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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취약계층 대상 비대면 일자리 사업 발굴.취업 지원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산 및 포스트 코로나 대응의 일환으로 취업이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적합한 비대면 일자리 취업 및 지원을 위한 ‘비대면 일자리 전환을 위한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시범사업’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일자리 관련기관, 취업취약계층 지원기관, 비영리법인으로 오는 20일까지 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취업취약계층의 비대면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사업비, 교육·훈련비 및 비대면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인건비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또한 공고를 통해 신청된 사업은 부서 자체심사와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자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직업에 정착할 수 있는 비대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성과가 좋은 사업에 대해서는 확산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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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시매력 발산에 외국어 SNS 홍보
[한국Q뉴스] 광양시는 코로나19로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상호교류 방문이 어려운 상황에 외국어 SNS 기자단을 활용해 시의 매력을 세계 곳곳에 홍보하고 있다.
외국어 SNS 기자단은 2021년 1월 처음 기획·모집된 외국어 시정 홍보 서포터즈로 일반 기자단과는 다르게 외국어로 기사를 작성해 외국인 접근성이 높은 해외 SNS 계정에 게시해 광양시의 매력을 알리는 기자단이다.
현재 영어 3명, 중국어 2명, 일본어 1명, 기타언어 3명 등 9명이 활약하고 있다.
이들은 문화·예술 관광 축제 선진시정 국제교류 총 5개 분야의 기사를 월 1건씩 작성해 광양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개월이 지난 지금 상당한 홍보 효과를 보이고 있다.
그 예로 기사 댓글 중 “나도 광양에 가서 여행해보고 싶다”, “와인동굴은 많은 활동을 할 수 있고 걷기에도 재밌어 보인다”는 등 외국인들의 다양한 반응을 엿볼 수 있다.
시는 향후 적극적인 국제교류를 추진하고 다양한 방식의 외국어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지역 내 외국어 인력 자원을 활용해 세계 곳곳에 광양시를 알리는 것은 멋진 일이다”며 “외국어 소양을 지닌 시민들이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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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숲속의 광양’ 조성 위한 도시녹화 행사 가져
[한국Q뉴스] 광양시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아 4월 5일 오후 2시, 광양읍 덕례리 운전면허시험장 앞 경전선 폐선부지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역 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한 다짐대회와 함께 가시나무, 먼나무, 동백나무, 홍가시나무 등 난대상록수종 70여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작년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도시녹화 붐을 일으켜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 올해를 ‘2050 탄소중립 실현’ 원년으로 삼아 민관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광양시는 생활권 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 생활밀착형 숲 어린이보호구역 내 자녀안심 그린숲 명품 가로숲길 등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도시 내·외곽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분산된 녹지를 체계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개발과 산업화의 영향으로 문명은 빠르게 발달했지만 급속한 기후변화 위기에 대한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광양시는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녹색도시로서 ‘숲속의 광양’ 조성을 위해 새로운 유형의 도시숲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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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AZ 백신 접종 “안심하고 맞으세요”
[한국Q뉴스] 김순호 구례군수가 5일 구례군 보건의료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주사를 맞았다.
이날 접종은 정부가 백신 접종의 신뢰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김 군수는 예진표 작성과 예진, 접종, 이상 반응 관찰 대기까지 모두 30분에 걸쳐 접종을 마쳤다.
이날 김 군수는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모두가 백신을 접종해야하는 상황이고 맞아야만 확산을 막고 이웃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군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이어 “일반 주사처럼 따끔했다 맞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군민들께서도 두려워하시지 마시고 모두 맞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4월 8일 7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월 2일까지 전체 대상자 4,476명 중 80%인 3,498명이 동의서를 제출했다.
요양병원 종사자 등 1,015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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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이달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한국Q뉴스] 장성군이 이달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주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열람 대상 토지는 총 23만 1240필지 규모다.
국토교통부 표준지 지정을 통해 별도로 가격이 산정된 2547필지는 열람대상에서 제외됐다.
산정된 지가의 조회는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해 토지소재지와 지번을 입력하면 된다.
군청 민원봉사과나 해당 지역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문의도 가능하다.
지가에 대한 개인 의견을 피력하고자 할 경우에는 군청,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되어 있는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은 국토교통부 지정 감정평가사가 가격의 적정성에 대해 재검증을 실시한다.
조정된 지가는 장성군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 10일까지 결정사항을 개별 통보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재산 가치를 평가·결정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공정하고 정확한 지가 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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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5일 교육부 ‘2021년 지역 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등 3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71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전국 181개 지자체 중 54개 지자체가 지원했으며 최종 선정된 15개 지자체 중 전북도는 3개 시·군이 선정됐다.
이번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통해 평생학습 발전을 도모하는 공모 사업으로 ‘신규 도시 지정’과 ‘기존 도시 특성화’ 부문이 있으며 이번에 전라북도가 선정된 분야는 특성화 지원 부문이다.
익산시는 원광보건대 평생교육원과 연계한 평생교육 뉴미디어 온라인 역량강화 사업, 김제시는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과 연계한 지역형 로컬-MOOC 구축 사업, 완주군은 농업인구 맞춤형 비닐하우스 제작기술 교육 사업으로 높아진 도민들의 교육수요에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시·군 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다양한 평생교육 관련 공모 사업에 보다 많은 지자체가 선정되도록 돕고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데 더욱 충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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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 사업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한 ‘전북 생생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생마을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전 도시민들에게 농촌에 장기간 살아보면서 농촌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13개 시군, 16개 마을에서 65가구를 목표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부안군 청호수마을이 5가구 8명의 참가자를 최종 선정해 4월 5일 관계자들과 간소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참가자에게는 개인당 월 30만원의 연수비를 지원하며 최장 6개월의 주거 및 연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특히 체험 및 영농교육, 지역민과 함께하는 화합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최대한 끌어 올리고 맞춤형 일자리 제공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 체험이 아닌 농촌에서 일하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4가구 6명이 4월 5일에 무주군 솔다박마을에 입주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며 다른 마을도 참가자가 최종 선정되면 참가자와 입주시기 등을 협의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산식품국장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의 주된 관심이 정보습득, 정책자금 지원을 넘어 직접 농촌에서 생활하는 실전체험으로 옮겨가고 있다”며 “생생마을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농촌 정착으로 이어지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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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생산기반정비사업 역대 최다 신규지구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5일 2021년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기본조사 9개 지구와 신규 착수 9개 지구 등 총 18개 지구에 국비 2,004억원을 확보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끊임없이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사업 시행의 필요성에 대한 논리개발과 설득의 결과다.
지난 한 해 전북도는 신규사업 확보의 논리 개발을 위해 도내 영농지역의 상습침수와 상습가뭄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지역에 대한 원인분석과 해소대책 등을 마련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상습침수 농경지 해소를 통한 안전한 영농 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배수개선사업과 농촌지역 농업·생활용수 부족 문제해결을 위해 다양한 수원공을 개발하는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이다.
배수개선사업은 침수지역 내 배수장, 배수문, 배수로 등을 설치해 매년 우기 시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피해 예방을 도모하게 되며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수원공이 부족한 지역에 저수지 개설 , 양수장 및 관수로 부설 등으로 농촌지역 농업용수는 물론 생활용수 공급을 통한 주민편익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들 사업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고 농업진흥지역 등 농촌지역을 사업대상지로 하는 만큼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인해 도심지역에 비해 소외되는 등 주민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감안할 때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사업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전북도는 사업의 세심한 검토와 조기 착공을 통한 불편해소가 필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신규사업 선정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관련사업을 추진하게 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올해 기본조사 지구로 확정된 9개 지구에 대해서는 위탁조사 수행기관인 농어촌공사와 함께 1년 이상 소요되는 조사기간 단축과 현지 주민의 의견이 누락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신규 착수 9개 지구는 조기 사업추진과 완공 시 농식품부 신규사업 선정에 유리한 만큼 연내 면밀한 현지 조사와 지역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설계를 확정하고 내년 초 용지보상 및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선정된 신규착수지구는 기본조사 예정지로 선정 당시와 비교해 205억원 가량이 증액된 1,144억원 규모로 확정됐으며 이는 농식품부에서 실시한 기본조사단계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지역본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루어 낸 성과다.
최재용 전라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농업생산기반정비 신규사업 확보를 계기로 도내 상습침수와 상습가뭄지역의 거주하는 지역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적극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농업 관련 국비사업 확보 노력을 통해 민선 7기 삼락농정 시책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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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대 사회혁신 R&D 사업 발굴
[한국Q뉴스] 전북도는 정부의 R&D 중장기 투자·강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산업기술 중심의 R&D 기반에서 실생활의 공공혁신기술과 도내 기업·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혁신 R&D로 확대 추진하는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전북도는 5일 송하진 도지사,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센터장, 도 실·국장 등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사회혁신 분야별 R&D 추진계획, 분야별 대표 발굴과제 등을 보고했다.
과학기술 기반의 R&D가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사회혁신을 촉진하는 역할로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정부의 사회분야 R&D 투자 확대정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이 추진됐다.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민이 체감하는 R&D 효과 창출과 과학·산업·사회혁신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을 목표로 5대 사회혁신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했다.
3대 추진전략으로 ’사회혁신 분야 R&SD 추진체계 구축, 사회혁신 공공 D·N·A 융합기반 조성, 사회혁신 성과창출 및 도민체감도 제고‘를 제시하고 스마트의료, 청정환경, 재난안전, 교통·물류, 문화·관광·콘텐츠의 5대 사회혁신 분야별 중점과제 40건을 발굴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전라북도 R&D혁신방안‘ 마련을 계기로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 및 도내 연구기관과 민간기업 등 기술조사를 거쳐 실용화가 가능한 R&D사업들을 발굴함에 따라, 향후, 전라북도과학기술위원회 사회혁신 분야 개편 및 실효성 있는 R&D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으로 정부 R&D 예산확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존 R&D와 달리, 사회혁신 R&D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혁신적 과학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전환적 시도로 도내 수요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굴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정부 R&D 예산확보 등을 적극 추진해 우리도의 R&D 혁신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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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위한‘대선공약 발굴 추진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북도가 내년 3월에 치러질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각 정당과 후보에게 제안할 대선 공약사업과 미래성장을 획기적으로 견인할 국책사업 발굴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5일 전북도는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전북연구원 권혁남 원장, 연구위원, 도 실·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하는 보고회를 열고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 운영계획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와 전북연구원 중심의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은 산업경제, 농업농촌·새만금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SOC, 환경·안전의 5개 분과 100여명의 관계공무원·전문가들이 참여해 분과별 아이템 발굴 활동, 실현가능성 분석, 자문회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달 16일까지 대선공약 발굴 킥오프 미팅을 실시해 외부 전문가들과 아이템 논의를 진행하고 정책화 과정을 거쳐 대선공약으로 수용가능성, 지역경제 파급력, 규모 등을 면밀히 검토하는 합동간담회를 7월에 실시하는 등 오는 9월까지 대선공약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역내 숙원사업 등 주요 현안을 분석해 국가적 차원의 지원 전략을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산업간 융·복합으로 농생명 등 주력산업의 고도화 전략사업, 탄소·수소·신재생에너지의 그린뉴딜 선도사업, 새만금 연계사업 및 세종·충청권, 경상권 등과 유기적인 발전 방안,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문명으로 전환 프로젝트, 균형발전 활력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대선공약에 포함되지 않은 아이템에 대해서는 차별화된 세부전략을 마련해 국책사업으로 관리하며 국가예산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22년~’23년 국책사업 발굴보고도 함께 진행됐으며 올해 대선공약·국책사업 발굴 확대에 따른 협조사항 등을 당부했다.
국책사업 발굴 포럼을 통해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응하고 전북발전을 견인할 23건, 1조 6천여억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이들 사업들은 정부계획 반영 및 ‘22~’23년 국가예산 확보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발굴 사업중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은 K-Seed 혁신클러스터 조성, 자연친화 생분해 플라스틱 산업화 기반 구축, 재생에너지 융합 스마트 해수농업 COMPLEX 구축, 바이오헬스 그린바이오 원천기술 실증지원사업, 에너지자립·탄소제로 산업단지 조성, 부유식 그린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탄소소재 기반 모빌리티산업 육성,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 세계유산 5G실감형 실증사업, 전북 XR관광 선도사업 구축, 국가 노후산단 진입도로 스마트화, 비대면 비즈니스 혁신창업 기반 구축, 농촌형 스마트 그린 특화농공단지 조성, ICT 융합 기계산업 클러스터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동부권 사업으로 바이오헬스 그린바이오 원천기술 실증사업,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 국도 30호선 무주 설천∼무풍 시설개량, 국지도 55호선 순창∼구림 확장, 국가노후산단 진입도로 스마트화, 농촌형 스마트그린 특화농공단지 조성 도는 자원 및 강점을 활용한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들은 향후 전북형 뉴딜 사업으로써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제20대 대선은 금융중심지 육성, 새만금의 글로벌 허브 조성 등 주요 현안들이 산적한 전북으로서는 중요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며 “도정 핵심사업들이 ‘대선공약’으로 채택이 되어 사업속도에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출연기관, 시군 등과 긴밀히 협력해 값진 성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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