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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고독사 예방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 상전면은 4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상전면 365화합센터 교육장에서 고독사 위험군 및 홀몸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원예치유 프로그램 꽃으로 피어나는 마음 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 꽃과 식물을 활용한 오감 자극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상시 모니터링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된다.전문 원예치료사 를 초빙해 매회 다른 테마로 원예 활동을 진행하며 완성된 작품은 대상자들이 집으로 가져가 반려식물로 키우며 일상의 활력을 찾도록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상전면은 거동이 불편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들을 위해 상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를 1:1로 매칭해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프로그램 결석 시 즉시 유선 연락 및 가정 방문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신변 안전을 촘촘히 확인할 계획이다.오재열 상전면장은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에서 벗어나 마음의 꽃을 피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전수조사와 AI 안부 전화 연계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전면 행정복지센터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발굴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민간 자원 연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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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날로 증가하는 체납액을 줄이고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은 이번 일제 정리 기간 동안 징수추진단을 편성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특별관리,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및 체납처분유예를 통해 회생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주기적으로 추진해 현장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진안군 체납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에 대해 집중 징수할 계획으로 차량을 보유한 군민들에게 누락 없는 자동차세 납부를 강조하고 나섰다.한편 체납세를 납부하고자 하는 군민은 전국 은행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 또는 신용카드 납부 군청 세입팀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용카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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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중동 정세 대응 시설원예 농가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지난 1일 마령면에 위치한 시설 딸기 재배 농가를 방문해 중동 정세에 따른 농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육묘비와 비료 등 농자재 가격 상승 우려가 커짐에 따라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장에서 농가는 현재 비축해 둔 비료를 사용하고 있으나, 향후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경영 부담이 가중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며 육묘비 등 전반적인 농자재 가격 상승의 부담을 전달했다.진안군은 농가 의견을 바탕으로 농자재 가격 및 수급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대응책을 발굴하는 한편 정부 추경안을 바탕으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이경영 부군수는 “대외 여건 변화로 농가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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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제1기 화순 춘란스쿨’ 개강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 1실에서 '2026년 제1기 화순 춘란스쿨'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난 재배를 확대하고 화순군의 대표 특화산업인 춘란산업을 전문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춘란스쿨은 4월 1일부터 매주 1회씩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30여명이 참여한다.교육은 화순난연합회 박현기 사무국장이 맡아 춘란의 기초상식과 생리적 특성 재배환경 조절법 분갈이 및 식재 요령 꽃눈 틔우기 심기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개강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과정과 향후 운영계획을 안내하고 춘란의 역사와 품종, 생육환경 등 기본 이론 강의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난 재배의 기초부터 실무 기술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는 기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춘란스쿨은 취미를 넘어 전문 난 재배 농가를 육성하고 춘란산업화단지 조성과 연계한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단계별 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해 지역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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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봄철 퇴비 살포 전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조기 실시 당부
[한국Q뉴스] 화순군은 2일 봄철 농경지에 가축분뇨 퇴비 집중되는 시기를 앞두고 축산농가에 퇴비 부숙도 검사를 서둘러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예방하고 양질의 퇴비 공급을 위해 지난 2020년 3월부터 의무화됐다.검사 주기는 배출시설 기준 허가 규모 축산농가의 경우 6개월에 1회, 신고 규모 농가는 연 1회이며 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퇴비만 농경지에 살포할 수 있다.하지만 일부 농가의 부숙도 관리 미흡과 농경지 살포 과정의 부주의로 인해 악취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부숙도 검사는 소, 돼지 등 모든 가축이 의무 검사 대상이며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부숙도 및 함수율, 중금속 등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철은 농경지에 퇴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로 양질의 퇴비가 영농 현장에 원활하게 공급되고 지속 가능한 경축순환농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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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부안읍, 자연식품 제83호 착한가게 선정
[한국Q뉴스] 부안군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자연식품을 방문해 제83호 착한 가게로 선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남정수 자연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남정수 대표는 평소에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식품 나눔과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선행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것으로 알려져 이번 착한 가게 선정에 의미를 더했다.김정 민간위원장은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착한 가게가 더욱 확대돼 나눔문화가 일상 속에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참여 확산을 위해 협의체 위원, 복지이장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에게 후원사업에 대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최근 후원에 참여하는 착한 가게가 늘고 있어 앞으로도 착한 가게 릴레이를 통해 지역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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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 판로 지원 매출 성과 창출
[한국Q뉴스] 부안군농업기술센터는 소규모 가공창업장 판촉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농식품 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공제품의 홍보 및 유통망 다변화를 지원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외소득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박람회 참가비 및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선정업체인 '뽕의도리'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수원 메가쇼에 참가해 인기 제품인 편육과 신제품인 감자탕을 선보여 현장 판매 및 홍보를 통해 총 2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이는 소규모 가공업체의 경쟁력과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원을 더욱 확대할 계획으로 오프라인 행사 참여 지원뿐만 아니라 상세 페이지 제작, 홍보물 제작 등 온 오프라인 판매망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가공업체의 자생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농식품 가공업체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와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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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동면,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취약가구 생활안정 지원
[한국Q뉴스] 화순군 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면 복지기동대와 함께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동면 복지기동대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생활불편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각 가구의 상황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일부 가구에는 노후화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다른 가구에는 어지럼증과 낙상 위험을 고려해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지원을 받은 한 가구는 "집안 환경이 크게 개선돼 훨씬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와 함께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 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를 위해 '건강밥상'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중 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 4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협의체 위원들은 4월부터 8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에 걸쳐 대상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박연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식생활 개선은 물론 대상자들의 고립감 해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이영규 공공위원장은 "동면에서는 주거환경 개선과 반찬 지원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사업을 통해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불편 해소와 돌봄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기동대는 주거 환경개선 사업과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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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10만 그루 나무 심기’ 앞장
[한국Q뉴스] 화순군새마을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화순 가꾸기에 나섰다.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이양면 일원에서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새마을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양면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해 녹색 공간 확충에 힘을 보탰다.이날 행사에 함께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새마을회의 10만 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투자"라며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우리 화순군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화순군새마을회는 산림청 및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1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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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청년 주거 부담 해소…‘0원 임대주택’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보증금과 임대료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는 '0원 임대주택'을 확대 공급하며 취업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동호수 추첨과 입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신규 확보 물량 15호와 중도 퇴거 등으로 발생한 공실 17호를 포함해 총 32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입주자를 공개 모집해 진행됐다.시는 입주자의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사전 의향 조사를 실시했으며 송월동 부영아파트 59 는 2인 이상 가구 신청자에게 우선 배정했다.'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은 나주시가 임대아파트 보증금 전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입주 청년은 전세나 월세 부담 없이 매월 관리비만 부담하면 된다.입주는 오는 5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기본 2년 계약에 1회 연장을 통해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입주 절차와 전입신고 계약 조건 등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사용대차 계약 체결도 함께 진행됐다.한편 나주시는 지난 2023년 부영주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삼영동과 송월동 일원 임대아파트 150호를 확보해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으로 운영하고 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에서의 새로운 출발이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은 물론 일자리와 정주 여건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지난 1일 '취업 청년 0원 임대주택'동호수 추첨식과 입주설명회를 가졌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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