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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면,"꽃샘추위 녹이는 포근한 선물
[한국Q뉴스] 아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따뜻한 극세사 이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1일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위기 가구를 발굴하며 이루어졌다.해당 어르신은 아직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낡고 얇은 이불 하나에 의지해 밤잠을 설치는 안타까운 상황에 놓여있었다.이에 아영면은 해당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즉시 선정하고 어르신이 남은 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도록 보온성이 뛰어난 극세사 이불을 마련해 전달했다.이불을 전달받은 어르신은 "날이 풀리는 듯해도 밤에는 으슬으슬 추워 잠을 설쳤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포근한 이불을 챙겨주니 이제야 마음 편히 잘 수 있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아영면장은 "작은 이불 한 채지만 어르신께는 무엇보다 절실한 온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영면은 앞으로도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지속하며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민간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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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 추진.. 방문객 편의 높인다
[한국Q뉴스] 남원시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남원 관광지 주차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남원시 어현동 37-12번지 일원 남원 관광지 주차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 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 2월부터 4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제 96회 춘향제 이전 공사 완료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남원시는 앞서 기존 화단 철거가 수반되며 식재 되어있는 기존 수목을 부서 수요조사와 관련 기관 협의에 따라 소나무 15주를 함파우 일원으로 이식하는 방법으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주차장 내 조명 타워 설치로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충분한 조도를 제공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일 예정이다.주차장 면적은 기존과 같으나, 전체 주차면 수는 기존 188면에서 295면으로 107면 증가하게 된다.세부적으로는 소형차 주차면이 기존 161면에서 279면으로 118면 증가하며 이 가운데 일반 주차면은 145면에서 207면, 아동 등 배려 주차면은 2면에서 29면, 경차 주차면은 0면에서 29면으로 현행 법령에 따라 확대된다.반면 대형차 주차면은 기존 27면에서 16면으로 조정된다.이를 통해 관광수요 변화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 성수기와 각종 행사 시 반복되던 주차 혼잡을 완화하고 남원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접근성과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특히 대규모 행사 이전에 정비를 마무리함으로써 관광객 수용태세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남원시 관계자는 "남원 관광지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관광지인 만큼 주차환경 개선은 관광 편의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춘향제 이전 공사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관광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향상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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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결혼이민자 귀화자 , 구강예방진료지원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남원시보건소가 관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구강보건 수준을 높이기 위해 3월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2026년 구강예방진료지원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이나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기에 치과 진료를 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지난해까지 총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1인당 최대 4만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구강보건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사업은 올해 3월부터 시작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남원시보건소 또는 남원시가족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4개 협약 치과의원에서 구강검진, 파노라마 -ray 촬영, 스케일링, 불소도포 등 구강 질환 예방을 위한 필수 진료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특히 남원시가족센터와 협업해 전담 통역사가 진료 현장에 동행해 진료 과정에서 겪는 의사소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남원시는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와 귀화자의 의료 형평성을 강화하고 나아가 시민 전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결혼이민자와 귀화자들이 언어와 환경의 장벽을 넘어 보다 건강한 구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체감도 높은 구강 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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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6회 춘향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4월 30일 개막하는 제96회 춘향제의 빈틈없는 준비를 위해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차 춘향제 행사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경식 남원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과 실 과 소장,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축제 프로그램별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담당업무에 따른 세부 추진계획과 안전관리, 관광객 편의 대책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시는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대동길놀이 안전관리 교통 및 주차 질서 관리 주차장 및 셔틀버스 운영 관리 먹거리 음식점 위생 관리 행사장 청결 유지 등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또한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춘향의 멋'을 기품, 결기, 사랑, 전통의 네 가지 테마로 분류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주요 프로그램은 더본코리아 협업 기반의 차별화된 F B 운영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춘향 뷰티존 고도화된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사랑춤 플래시몹 등이 마련되어 관광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춘향제 관계자는 "춘향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준비 단계부터 세심하게 점검해 더욱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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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감자로 시작된 마을돌봄 금동, 주민참여 "우리동네 사랑나눔 텃밭"운영
[한국Q뉴스] 금동 주민들이 직접 씨감자를 심고 가꾼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는 '사랑나눔 텃밭가꾸기'사업이 올해도 시작됐다.금동은 3월 17일 마을 유휴지에서 '우리동네 사랑나눔 텃밭가꾸기'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씨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씨감자 심기 행사에는 작년에 이어 이영노 9통장이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씨감자, 퇴비, 농자재 등도 지원받아 금동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통장협의회, 발전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직능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으며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우리동네 사랑나눔 텃밭가꾸기'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감자와 고구마를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지역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공동체 사업으로 단순한 농작 활동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해 금동, 주민 참여 우수 시책으로 주민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주민들이 함께 재배한 감자와 고구마는 수확 후 장애인, 독거노인, 경로당 어르신,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또한, 주민들이 직접 수확물을 전달하며 '1일 1가구 방문'활동을 통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생활밀착형 마을 돌봄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금동시책 '반짝반짝 금동, 냉장고를 부탁해'반찬 나눔 사업과도 연계해 밑반찬 지원 등 지역 돌봄 활동으로 확대될 계획이다.박동섭 금동 통장협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땀 흘려 키운 농산물을 이웃과 나누며 자연스럽게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활동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감자 수확과 고구마 재배,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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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일 1가구 방문으로 발굴된
[한국Q뉴스] 남원시 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7일 대강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1일 1가구 가정방문에서 발굴된 가구로 장애로 인해 청소와 정리가 어려운 현황을 보게 됐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집 안팎의 묵은 먼지와 생활폐기물을 정리하고 주거공간을 정돈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위원들은 집 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고 청소를 시작했으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대상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대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발굴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강면 지역생활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사업, 명절 식품 꾸러미 전달, 주거환경 개선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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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개별공시지가 278,520필지 산정 완료
[한국Q뉴스] 남원시는 2026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친 27만8520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민원과를 방문해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남원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하다.지가 산정 결과에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재조사와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원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남원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며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열람 및 의견제출이 가능하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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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가구 소통행정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돌봄으로 채우다
[한국Q뉴스] 금지면은 지난 3월 17일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깨끗한 집 건강한 집 사업의 첫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금지면은 지난 2월 지역 전문 방역업체인 하나방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금지면은 '1일 1가구 소통행정'을 통해 위생 취약 및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했으며 이번 1차 운영에서는 5개 마을 각 1가구씩 총 5가구를 선정해 방역을 실시했다.또한 생활 위생관리 안내 건강 상담 건강생활 실천 안내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금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해 주신 하나방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지면은 분기별 5가구씩 마을당 1가구를 순차적으로 지원해 연말까지 금지면 20개 마을 전체를 대상으로 방역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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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하천 · 계곡 내 불법 시설물‘ 뿌리 뽑는다
[한국Q뉴스] 남원시는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 및 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 및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불법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천명하며 하천 불법점용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이번 점검 및 단속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에 따른 후속 조치다.오랜 기간 묵인되거나 관행적으로 이어져온 불법 점용을 뿌리 뽑고 공공하천의 본래 기능을 되살리겠다는 것이 이번 정비의 목표다.이번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를 앞둔 시점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폭우와 돌발 홍수가 잦아지는 가운데, 하천 불법 점용은 재해 발생 시 위험 요소로 작용한다.남원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건축과 보건소 환경과 산림녹지과 지리산국립공원 관계기관이 포함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담팀'을 구성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1차 전수 재조사를 진행 중이다.필요시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도 추진된다.주요 점검 대상은 하천구역 내 과실수 식재, 농작물 행위, 불법시설물으로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각종 불법 시설물 등이다.이번 정비 전담팀은 하천 뿐만아니라, 불법 건축물, 하천 수질오염, 불법 산지전용, 국립공원 내 불법점용 재소사를 실시하고 있다.2차 전수조사는 6월 1부터 19일 추진할 예정이다.남원시는 조사 결과 적발된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계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 부과와 함께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방침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단속을 통해 하천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하천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시민이 함께 감시하고 지켜줘야 한다며 하천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무관용의 초강수는 경고가 아니라 '실행'을 의미한다.관행과 관용의 틀에서 벗어난 강력한 정비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변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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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에 김형목 임용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농업과 유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하며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운영 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3월 13일 자로 재단법인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에 김형목 씨를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김형목 신임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공사에 근무하며 기획예산실장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과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나주시는 재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과 유통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2월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농가와 판매 품목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나주시는 이번 부이사장 임용을 통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나주시 관계자는 "농업과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전문가 영입을 통해 재단 경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며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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