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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활동 돌입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중앙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건의 활동에 나섰다.군산시에 따르면 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17일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 및 기획예산처 국민안전예산과장과 문화체육관광예산과장을 만나 군산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했다.이번 방문은 새 정부의 국정 목표인 지역균형발전과 재난 예방 및 대응 강화 기조에 맞춰, 군산의 핵심 현안사업들이 국가계획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이 국장은 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 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 등 도시 안전 인프라 확충과 지역 문화유산 정비를 위한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했다.특히 국가예산 편성 과정에서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의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미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조촌1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배수시설 정비와 재해 대응 기반을 구축해 선제적으로 재난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또한 의용소방대연수원 건립과 관련해, 대형 복합 재난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의 전문교육 인프라가 부재한 현실을 강조했다.군산은 1945년 순직 의용소방대원을 기리는 '의용불멸의 비'가 세워진 도시로서 군산이 갖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설명하며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포함된 국립의용소방대연수원 조성의 당위성을 부각시켰다.선유도 망주봉 일원 종합정비와 관련해서는 자연 문화 역사가 어우러진 관광 자원으로서의 중요성을 부각하며 서해 낙조 경관을 대표하는 명승지인 망주봉의 자연경관 보존과 관람 인프라를 정비해 관광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길용 기획행정국장은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중요한 현안사업이다"라며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산시는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마무리되는 5월까지 국가예산 확보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3월 중에 각 국소별로 중앙부처 1차 건의활동 완료 후 4월 초 국가예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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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해신동, 발달장애 청년 ‘콩콩탐험대’ 활동 응원
[한국Q뉴스] 군산시 해신동은 17일 발달장애 청년들로 구성된 '콩콩탐험대'의 발달장애인 친화가게 지도 만들기 활동 현장을 찾아 참여자들을 격려했다.'콩콩탐험대'는 사회적기업 '좋은이웃'이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이용 청년 6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공연 활동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와 보다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지역 상점을 발굴하고 이를 지도 형태로 제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가게를 방문해 인터뷰와 주문 체험 등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이용 경험을 쌓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해신동 소재 카페 포이제가 발달장애인 친화가게 관내 1호점으로 참여했으며 해당 가게는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가게'이자 친환경 소비 실천에 참여하는 '그린상점'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전미영 해신동장은 "이번 활동이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콩콩탐험대'를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좋은이웃'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상점을 방문해 발달장애인 친화가게를 발굴하고 지도 제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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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영암지점봉사단, 통합사례관리 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한국Q뉴스] 한전MCS 영암지점봉사단이 12일 영암군 군서면의 한 통합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봉사단원들은 이 가정을 찾아 집 안팎을 정리하고 생활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비 활동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박수영 봉사단장은 "우리 주변에는 여전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전기 검침과 송달 업무 등을 수행하는 한전MCS 영암지점봉사단은, 지난해 7월 영암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통합사례관리 가정에 분기 1회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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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토하, 김, 새우류 양식품목 특화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토하, 김, 새우류의 시험 연구와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토하 6차 산업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및 얼룩새우 양식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양식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타시도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특화형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기술을 고도화해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할 신품종을 육성해, 기술 보급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전북자치도, 토하 6차 산업화의 새 길을 열다.토하 6차 산업화는 토하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김제시와 부안군을 지역 거점 단지로 육성해, 1~3차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사업이다.토하 중에서 새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을 가져 상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나 자연에서 채집한 토하는 줄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혼재되어 새뱅이 품종만을 선별하는 기술부터 번식, 육성 및 수확에 이르는 양식 기술을 확립해 총 4건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또한, 국립생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수생태계 오염원인 녹조를 새뱅이 먹이로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친환경 기술 공동연구 및 특허 3건을 출원 중이며 시제품 개발을 통한 6차 산업화 기반을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김 육상양식 연중 생산기술 개발에 앞장선다.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해 양식 김의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수급 안정화와 프리미엄 김 생산으로 해상 김과의 차별화를 도모하고 연중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김 유엽 연중 생산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본양성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2건을 등록하고 김 유엽 배양기간 단축 및 본양성 성장률을 초과 달성해 경제성 확보에 기틀을 마련했으며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에 선정되어 관련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R D :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생산 및 육상양식 기술개발 ‘25~29년, 350억원 아울러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증을 통해 전북형 육상 김 표준양식 모델 개발 및 기술 보급으로 어업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는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내수면 양식의 새로운 선택지, 새우류 산업화 기반을 구축한다. 흰다리새우와 얼룩새우의 실내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내수면 양식 품종 고부가가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순환여과시설 기반의 스마트양식 기술을 고도화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연구로 내수면 양식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흰다리새우는 왕새우로 부르며 누구나 선호하는 수산물로 가을철 노지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순환여과방식을 이용한 대량 양식 실증으로 실내 양식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보급형 표준양식장 모델 개발을 통해 민간 기술교육 및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블랙타이거새우는 베트남 등지에서 주로 생산되며 크기가 커 시각적인 상품성 등이 뛰어난 품종으로 국내 생산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어, 어미 관리를 통한 종자생산 및 대량 양식 기술개발로 고부가가치 양식 품종 육성을 위한 선제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전북형 양식산업 고도화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양식 기술 도입과 지역 특화 품목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으로 노동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 양식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을 위해 ’AI기반 스마트 양식 제어플랫폼 개발’및 ‘토하 기능성 분석 전처리 기술개발’을 추진해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개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 어패류 갑각류 분야의 시험연구를 강화할 계획으로 김 우량 종자 조기 확보와 소규모 모듈형 양식모델 실증을 통해 ‘전북형 김 표준양식 모델’을 개발하고 서해 해역 특성과 어업인 수요를 반영한 패류양식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신품종 양식기술 개발은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전북이 고부가가치 양식 품목 생산과 스마트 양식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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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소비 선순환 3대 전략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지역소비 선순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 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 현장간담회'를 열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창군에 지급된 약 61억원 규모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가맹점 부족 문제 해소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돌봄 문화 연계 생활서비스 확대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면 지역에서 기본소득 사용이 어려운 가맹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장터'와 배송서비스 등 소비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한다.장수군은 문화 복지 프로그램과 장터를 결합한 '행복싸롱 이동장터'를 통해 오지마을 주민들이 생활필수품과 농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플리마켓을 결합한 'RED-FOOD 직구 마켓'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순창군은 농협과 자활센터가 협력하는 '온정장터'를 운영하고 버튼 하나로 주문이 가능한 'AI 로컬 버튼 서비스'와 마을 배송체계를 도입해 면 지역에서도 기본소득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기본소득이 지역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농산물 소비 선순환 체계도 마련한다.장수군은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가맹점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장수형 선순환 소비 인증제'를 도입하고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과 연계한 기본소득 결제 및 농산물 꾸러미 구독 서비스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순창군은 지역 농산물 사용 비중이 높은 업소를'순창 지킴이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는 한편 로컬푸드 직거래장터와 온라인 장바구니 마켓 등을 운영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기본소득을 단순 소비 지원을 넘어 문화 돌봄 생활서비스와 연계하는 정책도 추진된다.장수군은 영화관과 연계한 '기본소득 시네마 데이', 찾아가는 문화 스쿨버스, 집수리 지원과 이동 빨래방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조직을 중심으로 기본소득 활용을 돕는 마을리더 운영과 소비지도 제작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순창군은 생필품 전달과 말벗 서비스를 결합한 '온돌봄 도움센터'를 운영하고 의료 돌봄 관광을 연계한 '순창 한바퀴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소득을 활용한 생활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도와 장수군, 순창군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기본소득이 지역 경제의 마중물이 되려면 현장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동장터와 선순환 인증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전북의 특화 모델이 대한민국 농촌의 새로운 표준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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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지속 가능한 농업 추진 최선
[한국Q뉴스] 무주군이 청년농 정착과 지역 특화작목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여름딸기 농가와의 생산 유통 기술 분야 상생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랭지 기후 특성을 활용한 여름딸기 산업 활성화는 물론, 청년 농업인 육성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단지 내 육묘시설을 활용한 고품질 딸기 묘 공급 기반 확충은 물론, 여름딸기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품질관리 등 현장 중심의 기술 교류가 가능해져 생산 경쟁력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무주군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는 지역소멸 위기에서 청년인구 유입 창출과 노동력 절감, 지역 활력 창출을 위해 무풍면 일원에 2028년까지 사업비 3백억원을 투입해 온실과 육묘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무주군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1차분 공사와 2년차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구축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 고랭지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운영을 앞두고 있다.올해는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 사업 2차분을 비롯해 임대형 온실 공사를 진행하고 임대형 온실 육묘장 1동에 대한 임대를 추진할 예정이다.최동훈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스마트팜팀장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이 청년 농업인들의 무주 정착을 돕고 기후변화 대응,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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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최북미술관, 터놓고 소통한다
[한국Q뉴스] 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 그림책 전시실”이 지난 17일 개관했다.이 공간은 무주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지역 특성 살리기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한 곳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만남을 위한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 그리고 최북미술관의 BI와 캐릭터 등을 활용해 제작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굿즈숍’이 자리하고 있다.개관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무주교육지원청,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노인회, 여성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플루트 앙상블 공연과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및 체험 등의 시간을 함께했다.이 자리에서는 시설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하유진 최북미술관 학예사와 황순우님 자문위원이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상했다.황인홍 무주군수는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이 미술관을 주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나눌 수 있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무주군에 따르면 무주 최북미술관 “뮤지엄 라운지 그림책 전시실”의 총규모는 660 로 ‘뮤지엄 라운지’의 일부 공간은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시니어 사업단을 활용해 ‘커뮤니티 카페’로 운영한다.이곳에서는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커피 등 음료를 직접 제조 판매하며 카페 운영에 동참한다.어르신들은 카페 개관을 앞두고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13일까지 교육을 겸한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고객 응대와 서비스 준비를 마쳤다.‘그림책 전시실’에서는 현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전이 열리고 있다. 전시된 작품들은 고전 동화의 세계관을 감각적인 기법으로 재해석해 흥미를 끈다. 전시장 내에서는 ’포토 존‘, ’앨리스 우표 놀이 북‘, ’판화엽서 컬러링 ‘등을 통해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임정희 무주군청 태권문화과 문화정책팀장은 “뮤지엄 라운지와 그림책 전시실을 통해 최북미술관이 단순한 전시를 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깨우는 복합문화공간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어르신들에게는 안정적인 사회참여의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창의적인 문화 체험의 장을 제공하는 공간으로서 ’김환태 문학관‘, ’무주상상반디숲‘ 과의 시너지 효과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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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낮춘다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역 내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밝혔다.우선, 대상을 ‘혼인신고 전후 6개월 이내 신혼부부’에서 ‘혼인신고 후 3년 이내’로 확대했다.무주군에 따르면 18~49세 사이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가 전세 또는 매매 주택자금 대출 시 1억 한도 내에서 5년간 이자를 전액 지원한다.부부 중 최소 1명은 사업 신청일까지 1년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오경태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청년정책팀장은 “이 사업은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기존 정책의 미비점을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실”이라며 “청년 신혼부부들이 주거 걱정 없이 무주에서 행복한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이자 지원’, ‘신혼부부 주거 자립 임대주택 지원’,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등 ‘청년 주거지원’은 물론, 지역 청년과의 교류 및 성장을 돕는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무주군에 따르면 ‘2026년 청년 소통 공간 활성화’공모사업 선정을 기반으로 ‘반디 청년 숲속 아지트’, ‘무주 청년 로컬을 잇다’, ‘무주, 설렘 온도를 높이다’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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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개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전남 광주 행정통합 특별법'통과 이후 지역 미래 발전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고 행정통합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6일 문화예술회관에서 특별법 통과에 따른 지역의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남 광주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행사는 윤병태 나주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정훈 국회의원의 전남 광주 행정통합 관련 기조 강연,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지난 3월 1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재정과 권한 확대 등 실질적인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신정훈 국회의원은 기조 강연을 통해 그동안의 행정통합 추진 과정과 특별법에 반영된 주요 특례 내용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비전을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이어 윤병태 나주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이 패널로 참여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행정통합 이후 나주시의 변화와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민들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분산 배치 우려 대응 방안, 나주 교육 경쟁력 확보 대책, 지역별 기능 배치 전략, 영산강 정원 등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질의하며 행정통합 이후 지역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나주시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통합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분야별 정책 과제를 발굴하는 등 시민 권익 보호와 지역 발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집중 이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여드는 지역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나주가 전남과 광주의 공동 발전을 이끄는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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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청년농업인, 일본서 미래 농산업 모델 발굴 나서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청년농업인들이 일본 농식품 산업 현장을 방문해 글로벌 농산업 흐름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함평군은 17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함평군4-H연합회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최근 일본 도쿄 일원에서 '농산업 모델 발굴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에는 20여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세계 농식품 산업 동향과 선진 농업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농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업 모델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푸드엑스 재팬 2026을 방문해 세계 각국의 식품산업 동향과 농식품 가공 유통 트렌드를 살펴봤다.특히 인공지능 푸드테크 관련 전시 구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식품산업에 적용되는 AI 기술 동향을 확인했으며 프리미엄 농산물, 기능성 식품, 간편식 등 글로벌 식품시장 변화와 농산물 고부가가치 전략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또한 일본 최대 농산물 도매시장인 오타시장을 찾아 농산물 유통 시스템과 경매 구조, 산지와 소비지를 연결하는 유통 체계를 견학하며 선진 농산물 유통 구조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일본농협그룹에서 운영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의 로컬푸드 운영 모델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이번 탐방을 통해 농업 생산 중심에서 벗어나 가공 유통 체험을 연계한 농산업 모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년농업인이 글로벌 농식품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교류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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