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옥천군 이원면에서 묘목축제를 계기로 마련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옥천묘목축제 기간 동안 운영한 ‘희망나눔 행복찻집’ 수익금 225만원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행복찻집’은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제공하며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먹거리를 준비하고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기여했다.
특히 단순한 판매를 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복지 활동을 알리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옥천군새마을회도 묘목축제 수익금 일부인 성금 100만원을 이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해당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현숙 회장은 “묘목축제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진 위원장은 “행복찻집 운영을 통해 많은 분들과 나눔의 의미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호성 이원면장은 “민과 관이 함께한 이번 나눔은 지역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