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10만 그루 나무 심기’ 앞장

이양면 일원서 군 의회 새마을회 100여 명 참여... 녹색 도시 조성 박차

김상진 기자
2026-04-02 11:03:44




화순군새마을회, 탄소중립 실천 ‘10만 그루 나무 심기’ 앞장 (화순군 제공)



[한국Q뉴스] 화순군새마을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대대적인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푸른 화순 가꾸기에 나섰다.

새마을회는 지난 3월 31일 이양면 일원에서 화순군과 화순군의회, 새마을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만 그루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양면 생활권 주변의 녹지를 넓히고 실질적인 환경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수종을 식재해 녹색 공간 확충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구복규 화순군수는 "이번 새마을회의 10만 그루 나무심기는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투자"라며 "지속적인 녹지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주창범 화순군새마을회장도 "지역사회가 함께 나무를 심으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며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드는 데 우리 화순군새마을회가 앞으로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새마을회는 산림청 및 새마을운동중앙회와 협력해 '1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 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