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소성면은 지난 16일 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소성면민의 장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발전에 헌신해 온 면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최종 선정했다.
심의위원회는 후보자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공익장에 윤앵순 씨 새농민장에 김상수 씨 효열장에 맹연주 씨를 수상자로 확정했다.
공익장 수상자인 윤앵순 씨는 16년간 부녀회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 나눔 봉사와 지역 행사 지원 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농민장 김상수 씨는 소성농민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액비 제조를 통한 친환경 영농 환경 조성 등 지역 농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효열장 맹연주 씨는 30여 년간 소성면에 거주하며 지극한 정성으로 병환 중인 시어머니를 간병했으며 현재도 치매를 앓는 고령의 시아버지를 봉양하며 효행의 본보기가 돼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고준석 면장은 “선정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소성면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의 노고가 면민의 날 축제 속에서 주민들의 따뜻한 축하와 보람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면민의 장 시상식은 오는 4월 11일 소성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27회 소성면민의 날 및 제31회 면민 체육대회’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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