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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우뚝’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의 농특산품 통합브랜드 ‘높을고창’이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의 치열한 먹거리 경쟁 속 출시 1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에 지역 농가들의 판로확대·소득증대에 따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1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고창군 농특산품 브랜드인 ‘높을고창’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동아닷컴, 한경닷컴, iMBC 주최, 동아일보, 한국경제신문 후원했다.
지난 2월 1일부터 19일까지 브랜드 신뢰도, 인지도, 품질, 충성도 등에 대한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와 브랜드 선정위원회의 인증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높을고창’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고당도, 고신뢰 농산물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사용기준도 농촌진흥청 탑과채 기준 이상으로 설정해 엄격한 선별과 품질관리를 통해 상위 10%정도의 농산물만 유통시켜 농가의 고소득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제 지난해는 수박, 멜론, 친환경 쌀에 대해 높을고창 브랜드를 사용했고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CJ the market 등을 통해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에도 딸기, 김, 고추, 고구마로 브랜드 사용이 확대돼 소비자와 만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명품 농산물 생산을위해 이 시간에도 구슬땀을 흘리고 계시는 지역 농어민들이 받는 상이다”며 “높을고창 상표가 부착된 농산물이라면 소비자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농산물을 선택하는 것임을 자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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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더불어 행복한 강진’ 실현 순항
[한국Q뉴스] 강진군이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강진군의 민선 7기 공약 추진율이 77%로40개 공약 중 이미 완료했거나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17개 사업을 포함해 나머지 사업도 문제점 없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공약사업 추진상황과 의견제시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더불어 행복한 강진, 군민이 주인이다’라는 군정 비전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인구유입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산업 육성 상·공업 적극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예술을 접목한 관광산업 육성 더불어 함께 사는 복지공동체 실현 주요 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간 균형발전 유도 지역주민과 적극적인 소통행정 실현 등 7개 분야, 총 4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강진산단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임기 내 분양 완료, 군내버스 모든 노선요금을 1,000원으로 인하, 기간제 근로자 무기계약직 전환, 군수 관사 폐지 후 군민에게 환원 등 4개 사업은 완료했다.
또한 농수산물 가공·유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농림축수산업을 6차산업으로 적극 육성해 소득증대 농어촌의 장점을 살린 공유경제 도입 강진의 몽마르뜨 언덕 조성 등 36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공약 핵심 전략으로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득증대 및 인규유입과 관련해 강진산단 100% 분양에 힘입어 강진산단 인근 35만㎡ 규모에 3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제2산단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13개 업체가 입주 의향을 밝혔고 산단이 추가 조성되면 800여명의 고용 창출과 8,335억원의 투자유치가 이뤄질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농·림·축·수산업 고부가가치산업 육성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온라인 직거래 마케팅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장미 온라인 특판행사로 개시 3만 5천 송이를 완판하고 2차 온라인 특별 판매와 장미꽃 사주기 행사를 통해 총 13만 9천 송이, 1억 6천 6백여 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군은 민선 7기 3년 차인 시점에서 미완료 사업은 추진계획을 현실에 맞게 더욱 구체화하고 남은기간 동안 공약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승옥 군수는 “2021년은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결집해야 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군 미래를 준비하는 공약 및 현안사업 등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은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꼼꼼하게 살피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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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 ‘집중’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 내 가로수 5만주에 대한 연중 관리에 나서고 있다.
현재 장성 지역 내 국도, 지방도 등 주요 도로변에는 왕벚나무, 단풍나무, 이팝나무 등의 가로수들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있다.
앞선 2~3월, 가지치기 작업을 마친 장성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병해충 방제에 들어간다.
방제 시에는 친환경 품질인증 약제를 사용해 환경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연중 가로수 관리는 전문인력에게 맡긴다.
장성군은 가로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수 관리 전문인력을 별도로 선발했다.
선발된 전문가들은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상시 예찰활동을 펼쳐 수목을 유지·관리할 방침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올해에도 기후변화에 따른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며 “철저한 가로수 관리와 선제적인 방제 추진으로 5만 가로수를 건강하게 가꿔 ‘2050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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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박차
[한국Q뉴스] 광양시가 취약계층의 스포츠 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위해 ‘2021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월 스포츠강좌 이용권 온라인 신청과 관할 읍면동사무소에서 대상자를 신청받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가구 내 만 5~18세의 유·청소년 230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8만원의 강좌비를 지원하고 있다.
조영진 체육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일상을 보내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기르고 체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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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코로나19 기본방역수칙 포스터 배부
[한국Q뉴스] 광양시가 코로나19로 강화된 기본방역수칙 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게시해야 하는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에 7,000부의 포스터를 제작해 배부했다.
시는 시설 운영자의 불편을 줄이고 기본방역수칙이 빠른 시일 내에 정착되도록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포스터에는 동시 이용가능 인원, 기본방역수칙인 코로나19 증상 있으면 출입하지 않기, 출입자 명부 작성하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이 안내되어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500~600명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만,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긴장감이 다소 완화됐다는 판단하에 시는 현장 방역 강화에 나선다.
기본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본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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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한국Q뉴스] 광양시는 도심부 일반도로를 시속 50km와 3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시책이 지난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시지역 중 주거·상업·공업지역 내 넓은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주택가 이면도로 등 보행자 안전이 강조되는 도로는 시속 30km로 제한하는 정부 정책이다.
2019년 4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이 개정되어 2년의 유예기간을 거쳤고 4월 17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있다.
시는 광양경찰서와 함께 도심부 교통안전표지판과 노면표시 등을 정비했고 시 홈페이지, SNS, 전광판, BIS, 현수막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박양균 교통과장은 “안전속도 5030 시행 초기에는 시민 불편이 예상되지만,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여 시민 생명을 지키고 안전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되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사고위험지역 소형 경광등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광양경찰서와 협력해 적극 추진한 결과, 교통사고 건수가 2019년 727건에서 2020년 655건으로 크게 감소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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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피해와 진실 알리기 위한 잰걸음
[한국Q뉴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5일과 16일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실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현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의 피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접종센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 책자 배부, 이동 홍보차량을 통한 군민 인터뷰 영상 송출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신 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인구 10만명 미만 지역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없을 것 이라는 비인권적 발언으로 전남 도민들을 무시했다”며“광주·전남 상생을 부르짖던 이 시장이 자기모순과 합리화에 빠져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던 과거 군사정권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방식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발상의 전환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이 전투비행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전투비행장이 한번 이전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며“무안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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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신안군 어업인 결사반대
[한국Q뉴스] 신안군 어업인 단체는 19일 오전 10시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신안군 어업인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표명하고 결의대회를 가졌다.
신안군수협을 위시한 신안군 어업인 단체들은 지난 13일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해“생존권과 직결되어 있으면서도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유산이 한 국가의 이기심으로 유린되고 파괴될 위기에 직면했다”며 “결코 용인될수 없는 천인공로한 결정으로 주변국은 물론 자국민 여론마저도 무시한 방사능 오염수의 방출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이날 어업인들은 “신안군 등 지자체와 연계해, 관내 수산물을 지키기 위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로 했다”며 “한국정부의 일본수산물 수입금지, 우리 수산물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에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 수산물이 방사능에 오염되는 사태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업인 보호를 위한 지원 확대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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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봄맞이 명품 남악 신도시 조성 박차
[한국Q뉴스] 무안군은 명품 남악 신도시 조성을 위해 시가지 유지관리 근로자 선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유지관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공공시설물 보수, 인도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불법현수막 정비 등 선제적인 시가지 유지관리를 통해 남악신도시를 한층 쾌적하고 정돈된 신도시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시가지 유지관리 사업을 통해 군민들과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전남의 수도 플랫폼 무안 이미지에 맞는 명품 신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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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불법 촬영 아웃 화장실 몰래카메라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용두암, 한라산국립공원 등 제주도내 주요 관광지 30여 곳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상시 점검이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행정시 관련 부서와 협업해 주요 관광지 공중 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기기 및 안심비상벨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N번방 등 불법 촬영기기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 증가함에 따라 여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도민과 관광객이 다수 운집하는 도내 주요관광지 30여 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초소형 몰래카메라도 탐지가 가능하고 고급 적외선 센서가 장착된 전파·전자파 동시 탐지기를 투입해 화장실 내 설치 의심 장소에 대해 면밀히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을 마친 곳에는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와 불법 촬영물 경고 홍보물을 부착해 불법 촬영에 대한 도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체감 안전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고창경 자치경찰단장은 “봄철을 맞아 입도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대비 84% 수준까지 회복됐다”며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정체불명의 흠집·구멍, 몰래카메라 등 불법촬영 의심 물체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여성들의 방문 빈도가 높은 업소를 추가로 발굴해 점검 활동을 확대하는 등 보다 안심할 수 있는 제주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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