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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중소농가 대상 강소농 육성
[한국Q뉴스] 진안군은 14일 중소규모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영역량 강화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강소농 육성에 본격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에 이어 열린 2회차 교육으로 기존 강소농과 신규 강소농 15명을 대상으로 개별 경영체별로 농장분석과 비전 및 목표설정 등으로 이루어졌다.
세부 교육 내용은 경영체별 경영개선 방향도출을 위해 비전 및 목표를 설정하고 마인드맵을 작성해 경영계획 및 실행보고서를 작성해보는 것 등으로 편성됐으며 농업 경영체의 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등을 통한 경영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지난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 신규 강소농 10여명을 포함해 총470여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있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 고경식 소장은 “단계별 농가경영개선 실천교육 추진 및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조직체를 육성하고 주변 농업인들에게 우수사례가 전파되어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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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시 생계지원 신청 잊지마세요~
[한국Q뉴스] 진안군이 5월 28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생계곤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한시 생계지원금’지원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해 2019~2020년 대비 2021년 1월~5월까지 소득이 감소하고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기준 3억원 이하 가구이며 가구원 수에 상관없이 가구당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초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와 같은 복지 급여를 수급했거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버팀목플러스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피해농업인지원, 방문돌봄종사자생계지원 등 타 사업 코로나19 긴급지원 사업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다만, 대학생 근로장학금과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5월 28일 오후 10시까지 세대주의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 요일제를 적용해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며 현장 신청은 5월 17일 ~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주민등록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세대주, 동일 세대 내 가구원, 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1차 6월 25일 2차 6월 28일에 신청 시 요청한 금융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해당자들이 신청에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신청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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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일손돕기 두팔 걷고 나서
[한국Q뉴스] 진안군이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을 위해 두팔 걷고 나섰다.
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농번기철이지만,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이 어려워 지면서 농민들의 걱정이 나날이 커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14일 농업정책과 직원들은 백운면 운교리에 있는 사과농장을 찾아 적과 작업을 돕는 등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했다 대상 농가는 “사과 열매를 제때 솎아줘야는데 일손이 부족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찰나에 군에서 때마침 나와 일손을 거들어주니 너무나 고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일손 부족이 가장 심한 시기에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직원들이 작지만 힘을 모으게 됐다”며 “이번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농가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등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으며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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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정여립 관련 문화유산 활용을 위한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4일 진안군 문화의 집에서 전주비전대학교와 함께 ‘정여립의 역사문화 재조명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 및 안호영 국회의원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학술연구용역은 정여립 관련 문화유산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기 위한 객관적·학술적 근거 확보와 역사 관광지로 변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학술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정여립에 대한 역사적 재조명을 통한 진안군민의 정체성 회복에 초점이 맞춰진 가운데, 정여립 관련 문화유산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주 발제자로 대동사상 기념사업회 신정일 이사장이 ‘기축옥사와 정여립의 진안 죽도, 어떻게 재조명할 것인가?’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신정일 이사장은 정여립과 대동계의 근거지이자, 기축옥사의 현장인 죽도와 천반산 일원을 명승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정여립 사건의 역사적 성격과 대동사상의 위상을 검토해, 그것이 역사적·학술적으로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를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심정민 교수는 정여립과 관련된 역사적 장소를 중심으로 진안군의 기존 관광 명소와 연계한 역사·문화·관광 벨트의 구성안을 제시하며 죽도와 천반산, 웅치 전적지를 연계한 진안의 역사·문화·관광 스토리 제작과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더불어, 정여립 관련 홍보 동영상이 현장에서 상영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 동영상은 향후 정여립 관련 교육·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연구 용역 책임자 심정민 교수는 “진안군이 추진하는 정여립 관련 학술연구용역으로 국가 명승 지정의 계기와 근거 자료가 만들어 졌으며 이를 바탕으로 진안군의 역사탐방 관광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죽도와 천반산 일원은 경관·생태적 가치와 더불어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지닌 곳으로 복합명승으로서의 지정 가치가 크다”며 “연구 용역을 계기로 정여립과 관련 문화유산의 가치가 위상에 맞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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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카드형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첫 출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확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 ‘카드형 진안고원 행복상품권’첫 출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와 김광수 진안군의회 의장은 카드형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NH농협은행 진안군지부에서 카드 발급을 개시했다.
카드 발급은 진안군과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진안·부귀·백운농협, 인삼조합, 무진장축협이 카드형 상품권 판매대행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본인명의의 휴대폰이나 신용카드를 지참하고 농협은행 진안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에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 방문 없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한 충전과 발급이 가능하며 휴대전화의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다운 받은 후 회원가입, 카드등록, 운영계좌 연결, 충전 순으로 진행을 마치면 신청 후 7일 이내 카드형 상품권을 등록한 주소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카드 발급 후 별도의 등록절차는 필요 없으며 충전금액은 지류와 카드, 모바일을 합산해 월 5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으며 10% 할인 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진안고원행복카드는 관내 580개소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충전금액 초과나 비 가맹점, 후불 교통카드 사용, 관외 지역에서 사용 시에는 연결 체크카드 계좌에서 결제가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카드형 상품권은 기존 지류형 상품권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출시하게 된 만큼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관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이용을 할 수 있도록 호응을 부탁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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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수산종자 방류 실시.어족자원 회복 ‘박차’
[한국Q뉴스] 무안군이 해양환경 변화, 남획, 불법어업으로 인해 감소추세에 있는 어족자원 회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홀통항, 톱머리항, 도리포항에 감성돔 종자 29만 미와 점농어 종자 17만 1천 미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지속가능한 어업 실현을 위한 것으로 고부가가치 어종인 감성돔과 점농어 방류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은 무안의 대표 수산물인 낙지 자원회복을 위해 낙지 금어기 이전에 인공교접한 어미낙지 4,800미를 방류하고 낙지산란서식장 조성사업으로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종자를 중심으로 방류를 적극 실시해 수산자원 회복에 앞장서겠다”며“올해 하반기에는 베스, 블루길 등 내수면 외래어종 퇴치수매사업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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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코로나19 추가 확진 1명. 범군민 10일 멈춤 운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장수군에서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코로나19 양선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
14일 장수군에 따르면 자가 격리 중이던 접촉자 1명이 의심증상을 보여 코로나19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추가 확진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격리 중이던 자택 소독을 실시, 함께 거주한 가족 2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격리 조치했다.
장수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10일간 멈춤 운동’을 전개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10일간 멈춤 운동’ 내용은 실내·외 어디서든 마스크 꼭 착용하기 가족과 지인 만남은 자제하기 불필요한 관내·관외이동 자제하기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가족, 외부인의 장수군 방문과 만남 자제 등이다.
또 군은 현재 사회적 거리 두기를 1.5단계에서 2단계로 강화하고 장수·장계시장 등 문화·체육·복지·관광 등 공공시설물 44개소에 대해 운영을 중단했다.
장영수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방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상황이 아닌 만큼 절대 긴장의 끝을 늦추지 말고 ‘10일간 멈춤 운동’ 등 장수형 거리두기 및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며 “장수군은 계속해 온 행정력을 투입해 철저한 방역과 관리로 주민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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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들 한 자리에
[한국Q뉴스] 전주세계무형문화유산대상이 무형문화유산의 전승·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수상자들의 의견이 나왔다.
전주시와 무형문화연구원, 전북대 무형유산정보연구소는 지난 13일 밤 역대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 6명과 함한희 무형유산연구원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콜로키움’을 온라인 회의로 개최했다.
콜로키움은 발표자가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해 나가는 토론 방식이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제1·2회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간의 무형유산 보호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세계무형유산대상의 위상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2019년 수상자인 아미드 스콘티 아냔나 바타차리앗 데일 잘비스와 2020년 수상자인 히우 덕 뷰 키 리온세 몬세렛 파블테 아귀레베레 등이 화상회의 앱인 줌으로 참여해 수상 후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메드 스콘티 씨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 수상 소식이 현지 모로코 신문과 라디오, SNS 등을 통해 전해졌다”며 “모로코의 무형문화유산이 자국민들에게 다시 한 번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서 무형문화유산의 보전과 전승 활동에 동기부여가 됐다”고 전했다.
데일 자비스 씨는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에서 받은 상금으로 무형문화유산 인벤토리를 완성할 수 있었다”며 “보유자와 전승자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전통공예가들과 보존을 위한 활동들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몬세레 아귀레베레 씨도 “수상 이후 정부 차원에서 단체 활동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무형문화유산의 보존과 보호에 힘쓰는 NGO로서 국가로부터 지지를 받게 됐다”고 강조했다.
수상자들의 발표 후에는 한국 무형문화유산 전문가인 함한희 원장, 박순철, 윤동환·정성미·오세미나 등과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전주세계무형유산대상의 품격을 제고할 방안들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콜로키움에는 세계 무형문화유산 전문가인 노리코 아이카와, 로리에 튀르졍, 아마레스월 갈라, 욜린 네이링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무형유산도시 전주에서 수상자들이 모여 무형유산의 보호활동을 논의하는 뜻깊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며 “소중한 무형문화유산을 전승·발전시키고 무형유산이 갖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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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7·18일은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날”
[한국Q뉴스] 전주푸드 직매장이 포장재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매장으로 거듭난다.
재단법인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전주푸드 직매장 송천점에서는 매월 17일 종합경기장점에서는 매월 18일을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날’로 지정·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제로웨이스트는 상품을 판매하는 과정에서 회수 및 재사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아예 포장을 하지 않은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는 것을 말한다.
전주푸드 직매장은 7가지 잡곡류와 양파, 감자, 당근 등을 소비자가 가져온 용기에 담아서 구매할 수 있는 방식의 제로웨이스트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날, 장바구니를 이용해 포장 없는 물품을 구매하거나 사용한 포장용기와 보냉팩을 직매장에 반납하면 농산물 사은품이 증정되는 행사가 진행된다.
제로웨이스트 상품을 구매하거나 실생활에서 실천한 소비자가 SNS에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하고 #전주푸드 #전주푸드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프리 #제로웨이스트실천 등을 해시태그하면 매달 6명을 선정해 전주푸드 상품권이 지급된다.
전주푸드통합지원센터는 향후에도 제로웨이스트 운동을 확대하기로 하고 연말 개장 예정인 전주푸드 효천점에서도 이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로웨이스트에 참여한 홍승희 씨는 “제로웨이스트에 참여하고 싶어도 전주에 매장이 없어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전주푸드에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을 시작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 캠페인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반겼다.
전주푸드 직매장 관계자는 “처음에는 포장재 없는 농산물에서 다른 상품에 흙이 묻어 불편하고 용기를 가져오는 것이 번거롭다고 꺼리는 소비자들도 더러 있었다 요즘은 장을 보고 집에 가면 포장재 쓰레기가 줄어서 좋다는 소비자가 많아졌다”며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대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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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전주 현지인 체험’ 외국인 모집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24일까지 1박2일간 전주를 여행하면서 현지인처럼 생활해볼 외국인 6명을 모집한다.
이 여행은 외국인을 초청해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매력을 느끼고 현지인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SNS를 통해 전주관광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여행의 주제는 ‘전주 현지인 체험’이다.
명소 위주의 관광 대신 현지인이 실제로 주말을 보내는 듯한 편안하게 전주를 느끼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구체적으로 첫째 날에는 한옥마을과 객리단길, 동고사 등을 거닐면서 자전거를 타고 전주천변을 돌아보게 된다.
저녁에는 정통 수제 맥주집에서 전주 현지인들의 분위기를 느껴본다.
이튿날에는 브런치로 시작해 동네 카페서 시간을 보내고 오후에는 숲속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으며 힐링하는 일정이다.
여행 참가자는 여행기간 동안 숙박, 교통, 음식, 문화체험 등 일체를 제공받으며 여행기간 동안 자신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제작해 전주관광 SNS에 업로드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전주 공식 인스타그램 비짓전주에 전주로 여행을 꼭 가야 하는 사연과 가고 싶은 외국인을 태그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베스트 사연 2개를 선정해 오는 27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으로 선정된 외국인 2팀은 오는 29일과 30일 1박2일간 전주여행을 하게 된다.
정명희 전주시 관광거점도시추진단장은 “전주를 처음 또는 재방문하는 외국인의 눈으로 전주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며 “느긋하게 걷고 자전거를 타고 천변을 누비며 숲속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전주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일상이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날리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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