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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감쑥쑥 요리교실 프로그램 운영 호응
[한국Q뉴스] 고흥군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월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100인 이하 어린이집 등 센터에 등록된 48개소 662명을 대상으로‘면역을 높여요’라는 주제로 오감쑥쑥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드코로나시대에 발맞춰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으로 올바른 손씻기 체험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영양 삼각김밥, 과일 물김치 만들기등 순으로 진행했다.
또한 SNS를 활용해 ‘김치먹고 면역력UP’ 이벤트를 실시해, 참여한 97개 가정에 비누 만들기 키트, 손세정제 등 면역강화 물품을 담은 위생꾸러미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해 어린이급식소 관계자는 “편식률이 높은 식재료를 직접 만져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채소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고 평소 채소를 잘 먹지 않는데 직접 김치를 만들어 맛있게 먹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박재남 센터장은 “요즘 면역력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면역력 형성은 올바른 식생활로부터 시작되는데, 어린이 식생활교육은 가정에서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므로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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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열대거세미나방 발견에 따른 피해 최소화 지도나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12일 금산면, 풍양면, 점암면 옥수수 주산단지 재배포장에서 비래해충인 열대거세미나방 성충이 발견되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인 지도에 나서고 있다.
열대거세미나방은 매년 중국에서 날아와 옥수수, 수수 등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으로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2주 빨리 비래했다.
열대거세미나방 방제는 성충 발견 확인되면 10~14일경 애벌레가 잎과 줄기를 가해하는 초기에 등록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애벌레는 야행성이므로 가능한 해뜨기 전이나 해지고 난 후 방제 효과가 높다.
이에 따라 고흥군은 성충 발견 포장 및 인근 포장 중심으로 정밀 집중 예찰을 강화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방제 약제지원과 농업인 대상 예찰·방제 리플릿 배부 등 적극 홍보에 나섰다.
군 관계자는 “열대거세미나방은 조기에 발견해 신속하게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옥수수 등 볏과 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적극적인 예찰과 적기방제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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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광주·전남 초대작가 분청사기 명품전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지난 5월 11일부터 ‘광주, 전남 초대작가 분청사기 명품전–시간, 흔적, 그리고 분청의 기억’이란 주제로 특별기획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고흥 분청사기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자 광주·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16인의 분청사기 전문작가를 모셨다.
일찍이 화려한 도자문화를 꽃피웠던 고흥 운대리는 자유분방함과 활달함, 그리고 파격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분청사기의 보고로 일찍이 주목받아 왔던 곳으로 특히 백토물에 덤벙 담가 꺼낸듯한 부드러운 덤벙분청사기가 집중적으로 발굴된 곳이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시는 고흥 분청사기의 아름다운 멋을 계승하고 분청사기의 다양한 도자기법을 발전, 계승시켜 현대적 감각으로 다시금 예술성과 창의성을 담아낸 다수의 작품들로 분청사기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광주, 전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100여명의 분청사기 전문 작가 중 개인전 개최 3회 이상, 30년 이상의 도예 경력을 가진 작가를 우선적으로 선정, 16분의 작가를 모셔 명품 분청사기를 선보이게 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코로나 19로 지친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 휴식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해주고 현대 작가들에 의해 다시 한 번 재탄생한 분청사기를 통해 오백년의 분청사기의 멋과 미감을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 개막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진행되지 않았으며 더 많은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기획전시 영상을 분청문화박물관 홈페이지 및 분청문화박물관 공식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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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스마트팜 신선채소 6톤 롯데백화점 첫 납품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산 스마트팜 신선채소 6톤을 롯데백화점에 첫 납품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하 되는 신선채소는 유럽식 샐러드채소로 최근 식습관 변화로 간편 샐러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인기품목으로 수도권에서 거리가 먼 고흥군에서 처음으로 신선채소를 공급하게 됐다.
이와 관련, 14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국 20개 매장에 6톤 납품을 시작으로 향후 1년간 80톤이 납품 될 예정이다.
신선채소를 납품하게 된 유일 대표는 “농업기술센터의 청년 창업농 육성 사업으로 구축한 스마트팜 농장에서 신선채소 재배에 성공했지만 판로 확보가 문제되었으나, 고흥군의 적극적인 판로 대책 지원으로 판로 문제가 해결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롯데백화점에 신선채소를 공급한 대향유통 관계자는 “고흥 신선채소는 샐러드용으로서 맛, 신선도, 위생 등에서 아주 뛰어나다고 판단되어 롯데백화점 직영 매장에서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며 “고흥군과 협력해 향후 마늘, 복숭아, 오이 등 고흥의 우수한 다른 농산물도 유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 사업이 완료된 후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스마트팜 재배 농산물의 신규 판로 확보에 집중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유통 경로 확대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프리미엄 마케팅 등 다양한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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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총력 다하겠다”
[한국Q뉴스] 의향 전남 의병들의 구국 충혼 정신을 보존, 계승하고 도민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역점 추진 중인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남도의병 역사박물관’ 건립사업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날 “12만 시민과 함께 박물관 건립을 위한 문체부 사전평가 통과를 기쁘게 환영한다”며 “구국에 몸 바쳤던 의병 선조들의 역사적 가치를 증명, 보존하고 계승할 수 있도록 박물관 건립 지원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영산강과 맞닿아있는 나주시 공산면 영상테마파크 일원 11만평 부지에 들어선다.
전라남도는 총 사업비 440억원을 투입, 오는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연면적 8300㎡ 규모의 의병 관련 전시·교육·추모·체험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문체부 사전 평가는 공립박물관 건립 시 국비 반영 등을 위한 필수절차로 3단계 평가 과정을 통해 부실 운영 차단을 위한 건립 계획의 적정성, 전문성 확보 등을 종합 평가했다.
나주시는 현장평가와 3차 최종 심의에서 박물관 설립의 역사성과 당위성, 관광활성화 여건, 미래지향성 등을 부각시키며 이번 사전평가 통과에 힘을 보탰다.
시는 임진왜란 당시 전쟁 식량인 의곡의 수송로이자 거북선 탄생의 배경이 됐던 영산강의 역사성과 함께 황포돛배 유람, 다야뜰 경관단지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활성화 부분을 적극 어필해 호평을 얻었다.
박물관 건립의 당위성 확보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민·관 협력과 노력도 돋보였다.
시는 의병역사연구와 관련 자료 수집을 위해 지난 해 부터 순천대학교와 함께 의병종합학술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나주학 연구의 일환으로 의병 문중을 포함한 각 문중 소장의 유물 수집과 기증 유물의 역사적 가치 규명을 위한 국역과 해제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3월 29일에는 박물관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범시민추진지원단’을 발족하고 각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있다.
지원단은 전국 14개 의병문중과 광주·전남지역 등 5개 독립운동단체를 비롯해 나주문화원, 나주·남평향교, 나주시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회의소 등 기관·사회단체, 출향 향우, 언론인 등 각계각층 467명이 참여했다.
도민의 공감대 확산을 위한 대대적인 서명 운동과 각종 매체를 활용한 홍보 활동 등 전방위적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나주시는 오는 7월 전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고 박물관 일원 부지 매입을 비롯해 출렁다리, 무장애 엘리베이터 등 부대시설 설치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애국과 항전의 현장이었던 영산강과 함께 남도의병 역사박물관은 의병정신의 추모와 교육의 장으로써 의향 전남과 구국의 심장부 나주의 역사성을 드높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2025년 개관까지 박물관 건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 범시민추진지원단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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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진짜로 원하는 청년정책, 콕 찍어주세요
[한국Q뉴스] 전북도가 ‘전북청년허브센터’개소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와 함께 정보제공 서비스 확대를 위한‘축하 이벤트’를 추진한다.
14일 전북도는 전북청년허브센터와 함께 ‘청년이 좋아하는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를 오는 5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을 통해 실시하는 이번‘청년정책 선호도 조사’는 순도비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12개 정책 중 전북 청년의 삶 속에 가장 필요한 사업이 무엇이고 청년이 가장 공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마련했다.
전북도는 이번 선호도 조사로 선정된 상위 3개 사업에 대해 청년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한 후 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와 함께 지난해 5월 도내 청년들의 성장과 교류의 거점 공간으로 탄생한 전북청년허브센터 1주년 축하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북청년허브센터는 분산된 청년지원사업 정보를 취업, 창업, 복지, 주거 등 6개 분야로 구분해 한 곳에 모았다.
그리고 해당 정보를 홈페이지, 카카오톡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센터 운영 현황을 확인한 결과 총 72만5천여명이 방문했다.
월 평균 55,760명, 일 평균 2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명실공히 청년정책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1주년 이벤트’는 6월 13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전북청년허브센터 누리집에서 접속 알림을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등 모바일 쿠폰을 지급한다.
또한, 알림 신청자에게는 매달 중앙부처와 전북도, 시군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청년지원사업 정보와 청년행사 소식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훈 전북도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이번 청년정책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통해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정책이 어떤 것인지 알아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조사를 참고해 향후 청년정책을 추진하는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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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빛낸 우수부서‘으뜸도정상’시상
[한국Q뉴스] 전북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4월 중 탁월한 업무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드높인 5개 부서를 선정하고‘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
도는 10대 핵심과제, 공약사업 등 각종 도정 현안을 힘있게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으뜸 도정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도정 현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성과를 극대화한 5개 부서에 대해 내부 선정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부서에 투자금융과, 우수부서에 신재생에너지과, 사회적경제과, 산림녹지과가, 농업정책과가 선정됐다.
특히 투자금융과는 전라북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투자금융과는‘전북 산업단지 대개조’대상 지역 선정을 위해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 산단공 등 유관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전담팀을 구성·운영하는 등 산업단지 건립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 결과 ‘24년까지 1만여 개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률 8% 향상, 1.6조 원 매출액 증대, 1천억원 수출액 증대, 산업구조 개편 110개 사 증가, 기술혁신 160건 증대 등 성과가 기대된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4,945억원 규모의 39개 사업을 추진해 경제발전 기반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기업 유치를 위해 추진단을 구성해 노력한 결과 쿠팡 외 4개 기업을 유치했다.
이는 1,300억원 투자와 직간접 2,500여명 고용 창출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과는‘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확정으로 국내 최초 수소용품 시험·평가·인증센터를 유치했다.
국내 수소산업의 핵심기관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유치에 성공하면서 수소산업 지원 기반 확보했다.
앞으로 수소산업 집적화를 통해 새만금 그린수소 생산 클러스터와 연계는 물론 향후 수소관련 기업의 집적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사회적경제과는 전국 최초‘전북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착공으로 국내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의 선도적 모델을 제시하고 사회적경제 혁신거점 기반을 마련했다.
군산 GM사태를 비롯한 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체질 개선을 위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전북도 실정에 맞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사회적기업간 교류 확산과 사회적경제 성장 촉진이 기대된다.
산림녹지과는‘도민이 공유하는 맞춤형 산림복지’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산림청의 ’20년 녹색자금지원사업 최우수 광역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녹색자금지원사업은 복지시설나눔숲 5개소, 무장애나눔길 4개소,복지시설환경개선 7개소 등 16개소 29억원이 지원된다.
농업정책과는‘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시책’발굴 사업을 ‘18년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21년에는 전북 미래 농정을 선도할 청년농부 487명을 선발하고 20여 개 시책을 발굴했다.
전북 미래 농정을 선도할 청년농부 487명을 선발한다.
이는 청년후계농 선발 인원 전년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청년후계농·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인원은 전국 2위 수준이다.
또한, 청년농업인 지원을 위한 맞춤형 시책발굴로 창업자금융자 지원, 영농정착지원금 지원, 영농기반 임차지원 등 20여 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이달의 으뜸 도정상 선정 부서에 격려금을 지급한다.
이와 더불어 최우수부서에는 부서 가점과 개인 가점을 부여한다.
강승구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정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는 직원들을 격려함으로써 부서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도정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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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빈집에 새 생명을’ 빈집 정비 프로젝트 확대
[한국Q뉴스] 전북도는 농어촌 및 도심지역에 흉물스럽게 방치된 빈집을 대상으로 올해 총 71억원을 투입해 도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빈집 프로젝트를 확대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전 지역에 대한 빈집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020년 기준 15,594동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도내 농촌지역에 상대적으로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간 전북도는 매년 1,600여 동의 빈집정비를 추진해 ‘20년 12월 현재까지 총 34,424동의 빈집에 대한 철거 및 재생·활용 등 다양한 정비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했다.
특히 전국 17개 시·도 중 농촌지역 빈집정비 실적이 최근 5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정주환경 개선에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가속되는 고령화 및 도심 공동화, 저출산 및 인구 유출, 초고령화 사회 진입 등 시대적 배경과 맞물려 빈집 발생 규모는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빈집정비 사업의 확대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에 전북도는 올해 6개 사업 총 1천814동의 빈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빈집정비 시책 사업에 팔을 걷어 붙힌다.
우선, 농어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주거용 빈집에 대해 총 29억원을 투입, 1,300여 동에 대한 철거 지원을 지속 시행한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비주거용 빈집정비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방치된 폐창고 근생시설 등 비주거용 빈집 총 300여동에 대해도 철거를 지원함으로써 농어촌 지역의 주거경관을 해치는 빈집 정비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년 국토부 건축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바 있는‘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에 올해 72동, 총 14억원을 투입한다.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의 무상임대주택과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등 커뮤니티 공간으로 총 72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심빈집정비 주민공간조성사업’에 올해 42동, 총 7억원으로 쉐어하우스, 주차장, 텃밭, 녹지공간, 쉼터 조성 등 구도심 지역 빈집을 주민 친화적 생활SOC공간으로 재창출한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 지역 내에서도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시행해 침체된 구도심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빈집에 대한 효율적인 데이터를 구축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빈집정보 제공으로 빈집 거래를 활성화하고자, 빈집 전문기관에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북도는 빈집 소유자의 적극적인 빈집 정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혜택 등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현행 법령상 도시미관에 저해가 되는 빈집을 소유자가 철거해 나대지가 될 경우, 빈집 철거 전보다 과세비율이 오히려 더 높아, 재산세 부담의 증가로 인해 철거를 기피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지방세특례제한법’에 재산세 감면 근거를 마련하도록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건의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노형수 주택건축과장은“타시도 대비 선제적인 사업 발굴 및 제도개선, 지속적인 정비사업 확대 추진으로 주거· 문화·예술, 경관 등이 함께 어우러지고 도민이 행복한 주거공간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각의 접근방법을 통해 빈집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람이 떠나간 빈집으로 활력을 잃은 도시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어 살맛나는 지역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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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선제적 예방위한 내외국인 일용근로자 고용시 코로나19 검사실시 행정명령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효과적인 확산 차단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내외국인 일용근로자를 고용할 경우 의무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최근 도내 일부 농·축업 및 건설 현장, 산업단지에서 근로하고 있는 내외국인 근로자의 확진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고 이들 중 변이바이러스로 확인된 사례도 있어 급속한 전염병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전북도는 사업주들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력만을 고용하게 함으로써 좀 더 효과적으로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자 행정명령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정명령은 5월 17일 0시부터 시행한다.
대상자는 제조업, 건설업, 농업, 어업, 축산업의 사업장에서 내외국인 일용근로자를 고용해 사업을 운영하는 자 및 인력을 공급하는 인력사무소 사업주다.
일용근로자를 고용하는 자나 인력사무소 사업주는 고용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일용근로자에 대해 보건소 등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용 전 3일 이내 진단검사 결과를 확인 후 인력을 고용해야 한다.
단, 특별한 상황이 있어 이행이 어려울 경우에는 해당 지역 보건소와 협의해야 한다.
더불어 매일 근무지가 바뀌는 근로자는 1주일 단위로 주기검사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에는 방역 비용에 대한 구상 청구가 이루어질 수도 있다.
이번 행정명령은 일용근로자에게 내려진 명령이 아니고 이분들을 고용하는 자와 인력을 공급하는 인력사무소 업주에게 내려진 것이다.
일용근로자의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와 고용주 모두 조금 번거러울 수는 있어도 근로자 개인의 건강과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일용근로자와 사업주의 불편을 잘 알면서도 이번 행정 조치를 시행하는 것은 더 크고 지속적인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고 설명하면서 “이번 조치를 통해 일터의 진단검사가 생활방역의 기본으로 작용해 안전한 작업현장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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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발전, 신산업 혁신성장·생태문명이 중심
[한국Q뉴스] 전북도는 미래전북 20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14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 아래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연구원은 미래 전북의 정책방향 정립에 있어,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가치, 삶의 질 향상 부문, 우선 추진 현안, 정책 방향 등 도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이를 기초로 도민이 염원하는 전북의 미래발전 계획을 수립 발표했다.
이러한 4대 목표와 발전 전략들은 ’포용· 균형· 안전· 복지‘ 도민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기본 목표가 전제가 되어 추진하게 된다.
각 목표별 세부전략으로 경제·산업, 관광, 교통, 사회, 환경 등 8대 부문 28개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향후 20년간 사업별 재정투자 계획으로 120조 규모를 전망했다.
국토 광역화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세종·충청권·수도권 연계벨트인 혁신성장축, 새만금권 확산 및 동서 상생발전 벨트인 생태문명축을 설정, 이른바 ‘5권 6축’의 미래지향적 공간 구성을 제시했다.
이와 더불어 도내 전역을 새만금권, 중추도시권, 동북권, 서남권, 동남권 의 5개 권역으로 구분하고 권역 간 상호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을 강화할 특화전략을 마련했다.
미래20년에는 지역총생산액이 현재 57조 2710억원에서 121조 1350억원으로 112% 증가하며 전체 산업에서는 1차 산업은 7.1%에서 5.1%로 2차산업은 31.7%에서 31.9%로 3차산업은 54.0%에서 56.4%로 그 비중이 전환되는 것으로 내다보았다.
한편 제4차 전라북도 종합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국토기본법에 근거해 수립한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정책방향과 연계해 지역계획을 구체화한 전라북도 최상위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보완해 국토교통부 승인 및 고시를 거쳐 최종 확정이 되면 전라북도 중장기 발전전략과 환경, 지역개발, 분야별·시군별 관련 정책 수립에 활용하게 된다.
송하진 도지사는 “금번 제4차 도 종합계획은 디지털·그린 경제로 전환이 요구되는 환경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는 우리 도의 중장기적 미래 발전 전략이다.
미래의 불확실성에 선제적·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큰 틀과 정책 방향을 설정한 만큼, 앞으로 우리도만의 정체성을 부각할 수 있는 사업과 초광역화에 대비한 구체적인 사업들을 추진해 본 계획을 실현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전했다.
20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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