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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갑사 생태공원 조성. 5월19일 오픈
[한국Q뉴스] 영암군에서는 천년고찰 도갑사를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기 위한 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사업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서는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사업 추진으로 작년 옥룡교를 개통하고 호남 3대 명촌인 구림전통 한옥마을과 도기박물관, 하정웅미술관, 상대포에서 죽정마을·수박등에 이르는 2200 구림마을 문화길과 수리재골을 연계하는 탐방로를 개설함으로써 역사적인 의미 부여로 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특히 월출산 국립공원의 도갑사 주변에 생태계를 보호하고 군민에게 봄기운이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3천㎡ 규모의 생태공원에 산사 초입부터 가슴을 설레게하는 큼지막한 꽃송이가 더 매력적인 수국을 식재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소나무, 홍가시나무, 황금사철 등 경관적으로 우수한 수종을 식재해 쾌적한 녹지환경을 조성해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서는 국립공원 월출산의 수려한 풍광과 풍부한 문화자산을 보유한 도갑사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조성하는데 역량을 모아 오는 5월 19일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동평 영암군수는“천년고찰 도갑사의 훌륭한 문화유산과 월출산의 기암괴석, 그리고 도갑지구 문화공원이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만들었다”며“화사한 봄기운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생태공원을 찾아와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느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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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5월은 청소년의 달’언택트 축하 영상 제작
[한국Q뉴스] 영암군이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영암청소년-달리다’ 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관내 소상공인과 방송인이 함께하는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군에서는 매년 5월이면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맘껏 펼치며 500여명의 청소년과 군민이 함께 어울려지는 지역의 청소년 축제로 승화시켜 주위의 큰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 해에 이어 코로나19로 행사를 할 수 없게 된 올해에도 서로가 힘들어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나서서 희망을 나눠보자는 취지로 청소년 참여기구가 주도해 영상을 제작해 사회관계망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각 분야에서 근무하는 군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함께 전문 방송인이 전해온 영상을 제작해 청소년들의 가슴을 뛰게 하고 영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당당하게 도전하는 청소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청소년 여러분과 영암군이 함께 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성년의 날을 맞이해 갓 20살이 된 청소년들이 영암군 미래의 주인공으로서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한 데에 축하 카드를 통해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달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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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10명 신규 확진… 이번 주말 분수령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총 2,111건의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하루 새 10명의 확진자가 더 나오면서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총 848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7일 2,013건 8일 1,810건 9일 1,985건 10일 2,322건 11일 2,690건 12일 2,102건 13일 2,111건으로 확진자 증가에 따른 동선 공개와 자발적 검사가 늘면서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연속 4일째 2천 건이 넘는 진단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 들어 제주에서는 427명이 추가로 확진됐으며 5월에만 13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일주일간 93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14일 오전 11시 현재 주 평균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13.3명으로 기록됐다.
특히 이달에는 제주지역 확진자와 접촉되면서 감염되는 사례가 크게 늘었다.
5월 신규 확진자 중 73.9%인 99명이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이 외에도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10명 타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는 확진자 3명 타 지역에서 입도한 확진자 3명 해외 입국 이력자 4명 등으로 파악됐다.
감염 경로가 불명확해 조사 중인 확진자도 15명으로 이달 신규 확진자의 11.2%를 차지하면서 지역 사회 전파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제주에서는 지난 8일부터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보이다 12일 9명으로 한 자리로 떨어졌으나, 하루 만에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하는 만큼 안심하기엔 이르다는 평가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이 방역차단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3밀 환경의 체류, 관광객 다수 방문 예상 업종 및 장소 등에 대해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외출 및 이동 자제 사적모임 최소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주기적인 환기·소독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의 동참을 재차 당부했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나 하나쯤이야 하는 느슨해진 방역의식이 자칫 대유행으로 발전할 수 있다”며 “현재 지역감염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인 만큼 불필요한 외출과 만남은 자제하고 불가피한 외출 시에는 제주형 전자출입명부인 제주안심코드를 활용해 출입사항을 기록해 달라”고 강조했다.
13일 신규 확진자 발생 현황 및 감염 경로 13일 확진된 10명 중 5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은 감염 경로를 확인 중이다.
서귀포경찰서 소속으로 확인된 제주 839번 확진자 ㄱ씨와 관련해서는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ㄱ씨는 서귀포경찰서 의무경찰 확진자 발생으로 진행된 일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ㄱ씨는 11일 오후 4시경 서귀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13일 오전 11시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인후통, 몸살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현재는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0번 확진자 ㄴ씨는 지난 6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53번 접촉자의 가족이다.
ㄴ씨는 가족의 확진 판정 직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11일부터 목 불편,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 12일 오후 제주보건소에서 출장 검체를 했고 13일 오후 2시 40분경 최종 확진됐다.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호소하고 있으며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1번 확진자 ㄷ씨는 관광을 하기 위해 지난 12일 경기도에서 입도한 관광객이다.
ㄷ씨는 12일 입도 후 일행 4명과 합류해 관광을 다녔고 13일 창원시 736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ㄷ씨는 입도 이전인 10일 경남 마산에서 확진자와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ㄷ씨는 13일 오전 11시경 제주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 오후 5시경 확진됐다.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함께 여행을 다닌 것으로 확인된 제주 지인들은 모두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3명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명은 오늘 중 검체 채취를 할 예정이다.
제주 842번 확진자 ㄹ씨는 코로나19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으며 감염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ㄹ씨는 지난 9일부터 몸살 증상이 나타났다고 진술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3일 오전 9시 40분경 한라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뒤 당일 오후 4시 30분경 확진됐다.
ㄹ씨는 현재 몸살과 고열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대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3번 확진자 씨와 845번 확진자 ㅂ씨는 지난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79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씨는 제주 7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제주도는 해당 동선과 관련해 출입자 명부와 카드내역 조회를 통해 동시간대 방문자 총 70명을 파악하고 확진자 발생 사실과 함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한 바 있다.
씨는 지난 10일 경부터 두통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13일 오전 11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5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ㅂ씨 역시 제주 799번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던 것으로 조사됐다.
ㅂ씨는 13일 오전 11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증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씨와 ㅂ씨의 확진으로 제주시내 한 대학교 운동부와 관련해서는 지난 3일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56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제주 844번 확진자 ㅅ씨와 848번 확진자 씨는 지난 12일 확진 판정을 받은 제주 83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들은 제주 835번 확진자 접촉자로 통보받고 13일 오전 10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과 오후 7시 50분경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ㅅ씨는 지난 11일부터 기침, 가래 증상이 나타났다고 했으며 현재도 동일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씨는 12일 오전 목이 칼칼한 증상이 있었으나 현재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모두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6번 확진자 ㅈ씨는 12일부터 미각, 후각 소실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현재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ㅈ씨는 13일 오전 9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이날 오후 6시 3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도 미·후각 소실과 코막힘 등의 증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제주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847번 확진자 ㅊ씨는 의정부 1252번 확진자 접촉자다.
ㅊ씨는 지난 4월 30일 의정부 1252번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ㅊ씨는 접촉자 통보를 받고 지난 7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확인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ㅊ씨는 격리 해제를 앞두고 13일 오전 9시 40분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날 오후 7시 50분경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도 무증상 상태이며 지금은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 텔레비전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상세 동선과 접촉자가 확인되는 즉시 방역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확진자 중 1명이 10일부터 13일까지 함덕고등학교로 출근해 교생 실습을 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해당학교 체육관내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교사, 기타 조리 종사자 등 200여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는 교무실 근무를 비롯해 3학년 2개반에서 수업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현재 3팀 10명이 투입된 상태이며 오늘 10시부터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선별진료소 운영은 정오 이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결과는 오늘 밤부터 순차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지속된 역학조사를 통해 제주시 건주로에 위치한 ‘세븐스타 코인노래연습장 제주삼화점 오후 4시 20분 ~ 오후 5시 50분)’과 관련된 확진자의 번호를 정정한다고 밝혔다.
관련 검사자는 총 127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2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당초 제주 825, 826, 834, 835번으로 안내됐으나, 역학조사를 통해 834번과 835번은 제주 767번과 접촉한 824번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또한 감염 경로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선행 확진자인 770번이 822번과 828번, 826번에 이어 825번으로 이어짐에 따라 해당 코인노래연습장 관련 확진자는 최종 822, 825, 826, 828번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14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28명, 격리 해제자는 720명이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220병상이며 현재 도내 자가 격리자 수는 1,349명이다.
제주지역 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현황 지난 13일 제주에서는 1차 6명, 2차 909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이상 반응 의심 사례는 총 5건이 신고 됐다.
4명은 두통, 발열 등 가벼운 증상으로 확인됐으나 1건은 중증의심사례가 신고돼 기초조사 및 역학조사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 1차 완료자는 4만5,975명이며 2차 완료자는 1만 3,736명이다.
누적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318건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은 60~74세 어르신을 비롯해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은 가까운 관할 보건소나 중앙콜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질병관리청‘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한 인터넷 예약도 가능하다.
전화나 온라인예약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어르신들의 예약을 지원하고 있다.
이들에 대한 접종은 65세이상 및 만성중증호흡기 질환자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60~64세 및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 등에 대한 접종은 6월 7일부터 6월 19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로 실시되며 도내 위탁의료기관 136개소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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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이현우 작가와 함께 하는 ‘로쟈의 한국문학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이현우 작가와 함께 최인훈 ‘광장’, 김승옥 ‘무진기행’, 이청준 ‘당신들의 천국’, 조세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등 세계문학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문학의 세계관을 살펴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50명 선착순 마감될 때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현희철 한라도서관장은 “제주도민들이 세계 문학적 시선에서 바라보는 한국문학의 세계관과 시대적 흐름을 짚어내며 색다른 해석을 제시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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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1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2021년 제주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창업을 촉진하고 다양한 분야의 공공데이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지방기상청,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나 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이어 응모자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7월 초에 최종 7팀을 선정하고 총 1,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상위 우수작 중 부문별 2개 팀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제9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에 진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밖에도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입주신청 시 가산점 부여,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창업실비 지원 등 우수 아이디어와 제품이 사장되지 않고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참가 희망자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윤형섭 도 미래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서비스가 발굴되고 나아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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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취업·교육·훈련 맞춤형 제공…청년센터 누리집 개통
[한국Q뉴스] 진도군이 청년들의 지역 일자리 정보와 다양한 청년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진도군 청년센터 누리집’을 5월초에 개통했다.
그동안 일자리 정보와 각종 취업·교육 정보를 얻고자 할 때는 여러 경로를 통해 정보를 얻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청년센터 누리집 개통으로 일자리 관련 정보를 시·공간에 제약 없이 한곳에서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다.
군은 누리집을 통해 채용, 일자리 사업, 취업 지원, 교육 훈련, 청년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채용 정보는 군에서 실시하는 각종 일자리 사업이 구직자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또 청년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취업 지원 정보와 지역 교육 훈련 과정도 함께 안내한다.
진도군 일자리투자과 관계자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인 만큼 최신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청년들이 다양한 꿈을 꾸고 이룰 수 있도록 진도군의 청년 정책을 적극 활용하길 바라며 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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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항·포구 다목적 인양기 설치…어촌 일손부족 해소
[한국Q뉴스] 진도군이 어촌 일손 부족 해결과 재해 발생시 신속한 소형어선 인양을 위해 10톤급 다목적 인양기 6개를 설치한다.
총 5억5,000만원을 투입, 군내면 신기항 등 6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다목적 인양기는 수산물과 어망·어구 효율적 인양으로 어촌 일손부족 해소와 재해 발생시 신속한 소형어선 인양 등 피해 예방이 가능하다.
지난 2013년 진도군은 다목적 인양기 관리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한 후 유지관리와 소규모 보수는 어촌계에서 자체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어촌계 비용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군비 50%를 지원, 지속적인 유지 보수를 통해 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년 전문 보수업체와 함께 인양기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어촌에서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다목적 인양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다목적 인양기 사용에 어업인 불편이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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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대기업 관련 화순 주민 1명 확진 판정
[한국Q뉴스]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대기업 관련 화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순군은 13일 광주 2563번 확진자가 다녀간 화순 소재 식당 관계자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1246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광주 2563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13일 진단 검사를 받았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광주 2563번 확진자가 지난 9일 전남 1246번이 운영하는 식당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 2563번 확진자는 광주 서구 소재 대기업 직원인 광주 2544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다.
화순군은 확진 통보를 받은 즉시, 이동 동선을 파악하고 확진자의 자택, 식당, 방문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하고 확진자를 목포의료원으로 이송했다.
화순군이 밀접접촉자로 분류한 동거 가족 3명과 식당 종사자 7명의 긴급 진단 검사 결과, 10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최근 전남 동부권에서 계속해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고 인근 시군에서도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며 “가급적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7인 이상 집합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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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하의권역‘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성료
[한국Q뉴스] 신안군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에서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과 ‘문화오름’이 협업을 통해 공동 추진한 ‘섬섬옥섬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이 12일 하의도, 옥도 일원에서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등 보건 및 안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섬 지역 문화 활동가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추진 사업인 ‘바다숲살리기·국제 산다이 네트워크’ 예술 작가가 참여했다.
하의도와 옥도 일원에서 진행된 섬섬옥섬 섬 탐방은 섬 고유의 민속문화나 지리·생태·역사에 기초한 문화자원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관을 확장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섬 문화 탐방은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TF의 담당자의 안내에 따라 일행은 하의면 옥도의 당숲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근대관측소가 자리했던 섬 북쪽의 ‘고래목’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하의도로 이동해 김대중대통령생가, 대리마을 당숲, 하의3도 농민운동기념관을 찾았다.
그리고 신안군을 중심으로 문화·교육 부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섬 활동가 최형우 씨는 “따로 또 같이 일정을 함께한 참석자 모두가 섬 문화와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고 토론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유익했다”고 평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은 시간이 흐르면서 명맥이 끊긴 섬 문화를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로써 그 의미와 가치가 크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제2, 제3의 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중·장기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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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임자면 코사마트 대표 박수경, 아동급식사업 보온보냉백 기탁
[한국Q뉴스] 임자면 코사마트 대표 박수경씨는 5월 13일 임자면사무소를 방문해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급식지원사업 부식을 배달 할 때 써달라며 보온보냉백 35개를 기탁했다.
아동급식지원사업은 전라남도와 신안군의 지원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결식예방 및 영양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학기 중 월 2회, 방학 중 주 1회 부식배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보온보냉백은 곧 다가올 여름 아동급식지원사업 부식을 배달을 할 때, 식료품이 신선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임자면에서 코사마트를 운영 중인 박수경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뭔가를 해주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어린이날에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10여만원 상당의 학용품을 전달했단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명진 면장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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