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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021년 일자리 정책‘으뜸’시군으로 선정
[한국Q뉴스] 순창군이 최근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1년 일자리정책 우수 시·군 선정 평가에서 ‘우수’ 군으로 선정됐다.
‘2021년 일자리창출 우수 시·군 선정 평가’는 전라북도가 각 시군의 일자리 창출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일자리 창출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순창군은 2020년도 고용지표 및 취업지원 실적, 일자리창출 노력도, 신규 기업유치 등 일자리 창출면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순창군은 ‘지역특화 일자리사업 우수사례’, ‘청년일자리 창출 노력’,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코로나19 위기대응’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순창군이 시군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군으로 선정된 것은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지역경제 위축을 막고자 노력한 점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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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군민의 장 수상자 2명 선정
[한국Q뉴스] 순창군이 올해 ‘순창군 군민의 장’ 2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장에 강병문씨, 공익장에 윤증호씨 등 2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장 수상 대상자인 강병문씨는 1968년부터 1997년까지 29년 동안 순창북중학교 교사로 재임하며 교감과 교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제자들로부터 존경받는 참된 스승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퇴임시에는 1천만원을 신탁해 매곡 강병문 장학회를 설립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퇴임 후에는 순창향교, 옥천사마영사회, 옥천향토문화연구소에서 순창의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보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사마재 복원을 위한 기금 모금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며 2005년부터 2014년까지 순창향교 전교를 역임하면서 순창 향교 번영에 크게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익장 수상 대상자인 윤증호씨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고추장 민속마을 표지석 건립금 기부, 옥천인재숙 장학금 기탁 등 지역사회에 꾸준한 선행을 실천한 공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코로나19로 가계 형편이 넉넉치 않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20년 1천만원, 2021년 500만원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를 아끼지 않으며 아름다운 선행으로 지역사회 귀감이 됐다.
또한 윤증호씨와 배우자 오순이씨가 운영하는 오순이 대덕식품은 순창고추장 60년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통장 분야에서 인정받는 업체로 순창 전통고추장민속마을이 전통 장류산업의 명성을 얻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
한편 시상식은 제59회 순창 군민의날 기념식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5월 월례조회시 군민의 장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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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체크카드 출시 특별할인율 10%
[한국Q뉴스] 순창군이 19일 순창사랑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순창군은 기존에 순창사랑상품권을 종이와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발행했으나 추가적으로 이번에 체크카드 형식의 순창사랑카드를 출시하고 특별할인율 10%를 적용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대응 특별할인기간인 올해가 종료되면 할인율은 7%로 적용된다.
개인은 종이와 모바일 카드를 합산해 월 50만원, 연간 50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다.
단, 단체나 법인 등은 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한다.
순창사랑카드를 신청하고자 하는 군민은 농협이나 축협,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지역상품권 CHAK’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도 지난 19일 순창군청 1층 농협출장소에 들러 순창사랑카드를 신청하고 발급받았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체크카드형 출시로 종이와 모바일형 상품권 사용이 불편하던 군민들이 한결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순창사랑카드 사용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지역민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순창사랑카드는 관내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이면서 농협 또는 BC카드 가맹점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순창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농협이나 BC카드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결제시 상품권 차감이 아닌 체크카드와 연결된 계좌에서 출금된다.
이에 군은 상품권 가맹점 중 2개의 카드사와 가맹되지 않은 관내 100곳의 카드사 가입 독려에 나서고 있으며 군민들이 순창사랑카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가맹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의 경우 코로나19 대응 특별할인으로 10%로 판매하던 것을 5%로 내려 종이보다는 모바일과 카드형 순창사랑상품권 사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또한 가맹점주의 경우 다음달부터는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 구입을 제한하고 순창사랑카드와 모바일형 순창사랑상품권만 살 수 있다.
향후 군은 종이형 순창사랑상품권의 발행비용과 부정 유통 조회가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점차 이용을 축소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최근 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을 통해 부정유통이 확인된 4곳의 가맹점 등록을 취소시키고 개인 부정유통 사례로 적발된 7명에 대해서는 구매제한 조치를 취하고 부당이득에 대해서는 환수조치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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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홀몸어르신 의료서비스 지원한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대자인병원과 손잡고 홀몸어르신의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19일 완주군은 의료취약 홀몸어르신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맞춤돌봄사업 수행기관과 대자인병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자인병원은 완주군 맞춤돌봄사업 대상자 중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홀몸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전문 의료진을 통한 진단과 진료를 지원하는 맞춤의료서비스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자인병원은 완주군 맞춤돌봄사업 대상 어르신의 건강상담과 질병관리 안내, 이동서비스 등 다각적인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
그동안 완주군은 맞춤돌봄사업 5개 수행기관인 완주지역자활센터, 용진노인복지센터, 예은노인복지센터, 구이노인복지센터, 완주노인복지센터의 생활지원사 132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부확인 및 서비스연계를 지원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고독감을 느끼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이병관 병원장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의료지원 요청 시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대자인병원과의 협약으로 어르신 돌봄사업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취약계층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완주군의 복지안전망 구축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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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북 유일 청년 마을 만들기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이 전북에서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청년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청년자립마을을 추진한다.
19일 완주군은 청년들의 유출방지 및 지역정착 지원을 위한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청년단체 144개가 신청해 1차 서류심사에 선정된 34개소를 대상으로 2차 현장심사,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2개소가 선정됐다.
전라북도에서는 유일하게 완주군이 선정돼 5억원을 지원받는다.
최종 선정된 완주군 청년공동체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반 조성 및 모델을 제시해 고산면 일대에 청년자립마을 ‘다음-타운’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과 청년을 잇고 지역기반 창업 창직을 지원하고 청년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해 자립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은 청년을 환대하는 지역, 지역에서 완주하는 청년들을 위해 내일을 준비하고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들의 자율권과 주도권을 최대한 보장해 청년당사자가 청년의 입장에서 추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안정적 기반 조성이 중요하다”며 “청년자립마을이 지역과 청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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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원고택·오성한옥마을,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아름다운 건축물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한 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이 한국관광공사가 4월에 선정하는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 5선에 선정됐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는 여행전문가들이 선정하는 2021년 4월 테마인 ‘봄에 아름다운 건축물’에 ‘종남산의 봄빛과 어우러진 고택, 완주아원고택과 오성한옥마을’을 선정하고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했다.
지난 2019년 BTS이 ‘2019 서머패키지 인 코리아’영상과 화보를 찍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많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원고택은 ‘우리들의 정원’이라는 뜻의 한옥스테이 공간이다.
종남산의 그윽한 능선을 품고 있는 이곳은 250년 된 고택을 이축한 한옥의 건축철학과 현대식 건물의 조화를 구현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시간들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아원고택의 주위에는 한옥 22채가 모여 오성한옥마을을 이루고 있다.
종남산, 서방산, 위봉산, 원등산이 포근하고 아늑하게 에워싸고 있는 이 한옥마을은 소양고택, 죽림원 등 한옥스테이와 플리커 책방, 오스갤러리 등 테마별 많은 카페들이 즐비하다.
일명 ‘BTS 소나무’라 칭하는 소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 오성제 저수지, 문화생태숲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최근 완주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 완주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숨은 관광지로 ‘복합문화공간 산속등대’, 2021 봄시즌 비대면안심관광지 25선에 ‘경천에코빌과 화암사’, 펫펨족을 위한 전국 반려견 동반 여행지로 ‘경천애인 징검다리길’이 선정된 바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최근 청정자연 속에 문화적 감성이 풍부한 완주의 숨겨진 관광지들이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어 기쁘다”며 “개인방역과 거리두기 등 안전여행 수칙을 잘 이행해 빠른 시일에 코로나 종식돼 편안한 일상과 완주여행으로 여유로움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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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로컬푸드 직접 키워서 먹는다
[한국Q뉴스] 완주로컬푸드를 직접 키워 먹는다.
19일 완주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완주로컬푸드 미니팜’을 집으로 정기 구독하는 서비스를 런칭했다.
코로나 팬데믹이 장기화 되는 상황에서 홈가드닝에 대한 관심이 홈파밍으로 이어지고 있어 완주로컬푸드 미니팜이 큰 주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완주 미니팜 사업은 완주군 농가에서 정성껏 기른 농산물을 수확 가능한 화분 형태로 가정에 배송해주고 가정에서는 일주일 정도 키워 수확해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한 박스이다.
이번 런칭하는 완주로컬푸드미니팜 1차 패키지는 샐러드 채소 및 딸기 화분과 블루베리 드레싱, 유정란, 화훼류로 스타티스가 하나의 박스로 만들어져 소비자를 만난다.
소비자는 동봉된 생산자 소개 카드를 통해 배송되는 먹거리의 자세한 정보를 전달받을 수 있다.
또한 미니팜 레시피 카드를 이용해 직접 수확한 농작물로 요리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완주로컬푸드미니팜 판촉행사는 20일부터 21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오후 4시까지 양일간 완주로컬푸드직매장 효자점 앞에서 진행된다.
매장에 방문하는 소비자는 미니팜 박스를 직접 보고 구매 할 수 있다.
구독 신청하는 회원에게는 품목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배송을 원하면 비대면 배송도 가능하다.
2차 배송은 허브를 이용한 디저트 박스로 배송은 2주 후에 진행 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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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코로나19 방역 이상 무
[한국Q뉴스] 군산시가 선제적 대응과 유증상자의 검사 독려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19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최근 군산에서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으며 인근지역에서 집단발생으로 인해 시민들이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에서는 지난 1월 28명, 2월 15명, 3월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4월에만 19일 현재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 군산 인근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익산, 전주, 완주일부지역 등은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
시는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전수조사를 통한 선제적 대응과 유증상자 검사독려로 추가확산을 예방했으며 소모임금지, 거리두기 조정, 코로나19 예방 접종, 방역을 강화 등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확산의 방지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참여가 필요하다.
백 소장은 “우리는 지금 확산세를 꺾지 못하고 4차 대유행으로 가느냐, 안정세로 가느냐의 갈림길에 서있다”며 “다시 유행이 커지면 불가피하게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해야하는 등 일상생활 불편은 물론 서민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 방역수칙을 이행하는 것이 안정세로 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임을 잊지 말고 시민여러분께서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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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정 진도군의회 의원, 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임명
[한국Q뉴스] 김인정 진도군의회 의원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진도군의회 제6대, 제7대, 제8대 3선 의원인 김인정 의원은 제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의장 시절 집행부 견제와 감시, 상호 유대강화와 협력 기능 등을 조화롭게 수행하면서 군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복리 증진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김인정 의원은 전국농어민위원회와 함께 농어촌 현장속으로 직접 들어가 농어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농어업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토론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각종 농정 현안에 대해 속도감 있게 대응하고 해법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각종 농정개혁과제의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농어업·농어촌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면서 농어민 단체와의 교류·협력도 더욱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농어업, 지속가능한 농어업 정책 실현을 위해 다양한 현안과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인정 의원은 “농어업은 코로나 이후에도 지속 가능해야 하므로 농어민이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고 전제한 뒤 “농어촌 현장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농어민과 더욱 소통하면서 농어민을 위한 실질적 정책을 추진해 농어민을 위한 희망의 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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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기운 가득한 ‘진도 조도 쑥’ 수확 한창
[한국Q뉴스] 봄 기운이 가득한 진도 조도 쑥 수확이 한창이다.
진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가량 소요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위치한 청정지역 진도군 조도면에서 수확된 조도 쑥은 생산면적 49%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다.
조도 쑥은 481농가가 107ha면적에서 624톤을 생산, 31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고 있다.
특히 빵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대형 식품 프랜차이즈에 수년째 납품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해풍을 맞고 자란 조도 쑥은 향이 짙고 베타카로틴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며 식감도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도 쑥은 건조쑥, 분쇄쑥 분말, 쑥떡 등 다양한 가공품으로 생산되어 인터넷 쇼핑몰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쑥은 면역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유해균 억제, 혈액순환, 진통, 소염 작용이 있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도다리 쑥국, 쑥전, 쑥버무리 등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진도군 경제마케팅과 관계자는 “조도 쑥 농가의 지속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생산에서 가공, 체험관광으로 이어지는 6차산업을 활성화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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