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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3월 크리스마스’ 개최 ..7쌍커플탄생
[한국Q뉴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군산의 거리가 청춘남녀들의 설렘으로 물들었다.군산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미혼남녀들의 소중한 인연을 찾아주는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3월 크리스마스'를 개최하고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청년들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하고 건강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접수 단계부터 남성 90명, 여성 25명 등 총 115명의 청춘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그중 선정된 30명의 참가자가 군산에서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참가자들은 첫날 월명동 게스트하우스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이어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교복을 입고 함께 거리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고 월명동 일대에서 진행된 '포토 미션'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파티와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한층 가까워지며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둘째 날 오전에는 만족도 조사와 함께 '썸매칭 용지'에 각자 마음에 드는 상대방 3명을 적는 매칭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그 결과 총 7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군산시 관계자는 "계절은 봄이지만 참가자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인연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청년들이 군산에서 사랑을 찾고 행복한 가정을 꿈꿀 수 있도록 감성적인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만남에서 결혼, 결혼에서 출생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도시 군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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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지면 사회단체협의회, 림프종 환우 가정에 성금 전달
[한국Q뉴스] 김제시 용지면 행정복지센터는 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림프종으로 투병 중인 환우 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995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림프종 진단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가정은 다문화 다자녀 가정으로 가장의 림프종 발병 이후 치료비와 생계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용지면 20개 사회단체협의회의 지역 사회단체들과 용지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번 성금에는 환우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는 사회단체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겼다.성금을 전달받은 환우 가족은 “치료비 부담으로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내주신 정성에 힘입어 치료에 더욱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영환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치료에 임하고 있는 환우와 가족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성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각 사회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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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동상황 관련 ‘비상경제대응 TF’ 가동 … 민생물가 석유가격 집중 관리
[한국Q뉴스] 정읍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응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상황 관리에 돌입했다.일자리경제국장이 부단장을 맡아 실무 중심의 촘촘한 협력 체계를 총괄하며 급변하는 국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칠 파장을 최소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본격 가동되는 전담반은 민생물가 안정반, 석유가격 안정화반, 기업운송 지원반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세밀하게 운영된다.먼저 민생물가 안정반은 농축산물과 주요 생필품의 생활 물가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지방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한다.석유가격 안정화반은 관내 주유소의 가격 흐름과 석유 제품 유통 질서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유가 변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과 오피넷을 통해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기업운송 지원반은 관내 수출입 기업의 물류 상황과 현장의 고충을 점검하고 시내버스와 택시, 화물 등 유가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타격을 받는 운송 업종의 경영 여건을 살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비상경제대응 전담반 운영을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 경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평범한 일상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조치를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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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기적의 놀이터, ‘창의 프로그램’ 본격화…23일까지 전문 운영사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돕기 위해 기적의 놀이터를 무대로 '창의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전문 사업 수행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창의놀이터 사업은 총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된다.연간 1800명 이상의 만 12세 이하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5개의 상설 기획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려질 예정이다.세부적으로는 상시 블록 놀이를 비롯해 평일 주제별 놀이, 주말 창의 놀이, 계절별 생태 놀이,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참여 행사 등으로 구성된다.시는 모든 과정을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한 철저한 안전 관리 계획 아래, 검증된 전문 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방침이다.시는 이처럼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전담할 역량 있는 업체를 찾기 위해 제안서 평가를 통한 '협상에 의한 계약'방식으로 사업자를 선정한다.입찰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업체는 오는 23일까지 정읍시청 여성가족과 보육지원팀을 직접 방문해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우편이나 온라인 접수는 받지 않으며 접수 마감 후 종합적인 제안서 발표 평가를 거쳐 4월 초 최종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홍보와 운영에 돌입할 계획이다.이학수 시장은 "기적의 놀이터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는 창의적인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지역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안전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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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토마토뿔나방 사전방제 교육 실시, 약제 공급..농가 초기방제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시설 토마토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지난 16일 제2청사에서 농가 31명을 대상으로 외래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의 확산 방지를 위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토마토뿔나방은 연간 8~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매우 강하며 알에서 깨어난 유충이 잎과 줄기, 과실 내부로 깊숙이 파고들어 작물을 갉아먹는 해충이다.피해 초기 잎에 굴을 파놓은 듯한 흔적이 나타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과실까지 훼손해 상품성과 수확량을 급격히 떨어뜨리므로 무엇보다 조기 예찰을 통한 초기 방제가 필수적이다.이날 교육에서는 뿔나방의 발생 생태와 구체적인 피해 증상, 시설 하우스 내부에서의 확산 특성을 상세히 다루며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발생 초기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올바른 방제 요령과 등록 약제 사용법은 물론, 성페로몬 교미 교란제를 활용한 친환경 방제 기술과 예찰 트랩 설치 방법까지 꼼꼼하게 안내해 현장 대응 능력을 크게 끌어올렸다.아울러 시는 선제적인 방제 활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각 농가의 재배 면적을 고려해 등록 약제 2회 방제분과 발생 여부를 즉각 확인할 수 있는 예찰 트랩 세트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강용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마토뿔나방은 초기 발생 단계에서 제때 대응하지 못하면 농가 전체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퍼질 위험이 크다"며 "토마토 정식 초기부터 배부해 드린 예찰 트랩을 적극 활용해 해충 발생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적기에 방제 작업을 실시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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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 새 학기 ‘호흡기 감염병 주의보’ 예방 수칙 준수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보건소가 봄철 새 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들의 단체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학교 내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학령기 소아와 청소년을 중심으로 주로 발생하는 인플루엔자를 비롯해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등은 학기 중에 발생 빈도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이 가운데 수두는 환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미세한 침방울을 통해 아주 쉽게 전파되므로 밀집된 교실 환경에서 집단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또한 최근 주의가 요구되는 백일해는 2주 이상 발작적인 기침이 지속되고 숨을 들이쉴 때 특유의 '웁'하는 소리가 나거나 구토를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겨울철 대유행이 지났더라도 개학 시기와 맞물려 학교를 중심으로 소규모 유행이 다시 고개를 들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수적이다.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핵심으로 비누를 이용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준수, 주기적인 실내 환기를 강조했다.아울러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가정에서는 자녀의 연령별 필수 예방접종 기록을 꼼꼼히 확인해 누락된 접종을 조속히 완료해 줄 것을 권고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교직원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장 쉽고 확실한 예방 백신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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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소성면, ‘제27회 면민의 장’ 수상자 3인 확정
[한국Q뉴스] 정읍시 소성면은 지난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소성면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면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심의위원회는 후보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공익장에 윤앵순 씨 새농민장에 김상수 씨 효열장에 맹연주 씨를 수상자로 확정했다.공익장 수상자인 윤앵순 씨는 16년간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나눔 봉사와 지역 행사 지원 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새농민장 김상수 씨는 소성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액비 제조를 통한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 등 지역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효열장 맹연주 씨는 30여 년간 소성면에 거주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병환 중인 시어머니를 간병했으며 현재도 치매를 앓는 고령의 시아버지를 봉양하며 효행의 본보기가 돼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고준석 면장은 “선정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소성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가 면민의 날 축제 속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4월 11일 소성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7회 소성면민의 날 및 제31회 면민 체육대회’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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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마을공동체 이끌 ‘시민창안대회’ 리더 양성…10개소 맞춤 교육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와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시민이 주도하는 자생적인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수성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지역활력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 공동체 리더 교육'을 운영했다.이번 집중 교육은 앞서 시민창안대회 뿌리단계에 선정된 칠보면 도산마을과 태인면 상증마을, 신태인읍 양괴마을, 상교동 정해마을 등 4개 마을공동체를 비롯해 로컬보틀, 로컬라이브, 라이프클린, 산내 백화주 사업단, 쌍화연가, 어반트립 등 6개 소규모 공동체의 리더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5일간 공통 과정과 맞춤형 과정으로 나뉘어 열린 교육에는 9명의 분야별 전문 강사가 투입돼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실질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교육 과정은 공동체 리더의 역할과 우수 운영 사례를 시작으로 보조금 집행 시 발생하는 갈등 관리 및 해결 방안, 목표와 예산을 담은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으로 알차게 채워졌다.이와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과 지역 자원 기반 수익 사업 발굴 사례 등이 다뤄졌다.특히 실제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의 생생한 사례 중심 강의와 꼼꼼한 실습 지도를 통해 참여 공동체들이 각자의 자원을 활용한 실행 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교육을 마친 뿌리단계 공동체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본격적인 시범사업 운영에 돌입하며 11월 성과보고회를 거쳐 12월 최종 결과보고를 진행하게 된다.시는 이들이 이번 뿌리단계를 넘어 열매단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컨설팅과 후속 사업 연계 등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리더 교육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사업 기획 역량을 다지고 공동체 간 끈끈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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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덕천면 ‘함께 키우는 나눔 채소’ 감자 식재
[한국Q뉴스] 정읍시 덕천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함께 키우는 나눔 채소’사업의 일환으로 감자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날 활동에는 양 단체 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무상으로 후원받은 150여 평 규모의 텃밭에서 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황홍규 이장협의회장은 “관내 단체들이 함께 땀 흘리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활동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대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매년 즐거운 마음으로 감자를 심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통한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날 식재한 감자는 향후 수확 시기에 맞춰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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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정읍시장, 23개 읍면동 방문 ‘2026 시민과의 대화’ 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달 23일 정우면을 시작으로 이달 16일 칠보면까지 총 12일간 23개 읍 면 동을 순회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순회 방문에는 총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일상 속 불편 사항을 자유롭게 나눴으며 그 결과 도로 확포장과 농로 포장, 용배수로 및 소하천 정비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 약 200여 건이 접수됐다.접수된 안건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 정비와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복지 택시 운행 개선,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포함됐다.이학수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신속한 조치를 지시하고 예산 수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의 면밀한 확인을 거쳐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아울러 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참석한 주민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으며 감사 인사를 전하고 곧바로 각 지역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귀담아듣는 등 밀착형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시는 이번 대화에서 수렴된 200여 건의 건의사항에 대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세부 검토를 거친 뒤 향후 처리 계획을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나 내년도 본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이학수 시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누구나 살기 좋은 청렴하고 신뢰받는 정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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