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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본격 추진…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이번 사업은 곡성군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미래기술산업진흥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곡성읍 ‘비빌언덕25’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밀착 상담 및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곡성군은 ‘경쟁이 아닌 지지하는 관계망’을 핵심 가치로 삼아, 단순 취업 교육을 넘어 청년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과정은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 중기, 장기로 나뉘어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로 수당과 인센티브가 차등 지원된다.세부 지원액은 단기 과정 이수 시 50만원 중기 과정 참여수당 150만원 및 이수 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 참여수당 250만원 및 이수 구직활동 취업 인센티브 포함 최대 350만원이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이다.또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 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도 참여할 수 있으며 곡성군은 지역특화청년 제도를 통해 일부 대상에 한해만 49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통합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운영기관인미래기술산업진흥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사무국으로 문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도전에는 자금과 경험뿐 아니라 나를 믿고 지지해 줄 든든한 환경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청년들이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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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위한 전문가 포럼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26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양만권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문가 포럼 을 열고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협력해 준비해온 이차전지 특화단지 추가 지정을 앞두고 광양만권이 보유한 기초원료 분야 경쟁력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광양시는 포럼을 통해 광양만권의 준비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날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의 핵심 강점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15개 이상의 전 후방 소재 기업이 집적된 산업 생태계 포스코그룹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 광양항 인프라를 활용한 원료 수급의 용이성 등을 제시했다.특히 주제발표에서는 전기차 기업의 배터리 현지 생산 계획과 연계한 완성차 공장 유치 필요성이 제기됐다.전문가들은 원료 소재부터 완성차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를 구축해 광양만권을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광양만권은 국내 최대 수준의 리튬 니켈 생산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국가 공급망 안정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특화단지 지정 필요성을 거듭 제시했다.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은 원료부터 소재, 재활용까지 이어지는 이차전지 전주기 생태계가 이미 구축된 상태”며 “포럼에서 제시된 전기자동차 기업 유치 전략 등을 정책에 반영하고 오는 4월 발표평가와 현장실사에 철저히 대비해 특화단지 지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이차전지 소재 재활용 중심 산업 생태계 고도화와 기초원료 공급망 거점 확보를 목표로 특화단지 최종 유치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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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철 영농준비기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한국Q뉴스] 광양시는 봄철 영농준비기에 접어들면서 농기계 사용량 증가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농기계 사고는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4~6월과 9~11월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농촌의 좁은 농로와 경사진 비탈길, 어두운 도로에서는 사소한 부주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농기계 작업 전 사전점검 미실시, 무리한 기계 조작, 반복작업에 따른 안전 수칙 소홀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이에 광양시는 다음과 같은 농기계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농기계 정기 점검 실시 경사지 좁은 농로 방향 전환 시 감속 운행 도로 위 교통법규 준수 음주운전 절대 금지 작업에 적절한 작업복과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농기계 등화장치 점검 및 야간 반사판 부착 광양시 관계자는 “영농철 농촌 일손 부족으로 농기계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 “안전장비 착용과 교통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양시는 도로 주행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트랙터와 경운기를 대상으로 등화장치 부착 지원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사업 관련 문의는 읍면동사무소 또는 스마트원예과 식량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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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금호동,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 개최
[한국Q뉴스] 광양시 금호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금호동 조각공원 일원에서 3일간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벚꽃향 흐르는 봄날의 행복한 금호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축제는 개막식을 비롯해 전남드래곤즈 사인회 및 사인볼 증정, 벚꽃가요제, 벨리댄스 대회와 제철초 관현악 공연, 초대가수 무대,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축제에서는 금호동 11개 사회단체 및 포스코 봉사단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부스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은 부침개 코너, 팝콘 뻥튀기 시식, 생맥주 시음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벚꽃 키링 만들기, 벚꽃 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백운대 벚꽃길은 매년 봄이면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장관을 이루는 광양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로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화사한 벚꽃길을 따라 산책하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또한 야간에는 벚꽃경관 조명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해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정종현 광양벚꽃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제11회 광양벚꽃문화축제가 지역주민은 물론 전국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봄날의 행복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위해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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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 관 경 합동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추진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3월 24일 광양시 직원을 비롯해 광양경찰서 교육지원청, 유해환경감시단 등 기관 단체 3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공원, 번화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점검에서는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 불법 영업행위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했으며 술 담배 등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와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단속,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한편 광양시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점검을 매달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신학기와 방학 기간, 수능 전 후 등 청소년 일탈행위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에는 특별 지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민 관 경 합동 지도 점검과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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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갤러리 107, 조선아 ‘시간의 흐름’ 한국화 개인전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직접 운영하는 곡성군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동에서 오는 4월 8일까지 조선아 작가의 ‘시간의 흐름’한국화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조선아 작가는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와 조선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이사를 역임했으며 광주 미술상,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 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조 작가는 "이번 전시의 작품들은 자연의 현상들을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 색채가 주는 본연의 순수함과 관조적 시점을 보여주고 관람객들에게 희망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가 될 수 있도록 작품을 제작했다"라고 전시 소감을 말했다.군 관계자는 “채색을 한겹 한겹 올리며 서서히 우러나는 경이로운 색감을 추구해 온 조선아 작가는 시간의 흐름과 형상을 다양한 색의 조화를 통해 미적 영감을 구현하는 작업을 추구하고 있다”고 작품을 평했다.한편 갤러리 107은 곡성읍 중앙로 107-1번지에 있으며 전시가 열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작품 감상이 가능하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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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곡성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 접수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제46회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을 빛낸 군민을 찾는 ‘곡성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고 전했다.추천 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거나 지역의 명예를 선양한 개인 또는 단체다.시상 분야는 교육 및 문화체육 지역개발 및 경제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 등 총 4개 분야이다.수상자는 4월 중 '군민의 상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확정하며 '제46회 곡성군민의 날'기념식에서 시상할 계획이다.수상 후보자 추천은 읍 면장과 기관 단체의 장이 가능하며 개인이 추천하기 위해서는 세대주 20명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 서식은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다.한편 역대 군민의 상은 개인 107명, 단체 6개 등 총 113건의 수상자가 있었으며 지난해에는 교육 및 문화체육 분야에서 2명 사회복지 및 효행, 농업 및 환경 분야에서 각각 1명이 수상했다.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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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어’ 사재기 자제 당부
[한국Q뉴스] 최근 중동발 경제위기 속 전국적으로 종량제봉투 사재기가 빈번해진 가운데 전주시가 시민들의 자제를 당부했다.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고 재고가 소진될 경우에도 추가 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종량제봉투는 폴리에틸렌 기반 제품으로 원유를 정제해 생산하는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를 생산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하지만 최근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 여파로 세계 나프타 물량의 약 45%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소위 '종량제봉투 대란'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이에 따라 일부 시민들이 인당 100장 이상의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등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일상처럼 종량제봉투를 구매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이에 대해 시는 현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만약 가격을 인상하기 위해서는 조례 개정안 마련과 입법예고 지방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야 하는 만큼 단기간에 추진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또, 대외 환경 변화에 따른 인위적인 가격 인상 계획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종량제봉투 사태 관련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중순부터 수급이 안정화될 때까지 내용물이 보이는 일반 비닐봉투에 종량제 폐기물을 구분해 배출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나아가, 매립용 종량제봉투 재질의 임시 종량제봉투 제작 배포 전쟁 장기화에 따른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종량제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스티커 제작 판매 등 추가 대책도 마련키로 했다.전주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단순히 개인의 물품이 아닌 공공의 수요를 위해 제작된 시민 모두의 것이고 시민 생활의 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만큼 평소와 같이 필요한 물량만 구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면서 "만약 사재기 후 재판매시에는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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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문화재단,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 첫 강좌 성료
[한국Q뉴스] 나주문화재단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현대미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며 문화도시 기반 강화에 나서고 있다.재단은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개관 기념 나현 초대전 'PRO-JECT in NAJU'와 연계한 현대미술 강좌 '아트브런치'의 첫 강좌를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시민의 현대미술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강좌는 수원시립미술관장과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교수를 역임한 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직접 진행해 전문성과 친밀도를 동시에 높였다.첫 강좌에서는 '인상파: 현실모방을 중단한 미술'을 주제로 사진의 발명과 산업화 등 시대 변화 속에서 회화가 맞이한 전환점을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강좌는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1층 세미나2실에서 진행됐으며 현대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 15명이 참여했다.앞으로 강좌에서는 세잔과 피카소 등 모더니즘 미술 흐름과 함께 뒤샹으로 대표되는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까지 폭넓은 현대미술사를 다룰 예정이다.재단은 보다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위해 강좌 인원을 추가 모집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중심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찬동 나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아트브런치 강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현대미술을 주제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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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모든 등굣길을 ‘아이 안전지대’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6일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 및 옥당중학교 일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등교 시간대에 맞춰 진행되어 군민과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예방 활동'으로 추진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외 8개 기관이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고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긍정양육 129원칙'과 '청소년 도박문제 SOS'가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방식과 청소년 유해환경의 위험성을 알렸다.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중심에서 벗어나, '아동학대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 일상 속 작은 신호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출근길 부모와 등굣길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마주하는 공간에서 진행함으로써, 아동 보호에 대한 책임이 특정 기관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에 있음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영광군 가정행복과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거창한 제도보다 일상 속 관심과 태도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아동 보호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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