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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청소년수련관, ‘딸기 케이크 만들기’ 진로체험 성료
[한국Q뉴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관내 아동 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1차 파티시에: 딸기 케이크 만들기'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제철 과일을 활용해 직접 케이크를 제작하며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케이크 시트 샌딩부터 데커레이션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창의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꿈꾸던 파티시에 직업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수련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장흥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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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6년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가공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창업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 제품을 개발하고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하며 농산물 가공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3월 16부터 4월 1일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창업 절차, 식품위생 및 안전관리, AI 활용 마케팅 전략과 가공장비 활용 실습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센터의 가공시설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가공 제품을 생산해 보며 창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안군농산물가공센터는 약 30여명으로 구성된 공동 운영조직체인 맛잇섬영농조합법인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들이 함께 참여해 운영과 제품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산물 가공기술을 습득하고 다양한 가공 제품 개발로 지역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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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곡성군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곡성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에게 주거비를 최대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곡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사업이다.주거비 지원사업 모집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내 3개월 이상 근로 중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로 전세 대출금이 5천만원 이상 또는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다만, 저소득층 주거급여 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및 공무직 등 공공기관 근로자, 주거 관련 금융지원 대상자, 정부와 지자체의 주거 관련 유사 사업 수혜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일 기준으로 신청 자격을 모두 충족하는 청년은 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고 오는 3월 27일까지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정책팀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3명이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보다 많은 경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선정한다.군 관계자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이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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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1388청소년지원단 "너희의 첫출발, 마을 어른들이 응원해" 새학기 캠페인 성료
[한국Q뉴스]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석곡 곡성 옥과중학교에서 진행한 ‘청소년 첫출발 응원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어른들이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곡성군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마을 어른들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관 협력 위기 청소년 발굴 체계’의 의미를 더했다.지원단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각 학교를 방문, 500여명의 학생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주요 활동으로는 “내가 힘들 때 내 편이 되어줄 어른이 있나요?”앙케이트 응원 문구가 담긴 포춘쿠키 나눔 1388 홍보물 전달 등이 진행됐다.특히 지원단원들이 직접 작성한 “넘어져도 일어설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게”라는 메시지는 학생들에게 큰 울림을 줬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마을 어른들이 학교까지 찾아와 응원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포춘쿠키 속 응원 문구 덕분에 새학기 긴장감이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봉사자로 참여한 1388지원단원은 “아이들에게 ‘너희는 절대 혼자가 아니며 마을 어른들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겠다’라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었다”며 “현장에서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화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을 어른으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민간 인프라로 구성된 자발적 조직으로 곡성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후원이나 지원단 활동에 동참하고 싶은 주민은 곡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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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로즈캔들 만들기 이벤트 체험객 모집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장밋빛을 담다’를 주제로 한 로즈캔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곡성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관광 행사로 봄을 맞아 장미의 향기와 감성을 직접 담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3월 22일까지 네이버폼을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참가비는 1인 1만 5천 원이며 체험 시간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참가자들은 장미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해 나만의 캔들을 제작하고 완성된 캔들을 기념품으로 가져갈 수 있다.체험이 진행되는 ‘장미의 뜰’은 시범 운영에 맞춰 장미의 향기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감성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됐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미공원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해 곡성을 찾는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따스한 봄날 장미의 뜰에서 향기로운 추억을 만들며 일상 속 작은 설렘과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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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국은행과 경제 정밀분석·디지털화폐 협력 ‘시동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함께 제주 경제구조 정밀 분석과 디지털화폐·예금토큰 공공 활용을 모색하는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제주도는 16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한국은행, 제주연구원과 ‘제주 지역경제 분석과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유영봉 제주연구원장을 비롯한 협약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공동 연구와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 활용을 위한 연구 및 실증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실측조사 기반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 및 경제·산업구조 분석 공동 연구 △한국은행 디지털화폐·예금토큰을 활용한 정책수당·바우처 분야 연구 및 실증 △연구 성과 확산을 위한 세미나·정책포럼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산업연관표 공동연구는 제주경제의 구조적 특징과 타 지역과의 상호 의존 관계를 정량적으로 파악해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려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관광·1차산업 의존도가 높은 제주경제의 특수성을 데이터로 입증하고, 정책 설계의 정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디지털화폐·예금토큰 분야에서는 정책수당이나 바우처 지급 등 공공정책 영역에서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제주경제의 구조와 산업 간 연관관계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것은 지역 맞춤형 경제정책 설계에 매우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제주 경제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금융 기술을 공공정책과 연계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 등 미래 금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제주가 새로운 정책 혁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제주도는 독립적인 지리적 여건과 차별화된 산업 구조를 갖춘 지역으로, 실측조사 기반 산업연관표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흐름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지털화폐와 예금토큰을 활용한 정책수당·바우처 지급 등 미래 디지털 금융 협력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협약식 이후에는 ‘제주지역 산업연관표 작성의 의의’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가 열려 제주 경제구조 변화와 산업연관 효과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제주도는 향후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공동연구 추진과 협력사업 세부 과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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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물가 불안 속 제주도 도정 역량 총집중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동정세 급변에 따른 유가·물가 불안이 도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농어업·관광·에너지 등 전 분야에 걸친 민생 안정 대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16일 오전 주간 혁신 성장회의에서 “급변하는 중동정세로 유가와 물가, 환율이 심상치 않아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도정 역량을 집중해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전날인 15일 도내 주유소를 직접 방문해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유가 현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경유와 난방용 등유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 제주 농가 경영비가 전국 평균보다 높은 데다,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의 난방용 등유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와 겹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조속한 지원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제주도는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도 예비비를 활용해 시설원예 농가의 면세유 상승분 차액을 지원한 선례를 준용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기로 했다. 어업 분야 연료비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이다. 유가 급등 국면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제주도가 12일 발표한 ‘생활영역 열에너지 전기화 대전환 계획’의 핵심인 히트펌프 보급 확대와 재생에너지 연계를 통한 제로에너지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 대표적이다. 준공 30년이 넘은 공공임대주택에 히트펌프와 태양광을 결합한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해 에너지 자급률 100%를 넘어선 성과도 나왔다. 오 지사는 “히트펌프 10만 세대가 모이면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가능하다”며 “탄소중립에 속도를 더 낼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도서 지역 물류비 부담 완화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사업은 1인당 연간 한도를 기존 4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조정했다. 지난해 이용자 4만 6,000명 중 86%가 실제로 20만 원 미만을 수령한 데이터를 근거로 수혜 인원을 더 늘리는 방향으로 개편한 것이다. 오영훈 지사는 “더 많은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 것인 만큼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농민·어민 수당 신청도 지난 9일부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농민수당은 ‘제주DA’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도록 개선됐고, 어민수당은 읍면사무소·주민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 지사는 “관련 내용이 농어업인들에게 충실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에 따른 관광사업자‧소상공인 지원 방안 △월동무 소비촉진 마케팅 △택배노동자 건강검진 지원 협의 진행 상황 △들불축제 성과 등도 공유됐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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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녹색교육 체험의 장으로 도약!’
[한국Q뉴스] 구례 백두대간 일대가 유아 생태교육의 중심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구례군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유아 181명을 포함한 828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태 체험 교육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앞서 구례군은 작년 7월, 산림청과 복권위원회 소관의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이 사업은 백두대간생태교육장과 지리산정원 등 지역 자연 인프라를 활용해 생태탐방, 환경보존 교육, 자연놀이터 체험활동 둥 유아의 정서 회복과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구례군은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교육 기반을 구축해 '탄소중립-녹색교육 거점 지역'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유아기 생태교육은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구례 백두대간 일원이 대한민국 녹색교육의 대표 체험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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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왕곡면, 500년 동백나무 품은 금사정 동백축제 연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500년 역사를 간직한 천연기념물 제515호 금사정 동백나무를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봄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나주시는 오는 3월 28일 왕곡면 금사정 일원에서 제2회 나주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금사정 옆에 자리한 동백나무는 높이 약 6m, 줄기 둘레 2.4m에 이르는 거목으로 국내 동백나무 가운데서도 규모와 수형이 뛰어나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됐다.이 동백나무는 조선 중종 14년 나주 출신 태학관 유생 11명이 정치적 격변 속에서 절개를 상징하며 심은 것으로 전해지며 500년 넘는 세월 동안 금사정을 지켜온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상징으로 자리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동백꽃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이후 큰 호응을 얻으며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백 장생기원제와 사생대회, 금사정의 유래를 알리는 시극 공연, 주민 화합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동백꽃이 만개한 금사정 일대의 경관을 활용한 포토존과 동백 브로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축제는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준비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나주시 관계자는 "금사정 동백나무가 지닌 역사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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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 수수료 최대 3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나주시는 관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주택 매매나 전월세 임대차 계약 체결 시 발생하는 중개보수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로 2억원 미만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 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거래 당사자가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시에는 주택 중개보수 신청서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매매 또는 임대차 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 등을 나주시청 시민봉사과 부동산관리팀에 제출해야 한다.나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하순혜 나주시 시민봉사과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중개보수 비용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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