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안군,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총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찾아가는 청춘 스포츠교실'은 초고령 사회에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이다.지리적 여건으로 운동 시설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운동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70개 경로당에서 1000여명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주 1회 60분씩 진행되고 체조, 요가, 근력 강화 운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균형감각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안군 1004 스포츠클럽이 주관해 어르신 신체활동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배치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사회적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하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 맞춤형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
나주시,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 당부
[한국Q뉴스]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나주시가 안정적인 배 생산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해 배나무 동계 병해충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하고 나섰다.나주시는 겨울철 휴면기 동안 월동하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기 위해 석회유황합제를 활용한 동계 방제를 실시해 줄 것을 배 재배 농가에 안내했다고 16일 밝혔다.배나무는 겨울철 휴면기에 병해충의 월동 밀도를 낮추는 관리가 한 해 병해충 발생량 감소에 매우 중요한 작업으로 가지와 줄기 틈, 나무껍질 속에 숨어 있는 해충과 병원균을 제거하기 위해 동계 방제가 필수적이다.석회유황합제는 배나무의 주요 병해충인 깍지벌레류와 응애류, 월동 병원균 등을 동시에 방제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동계 약제로 꽃눈의 인편이 벌어지기 시작하는 발아기 무렵에 살포해야 효과가 높다.나주시는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3월 중순인 16일부터 20일 사이 발아기 무렵에 석회유황합제를 살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약제 살포 시에는 나무 전체에 골고루 묻도록 충분히 살포하고 기온이 영상 5도 이상이며 바람이 약한 날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또한 약해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2월 살포한 기계유유제와는 최소 20일 이상 간격을 두고 살포해야 하며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개화 전 동제 약제는 석회유황합제 살포 후 최소 1주일 이후에 살포해야 한다.나주시는 앞으로도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병해충 예찰과 현장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고품질 나주배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동계 석회유황합제 살포는 한 해 배 농사의 병해충 발생을 줄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작업"이라며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나주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6
-
영광군, 단감 재배기술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지역 농업인들의 단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 재배 농가들이 효율적인 재배 방법을 배우고 단감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교육에는 영광군 감 재배 농가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단감 재배의 기초 관리 방법을 비롯해 병해충 예방 및 관리 기술 비료와 관수 관리 수확 및 후처리 기술 등 농가들이 실제 재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농가들이 겪고 있는 주요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농가별 맞춤형 지원도 이루어졌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단감 재배 기술은 품질 좋은 생산물 확보와 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농가들의 기술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단감 재배를 위해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3-16
-
광양시, ‘배알도 별빛야영장’ 개장…체류형 관광 거점 본격 가동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4일 ‘배알도 별빛야영장’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개장식에는 광양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시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내빈 소개,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개장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캠핑 시설을 둘러봤다.현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배알도 수변공원 일대는 노을과 어우러져 야영장의 개장을 더욱 뜻깊게 했다.방문객들은 야영장 곳곳을 살펴보며 사진을 찍는 등 새롭게 문을 연 관광시설에 관심을 보였다.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맞닿는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 시설이다.캠핑과 휴식은 물론 문화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광양시의 체류형 관광 기반을 넓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야영장은 카라반 10대를 포함해 총 100면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66면을 우선 운영하고 있다.나머지 34면은 오는 9월까지 조성을 마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샤워장, 개수대, 세족장, 커뮤니티센터 등의 편의시설과 버스킹 공연장, 네트체험시설, 어린이 집라인, 바닥분수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야영장 이용은 인터넷 예약 사이트 ‘캠핏’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가능 일정과 이용요금, 시설 현황 등 자세한 사항도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배알도 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남해가 만나는 자연 속에서 캠핑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배알도 섬정원과 섬진강 별빛스카이, 정병욱 가옥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강진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개최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3월 16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 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유공 의용소방대원 표창 수여 의용소방대 활동 영상 상영 안전문화 확산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강진군 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와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며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또한 화재 예방 캠페인과 취약계층 안전점검, 재난복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은 각자의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26-03-16
-
광양읍청년회, ‘어르신들을 위한 짜장면 데이’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청년회는 지난 3월 14일 광양읍 청해루 인근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짜장면을 대접하는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광양읍청년회가 주관하고 광양읍이장협의회의 도움으로 마련됐으며 매화아파트, 신기마을, 칠성아파트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청년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짜장면 300그릇을 제공하며 따뜻한 식사와 정을 나눴다.광양읍청년회는 지역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광양읍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발전하는 광양읍, 함께하는 청년회’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읍청년회는 2016년 창립해 현재 7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후원 성금 기탁, 어버이날 기념 경로위안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3-16
-
광양시 중마동,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7개 사업, 총 2760만원 규모에 대한 세부 추진 일정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추진할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경로당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 스마트 플러그 돌봄사업 정 나누미 밑반찬 지원사업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 우리동네 행복가득 경로당 청소지원 사업 찾아가는 이불세탁 사업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 등이다.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중마동 지역 내 경로당 41개소에 설맞이 온기나눔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올해는 장애아동 물놀이 체험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했다.강정훈 민간위원장은 “2026년에도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중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
영광군,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일 딸기 재배농가와 업체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에서 '시설원예 냉무기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원예작물 재배 농가의 작물보호제 살포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시설원예농가를 대상으로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고 활용된 장비가 소개됐고 현장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등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그동안 작물보호제 살포시 고온으로 인해 약제성분이 파괴되며 연무와 연막을 개별 운영을 해야 하는 실정이었지만 이번 시연회의 기기를 통해 저온으로 살포를 하며 연무와 연막을 동시에 운영이 가능해져 작업능률 향상, 인건비 절감 등 농가 경영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시연회에 참석한 딸기재배농가들 대부분 '고온으로 인해 작물보호제성분이 파괴되고 연무와 연막을 따로 사용해 애로사항이 많은 실정이었으나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은 '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신기술의 적극적인 보급과 활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하고 이와 더불어 이번 시연회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기기를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영광군,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 성료 ॣ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세 달간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내 거주하고있는 영광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주민 비상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으며 1월 26일 불갑면 수성경로당으로 시작해 지난 6일 낙월면 월촌경로당을 끝으로 총 68개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에서 총 116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을 마무리 지었다.'찾아가는 방사능방재교육'은 지역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 민간 강사가 각 마을을 방문해 실시하는 교육으로 원자력 발전의 원리 방사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방사능 방재 체계 집결지 및 구호소 현황 방사선 비상 시 주민 행동 요령 등의 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주민들에게 비상시 대응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이어졌기를 바라며 이후에도 방사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도록 맞춤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3-16
-
영광군, 벼 안전육묘 현장 기술지원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영광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안전육묘를 위한 현장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기상여건 변화로 벼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전국적으로 깨씨무늬병이 다 발생한 데다, 등숙기 동안 지속된 강우로 일조량이 부족했고 야간고온의 영향으로 양분 축적이 저하되면서 종자 충실도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이에 따라 쭉정이 발생이 늘고 등숙률도 전반적으로 낮아져 정부보급종과 자가채종 종자의 발아율이 예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발아율 저하에 따른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벼 육묘기간 동안 사전교육과 홍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선제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농가가 육묘 전 종자 선택 단계부터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가채종 및 자율교환 종자를 대상으로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으로 하면 된다.이와 함께 종자소독부터 파종, 육묘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기술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또한 안전한 육묘를 위해서는 육묘상자를 적정 온도에서 관리해야 하며 쌓기 단수는 15단 내외, 쌓아두는 기간은 2일 이내로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울러 차광막 설치, 온도 조절, 적정 물 관리 등 세부적인 육묘 관리기술을 현장 여건에 맞게 지원해 건전한 모 생산을 도울 계획이다.영광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벼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인 만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전하게 육묘를 마치고 안정적인 벼 재배로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