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완주군 "일터에서 즐기는 실감형 문화"
[한국Q뉴스] 완주군이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들의 일상에 문화의 향기를 더하는 '문화가 있는 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문화 선도 산업단지로의 도약을 알렸다.'문화가 있는 날'은 완주 문화선도산단의 문체부 소관 사업으로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행사를 운영해 일터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단지의 문화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완주군은 작년 공모선정이후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추진해왔으며 2026년에 문화정비소 프로그램과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소풍 프로그램 및 커피차 운영, '완주 산단 전자 스포츠 페스티벌'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운영해 왔다.특히 '초실감형 하이로드 스마트버스', 공연트럭, 커피트럭 등을 확충해 산업단지 내 문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통해 문화생태계 기반을 조성했다.완주군 관계자는 "랜드마크 건립 등 대규모 건축사업의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일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완주군, ‘모기 유충’ 잡아 여름 감염병 막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고 모기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이달부터 5월까지 모기 유충 방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유충 방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약품을 사용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모기 유충인 이른바 '장구벌레'1마리를 없애면 성충 약 500 마리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이는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도 효율적인 방역이 가능해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 발생을 억제하는 핵심적인 수단으로 꼽힌다.이번 유충구제 활동은 하수구, 물웅덩이, 정화조, 폐타이어 등 물이 고여 모기 유충이 서식하기 쉬운 장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실시한다.특히 관내 하수도가 정비되지 않은 마을의 단독 정화조 4097개소를 주요 대상으로 선정해 해당 가구에 2회분의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체 방역을 실시할 방침이다.유충구제제는 별도의 신청 없이 해당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마을 이장을 통해 대상 마을에 배부될 예정이며 수용성 과립형 유충구제제를 월 1회 정화조에 직접 투입하면 된다.또한 완주군 보건소는 모기 유충서식지 신고센터를 운영해 군민 제보가 접수되는 유충 서식지에 대해 신속한 방역을 실시하고 유충 서식지 제거를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모기 유충구제 활동을 통해 모기 개체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폐타이어 물웅덩이 등 물이 고일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등 생활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4-02
-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 운영
[한국Q뉴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집중력과 전략적 사고력 향상을 목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 '두뇌플레이 젠가 리그'를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 블록을 빼고 쌓는 과정에서 요구되는 집중력, 판단력, 문제해결력, 협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또래 간 협동과 경쟁을 결합해 학습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기본 젠가 미션 팀 대항 토너먼트 문제 해결형 창의 젠가 결승 리그 등 단계별 활동으로 구성됐다.회차가 거듭될수록 난이도를 높여 참여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사고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참여 청소년은 "젠가를 단순한 게임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생각하며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재미있고 끝까지 집중하게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최정선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사고력을 강화하고 문제해결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활동"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경쟁 속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완주군, ‘세외수입 학교’ 운영 성료 직원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난 1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세외수입 직무역량강화 교육 '세외수입 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에는 세외수입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8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과 징수 체계 이해부터 체납처분까지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완주군은 2025년 결산기준 세외수입 징수액이 452억원에 달하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관리와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징수 책임 행정체계'구축에 나설 계획이다.황현자 재정관리과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중요한 자체재원으로 전 부서의 적극적인 징수 노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앞으로도 교육과 제도개선을 병행해 세입관리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4-02
-
완주군 ‘민원 사무 편람’ 발간 "복잡한 절차 한눈에"
[한국Q뉴스] 완주군이 군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민원을 신청하고 처리 절차를 한눈에 알 수 있도록 '2026년 민원사무 편람'을 발간했다.이번에 제작한 민원편람은 25개 부서 약 350종의 민원사무에 대한 조직 개편 및 법령 제 개정 사항을 반영해 수정 보완했다.또한, 민원 사무별 설명, 근거법령, 주관부서 처리절차, 신청서 구비서류 및 수수료 등 민원신청에 필요한 사항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수록했다.올해 민원사무 편람은 전 부서 및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민원 신청의 편의 제공 및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이번에 발간한 민원편람 자료를 완주군청 공식 누리집 '민원편람'게시판에 게재해 모든 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형진 열린민원과장은 "민원편람은 군민이 필요한 민원업무에 대해 한눈에 알 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고 담당 공무원에게는 업무처리의 지침서기능을 한다"며 "앞으로도 민원편람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완주군, 전북경찰청과 경찰특공대 이전 업무협약
[한국Q뉴스]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2일 완주군청 전략회의실에서 경찰특공대 이전 및 청사 신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경찰특공대 이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치안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북 지역의 재난 테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기존 시설의 노후화와 공간 협소 문제를 해소하고 보다 체계적인 훈련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전북경찰청 김철문 청장을 대신해 채정수 경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의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협약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의 이전과 관련된 부지 매각 및 청사 건립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으로 전북경찰특공대 이전을 위한 완주군 내 부지 확보 및 행정 지원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지원 및 협력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청사 건립 시 지역 업체 참여 노력 등이 포함됐다.완주군에 조성될 예정인 전북경찰특공대 이전 부지는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확장성이 뛰어나 향후 전북권 광역 치안 대응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실전형 훈련시설과 첨단 장비를 갖춘 종합 훈련센터가 구축되면 대테러, 인질 구조 등 고난도 상황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경찰특공대 이전은 지역 치안 역량 강화는 물론, 유휴부지 활용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무주군, ‘평생 배운다’
[한국Q뉴스]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 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한편 무주군 노인대학은 노년에 필요한 지식과 존경받는 노후를 위한 여가선용과 건강 증진, 봉사 정신 함양, 그리고 품위향상을 돕는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2년부터 운영되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416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6-04-02
-
무주군, 고품질 쌀 생산기반 확대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역 내 벼 재배 1498 농가에 ‘벼 육묘상 처리제’8099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벼 육묘상 처리제’는 볍씨 파종 시 처리하거나 이앙 전 모판에 약제를 살포하면 이앙 후에도 약효가 지속돼 생육 초기에 발생하는 병해충 피해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특히 ‘깨씨무늬병’, ‘키다리병’, ‘흰잎마름병’, ‘잎도열병’, ‘애멸구’등의 예방에 효과가 크며 약제 처리 방법이 간편하고 방제 비용도 저렴해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해소와 경영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장은 “벼농사 풍년을 위해 적기 이앙과 육묘상 처리제 사용을 당부하고 있다”며 “벼 육묘상 처리제 지원 사업이 초기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무주군은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올해 총 13억여 원을 투입해 볏집 환원, 회원 조직화, 소규모 육묘장 운영 등 ‘쌀 경쟁력 제고 사업’을 비롯한 ‘우량 육묘 지원’, ‘벼 육묘용 상토 지원’ 사업 추진에 주력한다.
2026-04-02
-
차범근 감독과 함께 축구 "눈길"
[한국Q뉴스] 무주군 ‘차범근 축구교실’ 이 지난 2일 개강식을 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등나무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차범근 (사)팀차붐 이사장,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을 비롯한 참여 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황인홍 무주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올해도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방과 후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차범근 이사장은 “무주에서 아이들과 함께 뛰는 모든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즐겁다”며 “아이들이 차범근 축구교실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전했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사)팀차붐이 주최하고 풋윅크리에이션이 주관하며 무주군과 넥슨, AIA, 아디다스, 코카콜라, 투탑정형외과, 아이더스FNB가 후원한다.올해는 무주초, 중앙초, 설천초, 구천초, 괴목초등학교 학생 73명이 참여하며 매주 목요일 15:30~17:30까지 2시간 동안 전주대학교 축구학과 전문 지도자들로부터 경기 지도를 받게 된다.자체 리그 경기에도 참여해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학생들은 “4월이 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다”며 “선생님들한테 배우고 친구들하고 함께 뛰며 축구 실력을 키울 생각에 너무 설렌다”고 입을 모았다.이어 “열심히 운동해서 좋은 선수, 멋진 지도자가 돼서 나중에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들도 직접 가르쳐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6-04-02
-
정읍시, 신재생에너지 ‘햇빛소득마을’ 본격 시동…2일 추진단 발대식
[한국Q뉴스]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중간 지원 조직, 유관 기관 등이 두루 참여하는 민 관 협력 체계로 구축돼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적극적으로 돕는다.시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혜택을 함께 누리는 혁신적인 에너지 전환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