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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기관 선정 쾌거
[한국Q뉴스] 익산시가 따뜻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으로‘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2020~2021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 실적에 관해 전국 총 226개 시·군·구의 평가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우수지자체 23곳이 선정됐으며 익산시가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와 민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서비스 연계를 통한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앞서 시는 집중발굴 기간인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민관 복지 위기가구 발굴단과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가 지역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3천534세대에게 2억8천900만원 상당의 복지 서비스를,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생활안정 도모를 위해 긴급복지로 1천907세대에 1억4천800만원이 지원됐다.
이어 공공복지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익산형 긴급생계로 375세대, 2억3천70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가구 증가로 시민들의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도내 최초 ‘익산 나눔곳간’을 지난 2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나눔과 연대의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나눔곳간에 시민·단체·기업 등이 5억2천600만원의 물품과 성금을 후원해 위기가구 6천680세대에 무료로 3억3천400만원이 지원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모두가 고충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모두 어려운 이웃 발굴과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며“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위기가구 발굴과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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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 발전 모색 ‘희망농정위원회’ 운영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농업 활성화와 농업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민관 농정 거버넌스 기구인‘희망농정위원회’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7월 농업인과 농업인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행정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익산시 직속 민·관 농정거버넌스 기구인 제3기 희망농정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복지증진 등을 위해 분과별 소관의 정책 방향,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미래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업인의 역량개발과 인력육성을 위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시는 위원회 출범을 위해 제3기 분과위원으로 활동할 90여명의 위원을 다음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위촉직 분과위원 모집 분야는 농민정책분과, 식량분과, 농촌활력분과, 원예특작분과, 축산분과, 산림분과, 여성농업인분과, 청년농업인분과, 농식품가공유통분과 등 총 9개 분과, 90여명이다.
임기는 2년이며 당연직·위촉직을 합하면 120여명으로 최종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익산시에 5년 이상 주소를 두고 관련 직종에 종사한 자이며 윤리의식이 높고 농업농촌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이다.
학계·공공기관·연구기관 전문가의 경우는 예외이며 익산시 농업부서에서 추천을 병행한다.
현재 2기 희망농정위원회로 활동 중인 위원도 신청 가능하며 추후 심사 후 최종 적격자는 다음달 말까지 통지할 예정이다.
신청서류는 시 홈페이지, 미래농업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농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헌율 시장은“지역에 숨은 일꾼들이 희망농정위원회 위원으로 적극 나서서 농업현장의 목소리를 내는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현장의 목소리가 지역 농업농촌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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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숨은 보석’, 자랑거리 98선 선정
[한국Q뉴스] # 익산에서 가장 오랫동안 일기를 쓴 사람은 누구일까. 주인공은 황등면 도촌마을에서 일생을 보낸 정근희 이장, 정 이장은 지난 1979년 1월 1일부터 올해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43년간 일기를 써 왔다.
일기장에는 1970년대 익산의 모습부터 2021년 현재까지 익산의 변천사가 그대로 담겨 있다.
익산만의 독특하고 이색적인 자랑거리, 다양한 분야의 최고기록을 보유한 인물로 구성된‘익산만의 숨은 보석’이 선정됐다.
시는 20일 시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 ‘익산만의 숨은 보석’98선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익산만의 숨은 보석’은 지금까지 시민들에게 공개되지 않았고 잠재적 가치가 충분한 대상을 발굴하는 것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시민공모와 자체 발굴을 통해 320건이 수집됐다.
이를 토대로 현지실사, 자료에 대한 정밀 검증과 선정 심사위원회, 본인 동의 절차를 거쳐 최종 98선이 선정됐다.
숨은 보석은 인물, 자연/환경, 문화/체육/예술, 행정, 산업/경제, 건설/교통, 건축, 교육/복지, 농축산물, 기타 등 10개 분야로 나눠 선정됐다.
선정된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면 인물 분야는 전북 최초 아너소사이어티 패밀리 임숙현씨 가족, 익산 최고령 이발사 김명수씨, 암산 세계 챔피언 김건군 등 15명이다.
자연/환경 분야는 익산 최고령 느티나무, 웅포 구룡목마을 차밭 등 8건, 문화/체육/예술 분야에서는 가족국악단,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교지 등 21건, 행정분야는 전북 최초 한옥도서관,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원센터 등 3건이 선정됐다.
산업/경제 분야는 익산 유일의 체험형 동물농장 등 22건,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익산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등 2건, 건축 분야는 대한민국 가장 오래된 역사, 전국 최초 5년제 관립학교 건물 등 13건, 교육/복지 분야는 익산 최초 초등학교, 익산 평균연령 최고령 학교 등 5건, 기타 분야에서는 60년 연속 환경정비 하는 마을 등 9건이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숨은 보석에 대해 전문가의 현지 인터뷰와 스토리텔링을 거쳐 익산만의 숨은 보석 책자를 발간했으며 이달 중 지역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 배부해 시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웹 카드뉴스 등 대상별 맞춤형 활용 콘텐츠를 개발해 익산을 알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정된 숨은 보석을 통해 시민들이 내 고장을 좀 더 세심히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시는 익산의 매력과 가치를 높이기 위해 숨은 보석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이 익산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품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익산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아름다운 도시 분위기를 형상화해 살기 좋은 익산을 소개하는 익산시 대표 음원과 영상을 익산 출신 유명가수인 마크툽이 참여해 제작했다.
6월 중 ‘익산으로’란 제목으로 일반시민들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행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우리고장 사랑 UCC공모전, 각종 SNS이벤트, 관내 문화탐방 등 다양한 사업 추진을 구상 중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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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트홀, 마당극‘언젠가 봄날에’공연
[한국Q뉴스] 강진군은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강진아트홀 야외무대에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를 진행한다.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는 말바우아짐 지정남, 김호준, 정찬일 강근희 등이 출연해 .5·18민주화운동 당시의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의 현재 이야기를 통해 아직 끝나지 않은 항쟁의 아픔과 슬픔, 그에 대한 극복과 해원상생을 창작탈굿, 소리, 춤 등을 통해 예술적으로 승화한 마당극이다.
이 공연을 기획한 극단 ‘신명’은 1982년 창단되어 광주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역 마당극의 효시 ‘고구마’를 시작으로 ‘의병장 안담살이 이야기’, ‘일어서는 사람들’, ‘언젠가 봄날에’ 등의 작품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사람들을 소재로 전라도 마당극의 전형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가 있는날 공모사업 선정된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이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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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 개최
[한국Q뉴스] 전북도는 5월 20일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공동으로 ‘한국판 뉴딜,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정부 출범 4주년 기념 한국판 뉴딜 경청·공감 전북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북에서 개최된 대토론회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박재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 등 주요 내빈과,도내 학계 및 산업연구원 등 관련 전문가, 기업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국판 뉴딜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 차원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현장에서 국민의 의견을 듣는 한편 각계 전문가 간 소통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대토론회는 개회식 및 전라북도와 정책기획위원회 간 지역 균형 뉴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양 기관 간 상호 협력과 지원을 위한 협약식과 전북의 지역 균형뉴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학계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정자문단 출범식이 개최됐으며 전북지역 균형뉴딜 추진방안 모색과 성공적인 비전을 마련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하였는바 한국판 뉴딜과 신재생에너지,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 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3개의 토론회가 개최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균형 뉴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맡은 행정안전부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대한 소개와 추진전략 등을 설명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핵심은 지역균형 뉴딜로 전북형 뉴딜의 성공 요인은 지역 주도의 창의적이고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얼마나 발굴해 추진하는지에 달려 있음을 강조했다.
한국판 뉴딜과 신재생에너지를 주제로 개최된 1세션에서는 윤순진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과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산업국장의 발제와 임성진 전북형 뉴딜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1세션에서는 국제적으로 기후변화 대응 핵심 수단인 재생에너지 육성 추세와 문재인 대통령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맞춰 한국의 재생에너지 정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발표와 전병순 전라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전라북도가 그린뉴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세계 최고의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클러스터,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단지, 그린수소 중심 수소 경제 조성사업 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한국판 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개최된 2세션에서는 소준노 우석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원용찬 전북대 경제학과 교수, 이강진 전북연구원 본부장, 성기만 새만금개발청 전문위원의 발제와 신원식 전라북도 정책기획관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2세션에서 원용찬 전북대학교 교수는 ‘휴먼 그린뉴딜과 거대한 전환’이라는 주제로 한국판 뉴딜과 경제사회 구조의 대전환 필요성과 포스트 뉴딜과 거대한 전환, 그리고 휴먼 그린자본주의를 내용으로 발표했으며 이강진 전북연구원 연구본부장은 ‘한국판 뉴딜 지역 정착 강화 방안’을 주제로 경제위기와 경제사회 구조의 급변화 속에서 지역 주도로 국가적 위기를 발전의 기틀로 활용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전북지역 산단의 대개조 등 3대 뉴딜, 9대 분야, 27개 역점 추진과제를 소개했고 성기만 새만금개발청 전문위원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한국형 그린뉴딜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새만금을 그린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 전략과 탄소중립사회 건설의 선도거점으로서 새만금의 위상 확립을 소개했다.
토론자로 나선 신원식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전북형 뉴딜 추진상황을 설명하면서 한국판 뉴딜의 지역경제 확산을 위해서는 - 형평성 차원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우선 개발해야 함을 언급하면서 정부 차원의 예타면제 또는 간이 예타 활성화와 -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발표한 균형발전 지표의 적극적인 적용을 요구했다.
- 또한 뉴딜사업에 따른 재정확보의 어려움을 감안해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지역에 대한 포괄보조금 제도 도입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지역뉴딜의 정의로운 전환과 사회적 대화를 주제로 개최된 3세션에서는 황지욱 전북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채준호 전북대 교수, 김현철 군산대 교수의 발제, 이두희 산업연구원 지역정책실장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해 지역 일자리 정책에 대한 뜨거운 토론이 진행됐다.
채준호 전북대학교 교수는 ‘지역 일자리 정책 변화와 지역의 과제’를 주제로 탄소산업 협동조합 중심의 ‘전주형 일자리 모델’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의 과제 등을 제시했고 김현철 군산대 교수는 전기차 산업과 연계한 군산 상생형 일자리 정책 소개와 추진 방향을 제시하였는바, 이는 지역 주도의 독창적인 일자리 모델 구축과 추진을 통해 노사 상생 및 지역사회 상생을 추구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북이 선택한 것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문명이라고 하면서 전북형 뉴딜은 생태문명으로 전환을 위해 핵심사업인 미래차와 신재생에너지, ICT 융합 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2025년까지 일자리 11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한국판 뉴딜 전북 대토론을 통해 한국판 뉴딜과 전북형 뉴딜의 성공과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
또한 정책기획위원회와 전라북도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타 지역에 비해 상호 굳건한 협력 시스템을 통해 전북형 뉴딜의 성공을 이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은 5. 20. 지역 언론인, 새마을지도자, 전북 국정자문단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면서 한국판 뉴딜 홍보와 지역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수렴하고 전북도민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했으며 전북형 뉴딜의 성공을 위해 정책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남다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대엽 위원장은 5. 21.에는 혁신도시 입주 공공기관 및 도내 주요대학 총장과 간담회를 실시하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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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장흥의 힐링 먹거리
[한국Q뉴스] 장흥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5~6월 힐링 먹거리를 소개한다.
첫 번째로 소개할 먹거리는 바지락이다.
바지락은 진판새목 백합과에 속하는 작은 바닷조개이다.
바지락은 호미로 갯벌을 긁을 때 부딪히는 소리가 ‘바지락 바지락’처럼 들린다 해 붙은 이름이다.
바지락은 흔한 조개이지만 1년 내내 수확할 수는 없다.
주 산란기인 7월 초순부터 8월 중순까지는 독이 있어 채집하지 않는다.
바지락은 여러 가지 요리를 위한 식재료로 많이 사용되는데, 육질 100g에 칼슘과 계란의 5배나 되는 마그네슘이 들어 있다.
또한 생체 방어에 필요한 효소와 효소 생산에 필요한 구리도 130mg이나 함유되어 있다.
특히 바지락은 미량원소로서 무기질 함량이 매우 높아 대사 조절작용으로 병후 원기 회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바지락 조개가루를 헝겊주머니에 넣고 달여서 차 마시듯 하면 치아와 뼈를 튼튼하게 해 주는 등 인체에 칼슘을 보충해 준다.
작고 흔한 조개이지만 살뿐 아니라 껍데기까지 사람에게 많은 이로움을 주는 것이다.
요리용으로 바지락을 고를 때는 살아 있는 것을 골라야 한다.
입이 굳게 닫혀 있어 속이 보이지 않고 껍데기가 깨지지 않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다.
채취한지 오래 된 것은 탁한 갈색으로 변하므로 껍데기를 잘 살피면 된다.
바지락은 갯벌 속에 살기 때문에 소화기관에 뻘이나 모래 등 이물질이 들어있어 이를 제거해야 한다.
이런 과정을 해감이라 하는데 살아 있는 바지락을 맑은 바닷물이나 소금물이 담긴 용기 속에 30분 이상 담가 두면 입을 벌리고 이물질을 뱉어 낸다.
생바지락은 100g당 총 열량이 60㎈이고 그 조성은 수분 84.2%, 단백질 9.1%, 지방 0.8%, 탄수화물 4.0%, 회분 1.9%이며 비타민 A·비타민 B1·비타민 B2·비타민 C·니코틴산 등을 함유하고 있다.
정남진 장흥 바지락 회무침은 채 썬 애호박과 당근, 어슷하게 썬 오이, 데친 미나리, 쪽파를 초고추장으로 무친 다음, 데친 바지락살과 막걸리식초를 넣고 버무려서 감칠맛을 더한다.
바지락 못지않은 명성으로 장흥을 대표하는 두 번째 먹거리가 있다.
바로 장흥 키조개이다.
껍데기의 폭이 좁고 아래로 점점 넓어지는 삼각형 모양이 마치 곡식 따위를 까부르는 ‘키’를 닮았다 해 키조개라는 이름이 붙었다.
득량만 키조개는 5월이 되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다.
전국 최초 청정해역 특구로 지정된 득량만에서 건져 올린 키조개는 큼지막한 속살만큼 맛과 영양도 뛰어나다.
장흥 키조개의 주산지인 안양면 앞 바다는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개펄과 모래가 섞여 있어 키조개 생육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키조개는 그 자체로도 맛깔나지만, 한우삼합, 전, 탕수육, 회 무침, 죽 등 다양한 요리와도 궁합이 좋다.
샤브샤브, 꼬치, 구이, 무침, 회, 초밥, 전, 죽, 탕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되며 특히 후폐각근을 조개관자라 해 사람들로부터 많은 선호를 받고 있다.
5월에 채취된 키조개가 가장 맛이 뛰어나다고 한다.
정남진 장흥 일대에서 생산되는 키조개는 대부분 염건하거나 냉동해 높은 가격으로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단백질이 많은 저칼로리 식품으로 필수 아미노산과 철분이 많아 동맥경화와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직접 잠수해 채취하는 것이 대부분이며 산란기에는 채취를 금하고 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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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코로나19 대응 위한 희망일자리사업 추진
[한국Q뉴스] 강진군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 극복을 위해 2021 희망일자리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가구소득, 재산, 연령, 실업기간, 직전 사업 참여 여부 등을 확인하고 27명을 우선 선발했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은 오는 9월까지 군 청사 방역, 주요 관광지 방역, 모란공원 환경개선, 시장 및 상가일대 방역 등 생활 방역활동을 지원한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군민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생활방역 활동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일자리사업 추진을 철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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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2021년 자치법규 현장 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행정안전부 주최로 지방자치단체 자치법규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자치법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과소 뿐 아니라 군의회 소속 직원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자치법규 쟁점 사례와 재의·제소 업무 매뉴얼을 교육과목으로 구성하고 자치법규 담당자 및 교육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자치법규과 변상혁 담당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최근 입법 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지방분권의 확산, 권한 이양 등 자치입법권이 점차 확대된다.
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공무원의 자치법규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법령 적합성 확보를 위한 자치법규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자치법규 입안의 기본원칙과 입법 절차, 재의·제소 유형별 사례 교육을 통해 소속 공무원들의 자치법규 입안 실무능력을 항상시켜 주민 생활의 불편 해소와 행정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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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속집행 점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한국Q뉴스] 강진군은 지난 13일부터 4일간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중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사업에 대한 점검을 통해 팀별로 현재 집행위치를 확인하고 실적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신속집행 대상 중 비중이 가장 큰 시설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집행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집행률 제고를 위해 계약심사 기간 단축 및 선금급 집행 등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활용지침을 적극 활용해 집행할 것을 강조하고 사업별로 담당 팀장의 관심과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올해 초부터 신속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난달부터는 본청 및 직속기관 담당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별로 세부 집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예산 집행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상심 부군수는 “재정 신속집행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모든 사업에 집중해야할 시기이지만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는 더욱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상반기 내 최대한 집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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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방치된 어선 일제 정비 실시
[한국Q뉴스] 진도군이 어업 허가를 받고 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무조업선 등에 대한 일제 정비작업을 추진한다.
20일 진도군에 따르면 어업허가 질서 확립 등을 위해 등록 말소 처리 없이 장기간 항·포구 방치된 어선 등을 중심으로 ‘연근해 무조업선에 대한 일제조사 및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장기간 조업 실적이 없는 방치 어선, 휴업신고 등 미이행 어선, 멸실·침몰·노후·파손된 방치어선, 장기 미수검 어선 등이다.
군은 읍·면사무소 관계자와 함께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직권 말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해 일제 정비를 통해 허가·면허 등 효력 상실과 방치된 어선 등 총 143척을 등록 말소 했다.
진도군 수산지원과 관계자는 “일제 조사 결과 말소 대상 안내와 최고장 발송 등의 확인 조사를 거쳐 어선등록말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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