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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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 인문프로그램 3관왕
[한국Q뉴스] 완주군 둔산영어도서관이 인문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친다.
5일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등이 주관하는 인문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선 코로나19 시대의 인문적 성찰을 위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 ‘둔산 슬레이트 영화를 읽다’를 주제로 대중이 쉽게 접근 가능한 영화와 인문학을 연계해 강연과 체험활동을 알차게 운영한다.
특히 둔산영어도서관은 9년 연속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서 선정되면서 축적된 노하우로 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중년 세대의 인생 제2막의 풍요로움을 지원하는 도서관 지혜학교는 ‘교양철학을 통한 삶의 지혜’를 주제로 지역 인문대학 강사와 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정보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문화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소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애희 완주군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장은 “지난해 주민 분들의 많은 성원이 있어 둔산영어도서관이 큰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고 영어 관련 특화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특화도서관 육성지원 사업 선정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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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완주군 아동에 공부방 지원
[한국Q뉴스] 완주군이 세이브더칠드런 지원 사업에 선정돼 드림스타트 아동이 학습공간을 갖게 됐다.
5일 완주군은 세이브더칠드런에서 진행하는 ‘저소득가정아동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업 선정으로 아버지와 같은 방을 사용했던 초등학교 1학년 여학생에게 본인만의 공간을 선물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아동에게는 학습공간 조성에 필요한 책상과 가구 등이 지원됐다.
공부방을 선물 받은 아동은 “꿈에 그리던 나만의 공부방을 갖게돼 무척 기쁘다”며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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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군공무원노조와 단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장수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장수군지부는 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서면교섭을 실시하고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단체협약을 조기 타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1일 장수군공무원노조가 단체협약 57개 조항에 대한 제·개정을 담은 교섭요구서를 접수한 후 2개월 만에 노사 합의했다.
군과 공무원노조 장수군지부는 서면 노사합의를 통해 장수군과 장수군공무원노조는 민원폭력에 노출된 공무원 보호와 직장내 갑질 등 직원 상호간의 권익침해 행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 19로 힘든 여건에서 주장보다는 양보를 보여준 장수군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군도 더 좋은 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화수 지부장은 “노조 조합원도 군민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인 만큼 군민을 위해 필요한 협조는 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조치도 함께 하자”고 화답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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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0년 귀속 법인소득 신고·납부 접수
[한국Q뉴스] 장수군은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관내법인들을 대상으로 이달 30일까지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납부를 접수한다.
신고대상은 지난해 12월말 결산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을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는 법인은 종업원 수와 건축물의 연면적을 기준 삼아 법인지방소득세를 안분해 사업장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사업장 소재지에 일괄신고 납부 시, 안분 미신고에 대한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며 첨부서류 미제출시에도 무신고로 간주해 가산세를 납부하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 방법은 신고서를 작성해 군청 재무과 세정팀으로 직접방문 또는 우편접수하거나 인터넷 지방세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납부하면 된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거나 사업이 중대한 위기에 처한 법인은 납부기한을 최대 12개월까지 연장 신청이 가능하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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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인삼 신기술보급, 농가소득 꾀한다‘
[한국Q뉴스] 무주군은 안성면 인삼농가 등 2ha 5개소를 대상으로 인삼 고온피해 종합기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기술 보급시범사업으로 추진되며 여름철 지속되는 강우와 폭염으로 인삼의 수확량 감소와 품질저하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인삼작물은 고온에 취약하고 최근 논토양을 객토해 재배 면적도 증가하면서 여름철 재배 과정에서 토양장애와 습해피해가 발생에 노출되고 있다.
군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 인삼 차광지시설을 피복하고 2중 차광망을 덧씌어 여름철 고온의 피해와 재배 포장의 직접적인 강우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수시설을 설치해 수분을 일정하게 공급할 수 있어 질 좋은 토양으로 개선되고 습해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이에 무주군의 농 · 특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생육조건을 양호하게 함으로써 생산량 증대에 기여 할 수 있는 시범사업이다.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점점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온과 집중호우에 안정적으로 대비할 수 있어 고품질의 인삼 생산과, 생산량 증대, 농약 절감 등이 기대된다.
군은 이번 5개소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5년간 생육조사와 병해충, 품질분석 등도 추진해 무주지역의 기능성 차광지의 효과와 개선점을 찾아 모든 인삼 농가들을 대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술연구과 소득작목팀 이학재 팀장은 “무주군은 잦은 이상기후에 인삼작물의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신기술보급 사업과 현장 과학영농지도를 강화하면서 인삼작물에 대한 품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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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주 특산품 천마 활용 연구개발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무주군의 대표 작물로 꼽히는 천마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연구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10억4,000여만원을 들여 ‘천마복합처방을 활용한 뇌 인지기능 개선 및 기능성식품 소재 개발’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1 · 2단계 연차별로 나뉘어 추진되며 무주군농업기술센터를 비롯해 무주군약초영농조합법인과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 공동으로 천마를 활용한 연구개발에 참여한다.
지난 2000년부터 규제가 완화 돼 식품의 주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품목으로 분류된 천마를 대상으로 식품 및 의약소재로써 활용할 수 있도록 원료 표준화와 기능성소재 개발이 주요골자다.
이들 기관들은 스마트시설 활용 천마 생산뿐만 아니라 천마 추출물을 이용해 인지능 개선 효능을 탐색하고 임상시험과 천마복합처방 제품개발, 시험평가 등 다양한 연구를 기관 과제별로 수행해 뇌 인지기능 개선 개별인정 획득을 위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한다는 복안이다.
천마는 동의보감 등 여러 문헌에서 보듯이 고혈압을 비롯해 신경성 질환, 스트레스 피로 등의 증상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정부 지원으로 추진되는 천마 기능성 연구소재 개발이 성공을 거둘 경우 보다 폭 넓은 천마의 활용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또 천마를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원료 소재 생산과 함께 기술 확보를 통한 부가가치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기술연구과 연구개발팀 이장원 팀장은 “천마 연구를 통해 뇌 인지기능개선 소재로 인정되고 제품화 생산이 가능하게 되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며 “건강지향적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신소재 발굴과 함께 천마에 대한 새로운 인식 확보가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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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남대천 수질보호 나서.
[한국Q뉴스] 무주군이 남대천 수질보호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무주군은 3월 31일부터 그물망을 이용해 하천 하부에 쌓인 퇴적물을 긁어냈으며 무주읍 남대천 U대회 기념교 아래 보를 개방해 유속 차를 이용한 오염물질 제거작업을 진행했다.
또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쳐 남대천 주변에 버려져 있던 폐비닐과 담배꽁초 등의 쓰레기들과 잡목 등을 수거했으며 무주군 수난구조대가 직접 참여해 수중 쓰레기들을 제거했다.
무주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지도팀 안병량 팀장은 “수질 오염원 차단과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수질오염 배출사업장과 기타 수질 오염원 등의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대천 줄기인 관내 하천 25곳에 대한 수질 검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 하천 수질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관내 하천 25곳의 수질검사 결과,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평균 농도는 1.2mg/L, 부유물질은 2.04mg/L로 하천수 수질기준 Ib등급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봄철 수온 상승으로 인한 미생물 활동의 증가와 하천수량 감소 및 유속 저하로 인한 퇴적물의 증가, 퇴비 및 거름 사용으로 유입되는 오염물 때문에 수질오염과 탁류가 우려되는 상황. 이에 황인홍 군수는 지난달 30일 군청 환경지도, 자원순환 담당 공무원들과 남대천 일대를 둘러보고 수질보호 및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과 대응을 주문했으며 무주군은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관내 기관 · 사회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황인홍 군수는 “남대천은 지역의 젖줄이자 청정무주의 산실이요, 군민의 식수원”이라며 “이를 깨끗하고 안전하게 지키겠다고 군민들에게 약속했던 것을 새기며 남대천 수질 1등급 유지는 물론, 주변 환경을 가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으로 남대천 수질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무주군은 2018년 관내 하천 실태조사 연구조사를 완료하고 매년 하천수 수질검사 용역을 시행 중이다.
또 전라북도 균특이양사업으로 ‘21년 등방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신규 사업에 선정돼 등방천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실시설계용역 등의 사전절차를 이행 중이다.
무주군은 올해 등방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하수처리구역 확대, 가축분뇨에 대한 지도점검과 무풍 및 구천동 관광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나가는 등 남대천 수질 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남대천은 무풍면에서 시작돼 설천면과 무주읍을 지나 금강으로 유입되는 지방 하천으로 천연기념물 제330호 수달을 비롯한 반딧불이, 그 먹이가 되는 다슬기가 살고 있으며 이외에도 피라미와 쏘가리 등 다양한 어종의 민물고기와 수서 곤충, 그리고 백로와 왜가리, 물오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주민 이 모 씨 “물속을 들여다보면 물고기는 많은데 물이끼가 많이 보여서 오염이 된 건 아닌가 걱정을 했었다”며 “수질은 좋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니 다행인데 경관까지 개선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을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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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유역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실시
[한국Q뉴스] 전북도는 새만금유역 노후하수관로를 조사해 관로의 부식, 파손 등 결함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지반침하 등의 피해 예방에 나선다.
5일 전북도는 새만금 유역 7개 시·군에 215억원을 투자해 20년 이상 된 노후관로 또는 지반침하 가능성이 있는 관로 등 총 2,976km 하수관로에 대해 2023년까지 정밀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1,483km, 군산 419km, 익산 455km, 정읍 313km, 김제 241km, 완주 63km, 부안 2km가 해당된다 조사 방법은 하수관로 내부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거나 폐쇄회로를 장착한 소형 장비를 진입시켜 관로의 부식, 파손, 손상 등 전반적인 관로 상태와 결함 여부를 조사한다.
인력이나 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지역은 내시경 및 시추공 조사해 이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한다.
정밀조사 결과 하수관로 결함 상태의 경중과 시급성에 따라 환경부에 국비를 요청해 하수관로를 교체하거나 보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결함 등이 있는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지반침하, 불명수 발생 등의 문제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라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를 통해 하수관로 파손과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곳을 신속하게 정비하는 등 하수관로 안전사고 사전예방으로 도민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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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1년 심심산골나물산업 육성사업에 진안군 머위나물 선정
[한국Q뉴스] 전북도는 5일 진안군의 머위나물을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의 첫 주자로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심심산골 나물산업 육성사업‘의 대상자 선정을 위한 선정심사 평가회가 지난 2일 도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선정심사에서는 6차산업, 가공·유통, 영양·소재, 기능성 분야 등 전문가로 구성된 8명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컨설팅이 진행됐다.
전북도는 세부 사업계획과 성과목표의 적정성, 나물 산업화 가능성, 재정투자계획 등의 세부평가를 통해 2021년 사업 대상자를 진안군의 ’머위‘ 나물로 선정했다.
진안군의 머위나물은 고원지대의 친환경 이미지를 바탕으로 동향면의 머위 작목반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생산체계 조성, 지역 농산물가공업체를 활용한 6차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진안농협조공법인 등을 통한 유통체계 구축, 능길머위특화마을 지정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한편 이날 심사평가와 더불어 각 분야별 컨설팅을 통한 세부 실행단계 피드백으로 더욱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진안군의 머위나물을 시작으로 각 시군의 지역적 자원과 농가 수요 등 종합적인 환경을 고려한 대표나물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시군당 3년 동안 20억원, 14개 시군에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8년간 28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올해와 내년에 1개 시군에 1품목씩 육성하는 시범사업 실시 후, 2023년 이후부터는 사업량을 확대해 3개 시군씩 추진한다.
최종적으로 14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1시군 1나물 중점육성을 위한 나물 생산기반 조성, 가공시설 구축, 유통·홍보마케팅 등에 대한 포괄적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도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나물을 생산, 활용해 가공과 유통 등의 농촌융복합산업과도 연계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심심산골 나물산업 통합브랜드 및 유통플랫폼을 구축하는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을 전담관리 기관으로 지정·운영해 홍보와 마케팅 지원으로 전북 나물산업의 성장 발판구축을 위한 육성지원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시군별 품목 특성에 따른 생산·가공·유통, 홍보·마케팅 분야의 맞춤형 지원체계를 폭넓게 가동할 예정이다.
첫 주자인 진안군의 귀농인, 청년, 여성농업인을 우대해 소그룹 협업 생산자 조직화를 통한 공동작업과 시설 규모화로 생산기반을 조성한다.
이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품 개발 방안으로 가공시설 개보수, 신제품 연구개발 등의 가공기반 구축과, 나물의 수집·유통, 포장 및 품질관리, 수요처 확대 등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유통조직을 육성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농촌융복합프로그램을 연계한 나물특화마을 조성으로 다양한 체험,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등 도농 교류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안군은 동향면에 ’능길 머위특화마을‘을 조성해 농촌 체험 교육장, 농가 맛집, 약초 카페, 민박 운영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도시민에 농촌 체험기회 부여 등의 인프라 구축조성을 통해 마을사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발 더 나아가 전북도는 심심산골 나물산업육성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의 특화 품목과 농촌융복합산업 분야의 다양한 후속사업을 연계한 안정적인 정착 성공 모델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와 더불어 생산하는 농가와 가공업체, 유통조직 등 사업 참여 주체의 성장으로 지역경제가 활로를 찾고 더 나아가 고부가가치를 실현하는 6차산업으로 정착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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