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원시, 전세버스에 영상기록장치 설치비 지원
[한국Q뉴스] 남원시는 전세버스 1대당 영상기록장치 설치비용을 대당 21만원을 지원한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으로 2021.9.30.까지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의무화로 남원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세버스 운송업체에 영상기록장치 설치 사업비 20,580천원을 지원한다.
우리시는 2020년말 기준 전세버스 4개 업체가 총98대가 등록이 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외출, 이동을 최소화하면서 관광이나 단체 수송 등이 크게 줄면서 주로 통학·통근 버스로 전세버스가 이용되고 있다.
남원시는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업체에 전세버스 영상기록장치 설치 지원으로 차량 내 운행 상황 기록, 교통사고 상황 파악 및 차량 내 범죄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
부안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이 3월부터 시작된 봄철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집중 점검을 마무리했다.
해빙기 집중 안전점검은 동절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발생하는 지반침하, 변형, 붕괴 등을 사전 파악 및 조치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코자하는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점검은 공공·민간시설을 막론하고 급경사지 사면, 옹벽·석축, 건설현장, 문화재 등의 시설물 76개소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 시설물관리자 등이 참여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특별히 유의하며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또한 일회성 점검이 아닌 수시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서 지속적인 관리·점검으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안전총괄과 오영옥 과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며 “일상생활 영역에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을 접하면, 지나치지 말고 읍·면사무소,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1-04-05
-
“ 벼농사 시작은 종자소독”… 부안군, 종자 전염병 예방 총력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보급종 벼종자 공급이 3월 말까지 이뤄짐에 따라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병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종자소독실천을 당부했다.
이는 작년에 지속적인 강우로 인해 키다리병원균이 확산되었을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금년 벼농사 시작은 종자소독이 무엇보다 더욱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볍씨 소독시기는 못자리 설치 10일 전 쯤이며 부안군 지역의 못자리 적기는 외기 평균기온 16℃이상인 4월 20일 이후로 설치해 저온 등 못자리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올해부터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따른 농약 오남용 사전 방지차원에서 벼 보급종의 이중소독을 방지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종자소독을 위해 ‘미소독 종자’만 공급되므로 반드시 종자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
부안군이 공급한 보급종은 14품종 419톤으로 신동진벼 333톤, 동진찰 47톤, 새일미 13톤, 해담 15톤, 새누리 3톤, 운광 1톤 등 이며 공급한 종자는 2021년 1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농가가 거주하는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했다.
종자소독 요령은 적용약제를 물 20ℓ에 종자10kg 볍씨발아기 사용, 30℃ 48시간 담가 침종 소독하고 친환경종자는 온탕소독으로 마른상태로 60℃ 물 100ℓ에 벼 종자 10kg을 10분 담가 소독 후 냉수에 10분이상 침종소독 사용하면 키다리병, 도열병 등 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에는 키다리병·도열병·깨씨무늬병·세균성 벼알마름병·벼잎선충 등이 있다"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뿐 아니라 본 답에서도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볍씨 소독을 실시해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종자소독 관련 문의 사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부안군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성선 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 우량 종자 및 영농자재 준비와 함께 병해충 예방의 기본인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 맛있는 천년의 솜씨 고품질 쌀을 생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5
-
부안군, 2021년 부안군민대상 후보자 군민의견 수렴
[한국Q뉴스] 부안군이 지역사회발전에 앞장서 군민의 명예를 드높이고 부안군 발전에 공적이 큰 사람에게 수여하는 ‘2021년 부안군민대상’ 후보자로 10명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부안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함에 있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군민검증 절차가 신설되어 군 홈페이지에 후보자 주요 공적 공개를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군민 의견 제출기한은 4.5 ~ 4.9.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와 부안군청 자치행정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안군은 부안군민대상이 모든 부안군민의 귀감이 되는 영예로운 상으로서 그에 걸맞은 대상자가 선정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계획이며 후보자가 추천되더라도 적격자가 없을 시에는 미선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안군민대상은 현지조사와 군민검증을 거쳐 부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며 군민대상 수여일은 추후 결정될 예정이다.
2021-04-05
-
부안 변산·개나리로타리클럽, 변산면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한국Q뉴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변산로타리클럽과 개나리로타리클럽은 지난 3일과 4일 변산면 자미마을의 독거노인 1세대에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부안변산로타리클럽은 35년 이상 전통을 가진 지역 봉사활동단체로 현재 61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다양한 이웃돕기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는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해 변산면 자미마을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도배와 장판 교체, 가구와 가전제품 기증, 가옥 내·외부 보수, 주거 공간 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지원했다.
양재일 회장은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어르신이 좀 더 쾌적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봉사를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함께 봉사활동을 지원한 최수경 개나리로타리클럽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격려차 방문한 박현선 변산면장은 봉사활동 참여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면사무소에서도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
권익현 부안군수, 노을감자 수확 현장행정
[한국Q뉴스] 부안 노을감자 수확이 한창인 가운데 권익현 부안군수가 5일 노을감자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함께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올해는 연초 영하 20℃의 유례없는 한파로 냉해피해를 입어 전년평균 25%의 수확량 감소가 예상됐으나 불가리팜 영양제를 무상으로 공급하는 등 부안군의 선제적인 대응과 평년보다 일조량이 늘어 다행히 15% 가량의 수확량 감소가 전망된다.
군은 감자재배 농가의 영농비용과 품질 향상을 위해 비닐하우스 비닐교체 지원사업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부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부안 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알칼리성 사질 토양인 동진강 주변에 위치한 동진면, 계화면, 행안면에서 겨우내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뛰어나며 껍질이 얇고 저장성이 좋다.
또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에 대한 면역력 증강은 물론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 무기질 함양이 높아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륨성분이 많아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해 혈압 유지관리에 효과가 있으며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전국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 노을감자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최적의 조건을 갖춘 간척지 갯벌과 농가들의 재배기술이 더해져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연초 한파를 슬기롭게 극복한 농가가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맛있는 감자를 재배해 달라”고 격려했다.
2021-04-05
-
순창군보건의료원 방역 우수 노인요양시설 5곳 선정
[한국Q뉴스] 순창군이 최근‘생활 속 방역 우수 노인요양시설’5곳을 선정해 20만원 상당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군은 지난달 관내 노인요양시설 9곳을 방문해 생활 속 방역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심의회를 진행해 5곳을 방역 우수 시설로 선정했다.
‘생활 속 방역 우수 노인요양시설 선정사업’은 지속적인 생활 속 방역을 독려하고 코로나19에 대한 긴장의 끈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자 마련했다.
군은 방문한 노인요양시설 모두 고위험시설 관리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현장에서 올바른 소독법, 기침예절, 거리두기 등을 교육해 자발적인 생활 속 방역을 독려했다.
군은 선정된 노인요양시설에는 20만원의 순창사랑상품권과 방역소독 물품을 지원했으며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요양시설에는 손소독제와 살균제, 마스크 등 방역소독 물품 3종을 지원했다.
정영곤 보건의료원장은 “코로나19가 또다시 확산돼 대유행의 기로에 서있다”며 “환기, 소독, 거리두기 등 지속적인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와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5
-
순창군,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3차년도’착수
[한국Q뉴스] 순창군이 최근 3차년도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개년 장기계속 사업이다.
총 사업비 20억 250만원을 투입해 순창읍 일원 도로 상·하수도 DB를 구축하고 유관기관의 협조를 얻어 7대 지하시설물에 대한 DB를 단계적으로 통합 구축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도로 상·하수도 총 56.176㎞에 대한 조사·탐사·측량을 실시하고 지하시설물 위치 및 속성정보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 완료했다.
올해는 3차년도 사업으로는 도로 40㎞, 상수 40㎞, 하수 90.6㎞ 총 170.6㎞에 대한 DB를 구축하고 도시기준점 2급 5점, 4급 100점 총 105점 등을 설치한다.
순창군 권해수 민원과장은 “도로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이 완료되면 가스 등 안전사고에 대한 사전방지와 함께 지하시설물을 한번에 파악할 수 있어 중복굴착 및 예산낭비를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
2021 ITF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성료
[한국Q뉴스] 대한민국 스포츠의 중심 순창군이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제테니스대회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끝마쳐 스포츠 메카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졌다.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한 ‘2021 ITF 순창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가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8일동안 순창군 공설운동장 소프트테니스코트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J5등급으로 만14세 이상 부터 18세 이하 세계 각국의 유망주인 주니어 테니스선수들이 참가해 왔지만, 코로나19의 특수한 상황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 선수들이 참가할 수 없어 국내 선수들로만 경기가 치뤄졌다.
경기는 각각 남·녀 단식, 남·녀 복식경기로 나눠 진행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경기는 3세트 매치 경기로 열렸다.
또한 선수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선수와 코치 한명만 경기장에 들어갈 수 있게 했으며 발열체크, 건강모니터링, 출입자 명부작성, 자체 스포츠방역단을 운영, 새벽부터 저녁까지 경기장 안팎을 꼼꼼하게 소독해 방역관리에 무엇보다도 더 신경을 썼다.
경기 첫날인 28일에는 대한테니스협회 정희균 회장이 대회장을 방문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황숙주 순창군수를 만나 코로나19 사태에도 순창에서 지속적으로 대회를 열게 해 준 군수와 군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테니스발전과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경기결과는 단식 남자 우승 이해선, 준우승 김민성 여자 우승 정보영, 준우승 김유진, 복식 남자 우승 노호영·김동환, 준우승 서현운·김장준, 여자 우승 강나현·박서연, 준우승 장수하·양세연이 트로피를 안았으며 랭킹 포인트는 단식 우승자에게는 30점, 복식 우승팀에게는 선수당 25점이 주어졌다.
군 관계자는 “많은 선수들이 순창을 방문하는 만큼 코로나 19의 지역내 전파차단을 위해 스포츠방역단 운영 등 다양한 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
완주 싱그랭이·화암사, 비대면 안심관광지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경천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년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5일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을 발표한 가운데 완주군 싱그랭이 에코빌과 화암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천면에 위치한 싱그랭이 마을은 옛날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는 선비나 장날 이동하는 사람들이 이 마을에서 짚신을 바꿔 신고 마을 어귀 나무위에 헌신을 걸어두었다고 해서 속칭 ‘신거랭이’라 불렸던 것에 싱그러움을 담아 ‘싱그랭이’ 이름으로 지어졌다.
마을 입구에는 그 어원을 기념하는 큰 짚신 조형물을 만나게 된다.
또한, 싱그랭이 에코정원에는 싱그러운 야생화도 만날 수 있다.
마을 길 끝에는 소박한 작은 사찰 화암사가 자리하고 있다.
작은 사찰이지만 그 역사와 건축학적 의미는 깊다.
극락전은 우리나라 단 하나뿐인 하앙구조 건물로서 국보로 지정돼 있다.
건축가, 생태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 하다.
바람이 핀 꽃이란 이름의 화암사는 연화공주의 전설에서 유래됐다.
신라의 어느 왕에게 병든 연화공주가 있었는데 그 병을 고치지 못해 애태우던 중 꿈속에 부처님이 나타나 연꽃을 던져줬다.
그 연꽃을 찾은 자리에 왕이 화암사를 세운 것이다.
물론 연꽃을 먹은 공주는 씻은 듯이 나았다.
봄이면 사찰 주변에 복수초, 매화, 생강나무꽃, 얼레지가 피어 노쇠한 사찰 풍경에 생기를 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경천면 싱그랭이와 화암사는 자연 속에서 봄기운을 충분히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며 “방문 시에는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즐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