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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 마쳐.. 본격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개장식은 지난 25일 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 현장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지역 농 축협, 지역 농업인, 소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참여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소비자들 역시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고흥군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과 가공품의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에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생산자 실명제와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직매장은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연중무휴 운영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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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하천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 현장 점검
[한국Q뉴스]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26일 하천 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직접 하천 단속에 나서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 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 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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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미술관’ 고흥으로 떠나는 봄맞이 3색 트레킹
[한국Q뉴스] 전남 고흥군이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고흥 대표 트레킹 코스 3선’을 추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에 추천된 코스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부터 황홀한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수변길, 용의 전설이 깃든 해안 절벽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자랑한다.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편백나무 군락지를 자랑하는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 이다.이곳은 약 416헥타르에 달하는 광활한 면적에 빽빽하게 들어선 편백나무가 뿜어내는 피톤치드로 유명하다.이곳은 완만한 경사의 테라피 로드와 명상 공간이 잘 갖춰져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숲길을 걷는 것만으로도 면역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느낄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이미‘천연 비타민 길’로 입소문이 자자하다.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고흥만 수변노을공원’ 이 제격이다.고흥만 방조제와 인접한 이곳은 탁 트인 바다 뷰를 배경으로 잘 정비된 산책로가 특징이다.캠핑장과 산책로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으며 최근 감성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해 질 무렵 바다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낙조는 고흥 트레킹의 백미로 꼽히며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안전한 산책이 가능하다.조금 더 역동적인 풍경을 원한다면 영남면 일대에 조성된 ‘미르마루길’을 추천한다.‘미르’ 와 ‘마루’의 순우리말 조합인이 길은 우주발사전망대부터 용바위까지 이어지는 해안 트레킹 코스다.다도해의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고흥의 역사와 전설을 함께 느낄 수 있다.몽돌해변과 해안 데크길을 지나며 마주하는 웅장한 용바위는 여행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고흥군 관계자는 “고흥의 트레킹 코스는 자연과 휴식이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라며 “많은 분이 고흥의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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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노지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금산면 조생양파 재배단지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5일 거금도농협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목적, 세부 추진계획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스마트 관수 시스템과 관련 장비 구성,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현장 의견 수렴도 병행해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노지 농업의 생산 기반을 스마트화해 기후변화 대응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경험과 감에 의존해 이루어지던 용수공급 방식을 데이터 기반의 정밀 관수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토양 수분, 기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 생육 상태에 맞는 적정 관수와 방제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제어도 가능해진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용수 사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 등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상에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노지 농업은 기상 여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 만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관리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편의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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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몰,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한국Q뉴스] 고흥군이 운영하는 공공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 이 오는 3월 30일부터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과의 통합 운영을 본격 시작하고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통해 메인 화면과 카테고리 구조를 개선하고 기획전 및 상품 노출 기능 강화, 모바일 이용 편의성 확대 등 사용자 중심 쇼핑 환경을 구축했다.빠른 상품 탐색과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구매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고흥몰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선물 수요 증가에 대응한 ‘선물세트관’을 새롭게 신설하고 가격대별 추천 상품 구성과 직관적인 상품 탐색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의 선택 편의성을 높였다.명절뿐 아니라 일상 선물 수요까지 아우르는 상시 선물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매주 수요일에는 특별가 상품을 선보이는 정기 기획전 ‘사장님이 결심했수’를 운영해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고흥군은 오는 5월 고흥몰 모바일 앱을 출시하고 지역화폐인 ‘고흥사랑상품권’결제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온라인에서도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생활 밀착형 공공 유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고흥몰 관계자는 “이번 남도장터 연합몰 시스템 통합과 홈페이지 리뉴얼, 향후 앱 출시 및 지역화폐 결제 도입은 공공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편의 향상과 지역 생산자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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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아이들 목소리로 채우는 담양’ 아동친화도시 원탁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25일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에서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한 원탁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아동을 단순한 보호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고 정책 수요자인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 42명이 참석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해, 주제별 원탁토론으로 이어졌다.토론은 놀이문화 참여존중 안전보호 보건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아이들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토론에 참여한 아동위원들은 평소 느꼈던 불편함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담양군에 바라는 핵심 정책들을 직접 제안했다.군은 향후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은 앞으로 담양군이 추진할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 수립의 핵심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고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보장되는 담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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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담빛예술창고 3월 기획전 ‘돌봄의 풍경’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에서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7일까지 돌봄의 풍경 을 개최한다.본 전시는 '생태도시 담양'의 성격에 맞춰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이 일상이 된 오늘날을 조명한다.단순히 위기로 인지하는 수준을 넘어 구체적인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존재론적 성찰을 담았다.특히 인류학자 애나 칭의 '폐허 속의 공생'개념을 빌려와 척박한 토양 위에서 균류와 나무가 서로의 뿌리를 감싸며 생존하는 방식을 현대 시각예술의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공생이 먼 미래의 이상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작동해야 할 삶의 윤리임을 시사하며 우리가 마주할 새로운 생태적 풍경을 제안한다.이번 전시를 위해 국내 동시대미술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강지수, 이하영, 김윤수, 문서진 작가를 초청해, 조각 미디어 사진 등 다채로운 매체를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기후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예술이 던지는 윤리적 질문이자 응답"이라며 "담양의 생태적 가치와 예술을 결합한 이번 기획을 통해 관람객들이 수준 높은 시각예술을 향유하고 일상에서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의 지점을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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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쉴랑게 V2.0’ 참여자 60개소 모집… 머무는 여행 함께 만든다
[한국Q뉴스] 대한민국 일류 경제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순천이 산업과 기업의 미래를 키우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도시 재편과 확장으로 과거 외곽에 위치했던 산업단지들이 점차 도심과 연결되며 융 복합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가운데, 순천시는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확대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장 목소리 담은 기업 지원, 올해도 “확대 편성”순천시는 2026년에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기업지원 시책을 확대 추진한다.대표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출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는 수출항만 선적비 지원사업, 장기 재직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속을 지원하는 장기재직 근로자 지원사업, 중소 제조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중소기업 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편성했다.이 같은 지원책은 고금리 고물가, 보호무역 강화 등 복합 위기 속에서 경영 부담이 가중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숨통을 틔워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기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예산 소진 전 조기 마감이 예상될 정도로 문의와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순천시의 기업지원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기업의 경영 안전판이자 투자 여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버팀목으로 작용하고 있는 셈이다.RE100시대, 순천형 에너지 전략으로 응답하다 이와 더불어 탄소중립 RE-100 실현이 수출기업의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시대적 상황을 깊이 인식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순천형 산업단지 RE-100 실현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추진했다.순천일반산단, 율촌산단 등 4개 산업단지에 대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 순천형 전기요금제 실현 수출기업경쟁력 강화 에너지소비자에서 생산자로의 전환 지역전력산업육성을 중점으로 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추진전략으로 민자유치와 국비공모사업 병행추진으로 시비부담 최소화 한전 전기요금대비 10 20% 저렴한 요금제 실현 에너지발전 수익 및 공공유휴부지 임대료를 통한 세수 확충 순천형전력거래소 건립 운영 방안 마련 등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의 재생에너지 자원 활용을 연결해 지역경제 부흥을 위해 지속 강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포화된 산업단지, “신규 공급으로 미래 수요 선제 대응”기업 유치와 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는 순천시의 노력은 산업용지 수요 증가로도 이어지고 있다.순천일반산단, 율촌일반산단, 해룡산단, 주암농공단지 등 4개 산업단지는 모두 조성을 마치고 분양률 100%를 달성한 상태로 활발히 가동 중이다.문제는 산업단지의 성공이 곧 새로운 과제를 낳고 있다는 점이다.기업들의 입주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산업용지가 적기에 공급되지 못할 경우 어렵게 유치한 기업이 타 지역으로 이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순천시는 이러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해룡선월 농공단지, 순천 도시첨단산단, 해룡산단 등 약 311만 평 규모의 3개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 분양하며 미래 산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부지 공급을 넘어, 기업 유치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성장 기반을 더욱 두텁게 다지는 조치로 평가된다.교통 인구 산업 기반 갖춘 도시, “기업이 먼저 찾는 순천으로”순천은 호남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순천완주고속도로 여수신항 등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교통망을 두루 갖춘 남해안권의 핵심 거점도시다.여기에 타 지역 대비 인구 증가 추세와 높은 생산가능인구 비율은 기업 입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으로 작용한다.산업 입지, 물류 접근성, 노동력, 정주 여건까지 고르게 갖춘 도시라는 점에서 순천은 점차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도시’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시 관계자는 “순천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과 지역 활력 요소를 갖춘 도시”며 “앞으로도 산업단지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실천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먼저 찾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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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를 선도하다 순천만국가정원 ‘가든멍'
[한국Q뉴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사람들과 교류하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해 함께 즐기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인 ‘소셜 웰니스’ 가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소셜 웰니스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뜨개질과 독서이다.젊은 세대가 많이 찾는 서울 성수동에는 뜨개질 유료 커뮤니티 공간과 뜨개 용품 구매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7층 규모의 매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또한 Z세대를 중심으로 ‘독파민’, ‘텍스트힙’등 독서 관련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독서를 멋지게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이런 트렌드를 짚은 행사가 이번 주말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뜨개질과 독서를 멍과 결합한 ‘뜨개멍’과 ‘글멍’ 이 각각 28일 29일에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사전모집 인원 총 2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되었을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뜨개멍’은 100인 뜨개질 뜨개실 나눔 뜨개 작품 자랑 뜨개질 수다방이 마련됐으며 ‘글멍’은 100권 큐레이션 도서 교환 독서 문장 필사 100개 문장 숲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일부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어 정원의 경험이 지역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히 고려한 점이 인상 깊다.시 관계자는 “정원에서 사람들이 연결되고 그 경험이 다시 지역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정원문화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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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순천 원도심에 문화가 꽃핀다 문화의 거리에서 문화산책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28일부터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마켓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순천문화재단의 전시 프로젝트 ‘아트-로드’ 와 문화의 거리 예술축제 ‘금꽃데이’를 연계해 추진하는 통합형 문화행사로 원도심 일대에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아트-로드’는 원도심 내 유휴 갤러리 6곳을 하나의 전시장으로 연결해, 한국화 서양화 사진 민화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3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전시는 4월 1일까지 이어져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향유하도록 기획됐다.특히 행사 첫날인 28일에는 관람의 재미를 더할 ‘스탬프 투어’ 가 운영된다.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갤러리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를 모은 완주자에게는 순천시 캐릭터 루미뚱이 굿즈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같은 기간 문화의 거리에서는 전시와 함께 문화의 거리 상인회가 주관하는 프리마켓 ‘금꽃마켓’ 이 함께 열린다.올해로 6년째를 맞는 ‘금꽃마켓’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마다 상시 개최되며 지역을 대표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이와 함께 거리 곳곳에 버스킹 공연을 배치해 시민과 관광객이 따스한 봄의 정취 속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화의거리 예술축제 ‘금꽃데이’는 2023년부터 개별 행사를 통합하고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면서 사람과 예술이 중심이 되는 공간으로 변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1만 2천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지역 대표 로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시 관계자는 “문화의 거리는 경계 없이 누구나 예술을 향유하고 주인공이 되는 열린 무대”며 “일상 속에 녹아든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감동적인 봄의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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